여기도 만들었었지 - 이찬혁(AKMU) 마이너 갤러리

AKMU에서 작사, 작곡을 맡고있는 이찬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0-12-01

여기도 만들었었지앱에서 작성

럽포엠

2024.05.11 05:21:24

조회 7 추천 0 댓글 0

0490f719b5836af120b5c6b236ef203e292c89044ae27d7b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_012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이찬혁(AKMU) 갤러리 공지사항 [1]	*GaIaxy*	20.12.01	168	0
	여기도 만들었었지	럽포엠	05.11	7	0
82	이찬혁 파노라마 뮤비에서	이갤러(211.195)	02.11	44	0
76	영감의 샘터 티켓팅	ㅇㅇ(116.42)	23.12.04	51	0
75	kb증권 프라임 클럽 광고도 이찬혁이 하나 보네	이갤러(115.140)	23.11.01	208	0
74	어이 이찬혁 꼴값좀 떨지마라 [2]	이갤러(221.162)	23.10.25	148	2
73	찬혁과 잘 맞는 궁합 ㅇㅇ	ㅇㅇ(218.148)	23.09.25	111	0
71	이찬혁 사랑해.. 솔로앨범도 악뮤앨범도 다 좋으니까 하고싶은거 하면서 건	이갤러(110.9)	23.09.04	74	1
70	킬링보이스 봤는데 [1]	이갤러(49.171)	23.09.03	103	3
69	꼴값좀 떨지마라	이갤러(221.162)	23.08.26	134	2
67	갤주님 지나가다봐서 사진찍었어요	ㅇㅇ(211.234)	23.05.10	250	0
65	당장널만나러 가지않으면	짜증나는놈	23.04.08	65	0
64	짭찬혁	ㅇㅇ(211.185)	23.04.04	128	1
63	님들 save your tears(remix)란 노래 알아요..?	ㅇㅇ(59.29)	23.01.10	228	0
62	찬혁이 좀 작작 건드려라	ㅇㅇ(203.249)	22.11.22	255	3
61	넌 뭐가 지배하고싶은거니 [1]	엘렐레(58.230)	22.11.21	181	1
60	노래 개 좋은데 [1]	ㅇㅇ(175.197)	22.11.03	108	1
59	좋은 기사	ㅇㅇ(39.118)	22.10.28	62	1
58	유튭에 악플이 너무 많더라 [2]	ㅇㅇ	22.10.28	231	0
57	그 error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 제일 푸짐하게 받을 수 있을까요?	ㅇㅇ(61.105)	22.10.26	79	0
56	* 천재뮤지션 *	라그엔라그(223.62)	22.10.25	73	0
52	찬혁이형 멋있다. [1]	구씨뽕(106.102)	22.10.23	175	2
51	너네 씨잼 킁 이라는 앨범 아냐? [4]	ㅂㅃㅇ(211.215)	22.10.22	295	6
49	이번앨범노래 다 좋다.. [1]	승구리	22.10.22	84	0
48	갤주..ㅎㅎ	ㅇㅇ(115.21)	22.10.21	99	0
47	혹시 이찬혁 지금 시한부냐 [1]	ㅇㅇ(218.234)	22.10.21	699	4
46	노래자랑?	ㅇㅇ(115.139)	22.10.16	129	0
43	망겔 테스트	12(14.38)	22.05.23	221	2
42	안경새로사서 썼는데 이찬혁느낌난대요 좋아라해야하는건가요? [2]	CherrySohee	22.01.09	159	0
40	이찬혁은 신이야!	ㅇㅇ(121.171)	21.12.21	111	0
39	어!	더블알발음은아르르	21.12.07	59	0
38	어 느새부터 힙 합은 안멋져	ㅇㅇ(59.31)	21.12.02	210	2
37	안녕 나 이찬혁 덕후 [1]	ㅇㅇ(39.7)	21.08.24	215	0
29	가슴으로 감은 눈을 꼭 안아본다,, [2]	ㅇㅇ(223.56)	21.01.23	161	0
28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불어오는 바람에	ㅇㅇ(223.56)	21.01.23	47	1
27	숨은 나의 옛날 추억을 불러본다	ㅇㅇ(223.56)	21.01.23	38	0
26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노란 은행나무에	ㅇㅇ(223.56)	21.01.23	44	0
25	슬프다,,	ㅇㅇ(223.56)	21.01.23	56	0
24	그곳에 잠들어버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이	ㅇㅇ(223.56)	21.01.23	36	0
23	깊게 묻혀 꺼내지 못할 기억,,	ㅇㅇ(223.56)	21.01.23	40	0
22	가슴의 꽃과 나무 시들어지고	ㅇㅇ(223.56)	21.01.23	32	0
21	다 익은 가을내에 허기진 맘을 붙잡고 곤히 잠 이 든 다	ㅇㅇ(223.56)	21.01.23	35	0
20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ㅇㅇ(223.56)	21.01.23	36	0
19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 대 본 다	ㅇㅇ(223.56)	21.01.23	45	0
18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ㅇㅇ(223.56)	21.01.23	29	0
17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너머를 보는이유	ㅇㅇ(223.56)	21.01.23	35	0
16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ㅇㅇ(223.56)	21.01.23	43	0
15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 린 다	ㅇㅇ(223.56)	21.01.23	20	0
14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물든 하늘에	ㅇㅇ(223.56)	21.01.23	18	0
13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 낸 다	ㅇㅇ(223.56)	21.01.23	16	0
12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ㅇㅇ(223.56)	21.01.23	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