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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번역] 번역) 성야백웅 아이기스 침실 에피소드 - 보복의 선물

dhw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0 19:18:55
조회 163 추천 3 댓글 3
														

오브제에 관한 소동이 진정된 후, 두 사람은 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설야의 증사 노체

초대해준 건 기쁘지만, 혹시 또 술을 딸 생각인가?


성야백웅 아이기스

딱히 상관없잖아. 나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야.


설야의 증사 노체

저번같은 일을 기대하는 줄 알았는데.


성야백웅 아이기스

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그건 네가 억지로 날 따먹었을 뿐이잖아!


얼마 전에 취한 아이기스를 범했던 노체는 히죽 웃으며 병뚜껑을 열었다.


설야의 증사 노체

하지만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는 건 동의하지.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적당히 마셔야겠지만.


성야백웅 아이기스

말이 통하는구먼. 어디, 한 잔 받아볼까.


설야의 증사 노체

이번에는 취하지 말라고.


성야백웅 아이기스

안다니까.


아이기스는 자신만만하게 들이키지만 당연히 가능할 리도 없고, 점점 취기가 깊어지더니 얼굴이 붉어진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우린 일만 하고! 우리한테 선물은 없는 거냐!


설야의 증사 노체

이렇게 트리나 목마를 받았잖아.


성야백웅 아이기스

이건 그냥 장난감 짬처리잖아! 방이 좁아져서 못참겠다고!


설야의 증사 노체

그럼 네가 나한테 선물을 주면 되잖아?


노체로서는 술김에 농담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이기스는 말없이 노체를 바라보더니 갑자기 입술을 포개왔다.


설야의 증사 노체

...응읏! 뭐냐 갑자기!


성야백웅 아이기스

어때... 좋은 선물이지...?


설야의 증사 노체

정말이지... 그만큼 과음하지 말라고 했는데.


성야백웅 아이기스

그 땐 날 멋대로 범해줬겠다! 저번의 보복을 겸한 선물이다!


설야의 증사 노체

보복을 겸한 선물이라니 이상한 짓을 하는군.


성야백웅 아이기스

그럼 너도 나한테 뭔가 보답하는 게 예의잖냐.


설야의 증사 노체

보복의 보답인가... 주정뱅이한테 이론은 통하지 않는군.

뭐 됐어, 이걸 원하는 거지?


노체는 입술에 키스하고서 넉살좋게 웃는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날 따라하지마!

...뭐, 나쁘진 않네.


그리고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얼굴을 가까이 대고, 이번에는 서로 깊이 탐닉한다.

난로 속에서 불이 튀는 소리에 두 사람의 성1교가 섞인다.

혀끝의 연주로 기분을 고조시키고, 아랫배가 불꽃에 지지 않을 정도의 열을 띤다.

이 다음을 갖고싶다. 아이기스는 욕망이 이끄는 대로 한 사람의 몸을 넘어뜨렸다.


...


설야의 증사 노체

갑자기 무슨 짓이냐?!


성야백웅 아이기스

흐흥, 이번엔 내가 널 즐겁게 해주고 싶어져서 말이지.


설야의 증사 노체

그렇게나 앙앙댔던 너에겐 무리다. 얌전히 안기기나 해.


성야백웅 아이기스

무리라니 뭐냐, 무리가! 나도 널 즐겁게 해주는 것쯤은 가능해!


설야의 증사 노체

그럼 묻겠다만, 너의 훌륭한 그거, 써 본 적은 있나?


성야백웅 아이기스

써, 써써써써본 적 쯤이야 있지! 날 너무 바보취급하지마!


설야의 증사 노체

하지만 뒤쪽을 쓴 적이 더 많지. 그렇잖아?


노체는 손을 뻗어 아이기스의 유1두를 집고, 그 두툼한 몸에 가르치려는 듯이 힘을 줬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호아앗!


설야의 증사 노체

좋은 소리다. 못참겠군. 너한테는 이쪽이 어울려.


성야백웅 아이기스

시, 시끄러! 나도 할 땐 한다고!


설야의 증사 노체

아직도 모르는 건가.


손가락의 힘이 굴복하라며 아이기스에게 쾌락을 보낸다. 고1간은 힘차게 팽팽해지고, 이걸로 괜찮지 않겠냐며 호소하고 있었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응읏, 아아... 그렇게 세게, 으으으으...


잘근잘근 괴롭힘당할 때마다, 아이기스는 엉덩이가 쑤셔서 지릴 것 같았다.

평소에 당하던 것을 바라기만 해도, 노체가 기분좋게 해 준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설야의 증사 노체

기분좋지. 걱정하지 않아도, 내가 또 네 응디를 질척질척하게...


하지만, 이 남자에게 질 수 없다는 의지가 아이기스를 유혹에 맞서게 했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이대로 당하기만 하면 성에 안 찬다고!


기세좋게 노체의 팬티를 찢어버리고, 그 항1문에 굵은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설야의 증사 노체

응그앗!


성야백웅 아이기스

이번엔 내가 한다고 말했을 텐데! 얌전히 안기지 못할까!


설야의 증사 노체

그, 그만해...! 극...!


좀전의 보복인가. 노체의 내벽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아이기스.


설야의 증사 노체

아, 거긴... 아앗!


성야백웅 아이기스

홋홋홋홋, 너도 좋은 소리로 울잖냐. 여기가 기분좋은 거지. 난 자-알 알고 있다고.


설야의 증사 노체

그, 그만... 응아아앗! 손가락을 빼앳...!


성야백웅 아이기스

여길 찌르면 안쪽이 뀽뀽거리는구먼. 훗훗훗, 나도 매일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고.


설야의 증사 노체

극...


성야백웅 아이기스

네 응디 안, 질척질척하구먼. 내 선물이 갖고싶나?


설야의 증사 노체

누가 원한댔나! 됐으니까, 빨리잇... 으으, 빼!


성야백웅 아이기스

솔직하지 못하구먼. 어쩔 수 없지, 좋은 걸 선물해주마.


아이기스는 그렇게 말하고 재빨리 고1간을 노출시켜 단단해진 육1봉을 손가락 대신 매몰시켰다.


설야의 증사 노체

우오오오옷!


성야백웅 아이기스

크으... 뭔 구멍이 이렇게 쪼이는지. 내 선물을 탐욕스럽게 조르고 있구먼...!


설야의 증사 노체

네, 네 자1지... 너무 굵어...! 하다못해 더 풀어주고옷, 나서... 해줘엇!


성야백웅 아이기스

흐응, 평소에 안 쓰니까 이렇게 되는 거야. 내가 남자의 맛을 똑똑히 가르쳐주마.

익숙해지면 의외로 네가 더 빠질지도 모르지. 홋홋홋홋!


설야의 증사 노체

무슨 바보같은... 으그으으읏!


반론의 말은 아이기스가 허리를 흔들자 지워지고 만다.

그 허리놀림은 강하지만 기세에 맡긴 풋풋함을 지니고 있었고, 목마가 삐걱거리면서 흔들림을 키우고 있었다.


설야의 증사 노체

크, 이런... 난폭할 뿐인 행위에... 으옷! 끌리다니, 아앗!


성야백웅 아이기스

으으으으, 노체의 안쪽이 상상 이상으로 기분좋아...!

넌 언제나 날 안으니까, 이런 기분을... 맛봤다는 건가!


설야의 증사 노체

...기분좋아...더...


성야백웅 아이기스

뭐야, 안 들린다고. 원하는 건 확실하게 말해!


설야의 증사 노체

더 갖고싶어... 부탁한다앗!


성야백웅 아이기스

맡겨둬라! 나도 하려면 할 수 있다고!


두 사람의 열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쾌락을 탐하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아이기스는 화끈해진 몸에서 옷을 벗어던지고, 기세좋게 최심부를 노려서 허리를 내리쳤다.


설야의 증사 노체

우아아아앗!


성야백웅 아이기스

흐응흐응... 어떠냐 노체여! 내 자1지는 기분좋나?


설야의 증사 노체

아, 아아... 네 단단한 것이잇, 안쪽을, 우오오오... 도려내서, 못참겠어엇!


성야백웅 아이기스

그렇냐 그렇냐, 듣기좋은 말을 해주는구먼. 나도 허리가 멈추지 않는...다!


설야의 증사 노체

응옷! 깊은 곳에, 닿아...읏!


성야백웅 아이기스

너무 날뛰지 말라고? 말을 부수면 변상해야 하니까.


설야의 증사 노체

네가, 그으윽! 허리를 세게 흔드니까 그렇지!


성야백웅 아이기스

이게 더 좋은 주제에! ...후우, 네 떡감이 좋으니까, 난 이제...!


익숙하지 않은 공격을 가하는 아이기스의 육1봉은 금방이라도 사1정할 정도로 팽팽해져 있다.

부풀어오른 귀1두로 착암하는 과정이 기분좋아서, 아이기스는 허리를 멈출 수 없었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아앗, 싼다 노체! 이대로, 안에... 싸, 싼다...!


설야의 증사 노체

응아아아아앗!


아이기스가 흘려낸 백1탁은 간헐천과 같은 기세로 노체를 채워간다.

배를 부풀리고 나서도 넘쳐흐르는 정1액은 역류하고, 뚝뚝 떨어져 바닥을 더렵혔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으그으, 또, 나오는 거냐앗! 멈출 기미가 없어! 응아아앗!


설야의 증사 노체

극... 안쪽에 뜨거운 게 들어와...! 나도, 참을 수 없다... 우오오옷!


마침내 노체도 사1정하고, 아이기스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양을 쏟아붓는다.

더러워진 목마가 삐걱거리며 항의하지만 두 사람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고, 절1정의 여운을 곱씹을 뿐이었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하아, 대량으로 나왔구먼. 개운해졌어.


설야의 증사 노체

...그래.


범해져서 사1정한 노체는 조금 불만스러워 보였지만, 피곤하기도 해서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그것은 취한 아이기스도 마찬가지. 두 사람은 뒷정리를 할 겨를도 없이, 꿈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


-그리고, 다음으로 눈을 뜬 것은 아침 해가 뜨고 나서였다.


설야의 증사 노체

어이! 일어나 아이기스! 일할 시간이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으-응, 난폭하다고 좀 더 정중하게 깨우지 못할까... 아니, 뭐야 이 꼬라지는.

노체, 네놈... 또 나를 범한 건가.


설야의 증사 노체

하? 무슨 소리냐?


성야백웅 아이기스

정말이지, 취했다지만 멋대로 해도 된다는 건 아니라고.


설야의 증사 노체

반대다, 반대. 어젯밤엔 네가 나를 덮쳤다고. 덕분에 엉덩이가 아프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아무렇게나 지껄이지 마라! 내가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잖아!


자신이 공격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없어서 무심코 언성을 높여버렸지만, 음량이 숙취에 영향을 미치고 만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우옷... 역시 너무 많이 마셨나.


설야의 증사 노체

나를 범해놓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다니...


아직 뱃속에 위화감이 있는데도, 아이기스는 그것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노체는 분노한 나머지 미간에 주름을 잡고서 확 쏘아붙인다.


설야의 증사 노체

금주다.


성야백웅 아이기스

...네?


설야의 증사 노체

아이기스, 넌 당분간 금주해라!


성야백웅 아이기스

어째서냐!


불만을 외치는 아이기스의 목소리가 따뜻한 방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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