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주소지 주민센터가서 자기 재산(국세청+위택스 자기 주민번호 가입후 세금확인)+빚(빚도 재산 잡힐수있어서 알아서 메모하고 가셈)+재산(차+집+토지등)+현금성 재산 다 알고 가셈


통장은 보통 6개월 또는 12개월 모든 통장 내역 제출
여기 입금 돈으로 평균 나누어서 수급자 소득(세전임 세전)되면 일단 신청은 되는데
집이 잘사면서 일 안하고 수급자는 당연불가
부모님 재산도 본다
가난한 얘들 위해 수급자가 필요
조건부 수급자-자활이나 알바 직장(월90만원 초과기준)또 90만원 넘는데 더 넘기면 수급자 박탈(상황에 따라서 달름)
주거급여-조건부보단 많이 소득이 올라가지만 서울기준 최대33만원만 나옴
조건부처럼 일 강제는 없지만
예시로 고시원 월 30만원이면 30만원만 나옴
그 이상 안나옴
33만원이상이면 최대 33만원
조건부처럼 일하면 수급비는 상황에 따라서 적게 또는 안나옴

자활하면 바로 되는게 아니고 수급자 되고(신청할때 같이 되는데 바로 될수도 있고 늦게 될수도 있음 대기는 수급비나옴)
보통 구청에 전화로 신청임(지역마다 다르다)

자활가도 게이트웨이 해야하고 지역자활센터마다 시간과 기간이 다르다

수급자 되면 압류방지통장 신청가능 주소지 주민센터 복지상담에 말하면 됨
서류도 좀 많다
모든 통장 거래내역서+등본+고시원등 거주사실+등등
이거도 비용이 좀 난다

그리고 임대아파트나 임대주택아니면 1년에 1번 lh방문 확인한다 보통 전화나 문자오니 시간조율하면 됨

신청기간은 대부분 알지만 요즘 더 길어진듯
진짜 돈 없고(직장또는 알바등 짤려서 소득줄어들면)
긴급 지원비 있다
도시마다 다르고 재산등 봄
보통 3차(달마다)까지 그냥줌
보통2-3주안에(돈이 있어야한다 구청이나 시에)
1차 들어오고 2차는 금융소득등 검증하느라 좀 많이 늦어짐
긴급 지원비+수급자 같이 신청 되니 해봐
단 수급자 되면 자동 긴급 지원비는 자동 중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