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은마음이고 신성델타테크를 믿어서 들어온게아니라 상상초를 믿고 들어온거거든.
기왕 파딱 다시 단거 한번쯤 이런건 해야겠다싶어서 요며칠 거의 안보다시피했지만 그래도 눈팅하다 폰을 잡았어.
자 우리 주가가 떡락해서 심적인 변화가 좀 격해진것같으니 한숨한번 크으게 들이키고 내 이야기를 한번 읽어줄래?
주가가 떨어지므로 우리는 신성델타테크를 응원해야하나? 욕해야하나?
우선 내 결론은 둘다 아니다야. 신성델타테크는 우리주식사세요 한적도없고 악의적인 기사에도 대응하지않았어. 그냥 솔직히 너희의 멘탈을 대변하게끔 신성델타테크를 현재기준 자체로만 판단할게. 이 회사는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이야. 거기다 초전도체는 투자로들어왔지 건들줄도 몰랐던 그런회사이고, 주총에서말했듯 오래사셔야한다 발언, 초전도체에대해 이제부터 알아가야한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했지.
그러므로 이 회사에 응원or욕은 의미가없지. 이제 시작이니까.
우리가 믿은건 상상초이고, 퀀연이고 이석배대표님이야.
대응이늦는것또한 나는 이유가있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기초과학 타국에비하면 엄청 열악한 사실도 이 판에 관심 가지면서 알게됐어. 내가 만약 이석배대표님이라면, 사소한대응도 하지 않을거야. 말만 더 부풀려져서 골치아플뿐이거든. 최동식교수님의 말씀처럼, 완성하기전까지 밖에 나오면 안되는 거였어. ㄱㅇㅇ씨때문(?)덕분(?)에 우리가 미리알게된것뿐이고, 이게 가능할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우린 이걸 진짜라고 믿고있고 투자처가 신성델타테크가 거의 유일하다보니 들어온것뿐야.
그걸 누구에게 책임져라 할수는 없다는거지.
악플 많이 달릴걸로 예상이돼.
하지만 나는 모르겠어. 지금 돈없어져서 열받고 헐뜯고 하는사람들이 과연 가치투자를 할수있는 인물일지에대해서말야.
긁히지도 긁지도말고, 여기완장들도 그냥 다 개인 투자자일뿐이니 좋은건 서로 나누고 아픈것도 서로 나누는 그런 갤러리가 되었으면해.
결론 : 분탕치지말고 긁히지도 긁지도말자. 클린한 갤러리를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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