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점진적'으로 상상하여 꿈을 제어하기.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열쇠를 획득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불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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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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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열쇠에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누르니... 반응이 없다?

꿈을 제어 하는데 점진적 즉, 작게 시작하여 점점 크게 상상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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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상황에서 점진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꿈제어가 막히면 점진적으로 상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유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또한 꿈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데 가장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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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제어의 가장 특이한 점은 현실과는 다르게 꿈이 불안정해져서 깨버릴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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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작정 깊고 강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꿈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다가는 꿈에서 깨버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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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꿈에서 깊은 사고가 불가능하냐? 그건 아닙니다. 꿈안정화라는 방법으로 꿈을 안정시킨 뒤에는 깊은 사고를 해도 꿈에서 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고 지금은 꿈제어 방법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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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꿈의 불안정성때문에 점진적 꿈제어가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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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사고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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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열쇠를 획득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불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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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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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열쇠에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누르니... 반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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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쇠를 손에 든 상태로 가까운 창문을 열고 밖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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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쇠의 버튼을 눌렀다.

어디선가 엔진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다시 버튼을 눌렀다.

엔진 소리가 커지고 바람이 분다.

땅에 그림자가 생긴다.

자동차의 그림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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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튼을 눌렀다.

천천히 하늘에서 에어카가 내려오고 있다.

소설에서도 점진적 구조를 많이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지 상상이 잘되고 몰입이 잘되기 때문이죠.

꿈속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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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요약>

기억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기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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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기억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상상하며

기대함으로 꿈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