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야마구치 마코

나는 이 세 주에서 매우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날은 모두 첫 대면 이었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사람들과 얘기하고 언니들이 너무 친절하고 많은 말을 건네주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또,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한국어 수업이 있고 오후에는 노래 연습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수업은 선생님이 미인으로 매우 친절하고 모르는 곳이 있으면 바로 가르쳐 주시고

또, 페어로 공부 때는 한국어 문장을 기억까지 읽고 암기 할 수 습니다. 수시에는 매우 칭찬 해줍니다.

오후부터는 K-POP의 노래를 모두 함께 노래했습니다.

한국 예술 고등학교 학생부터 창법 등 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노래를 잘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연습이 끝나면 마이크를 사용하여 부르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즐겁게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레코딩. 첫 레코딩으로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가득했습니다.

헤드폰과 마이크는 텔레비전에서 밖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한 사람 씩 녹음실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모두 녹음이 끝나고 안심했습니다.

다음날도 노래 수업을 하고 녹음을 했습니다. 그 녹음 한 곡을 마지막 날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의 공식 투어는 한복 체험에 갔다. 처음으로 한복을 입었습니다.

귀여운 무늬의 치마 저고리가 많이 있어 고민했습니다. 친구와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매일 충실한 학교 생활에서 매우 일주일이 순식간이었습니다.

2 주째는 한국 예술 고등학교 연극과 학생 분들과의 교류가 있었습니다.

함께 춤 하거나 핀스을 먹어 비교도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국 학생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유머가 좋은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분과 연락처 교환을 하거나 하고 우호가 깊어 질 수 있었습니다.

2 주 공식 투어는 한국의 연예 기획사 둘러싸였습니다. YG · SM · JYP 사무실에 갔다.

처음 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3 주째부터 댄스 수업이었습니다. IOI와 IKON의 춤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이 순식간 방문 모두와 작별하는 것이 매우 슬펐습니다.

3 주를 너무 사이 좋게 해 주신 학생 여러분, 스탭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