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가 강환율 한다는 난리 치는 바람에 외국 작전 세력 붙어서 환율 개박살 내고 달러 부족 현상이 났음.
https://namu.wiki/w/%EA%B0%95%EB%A7%8C%EC%88%98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17132.html
뭐임. 갑자기 엔화가 올라서 중소 기업이 도산하는 사건이 발생함.
그리고 MB는 갓본에게 힘을 빌리는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50130/69364958/1
미국 일본이 안도와주네. ㅋㅋㅋㅋ
이 전 대통령은 “미국은 초기에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미국은 선진국만을 대상으로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있는데 당시 한국은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기술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반응은 더욱 냉담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연준으로부터 ‘통화스와프가 뭔지나 아느냐’는 비아냥거림까지 들어야 했다”고 회고했다.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협상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회고록에 따르면 일본은 2008년 11월 30억 달러 수준의 통화스와프를 제안했다. 한국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었다. 한국이 “그 정도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며 거절하자 일본이 50억 달러를 제안해 왔고, 다시 거절하자 이번에는 70억 달러를 제안했다. 한국은 이를 재차 거절했다.
이 전 대통령은 “그러자 일본 실무자들은 ‘1997년 외환위기 때처럼 일본계 자금은 한국의 외환 수급에 협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꺼냈다”고 밝혔다. 일종의 협박이었다. 외환위기 당시 일본은 100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한국에서 인출해 외환위기 발생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92385%5D
지난 9월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이후 한국의 외환시장은 심하게 요동쳤다. 환율이 1500원 선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변동폭도 매우 컸다. 당시 외환시장의 상황은 IMF 외환위기를 떠올리게 했다.
이명박 정부는 일본, 중국과의 통화스왑 확대도 추진했고, 지난 12일 체결에 성공했다. 다시 '자화자찬'이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한중일 통화스왑 추가 체결을 언급하면서 "세계 외환보유고 1, 2위를 달리고있는 중국, 일본과 통화스왑을 체결한 것은 우리에게 큰 뜻이 있다"며 "이번 스왑과 미국과의 스왑 등 이때까지 확보한 외환통장이 1120억 달러 가까이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이해 안되는 사람 있을 것임?
왜 일본이 달러 300만 달러 지원 해줬을까?
그거 중국에서 먼저 300만달러 지원 해준다고 해서 일본이 갑자기 해준다고 변한것임.
무려 후진타오 따거 힘으로 MB 가오 체면 챙겨 주시고 기세 등등 하게 만들어 주심.
그리고 그 뒤로 중국 성장 하면서 중국 몽 안하면 살 정도로 챙겨 주심.
이렇게 해놓고 박근혜 시절와서 사드 때문에 중국몽 박살 내놓고? 윤석열 박살 내놓고?
중국에게 한참 좋았던 시절에 꿀빨고 중국과 관계 박살 내놓고 민주당 보고 중국몽 조롱하고 당 지지하는 놈들이 누구?
솔직히 1000억 달러 한국에서 투자 한다고 조중동에서 외쳐봐라 니들 이렇게 안할것 같아?
니들 이지랄 안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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