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최초로 인권의원으로 활동했고 주로 전남지역에서 장애인 관련 활동을 진행함.
시민사회 전원사퇴 직전 추천한 인물이기도
2.위성락
북핵 전략가 및 미국통으로 미국과 중국 모두 신경써야 한다는 실용주의 외교성향을 가진 인물이고 지난 대선때 외교 로드맵을 제시한 인사
3.백승아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이런저런 교사인권에 힘쓰다 서이초 사태를 기점으로 민주당 입당
4. 임광현
충남출신 전 국세청 차장 출신으로 서울국세청장과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엘리트 관료
5.정혜경
창원 의창구에서 활동하는 진보당 소속으로 민주노총 산하
학비노조 경남위원장
6.용혜인
시민당에서도 봤던 사람이니 알만한 사람은 알거임.
이번에도 기본소득당 쿼터로 나가서 당선권 비례 받고 나온 모양
7.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자영업 공략을 위한 배치로 추정
8. 박홍배
한국노총 산하 금산노조 위원장으로 금융계쪽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함
민주당에서의 활동은 2020년부터 한걸로 앎. 그때 양향자랑 마찰이 심했다는데 지금은 나가버려서 별로 상관은 없을듯
9.강유정
신춘문예 3관왕을 동시에 달성한 문학계의 천재로 영화칼럼/문학칼럼리스트로 활동중.
민주당의 예술계 쿼터로 생각됌
10. 한창민
박창진 천호선에 이은 정의당 내 참여계의 거두였으며 노회찬의 사후 정의당 주류와 참여계의 갈등이 심해지자 결국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온 후 새진보연합 사민/열민 쿼터로 비례대표 수여
11. 전종덕
민주노총 간호노조 위원장 및 민주노총 사무총장 출신으로 진보당 내 경선 승리 후 순번 부여
12. 김윤
의료개혁에 동의하는 의사 집단 내 몇안되는 인사로 이번 의/정 갈등에 있어 화제가 되는 인물
13.임미애
경북에서 군의원 2번, 도의원 1번을 역임한 TK 민주당에서는 가장 유력한 커리어를 가진 인물이고 민주당의 TK 비례보장을 위한 인물로 선정
14. 정을호
민주통합당 시절부터 더불어민주당까지 거의 20년 가까이 당직을 맡고있는 참모로 민주당의 당직자 쿼터를 위해 출마 후 순번 부여
15. 손솔
이대 총학회장 출신으로 민중당부터 시작해서 진보당까지
진보당 내에서는 젊고 이름있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고 서대문 출마 대신 사퇴후 민주연합 참여
16. 최혁진
새진보연합 추천을 받은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비서관 출신이라네요
17. 이주희
시민단체 몫으로 들어온 전 민변 사무처장 출신으로 종북논란이 있는 전지예/정영이 몫 대신 들어온 사람
18. 김준환
국정원 제 2차장 출신으로 관료출신 영입때 같이 입당
19. 고제순
노무현재단 전 사무총장으로 새천년민주당때부터 활동한 인사인듯
20.김영훈
민주노총 철도노조 위원장으로 정의당에서 활동하다 2021년을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 시작
정의당으로 옮겨간 이유가 이재명 전 대표가 19대 대선에서 떨어져서 라던데 오래 전부터 이재명을 밀던 사람인듯
오타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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