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2. 집은 생필품이라 세금은 적절하지 않아
3. 저는 선거 때도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습니다
4. 고등학교 때부터는 기술고, 과학고, 예술고 등으로 나누어야
5. 토론은 검증에 별 도움 안돼
6.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된다
7. 장모는 10원짜리 하나 피해준 거 없다
8. 몇 년 뒤 구인구직 앱 나올 것
9.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습니까
10.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은 100%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11. 사람이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12.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 일어났다
13.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뭔지 몰라
14. 수사과정에서 자.살하는 건 초조해서 하는 것
15. 선거를 치른 것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의힘
16. 대통령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17.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18. 내셔널메모리얼파크라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 하면 멋없다
19. 원전업계는 전쟁터, 안전 중시를 버려라
20.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21. 호남 분들도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하신다
22.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 못 만들었다
23.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냐
24. 제가 여러분의 얘기를 듣는 건 2030의 표를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25. 국가 간 도청이 금지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6.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 아냐
27.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 지었으니까 거부하는 거지
28. 국무위원들은 전사(戰士)가 되어야 한다
29.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대학 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30.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다고?
31.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 이상 배점 둬야
32. 내가 양자회담 머신이다. 유엔총회 가서도 양자회담 많이 잡아라
33. 대통령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34. 노동자 사망은 노동자 탓
35. 수능, 변별력은 갖추되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 배제해야
36. 민주당에 갈 수 없어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37.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
38. 게임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강력한 규제도 무조건 능사가 아닙니다.
39.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쉬게 할 수 있어야
40. 국힘 갤러리에 증거가 있다
41.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여야 한다
42. 해외순방이 곧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이다
43. 같은 행사 매년 가는 게 적절한지 고민이 있다
44.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러 했다
45. 일본 우경화는 현 정부(2021년 당시) 책임이다
46.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렸는데 이 정부(2021년 당시)는 뭐했나
47.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외국에서 수입한 이념
48. 막을 방법은 선제타격밖에 없다
49. 광주광역시 GDP 전국에서 꼴등이다
50. 3.1운동 정신은 반일 아니다
51. 퇴근하면서 보니 다른 아파트 침수 시작
52.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53. 화물연대 파업은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54. 제가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필요 없다
55.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해
56.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
57. R&D 카르텔
58. 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59. 만약에 이놈 새끼들 가서 개판 치면 당 완전히 뽀개버리고
60. 청년들은 똑똑한데 기성세대는 머리도 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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