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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NMB48 10주년 북 사에 분량 모음(번역 추가)

주문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5 11:09:16
조회 279 추천 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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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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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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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을 이끄는 길잡이들 ② 무라세 사에


브랜드 프로듀서를 역임하는 패션 리더


- 10주년을 맞이해서 어떤 심경인가요?

2기생이라서 초기부터 있었지만, 기분은 항상 신선해요.

왜냐면, 10년 동안에 역사가 바뀌는걸 몇 번이고 목격해서,

그 때마다 즐기고 있고, 그룹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걸 느끼고 있기 때문이에요.


- 무라세상도 그룹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어요. 2016년에

패션 코디네이트 어플 [WEAR]를 시작했죠. 그리고, 2018년에

한국의 오디션 방송 [PRODUCE48]에 참가, 거의 동시기에

패션브랜드 [ANDEGEEBEE]의 프로듀서로 취임해서, 많은

여성 팬들을 획득했어요.

[WEAR]를 시작한 건 굉장히 컸어요. 원래 패션 잡지의 모델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매일 업로드하는 사이 [ANDGEEBEE]의

사장님께 열의가 전해져서. 그런 계기로 [새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으니까, 프로듀서를 해보지 않을래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그 영향도 있어서, 지금은 SNS의 총 팔로워수는 약 130만명이에요.

제가 제일 놀라고 있어요(웃음). 정말 감사하죠.


- 패션 방면에서도 바쁘네요.

하라주쿠에 점포가 있는데, 매일 무언가에 쫓기고 있어요. 한달에

최저 15벌 정도의 초안을 만들어야되고요. 한국에서 합숙 중에도

계속 생각했으니까요. 댄스를 기억해야되는데, 브랜드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해야되니까, [이젠 무리!]라고 정신적으로 몰린 적도 있어요.


- 어떤 순간에 기쁨을 느꼈나요?

자신의 브랜드를 입고 있는 사람과, 거리에서 마주치는 순간이에요.

정말 기뻐요. 우메다에서 발견했는데, 저도 제 브랜드를 입고 있어서

부끄러워서 숨어버렸어요(웃음). 유니섹스 상품도 있으니까,

남성 팬분들도 부디!


[PRODUCE48]에 참가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 [PRODUCE48]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오디션을 본 이유는?

볼까 말까, 굉장히 망설였었어요. 시즌1도 2도 봤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걸 알고 있었어요. 여기에 자신이 들어가서, 진심으로 매진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매니저님이 [무조건 나가는게

좋아]라고 등을 떠밀어주셔서 오디션을 보기로 했어요.

이 오디션 기간 중에 제일 큰 도움은, 한국 연습생들과 합동으로

연습할 수 있었던 거에요. 일본과는 다른 연습 스타일을 처음부터

배울 수 있어서 기뻤고, 동료들과 같은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도 즐거웠어요.

48그룹은 인원이 많으니까, 각 그룹별로 연습하고 전원이 맞춰가지만,

한국은 인원이 적은 그룹이 많아서, 곡 중에 자기의 어필 장면이 있어요.

그 어필 장면에서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하는 자기 프로듀스도 시험을

받아요. 개인 연습을 충실히 하고 스테이지에 섰더니, 현지에서도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서. 그렇게 자신감이 생겼고, 보람도 있었어요.


- 전면에 내세운건 무엇인가요?

첫 인상에서, 섹시하고 강한 표현을 요구받아서, 윙크를 하거나 앞머리를

내려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어요. 그랬더니 반향이 커져서, 나에게 맞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어요.


- 도중 경과에서는 1위도 했었죠.

그래요. 눈이 튀어나올만큼 놀랐어요.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NMB48에 들어왔을 때는 춤을 못춰서, 춤 추고 있는 모습을 거울로 보는게

부끄러워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연습에서도 제일 뒷자리에 있었어요.

후우쨩(야구라 후코)이랑 [힘내자]면서 서로 위로했었는데(웃음).

그런 제가 댄스에서 1위를 하다니...

이 오디션을 통해서, 표현한다는게 정말 좋아졌어요.

사람이란 7년동안 바뀌는거에요.


- 오디션은 도중에 탈락이었죠.

순위가 2위만 높았어도 파이널에 진출했으니까, 엄청 아쉬웠어요. 잠시동안은

[저기서 붙었다면, 혹시 인생이 바뀌었을지도'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디션을 보기 전부터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만약 붙었다면 브랜드는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기분도

있었어요. 탈락한 건 8월이고, 10월에는 이미 전시회가 결정되어 있어서 이미

여러모로 움직이고 있었어요.


NMB48에는 개인으로서의 어필이 있는게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 여배우도 도전해보고 싶은 모양이네요.

네. 그것도 계기가 있어서, 막 가입했을 무렵, [요시모토 백년이야기]라는 무대에

발탁된 적이 있는데, 연출가 분께 엄청 혼났어요. [할 생각이 있는거야!] 같이

그래서 연기가 트라우마가 되었었어요. [여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런데, 작년 카와치REDS상의 MV에 출연해서, 굉장히 칭찬을 받아서.

거기가 자신감이 조금 싹터서, 또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 자신감이 없으면 안되요. 확신이 없으면 말을 못하는 타입이라서. 극장공연도

다른 것도 그렇고,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어쨌든 연습할 수 밖에 없어요. 연습하면

자신에게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가 멋있게 보이거나 하니까.

옛날의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자신이 없다는 소리를 하지만,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연습하면?]하고.

Queentet 라이브에서, 솔로로 [Dear J]를 할 때도, 엄청 연습한걸요. 그 결과, 엄청

호평받았어요. 그렇게 느끼는건, 즐거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오래 지속할 수 없으니까요. (요시다) 아카리상하고도 자주 이야기하지만, [즐겁지

않으면 계속하질 못하네]라고.


- 지금의 NMB48은, 무라세상의 눈에 어떻게 보이나요?

후배들이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입장이 되었네요. 최근이라면,

남바철포대의 입후보기획에서, 무대에서 어필하는 후대블의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각자가 개성을 보이려고 필사적인게 전해져서. 가입했을 무렵의 저는, 자기 프로듀스

같은건 전혀 생각못했으니까요(웃음). 지시받은 걸 할 뿐이라서. 하지만, 지금은

SNS 시대가 되어서, 각자 개성이 있으면, 얼마든지 눈에 띌 수 있어요. 그 개성을

찾으려는 후배들이 믿음직했어요.


- 멤버끼리 그룹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있나요?

있어요. 아카리상이나 코지링(코지마 카린)이 멤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굉장히 잘 알고 있어서, 모두가 모였을 때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NMB48은 이런 일을 하면 더 재미있어질거야]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요 몇년새 NMB48이 여성 팬을 획득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의 오디션에 나가게 되어서, K-POP 팬분들이 악수회에 와주시게 되고,

NMB48의 투어나 Queentet 라이브에도 와주시게 되었어요. 그게 계기가 되어서,

[NMB48에는 이런 멤버가 있구나]라고 그룹의 팬이 되는 흐름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아카리상도 그렇지만, NMB48에는 개인으로서의 어필이 있는게 강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올해 4월에는 사진집 [S가 좋아]를 발매했네요.

사실은 몇년 전부터 사진집 이야기는 있었어요. 하지만, 저한테는 아직 빠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면 내도 괜찮을까]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타이밍에

출판하게 되었어요. 겨우 발매하게 된, 대망의 1권이니까, 엄청 마음에 들어요.


-싱글 [だってだってだって]에서는 첫 솔로곡 [의미불명]도 수록되었네요.

아키모토(야스시) 선생님이, 저에게 가사를 써주신다니, 엄청난 일이네요.

[저를 알고 계실까?]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뻤어요(웃음). 주변에서 자주

미스테리어스하다고 하는 편이라서, 그런 인상에서 연상해주신걸까 하고 생각해요.


- 사진집도 솔로곡도 장래 아이들에게 자랑할 수 있겠네요

10년 후에는 결혼했...을까요? 40살 정도가 되면 따듯한 나라에서 음식점이나 브랜드를

경영하면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네요.


제 브랜드를 입고 있는 사람과 거리에서 마주쳐서, 굉장히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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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유닛 전설 LIVE 플레이백 1 - Queentet


[만약 Queentet에 나기사가 없었다면, 잘난체 하는 이미지가 있었을지도.

하지만, 나기사가 있어서 중화되고 있어요.] (무라세)


[Queentet을 진지하게 매진하는, 의지할 수 있는 선배에요. 항상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비지니스맨'이에요(웃음).] (무라세)


[부처님처럼 저희를 감싸주는 사람. 어찌되었든 상냥해요! 알면 알수록 늪.

깊이 빠져들어가요] (무라세)


[유닛을 짜기 전에는 모두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뭐든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어요!] (무라세)


그룹 내 유닛의 선두 Queentet이 첫 홀 투어


4년전 2월, 요시다 아카리가 YouTube를 시작해, 여성팬에게 어필하는 영상을 가끔씩 방송.

언제부턴가 [여자력 괴물]이라고 불리게 된 것에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NMB48에서 여자력이 높은 멤버가 모여, 결성한 것이 Queentet이다.

1기생인 요시다 아카리는 발군의 스타일이 평가받아, [Ray]의 전속 모델도 하고 있다.

2기생인 무라세 사에는, 패션 코디네이트 어플 [WEAR]의 유저로, 약 75만명의 팔로워가 있다.

라포레 하라주쿠에 숍이 있는 브랜드 [ANDGEEBEE]의 프로듀서이다.

3기생인 오오타 유우리는 앳된 외모가 매력으로, 48그룹에서는 그녀를 동경하는 멤버도 많다.

'19년 11월, NMB48에서는 졸업했지만, Queentet 활동은 계속 중이다.

4기생인 시부야 나기사는 웃는 얼굴이 특징으로, 다수의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 중인

사랑받는 캐릭터.

이 최강의 4인이 펼친 첫 홀 투어가 [Queentet Summer Live 2019 ~WATNED! girl of lady?~]다.

라이브 회장에는 여성 팬이 약 6할을 점하고 있다. 여성에게 반응이 있는 컨텐츠가 된 증거이다.

[Queentet에는 센터라는 개념이 없다]. 요시다는 그렇게 말한다. 누가 1번이라던가,

누가 가운데라던가 하는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보여주고 싶은건, 이 곡에 어울리는건

이 멤버, 이 의상이라면 이 멤버를 앞에 내세우는게 좋다는 플렉시블함. 개인의 매력이

최우선시된다. 그것이, 자신도 빛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공감하는 비밀일지도 모른다.

센터는 없지만, 리더는 있다. 물론 요시다이다.

[아카리상은 멤버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고, 말하자면 Queentet의 프로듀서네요.

뭐든지 상담할 수 있는 선배가 생긴건 처음이에요] (무라세)

[이 곳은 모두가 빛나는 장소. 그렇기 이끌어 준 건 아카리상이에요] (시부야)

라이브는 솔로 블럭, 페어에 의한 가창코너, 멤버의 "죄"가 고발되는 지명수배 코너도 있어,

4명만의 공기감으로 진행된다. MC에서 요시다는 [가지고 있는 곡은 3곡인데, 이렇게 큰 회장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꿈이란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본심을 토로했다. 더욱이 목표는 아레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앙코르는, 간판 악곡인 [Which One]으로 마감했다. 가지고 있는 곡의 수도, 여성 팬의 수도,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이다. 가능성은 무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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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완전명감 - 사에

팀N 무라세 사에


'97년 3월 30일생. 오사카부 출신. A형. 159.5cm. 2기생. 닉네임 : 사에삐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의 신뢰 관계를 소중히 하고 싶다


PROFILE

취미 : 기타 / 특기 : 응답 없음 / 보유 자격 : 응답 없음

존경하는 멤버 : 야마모토 사야카상 / 좋아하는 색 : 보라색

좋아하는 패션 : 모드계 / 좋아하는 음식 : 장어

좋아하는 칸사이의 유명인 : NMB48


PRIVATE WEAR

제가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을 신작 원피스를 입어봤어요. 어깨가 퍼프슬립으로

되어 있고, 벨트하고 소매에 특징이 있어요. 스타일이 예뻐 보이게 궁리한 디자인이에요.


- 지금까지의 자신 역사를 되돌아보면?

선발에 들어간 것도 늦었네요. 2기생인데 4기생하고 같은 타이밍에 첫 선발([高嶺の林檎])이니까.

저 개인적으로 크게 느끼는건, 4주년 콘서트에서 미루키(와타나베 미유키)상하고 2명이서

[ハートの独占権]을 불렀던 일이에요. 미루키상하고 둘이서 노래를 부르다니, 한정된 멤버만이

할 수 있어요. 그걸 맡게 되어서 큰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 3년 정도 활동하고, 평범하게

취직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 1월까지는 대학에도 가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나는 이 길 한 길로 간다고 결심했어요. 왜냐면, 찬스를 놓치게 된다고 생각했어요.

달리 대학에 다니면서 활동하고 있던 멤버는 있었지만, 대학 수업 때문에 공연에 못나오게 되거나

하는 모습을 봤어요. 저는 첫 공연 [PARTYが始まるよ]에서는 가장 뒤에 서는 포지션이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앞에 나설 수 있는 찬스를 받은게 기뻤어요. 누군가의 언더를 선다던지,

그런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대학에 갈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선발 총선거의 추억은?

처음 받은 순위는 88위였어요. 권외였기 때문에, 팬 여러분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아쉬워했어요.

그때까지는 그다지 감정을 보이지 않고 활동했었지만, [좋아, 내년에야말로 랭크인한다]라고

맹세하고, 팬 여러분과 단결했더니, 다음해에는 무려 39위! 팬 여러분과 함께 싸우는 것으로만

느낄 수 있는 기분이 되었어요. [이게 48그룹이구나]라고 마음속에서부터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의 신뢰 관계를 소중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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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층 카메라 베스트샷 스페셜


9주년 라이브에서의 [와루키]. 참을 수 없을만큼 귀여웠어요. 어떻게든 찍고 싶어서,

놓치지 않도록 돌아오는 길에 붙잡았습니다(웃음).


[初恋至上主義] MV 촬영 때의 오프샷으로 [Queentet] 멤버. 더 찍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걸 기억하고 있어요. 최강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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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나에게

- 사에 :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 전부 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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