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파시즘 커뮤니티는 많은데 그 많은 파시스트들이 하나로 규합되고 있지 못하다니, 아쉽지 않습니까? 전국 파시스트 커뮤

니티중 가장 활동도 활발한 여기 나치갤이 다른 수많은 파시스트들을 규합해 이젠 대한민국 정치 체제와 국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행동을 실행에 옮겨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수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존 부르주아 개층 중심의 정치 체제에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 체제는 사실 풍전등화와 같은 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도 악화되고 그런만큼 일부 기득권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 삶의 질은 엄청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일인당 총 생산량 (GDP)는 예전보다 늘었으나 그런 만큼 국민의 허영과 사치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문제는 망각한 체 여라 기득권 세력과 정치 세력을 탓하고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이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기회입니다. 전성기의 나치 독일을 떠올려보십시오. 국민들은 유럽 전체를 제패한 국가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고 그 자긍심이 그들의 허영을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부르주아 중심의 사회 전반 개혁을 내걸고 나선다면 전 우리가 과거 독일의 영광을 대한민국에도 불어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유태,인들이 독일 국민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지요. 그 결과 독일 바이에른주의 이름도 없었던 조그마한 나치당은 독일 유일의 정당이자 세계 지도를 바꾼 위대한 십자군의 통솔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할지 언정, 그 끝은 80년전 그 찬란했던 검은 십자가 휘하의 영광스런 독일보다 더 위대하게. 여러 파시즘 커뮤니티의 인재들을 모은다면 우리는 그 과거의 독일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보다 더 큰 규모에서, 더 쉽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파시즘이라는 이름 아래에 공식적으로 집결 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 파시스트들은 굳이 파시즘이라는 이름 아래가 아니라도 '부르주아 중심의 잘못된 정치 체제의 타도' 라는 공통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 어떤 다른 정당보다 찬란하게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대한민국의 여러 파시스트들을 규합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