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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해국편- 태양의 성(번역기) - 2

ㅇㅇ(211.36) 2019.09.22 20:13:00
조회 865 추천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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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륜파효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tease&no=64260


4

타키야샤히메: 안녕, 음양사.
타키야샤히메: 나의 역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휴양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타키야샤히메: 당신은 이 일륜의 성에서 나를 위해 시곡의 조각들을 모아 줘.
타키야샤히메: 난 곧 괜찮아질 거야, 다시 한번 히미코에게 도전하기 위해서.


===


야오비쿠니: 히미코에게 해바라기를 선물할 그 아이입니다.
세이메이: 어제 왔을 때는 이미 좀 신경을 썼는데, 이곳의 꽃은 매우 좋다.
야오비쿠니: 이것은 "해바라기"죠 햇빛을 향해 자라는 꽃입니다.
세이메이: 이상하게도 이 꽃들은 혼란하여 해를 향해 자라지 않았다.
야오비쿠니: 일륜의 성은 시공의 바깥에서 유랑하는데, 이것들은 아마도 이곳의 주민과 같을 것이다.
야오비쿠니: 밤낮으로 바뀌는 방향을 잃은 지 오래다.
세이메이: 이런 윤회 속에서 그 소년이 마음에 드는 꽃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야오비쿠니: 아쉽게도 이 꽃밭에 몇 번 와도 어제보다 더 예쁜 해바라기를 고르지 못했다.
세이메이: 그를 방해하지 말고 앞으로 가세요.


===


후지와라 미치츠나: 찻줄기가 섰다! 찻줄기가 섰어!
코하쿠: 코하쿠는 어제 정말 잘못 보지 않았어! 후지와라 가문의 미치츠나 님이다!
세이메이: 너도 여기 갇혔니?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세이메이: 후지와라 미치츠나는 겉으로는 외래인인데 어찌 귀신을 불러들일 수 있겠는가.
야오비쿠니: 그도 윤회되어 갇혔다면 몰라도.
세이메이: 그는 결코 일륜주민이 아니고, 윤회로 끌려가기도 한다.....
야오비쿠니: 아마도 때로 영향을 주는 것은 지역이지 대상이 아니다.
세이메이: 동시대의 음양사로부터의 해수가 필요할 줄은 몰랐다.


===


세이메이: 카미마이.....
코하쿠: 뛰지 마세요!
카미마이: 나는 바로 여기에 있었는데 원래 도망갈 생각이 없었다.
야오비쿠니: 너는 어째서 우리를 속여 이 무한 윤회의 일륜의 성에 오게 하느냐?
카미마이: 나의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나에게 무엇을 해야 할까요?
코하쿠: 이 자식! 어서 나가는 방법을 알려줘!
세이메이: 물러나라 코하쿠, 너는 결과를 물어볼 수 없는.
야오비쿠니: 아마 그녀는 벌써 깨닫고 있었을 것이다. 설령 죽어도 배후의 사주를 배반 할 수 없다.
코하쿠: 뭐? 카미마이는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세이메이: 침묵도 진실을 숨길 수 없으니 우리에게 말하라.

카미마이: 쓸데없는 말은 무익하니, 시작하자.
(한번 전투 끝에, 카미마이가 졌다.)
만도: 정말 독하다, 카미마이.
세이메이: 역시 너야, 만도!
만도: 역시 나였어? 넌 여전히 무디구나 세이메이
세이메이: 너......
세이메이: (왜 익숙한 느낌이 들까.)
만도: 오늘의 놀이는 여기까지 합시다.
세이메이: 너는?
코하쿠: 그들은 가버렸다.
세이메이: 그 사람, 나와 같다...
코하쿠: 뭐라구요??
세이메이: 괜찮아, 계속 걸어가자, 아직 할 일이 많아.
세이메이: (도대체 그는 누구지? 아마도 내가 잃은 그 기억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


===


야오비쿠니: 앞에 있는 이 저택은 정말 호사스럽다.
세이메이: 중요한 인물의 저택으로 보인다.
행인1: 어서 봐! 장군과 그녀의 딸이 나왔어!
세이메이: 분명 장군 한 명뿐이잖아..
야오비쿠니: 그리고 아무도 타지 않은 말 한마리가 장군과 나란히...
행인2: 그들 부녀 두 사람은 정말 늠름하고 씩씩하여, 일륜의 성의 안녕은 모두 장군댁에 의지하였다.
행인1: 나는 저번에 승전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장군이 댁 앞에서 중장병들에게 한 말은, 그야말로 최고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행인2: 나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 "비록 우리는 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많은 용감한 장병들을 희생시켰다! 너희는 모든 생명의 죽음이 의미가 있고, 이 용감한 자의 희생이 없으면, 일륜의 성 백성의 안정이 없다는 것을 굳게 기억하라."
행인1: 말투는 정말 장군 같지만, 그러나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오늘까지 살아서 여왕님의 결혼식을 볼 수 있어, 몇 십 년을 더 산다면 더 많은 의미 있는 일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행인2: 그래서 우리 같은 서민은 정말 장군감도 아니다. 장군도 당신처럼 생각한다면 일륜의 성은 진작에...
행인1: 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고, 장군님 부녀가 모두 출발했으니, 우리도 일륜각으로 출발합시다, 여왕님의 결혼식을 놓치지 마!
세이메이: 우리 이제 여왕 결혼식에 갈래?
야오비쿠니: 네, 그냥 가죠.


===


할아버지: 할멈, 빨리 출발하자, 나이가 드는데 결혼식에 참석하려면 또 시간을 들여 치장해야 한다. 너의 이 다리로, 일륜각에 갔다간, 결혼식이 다 끝났어.
할머니: 이건 여왕 님과 만도 님의 결혼이다! 화장은 내가 결혼식에 신경을 쓴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나이가 많아, 참가한 결혼식의 수를 다 셀 수는 없지만, 그들 두 분처럼 금슬좋은 부부는 처음 본다.
할아버지: 만도 님 히미코 님에 대한 사랑은 정말 뜨거운데, 그런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을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지.
할아버지: 할멈, 내가 당신을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합니까?
할머니: 그만 탐내라, 그렇게 눈이 작아서야 어디 무슨 눈빛을 볼 수 있어? 어디 님처럼 몸가짐이 품위가 있어야지. 만약 우리 딸이 이런 부군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오늘 이 두분 부부의 덕을 본 것이다.
할아버지: 날 해치지 마, 눈두덩이에 주름이 생겨 눈이 작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네가 만일 아직 출발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일륜각에 도착했을 때 그 집의 아이들은 모두 태어났겠다.
할머니: 됐다됐다, 곧 간다, 곧 가~
세이메이: 우리도 다리 쪽을 향해서 출발하자, 다리를 건너면 일륜각이다.
야오비쿠니: 우리도 가죠.


===


행인1: 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일륜각의 입구인데, 히미코 님과 만도 님 두 분의 결혼식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내 평생의 영광입니다. 나 혼자 나무로 작은 장난감을 조각했는데, 두 사람이 내 솜씨를 싫어할까 봐 나는 정말 여러 날 동안 조각을 했어!
행인2: 아뿔싸! 나는 선물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다. 나는 어젯밤에 술을 너무 늦게 마셔서 오늘 아침에 얼떨결에 외출했다. 지금 찾으러 가면 피로연을 놓칠 거야!
행인1: 마침 장이 여기서 가까워서 네가 장터에 가서 물건을 골라 선물하는 것이 낫겠다.
행인2: 이 아이디어가 좋다, 장터에 술집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거기 술, 나는 세 거리를 사이에 두고 모두 술 냄새를 풍긴다!
행인1: 너는 길을 막고 술집에서 대취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
행인2: 그럴 리가! 술은 당연히 피로연에서 마셔야 흥청망청하지, 우선 다리를 건너, 좋은 술 두 주전자만 사오고 올게.
야오비쿠니: 세이메이씨, 우리는 계속 일륜각으로 가서 조사할 것인가, 아니면 장터로 나아갈 것인가?


===


세이메이: 이곳에는 백성들이 매우 많아, 적들이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니, 모두 조심해
야오비쿠니: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떠들썩한 결혼식이었다고 생각했고, 왕성리 사람들은 모두 즐거운 웃음소리를 냈어요.
야오비쿠니: 지금 보니 기괴하고 가슴아프다.
타키야샤히메: 이 장면을 나는 이미 무수히 보았다.
타키야샤히메: 혹시나 해서 나도 무감각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세이메이: 일이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우리가 너를 도와 일륜의 성을 구할 것이니, 결말에 상관없이 너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세이메이: 너는 이미 혼자가 아니다.
타키야샤히메: 고마워.
코하쿠: 세이메이 님, 왕성 밖은 전부 사람이야, 우리가 억지로 쳐들어갈래요?
세이메이: 아니, 지금 들어가면 아마 많은 적을 불러올 거야.
세이메이: 늦게 사람들이 좀 물러가면 다시 자리로 돌아가자.
타키야샤히메: 이건... 화환...


===


야오비쿠니: 여러분, 우리들은 포위됐어요.
코하쿠: 아아!! 그것들은 언제 뒤에 나타나는거죠? 끔찍해!
세이메이: 우리 함께 겹겹이 포위를 돌파합시다.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세이메이: 일륜각 근처에는 夜灵이 너무 많아 우리는 우선 여기서 철수하자!


===


夕: 오늘...... 오늘 곧 돌아온다.
夕: 도... 돌아온다...
야오비쿠니: 이 아이는, 윤회 도중에 수없이 많이 가족을 잃었는데, 왜 그녀를 쉽게 헤어지지 못하게 했는지 너무나 잔인하다.
세이메이: 그녀의 상태는 전일보다 더 나빠졌어.............왜 바뀌었을까 ?
夕: 도, 돌아오지 않을거야..... 기억나.... 기억나..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코하쿠: 세이메이 님 분명 그녀를 방해하지 않았는데, 왜 귀신이 나타나나요?
야오비쿠니: 그녀의 의식은 이미 점차 스스로 각성하고 있습니까?
세이메이: 만약 우리가 없다면 그녀는 이미 자신이 불러온 귀신에게 찢겼을 것이다.
타키야샤히메: 이 아이는 당분간 안전하니, 우리는 더 이상 그녀를 방해할 수 없다.
야오비쿠니: 타키야샤히메!
야오비쿠니: 그녀를 그냥 버려두고 돌보지 않나요?
타키야샤히메: 빨리 나와 함께 이곳을 떠나, 다시 머무르면 귀신이 나올 것이다.


===


야오비쿠니: 당신은 그녀를 해방시킬 수 있어요! 왜 그녀가 똑같은 고통을 수없이 겪는 것을 굳이 봐야 하는건가요?
타키야샤히메: 나는 일륜의 백성들이 자기의 의식으로 각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야오비쿠니: 그녀를 뭘로 생각하시죠? 백성을 시험하는 도구?
타키야샤히메: 나는 단지 그녀를 대신해서 결정을 할 수 없다.
타키야샤히메: 윤회탈출 여부는 그녀 스스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 간섭하는 것은 진정한 해결이 아니다......
타키야샤히메: 그전까지, 나는 그들을 위한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기회를 잡는 날 까지 계속 기다렸다.
타키야샤히메: 너의 총명함, 나의 선택을 반드시 이해할 것이다.
타키야샤히메: 물론 히미코를 꺾는다면 모두에게 진정한 해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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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六: 수고하셨습니다, 세이메이 님.
暮六: 일륜의 성의 윤회 가운데 한 곳을 지날 때마다 타키야샤히메 님을 도와 시곡의 조각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暮六: 이 파편은 최후의 결전에서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暮六: 서로 다른 지점에도 시곡 조각의 힘을 담은 기구가 있어 윤회 시 새로운 선택을 많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暮六: 예를 들어 당신이 이전에 수집한 수집한 술잔과 시곡의 상자(时曲之匣)... 모두 鸣之间에 시곡의 힘을 방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파편을 얻을 수 있습니다.
暮六: 당신도 지쳤으니 어서 전망탑에 들어가서 좀 쉬세요. 이것은 당신이 이번에 받은 시곡의 조각입니다.



5

타키야샤히메: 오늘도 수고했다, 음양사.
타키야샤히메: 나는 여전히 잠시 수양을 해야 하나, 곧 싸울 수 있을 것이다.
타키야샤히메: 다만 이번에 얼마나 많은 백성을 구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타키야샤히메: 너희는 이미 이 성읍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한 점을 눈치챘으니, 윤회중의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행동하도록 하여라.

=

야오비쿠니: 다만 적당한 꽃을 그 사람 앞에 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세이메이: 조심하라, 일단 그를 만나면... 악령을 불러들일 거야.
야오비쿠니: 조심할게요.
코하쿠: 야오비쿠니 님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물다.
세이메이: 일륜 백성의 모습에서 그녀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았겠지. 삶과 죽음이라는 명제 속에서 고전하는 곤경을 그녀는 가장 잘 알고 있다.
야오비쿠니: 적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윤회 안에서 그 아이가 가장 아름다운 꽃을 한 번 찾을 수 있도록 하죠.
透古: 어...너?
(透古와 야오비쿠니는 시선을 맞췄고 이내 고개를 숙인 채 무사한 척하며 해바라기 밭 깊숙이 들어갔다.)
코하쿠: 세이메이 님 조심하세요! 우리가 그를 방해해서 귀신이 나올 것 같아요.
코하쿠: 오!? 귀신이 나타나지 않았다!
세이메이: 그의 윤회에는 간섭했지만, 귀신을 끌어내지 못했다?
야오비쿠니: 설마, 이 아이는 이미...

===

(透古는 고개를 숙이고 야오비쿠니의 눈길을 피해 돌아서 갔다.)
야오비쿠니: 위장을 포기하세요, 당신은 전혀 윤회 속에 있지 않아요.
透古: ....!
(透古는 해바라기 밭의 깊은 곳으로 뛰어 들어갔다.)
코하쿠: 이 녀석은 역시 문제가 있다!
세이메이: 우리가 뒤쫓아 올라가, 끝까지 캐묻자.

===

코하쿠: 여기 있어요!
(透古는 달리기를 포기하고 되돌아와 세이메이 일행을 향했다.)
야오비쿠니: 너는 분명히 이미 타키야샤히메에게 해방되었는데, 어째서 매일 되풀이하면서, 윤회하는 체하느냐?
透古: 무슨 소리 야?
야오비쿠니: ...
透古: 나는 아직 가장 예쁜 해바라기를 고르지 못했다.
透古: 그래서 아직 포기할 수 없어요.
透古: 내가 멈췄다면 그럼 자신이 죽었다는 걸 인정하죠
透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멈춤이다.
세이메이: 이것은 너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것이다.
透古: 타키야샤히메 님이야말로 진짜 자기 기만이다.
透古: 떠날 수도 없고, 우리가 언제 풀려났는지.
야오비쿠니: 이게 바로 타키야샤히메가 여전히 「기다린다」고 말하는 이유일까?
야오비쿠니: 진정으로 해탈을 원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윤회 구금되어 있는 「마음」을 해방시킬 수 있다...
透古: 이 윤회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깨어 있을 수 있다면, 당신들은 바로 타키야샤히메 님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겠죠?
야오비쿠니: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희들이다.
透古: 우리들...
야오비쿠니: 그녀는 이곳 사람들을 믿고 당신들이 스스로 선택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오비쿠니: 당신들이 계속해서 꿈에서 헤어나지 못할지, 아니면 죽음을 받아들일지 결정하게 되면 ——그녀와 함께 「죽고자 하면 산다(向死而生)」.
透古: 「向死而生」....?
야오비쿠니: 생명은 죽음으로 온전하다. 종말의 하루가 있기 때문에 매일의 경험, 한번의 선택이 소중하다.
야오비쿠니: 오늘 딴 꽃은 누구에게 바치고 오늘은 누구를 위해 울기를 기다리는지...
야오비쿠니: 「매일」을 반복할 수 없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새긴다.
透古: 타키야샤히메 님이 히미코 님에게 한번 또 한번의 도전은 우리한테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야오비쿠니: 아니요, 그녀는 여러분이 「선택」의 무게를 떠올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야오비쿠니: 그래서, 잘 골랐나요?
透古: 고마워요... 잘 골랐어요.이 꽃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해바라기입니다.
透古: 타키야샤히메 님에게 대신 전해 주세요.
야오비쿠니: 히미코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타키야샤히메가 맞나요?
透古: 맞아요, 나는 더 이상 피하려고 하지 않았고, 과거로 빠져들고 싶지 않아요.

===

후지와라 미치츠나: 찻줄기가 흔들흔들하다.
후지와라 미치츠나: 이 괘는, 이 시점에서는 나올 수 없잖아.
후지와라 미치츠나: 이건 절대 오늘의 괘상이 아니야 대체 어디 문제가 생겼지...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코하쿠: 우리가 미치츠나 님을 방해하지 않았는데도 귀신을 끌어내나요?
세이메이: 흡사하다? 만난 귀신처럼... 일륜의 성에서 시간의 윤회를 스스로 간파했기 때문이다.
야오비쿠니: 그럼...그때 이미 윤회에서 벗어났을까?
후지와라 미치츠나: 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후지와라 미치츠나: 제가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이럴 때가 아니야!
세이메이: 미치츠나, 이 곳은 이상하다. 너는 왜 왔지?
후지와라 미치츠나: 가문의 보전에는 이곳 시곡과 운외경의 비보 두 점이 기록되어 있다. 나는 자연히 보물을 찾아 왔다!
세이메이: 다만 네가 이미 이 보물에 휩쓸려 윤회에 빠질까봐... 오늘 밤은 반드시 전망탑에 도착해 밤을 지내야지, 절대로 밖에서 노숙해서는 안 된다.

====

세이메이: 늘 여기에서 그녀를 만나지 못한 것을 보니, 纸舞은 이미 일륜의 윤회 속에 있지 않은 것 같다.
코하쿠: 그녀는 어떻게 했을까? 설마 그 나쁜 놈 만도의 술법인가?
세이메이: 그렇겠지, 우리 계속 내려가자.

===

야오비쿠니: 앞에 있는 이 저택은 정말 호사스럽다.
세이메이: 중요한 인물의 저택으로 보인다.
행인1: 어서 봐! 장군과 그녀의 딸이 나왔어!
세이메이: 분명 장군 한 명뿐이잖아..
야오비쿠니: 그리고 아무도 타지 않은 말 한마리가 장군과 나란히...
행인2: 그들 부녀 두 사람은 정말 늠름하고 씩씩하여, 일륜의 성의 안녕은 모두 장군댁에 의지하였다.
행인1: 나는 저번에 승전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장군이 댁 앞에서 중장병들에게 한 말은, 그야말로 최고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행인2: 나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 "비록 우리는 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많은 용감한 장병들을 희생시켰다! 너희는 모든 생명의 죽음이 의미가 있고, 이 용감한 자의 희생이 없으면, 일륜의 성 백성의 안정이 없다는 것을 굳게 기억하라."
행인1: 말투는 정말 장군 같지만, 그러나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오늘까지 살아서 여왕님의 결혼식을 볼 수 있어, 몇 십 년을 더 산다면 더 많은 의미 있는 일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행인2: 그래서 우리 같은 서민은 정말 장군감도 아니다. 장군도 당신처럼 생각한다면 일륜의 성은 진작에...
행인1: 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고, 장군님 부녀가 모두 출발했으니, 우리도 일륜각으로 출발합시다, 여왕님의 결혼식을 놓치지 마!
세이메이: 우리 지금 여왕 결혼식에 갈 거야? 아니면 어제 가보지 못한 장군댁에 갈 건가?

=

하인: 매일 이렇게 장군댁을 청소하는게 힘드네요. 집사님은 어떻게 장군댁에서 몇십년을 일을 견디셨나요?
집사: 네가 이 정도의 일을 하는 것이 뭐냐, 너는 쓰레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이 땅을 책임지고, 내가 이 댁의 전체 질서를 책임지고 관리하겠다!
집사: 댁의 장군님과 요히메 아가씨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일륜의 도시 전체를 보호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그들이 수고스럽다는 말이 있나요?
하인: ...
집사: 그리고 오늘 큰 결혼식의 여왕 님, 그녀는 더군다나 좌석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 일륜의 도시, 그녀가 매일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할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하인: 그렇게 생각하면 내 일은 정말 한가롭기 짝이 없다~
집사: 제가 아까 좀 엄격했나 봐요, 사실 우리가 하인으로 일했던 것은, 매일 하는 일이 사소하지만, 다 잘하기는 쉽지 않다.
하인: 응응, 나도 생각해.
집사: 피곤하면 뒷산에 가서 좀 쉬어라, 산에는 맑은 바람이 흐르고, 나는 뒷산에서 이 아름다운 일륜의 성을 내려다볼 때마다 마음이 순식간에 평온해진다.
하인: 나는 아직 뒷산에 가본 적이 없다. 내 손에 있는 일은 이미 거의 다 했으니, 잠시 후에 뒷산에 가서 한번 살펴봅시다.
집사: 아름다운 경치에 연연하여 여왕님의 결혼을 놓치지 마라!
하인: 우리 장군댁이 일륜각에서 아직 아주 가깝기 때문에 나는 졸아도 틀림없이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코하쿠: 어, 세이메이 님, 이 책상 위에 놓인 칼과 타키야샤히메 님의 것은 같다.
세이메이: 음, 확실히 그래, 뒷산 풍경이 이렇게 된 이상, 우리도 뒷산에 가보자.
야오비쿠니: 바로 그런 뜻이야.

===

세이메이: 이렇게 조용하고 쾌적한 곳이 또 있는데, 이 산 위에서 일륜의 성 전체가 이렇게 번화한 것을 내려다보니, 이렇게 많은 무고한 영혼이 갇혀있는 줄이야.
야오비쿠니: 그곳에는 묘비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이건 꽤 작아 보이는데, 그 안에 묻은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묘비 위에 글자가 남아 있어 「생은 곧 배, 일기일회...」
세이메이: 「向死而生...」, 지상에... 토끼 물건을 진열해 놓았다.

いちごいちえ[一期一会]
(다도(茶道)에서) 일생에 한번만 만나는 인연(후회 없도록 잘 접대하라...
일생에 한 번만의 기회.

===

야오비쿠니: 그러나 나는 나뭇잎에서 멀어진 배지만 소용돌이에 갇혀 있습니다. 저는 항상 벗어나려고 노력했지만, 이 결과는 단지 제가 소용돌이의 중앙에 빠지지 않게 해준 것 뿐이었습니다. 「일기일회」, 라고 쉽게 말하지만 나는 이 소용돌이 속에서 맴돈다.
세이메이: 지금 보니 소용돌이 속에는 당신의 일엽편주(一叶扁舟, 나뭇잎처럼 떠 있는 조각배. )뿐만 아니라 일륜의 성 전체가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 같아 수많은 편주(조각배)가 의식을 잃고 이 소용돌이 속에서 백 년을 윤회했다.
야오비쿠니: .....
세이메이: 그들 중 절대 다수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한다.이게 행운일까요, 아니면 불행일까요?
야오비쿠니: 우리 내려가자.
세이메이: 야오비쿠니..
야오비쿠니: 불행 중 다행일 뿐이다.
세이메이: 우리 이제 일륜각 쪽으로 갑시다.

===

할아버지: 할멈, 빨리 출발하자, 나이가 드는데 결혼식에 참석하려면 또 시간을 들여 치장해야 한다. 너의 이 다리로, 일륜각에 갔다간, 결혼식이 다 끝났어.
할머니: 이건 여왕 님과 만도 님의 결혼이다! 화장은 내가 결혼식에 신경을 쓴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렇게 나이가 많아, 참가한 결혼식의 수를 다 셀 수는 없지만, 그들 두 분처럼 금슬좋은 부부는 처음 본다.
할아버지: 만도 님 히미코 님에 대한 사랑은 정말 뜨거운데, 그런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을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지.
할아버지: 할멈, 내가 당신을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합니까?
할머니: 그만 탐내라, 그렇게 눈이 작아서야 어디 무슨 눈빛을 볼 수 있어? 어디 님처럼 몸가짐이 품위가 있어야지. 만약 우리 딸이 이런 부군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오늘 이 두사람 부부의 덕을 본 것이다.
할아버지: 날 야박하게 만들지 마, 눈두덩이에 주름이 생겨 눈이 작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네가 만일 아직 출발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일륜각에 도착했을 때 그 집의 아이들은 모두 태어났겠다.
할머니: 됐다됐다, 곧 간다, 곧 가~
세이메이: 우리도 다리 쪽을 향해서 출발하자, 다리를 건너면 일륜각이다.
야오비쿠니: 우리도 가죠.

=

행인1: 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일륜각의 입구인데, 히미코 님과 만도 님 두 분의 결혼식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내 평생의 영광입니다. 나 혼자 나무로 작은 장난감을 조각했는데, 두 사람이 내 솜씨를 싫어할까 봐 나는 정말 여러 날 동안 조각을 했어!
행인2: 아뿔싸! 나는 선물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다. 나는 어젯밤에 술을 너무 늦게 마셔서 오늘 아침에 얼떨결에 외출했다. 지금 찾으러 가면 피로연을 놓칠 거야!
행인1: 마침 장이 여기서 가까워서 네가 장터에 가서 물건을 골라 선물하는 것이 낫겠다.
행인2: 이 아이디어가 좋다, 장터에 술집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거기 술, 나는 세 거리를 사이에 두고 모두 술 냄새를 풍긴다!
행인1: 너는 길을 막고 술집에서 대취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
행인2: 그럴 리가! 술은 당연히 피로연에서 마셔야 흥청망청하지, 우선 다리를 건너, 좋은 술 두 주전자만 사오고 올게.
야오비쿠니: 세이메이씨, 우리는 계속 일륜각으로 가서 조사할 것인가, 아니면 장터로 나아갈 것인가?


====

세이메이: 이곳에는 백성들이 매우 많아, 적들이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니, 모두 조심해
야오비쿠니: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떠들썩한 결혼식이었다고 생각했고, 왕성리 사람들은 모두 즐거운 웃음소리를 냈어요.
야오비쿠니: 지금 보니 기괴하고 가슴아프다.
타키야샤히메: 이 장면을 나는 이미 무수히 보았다.
타키야샤히메: 혹시나 해서 나도 무감각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세이메이: 일이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우리가 너를 도와 일륜의 성을 구할 것이니, 결말에 상관없이 너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세이메이: 너는 이미 혼자가 아니다.
타키야샤히메: 고마워.
코하쿠: 세이메이 님, 왕성 밖은 전부 사람이야, 우리가 억지로 쳐들어갈래요?
세이메이: 아니, 지금 들어가면 아마 많은 적을 불러올 거야.
세이메이: 늦게 사람들이 좀 물러가면 다시 자리로 돌아가자.
타키야샤히메: 이건... 화환...

====

야오비쿠니: 여러분, 우리들은 포위됐어요.
코하쿠: 아아!! 그것들은 언제 뒤에 나타나는거죠? 끔찍해!
세이메이: 우리 함께 겹겹이 포위를 돌파합시다.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세이메이: 일륜각 근처에는 夜灵이 너무 많아 우리는 우선 여기서 철수하자!

====

夕: 오늘... 오늘... 돌아오지 않을거야.....
夜灵: 결코 너희가 탈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세이메이: 이 아이는 아마 더 이상 못 살 것이다.
야오비쿠니: 타키야샤히메가 계속 이 아이를 가지고 시험적으로 실수하게 해서는 안 된다!
세이메이: 그녀는 결코 네가 생각하는 이처럼 무정한 것이 아니다.
야오비쿠니: 응?
세이메이: 타키야샤히메는 아직 허약한데, 왜 之间에 남아 회복하지 않고 매일 이 장터에 오겠나?
야오비쿠니: ......
야오비쿠니: 그녀는 시종 몰래 이 아이를 보호한다.
세이메이: 관심은 혼란스러워 있어. 너뿐만 아니라. 타키야샤히메도.
세이메이: 지금 타키야샤히메는 반드시 근처에 있을 것이니, 찾아가서 확실히 물어보자.

==

야오비쿠니: 타키야샤히메.....
타키야샤히메: 여러분이 그녀를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키야샤히메: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녀를 대신해서 결정할 방법이 없다. 정말 이 윤회를 떠나, 잃어버린 후의 긴 세월을 견뎌야 하는지.
야오비쿠니: 하지만 당신은 그녀에게 선택의 기회조차 준 적이 없어요.
타키야샤히메: 죽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여야만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녀는 스스로 선택을 할 것입니다.
야오비쿠니: 당신은 너무 오만해요. 너는 다른 사람을 요구할 수 없다. 모두 너처럼 의지가 강하다.
타키야샤히메: 예리한 무녀야, 네 말이 맞아. 바로 그분들이 빠져드는 걸 선택하셨기 때문에 전 항상 기다려야만 했어...

===

明六: 수고하셨습니다, 세이메이 님.
明六: 태양의 성의 윤회 가운데 한 곳을 지날 때마다 타키야샤히메 님을 도와 시곡의 조각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明六: 이 파편은 최후의 결전에서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明六: 서로 다른 지점에도 시곡 조각의 힘을 담은 기구가 있어 윤회 시 새로운 선택을 많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明六: 예를 들어 당신이 이전에 수집한 수집한 잔과 시곡의 상자... 모두 鸣之间에 시곡의 힘을 방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파편을 얻을 수 있습니다.
明六: 당신도 지쳤으니 어서 전망탑에 들어가서 좀 쉬세요. 이것은 당신이 이번에 받은 시곡의 조각입니다.


태양의 성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tease&no=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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