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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보수정당의 선거 승리조건은 어느정도일까? (경기 남부)

Avic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7:21:40
조회 847 추천 16 댓글 11
														


!!! 들어가기 앞서 !!!



김포시는 경기 본청 소속 지자체지만 편의 및 판도상 경기 북부에 넣어서 등장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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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번편이 수도권 마지막편이다.



경기 북부는 그나마 접경지역 + 비도시화로 인해 보수세가 남아있었다면 경기 남부는 그런거 없다.



처음부터 서울의 외곽지역이 강해 정치성향 자체는 서울을 따라갔고 당시 소도시였던 평택, 안성, 이천등은 조금 보수적이었다.



그러나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기존 진보세가 강한 3040이 자가를 가지러 서울에서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교외화 현상이 발생하여 경기도 전체가 진보화가 되는 비극이 발생하였다.



덕분에 시흥, 안산 같은 기존 민주당 강세지역은 말할것도 없고 기존에 보수표를 조금이나마 받아왔던 평택, 안성은 접전지 내지 진보우세화 되었다.



아 물론 분당이나 수지 혹은 과천같은 경기도 신흥 부촌은 교외화 영향을 덜 받아 보수세는 거의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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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서 보다시피 경기 남부 동쪽은 시골이 대부분이라 보수세가 강하고 서쪽은 공단밀집지역이 많아 교외화 현상 진행전부터 걍 진보 우세지역이었다.



100만이 넘어 대도시 특례를 받는 도시는 수원, 용인이 있으며 일반구가 설치된 도시도 수원, 용인, 성남, 부천, 안산, 안양으로 네곳이나 있다.



유일하게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인구가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라 앞으로 더더욱 정치적 입김이 세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다르게 오히려 서울 인접한곳은 보수세가 조금이나마 오른 경향이 있는데 이는 서울 인접한곳이 과거부터 부촌이었던 영향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설명이 길었으니 차치하고 이제 선거 승리 조건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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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 강세 지역 - 여주 양평


보수 정당 우세 지역 - 과천 이천


접전 지역 - 하남 용인 성남 수원 안성(표기오류)


진보 정당 우세 지역 - 평택 안양 의왕 광주 군포


진보 정당 강세 지역 - 오산 화성 안산 시흥 광명 부천




여주시나 양평군 같은 미개발지가 많은 동네는 역시나 보수세가 강했다.



앞서 설명했듯이 서울 인접지역은 보수화 된곳이 경기 북부에 비해 꽤 있는데 이 또한 종부세의 영향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겠다.



경기 서부는 그냥 절망적이다. 애초에 베드타운으로 도시가 만들어지고 성장한 게 대부분이라...



특히 부천이나 안산 광명 같은 처음부터 베드타운으로 계획된 곳은 전국적인 보수 훈풍이 불던 8회 지선때도 시장이나 경기도지사에서 민주당에 몰표를 던졌다.



승리조건은 지난번에도 말했듯 접전지 다 땅따먹고 진보 우세 지역 몇 개 가져오면 승리다.



20대 대선때는 용인을 제외하면 접전지 모두가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 지역 일대에서 패배 할 수 없었고 영남이나 서울에서의 표차를 이 지역에서의 패배를 만회하는데 써야했다.



8회 지선때는 허니문 선거의 영향으로 수원, 안성(여긴 인물론의 영향이 있었다)을 제외한 모든 접전지를 가져왔고 의왕, 군포를 가져오며 기초 지자체장 선거에서는 국힘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지사는 수원 빼고 접전지를 모두 가져왔으나 진보 우세 지역을 한 곳도 가져오지 못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다.



22대 총선은 걍 분당이랑 여주양평 이천빼고 다 털렸다. 접전지로 분류 될 만한곳은 그냥 다 털렸고 강세 지역이었던 과천도 간당간당하게 이겼다.



이제 권역별 및 일반구가 설치된 도시 하나하나씩 뜯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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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민주 0 - 국힘 1임)


먼저 강세지역인 여주시 되겠다.



뭐 여긴 포천과 반대로 공공 임대 단지나 그런게 들어오지 않아 포천시와 다르게 아직도 보수세가 강하다.



다만 지난 총선때 격차가 확 줄었는데 이는 김선교가 양평에 연고가 있었던 점과 김선교 자체의 귀책사유, 여주시 국힘 당협과의 갈등으로 좁혀졌을 가능성이 크다.



별개로 여주에서 격차가 무색하게 양평에서 표를 10%p 넘게 벌리며 낭낭하게 김선교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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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선 까지 강세 지역이었다가 우세 지역으로 내려간 과천시 되시겠다.



원래 여긴 종부세의 영향으로 보수세가 매우 강했다. 오죽하면 강남 다음으로 수도권 보수 정당 초우세 지역이라는 말이 돌 정도였으니.



다만 여기도 신도시 개발의 바람을 피해 갈 순 없었다. 



지선까진 영 힘을 못쓰던 갈현동의 지식정보타운이 입주가 시작되면서 진보화 되었고 갈현동 한정으로 시흥시 평균보다 더 심한 민주당 몰표를 던지며 그야말로 갈현동 vs 과천 나머지 지역의 구도가 되었다.



심지어 지식정보타운 입주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아 접전 지역으로 까지 내려 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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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별 정치 성향이 극과 극 수준인 성남시 되겠다.



단순히 구의 갯수만 따지면 엥? 민주 우세 지역이 두 곳이고 국힘 우세 지역이 한 곳인데 왜 여기가 접전지냐 할 수 있지만 수정이랑 중원구 인구 합친게 분당구 인구보다 작다.



성남 구도심인 수정, 중원구는 민주당의 텃밭이고 성남 신도심인 분당은 국힘의 텃밭으로 매우 정치성향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앞으로 접전 지역이 많이 나올 건데 그나마 이쪽은 접전 지역 중 쉬운 편이다.



유일하게 국힘이 22대 총선에서 경기도에서 이긴 도시권 동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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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도시인 용인시가 접전 지역 되겠다.



총선 지역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갑은 처인구 일원, 을은 수지구에 인접하지 않은 기흥구, 병은 분당에 인접한 수지구, 정은 수지구 + 기흥구가 되겠다.



수지구는 앞서 설명한 것 처럼 경기도 기존 부촌에 속해 종부세의 영향을 좀 받아 보수화 되었다.



처인은 농사짓는 동네도 있고 에버랜드도 있고 뭐... 외지인 유입도 많아 그야말로 도농복합의 정석인 동네이다. 개발 계획이 꽤 잡혀있어 앞으로 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할지 미지수가 될 지역.



기흥은 빌라촌 + 대학가의 영향으로 보수정당에게 점점 어려워져 갈 예정이다. 그나마 수지구 인접 동네는 보수세가 있지만 다른 동네는 그런 거 없다.



여담으로 용인시 병은 22대 총선에서 국힘이 패배한 수도권 지역구 중 최소 격차로 패배한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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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수원시가 되겠다.



총선 지역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갑은 율천동을 제외한 장안구 일원, 을은 율천동 + 권선구 호매실지구 일대, 병은 팔달구 일원, 정은 영통구 광교신도시 일대, 무는 권선구 + 영통구를 합친 지역구이다.



장안구는 수원 구도심이 있어 원래는 좀 보수세가 있었으나 교외화 현상 + 저렴한 집값으로 인해 진보화 되었다. 그래도 권선구보단 할만하다.



권선구는 답이 없다. 군공항 인근이라 고도제한도 걸려 재개발도 어려울 뿐 더러 호매실 지구가 생긴 이후로 진보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



팔달구는 스윙보터 성향이 강한데, 광교 일대 다음으로 그나마 국힘이 수원에서 비벼 볼만한 지역이 되었다.



영통구는 광교신도시 일대와 기흥 권선 인접한 동네 일대랑 좀 성향 차이가 있다. 광교 자체는 국힘 우세지만 영통1동의 임대주택 단지로 인해 수원시 정에서 석패 할 수 밖에 없었다.



여담으로 수원에서 패배하면 경기도 일대에서는 승리를 장담 할 수 없어질 정도로 경기도 내에서 정치적 입김이 매우 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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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갑자기 경기도 안양의 누군가를 언급하고 싶어지는 안양시이다.



만안이나 동안이나 솔직히 정치 성향은 크게 차이나진 않는다. 걍 동안을 굳이 민주 우세로 넣은 건 동안을 땜에 넣은 게 크다.



동안 을은 평촌 신도시가 종부세 폭탄을 제대로 맞아 보수 정당이 그나마 비벼 볼만한 곳이 되었다.



나머지는 솔직히 보수 정당 180석 판도가 나와야 먹을까 말까 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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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원들이 게을러 터진 부천시가 진보 정당 강세 지역 되겠다.



또 선거구를 구별로 안쪼개놔서 설명하자면 갑은 오정구 + 원미구 원미.심곡.도당.춘의동이고, 을은 원미구 중.상동 일대, 병은 소사구 + 원미구 소사.역곡동이다.



오정, 소사는 뭐 서울 베드타운답게 금천이나 양천의 성향보다 조금 더 진보화 되었다 볼 수 있다.



원미구도 중동 일대 빼면 오정이나 소사랑 크게 다를 건 없다. 그나마 중동이 종부세 폭탄을 맞아서 조금 보수화 된 정도이다.



솔직히 셋 다 민주당 강세로 넣어도 할 말이 없다. 중동 때문에 원미구가 민주 우세 끝자락으로 들어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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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산시가 진보 정당 초 강세 지역이 되겠다.



또또 구별로 지역구를 안 쪼개놔서 설명하자면 갑은 상록구 일대, 을은 상록구 + 단원구 고잔.호수.중앙동, 병은 나머지 단원구 일대이다.



단원이나 상록이나 얼추 성향은 비슷하다. 그나마 단원쪽은 국힘 지역 정치인들이 인물론이 나쁘진 않다.



여담으로 세월호가 터진 단원고가 있는 지역은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 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안산시에서 가장 크게 졌다.







원래 이 정도로 장황하게 쓰려던건 아닌데 어쩌다보니까 N부작으로 쓰게 됐네요. PK => 충청 => 강원, 제주 순으로 쓰고 6부작으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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