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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몽] [번역] [본편 고찰] ASSASSIN VS NINJA (아날 어쌔신)

니갤러(220.81) 2024.04.30 21:59:44
조회 264 추천 12 댓글 2
														


타쿠야 : 어머 렌 씨! 오랜만입니다!


학대 아저씨 : 웃기지말라고 임마! 얼마나 더 기다리게 하려는거야!?


타쿠야 : 우왓 싫엇! 렌 씨 오랜만의 등판인데 타쿠야 어록이 섞여버렸잖아요!


학대 아저씨 : 잘 보라고! 자! 이 끔찍한 투고 빈도 말이야! 어쩔거야 네 녀석, 독자들 안 들어온다고!


타쿠야 : 실로 반년 이상이네요... 시간이 없다구요, 시간이.


학대 아저씨 : 쯔꾸르 제작도 진행 안되었고 그림도 안 올렸잖아. 글 쓸 시간은 잔뜩 있었다고.


타쿠야 : 블로그 집필은 말이죠, 체력승부라구요! 그러니깐 괴문서 같은걸 한 달에 한 번씩 쓴 타쿠야는 역시 굉장하네요.


학대 아저씨 : 소설 같은 걸 계속 쓰고 있는 히라노 점장도 있고, 호모는 문호가 틀림없네.


타쿠야 :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본편고찰 전속고찰사 타쿠야라고 합니다.


학대 아저씨 : 서론은 됐으니깐 빨리 해라. 착한 아이들이 싫증나서 니코니코 터져버린다고.


타쿠야 : 자, 이번에 고찰하는 본편은 "O날 어쌔신 vs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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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아저씨 : 어, 어이 기다리라고! 위험하다고!!


타쿠야 : 에? 위험하다니 뭐가?


학대 아저씨 : 아니, 지금까지의 고찰을 보면 모르겠어? 의도적으로 그.. K사의 작품은 피해왔잖아?


타쿠야 : 아, 확실히 그랬지. 이번이 첫 K사 고찰이구나!


학대 아저씨 : 그러니깐, K사를 피해왔던건 이유가 있어서 피한거아니야? 어디까지나 고찰이라는 전제의 블로그 같은거니깐 글 쓰고 있었던거고.....


타쿠야 : 시끄러워! 이젠 그런거 몰라! 회사 작품 결박 같은걸 할까보냐! 나는 이제 할거야.


학대 아저씨 : 음... 뭐 괜찮다면 상관없지만, K사 작품이라면 우리가 아니라 카-리라던가 아카기라던가 나카노군에게 고찰대행 맡기는게 어때?


타쿠야 : 무슨 소릴... 웃기지말라고~! 당연히 생존확인이 된 사람이 써야하잖아!


학대 아저씨 : 인권침해 콘텐츠에 발을 들여놓고선 이제와서 그런 거로 선 긋지마.


타쿠야 : 그런 의미에서, 해설....이 아니라 고찰해보겠어. 먼저 음몽고찰 블로그의 독자 여러분이라면 "O날 어쌔신"이 뭔지는 당연히 알고 있겠지?  


학대 아저씨 : 뭔지 모르지만 알고 있어.


타쿠야 : 니코니코의 코멘트같은 곳에서 조금 해석이 다른 코멘트도 힐끔힐끔 볼 수 있기 때문에, 작품 경위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고.


학대 아저씨 : 음몽으로 해석이 틀린 점을 지적하거나 잘못된 점도 적당히 정리해줘.


타쿠야 : 먼저 본편의 "ASSASSIN vs NINJA" 전의 본작에 등장하는 "AAC(O날 어쌔신 크림)"과 "글러브(O날 어쌔신)"에 대해 이야기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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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널 어쌔신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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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널 어쌔신 웨폰/프로텍트 크림



학대 아저씨 : O날 어쌔신은 글러브와 인물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고, 알기 쉽도록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해.


타쿠야 : 그게 포인트라고, 사실 O날 어쌔신은 원래부터 이 상품을 팔기 위한 모델로 "아오이 무사시(蒼武蔵)"라는 남자 배우를 사용했을 뿐이고 처음부터 게이 비디오로 판매촉진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


학대 아저씨 : 어? 판매촉진을 위해 상품과 비디오 둘 다 출시된 것이 아니였던건가?


타쿠야 :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지만, 만약 이 상품의 이름이 "O널 드릴"이었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겠지.


타쿠야 : 이 상품의 비디오가 만들어진 것은 이름이 "O널 어쌔신"이었다는 것과 패키지에 "아오이 무사시" 씨가 사용된 것의 두 가지 이유가 있겠네.


학대 아저씨 : 그게 무슨 말이야?


타쿠야 : 여기서부터는 오프코레*겠네. 거짓말과 억측을 섞어가며하는 얘기지만, 사실 이 상품을 본 프로듀서가 상품의 이름에 흥미를 가지고 제품의 취급 회사에 타이업* 비디오를 만들지 않겠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ASSASSIN vs NINJA"의 촬영이 결정되었을 거야.


*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 기록이 남기지 않음, 신문 보도 등에서 제외함 

* 타이업(Tie-Up) = 협력, 제휴


학대 아저씨 : 크림이 만들어지고, 이후 비디오가 나온건가.


타쿠야 : 그리고 이 패키지에 사용된 모델은 K 사에서도 몇 편 정도 나온적이 있어서 오퍼가 쉬웠던 점도 다행이야. 스무스하게 제작이 진행된거지.


학대 아저씨 : 과연 그렇군, 그런데 닌자 역할에 "사지 한조(左慈半造)" 씨가 쓰인 건 왜 그런거야?


타쿠야 : 그 건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쌔신과 닌자를 싸우게 하는데 있어, 액션이 가능하고 게이 비디오 에도 출연할 수 있고 "아오이 무사시" 씨와 공동 출연해서 서로 붙여볼 수 있는 모델을 선별한 결과 이 분이 된 것 같아. 


타쿠야 : 다른 작품에서 닌자 역할도 하고 있고 데려오기 좋기 때문에 "ASSASSIN vs NINJA"라는 타이틀이 된 걸지도 모르겠네.


학대 아저씨 : 근처 안 팔리는 모델이 아니라 진지하게 거물 모델을 써서 촬영이 진행된 것이로구만.


타쿠야 : 그럼 본편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프롤로그가 끝나면 먼저 여자랑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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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아저씨 : 어째서 여자가 나오는거야? 게이 비디오라고?


타쿠야 : 그건 윗선의 지시, 이 작품의 레이블과 관계 있는거라고.


학대 아저씨 : "우마노스케"라는 레이블인가.


타쿠야 : 이 레이블의 감독은 기본적으로 논케 AV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이야. 거의 초반에는 무조건 여자와의 얽힘이 있다구. 없는 패턴도 가끔 있지만.


학대 아저씨 : 없는 패턴?


타쿠야 : 비디오 모델이 완전히 게이거나, 아니면 메인 모델이 2명일 때네, 이 경우라면 같은 레이블에서도 여배우는 나오지 않아.


학대 아저씨 : 그런데 이것도 메인 모델이 2명이잖아?


타쿠야 : 뭐, 이 작품의 경우에는 타이틀적으로는 더블 메인이지만, 사지 한조는 위치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겠네.


학대 아저씨 : 그래도 어느 쪽이든 여자랑 관련이 있긴 한건가?


타쿠야 : 단체 메인 작품에 논케가 메인 모델인 경우도 비교적 많이 있어. 있냐 없냐라고 한다면 비교적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는 사실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넣은거야.


타쿠야 : 그다지 자세히는 말할 수 없기에 겉핥기로만 이야기하자면, 단체 Only 작품에서 같은 사람들끼리 O스를 2~3시간 동안 계속 하고 있으면 꽤나 매너리즘이 온다고. 그래서 "전력흥분"이라는 것으로 여성과 하거나 O나니 촬영하거나해서 챕터 사이의 구멍을 채워넣는거야. 당연히 어쌔신과 닌자가 2시간 동안 계속 하고 있으면 지겹겠지?


학대 아저씨 : 개그 기준으로 본다면 재밌겠네.


타쿠야 : 그래서, 레이나(レイナ)는 이 챕터만으로 출연 종료네.


학대 아저씨 : 마지막에 한 번 더 등장시켜도 되지 않을까?


타쿠야 : 시간 구속이 아니라 챕터의 출연 구분으로 개런티를 정하고 있어서, 마지막까지 남겨놓을수는 없었던 것 같아.


타쿠야 : 가끔씩 내용에 따라 마지막까지 여배우가 나오는 패턴도 있어, 뭐 내용에 따라서 다르지만 이 경우는 쾌락 타락으로 끝나니깐 별로 필요 없었던 것으로 보이네.


학대 아저씨 : 뭐 일 끝나면 빨리 돌아가고 싶으니깐.


타쿠야 : 다음으로 시원찮은 과학자 O날 어쌔신은 레이나를 빼앗긴 후 한조가 숨어있는 저택까지 달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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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 얼굴 나와도 OK인 모델에게 마스크를 씌우는건 보통의 게이 비디오.에서는 잘하진 않지만, 촬영 시기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시절이니깐 모델이 마스크를 쓰고 달리고 있어.


타쿠야 : 그 부자연스러운 마스크를 변신 장면의 복선으로 연결하다니, 역시 프로듀서님.


학대 아저씨 : 아양 떨지말라고, 그나저나 물건 떨어뜨리는 장면은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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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ナルアサシン…(경악)




타쿠야 : 떨어뜨린 사람은 어시스턴트 같은데, 이 씬을 달리기만으로 때우는건 매너리즘이기 때문에 넣은 장면이 아닐까? 잘 모르겠네.


학대 아저씨 : 좀 알아보라고.


타쿠야 : 한조의 성에 도착한 무사시는 첫 만남으로 오카마 2명을 마주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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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당신이 O널 어쌔신? 혼자서 여기 온거야?

- 이녀석 전~혀 강해보이지 않는데~~

- 어쌔신 : 레이나는 어디에 있나!!



학대 아저씨 : 오카마가 2명이나 있어?


타쿠야 : 이것도 바리에이션을 위한거야. 여성과의 관계 외에 여러명의 플레이도 위에서 요구하니깐 호화롭게 2명의 모델을 부하로 쓰고 있어. 더해서 이 두 사람도 비디오 모델이긴한데 대충 우리센 소속 같네.


학대 아저씨 : 이 오네* 설정은 뭐야?


* 오네 = 여성스러운 남자


타쿠야 : 잘 아는 사람이라 말하는 건데 둘 다 원래 그래. 다만 그 중 한 명은 술 마실 때 빼고는 티를 안 내는 타입이라 꽤나 노력하는 것 같네. 이 이상 자세하게 얘기할 순 없지만 둘 다 20대 초반의 좋은 아이들이야.


학대 아저씨 : 젊구만, 더해서 타쿠야 씨는 몇 살?


타쿠야 : 25 ↑


학대 아저씨 : 1살이라 해도 나이를 속인다는 것부터 이미 나이 먹었다는 증거야.

* 원문 : 年齢は一歳でもサバ読んだら年とった証拠だぞ。


타쿠야 : 29


학대 아저씨 : 60살 정도로 보이는데...


타쿠야 : 시끄러, 렌 씨도 비디오.에서 나이 속이고 있잖아 멍청아.


학대 아저씨 : 그건 제작 측의 지시니깐...


타쿠야 : 어쨌든, 오카마 두 명을 쓰러뜨리면 드디어 액션 파트네요.


학대 아저씨 : 카메라 워크도 제대로고 액션도 대단하네, 저런 좁은 스튜디오.에서 말이야


타쿠야 : 감독 씨는 논케 AV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분이니깐, 논케 AV의 감독 씨는 게이 비디오와 달리 프리로 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AV회사에 국한되지 않고 비디오 제작에도 전력을 쏟고 있어.


학대 아저씨 : 게이 비디오는 자사에서 스탭을 데리고 촬영하기 때문에 대학교 동아리에서 찍은 소꿉놀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니깐...


타쿠야 : 뭐 어쨌든 AV 감독은 비디오 촬영에 목숨을 걸고 있는거야. 그러니깐 어시스턴트나 AV 남자배우는 같은 사람만 사용하는 거지. 기분 내키는 대로 촬영하면서 신인 남자 배우를 썼다가 사정이나 O기에 시간이 걸리면 최악이니깐.


학대 아저씨 : 현장 분위기를 생각했을때 진지하게 임할 수 있고 중간에 그만두면 안되니깐 같은 배우를 몇 번이고 사용하는건가.


타쿠야 : 특히 즙배우 촬영 같은건 분위기 장난 아니야. 오발이나 여배우에게 뿌리지 않거나 사정이 느리면 "그냥 집에가도 좋아"라고 듣거나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으니깐.


타쿠야 : AV 남자배우를 꿈꾸고 있는 형씨는 일단 감독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는게 좋아, 가령 말을 잘하거나 O기와 사정도 자유롭게 한다던가, 카메라의 위치를 신경쓰면서 움직일 수 있는 것 말이야.


학대 아저씨 : 게이 비디오와 달리 빡빡하게 타임 스케쥴이 정해져 있으니깐 시간 손실이 발생하면 상당히 정신이 피폐해지겠네.


타쿠야 : 즉, 이런 내용을 고려했을 때 이 작품의 카메라 워크나 액션은 확실히 제대로 되어있어. 뭐 액션은 모델의 노력이 중요한 것도 있지만서도.


학대 아저씨 : 효과음이나 글자 로고는 뭔가 낡은 것 같지만 말이야.


타쿠야 : 그건 말하지마. 그리고 마지막에는 결국 오카마 두사람에게 기습당하고 어둠에 타락한다던가 패배한다던가 이젠 대마인 어쌔신 같은 O널 어쌔신이지만 메인 모델이 패배하는 건 게이 비디오의 본질 상 어쩔 수 없네요.


학대 아저씨 : 어째서지? 마지막 결정타 대사를 날리고 정의의 편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꽃을 쥐여줘도 되잖아. 뭐 그렇게 되면 바리에이션이 줄어드려나, 패배 이벤트는 첫 장면에만 넣어도 되지 않을까?


타쿠야 : 렌 상 그렇지 않다구, 기본적으로 게이 비디오는 지는 쪽이 메인인거 알고 있잖냐~ 결국 게이 비디오를 사는 층은 이케맨을 맘대로 하고 싶은 망상이 강한 사람들이니깐 대체로 메인 모델이 당하는 쪽이 많다고.


타쿠야 : 뭐 그 덕분에 타치 모델은 제대로 움직여주고 얼굴만 좀 괜찮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게이 비디오의 메인 모델을 할 수 있는거겠지.


학대 아저씨 : 결국 어찌되었든 공격 측이 대사만 잘 치면 우케는 빼앗기기만 하면 된다는건가. 토오노가 대사를 하지 않아도 야수가 말하기만 한다면 4장은 성립한다는거군. 포이테로가 말을 안해도 타쿠야가 말을 할 수 있으면 민절소년은 성립한다.


타쿠야 : 뭐 그런 동요조차 하지 못하는 모델도 가끔 있지만.


학대 아저씨 : 푸념이 시작될 것 같으니 마무리해라.


타쿠야 : 그런데, 참고로 속편을 기대하고 있는 목소리가 많은 O널 어쌔신이고, 상품으로는 "O널 어쌔신R"이라는 붉은 글러브가 제작되어 있다만, 비디오는 현재 절망적입니다. 아마 100장 정도는 더 팔려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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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아저씨 : 발매는 2년 전이고 아울렛(이월상품)화 하면 팔린다해도 별거 없지만..


타쿠야 : 다만 속편은 개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것 같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오이 무사시 씨의 Youtube를 시청 부탁드립니다!


학대 아저씨 : O널 어쌔신은 O널 어쌔신의 붐이 올 것을 예언하고 있었다....?


타쿠야 : 자, 이번 O널 고찰은 어떠셨습니까? 말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고찰이라는 전제를 잊지 말아 주세요.


학대 아저씨 : 오우, 다음에도 고찰 잘 부탁한다고.


타쿠야 : ........웃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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