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외 부분

(친애하는 닌자 슬레이어 독자 여러분) 현재, 번역팀의 절반이 영국 닌자 센터에 닌자 연수를 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작품의 퀄리티 유지를 위해서 원작자 측으로부터 요구받은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갱신이 늦어지는 관계로 큰 불편을 끼쳐 드리고 있습니다.

(번역팀에서 알림 : 닌자 명감의 넘버링 실수가 발생하여 수정함을 알려드립니다. 실수를 범한 닌자 명감 관리 전문 아르바이트는 연수 후 오리가미 부문으로 재배치됩니다. 덧붙여 닌자 명감을 모르셨던 분은 부디 이번 기회에 본 계정의 「마음에 드는」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모종의 IRC 불편에 의해, 서스펜드 상태였던 서스티의 닌자 명감이 잘못된 일련번호로 게시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는 전자적 환각에 의한 것이라는 설도 있어서, 이에 대한 케지메가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신중하게 심의 중입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어제의 조직 명감 트윗 중에서 잠깐 미스타입이 일어났습니다만, 오늘 아침 번역팀의 UNIX의 고도의 GREP 프로그램에 의해서 검출되어 복구 작업이 행해졌습니다. 담당자는 곧 시베리아로 보내질 것이니 안심하십시오)

(갱신 소식: 공식 블로그 「네오사이타마 전뇌 IRC 공간」이 3개월의 공백을 거쳐 갱신되었습니다. 담당자는 일주일 전 도넛을 먹으면서 「매달 1회씩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정체불명의 전자적 방해 공작을 받아 반영되지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명백한 거짓말이며 직무 태만이다)

■ 꽤 많이 알다 ■

번역팀의 일부가 2월 20일 정도까지 모 국가로 연수를 떠납니다. 이로 인해 「리부트, 레이븐」의 갱신이 일시정지됩니다. 어떻게든 연수 전에 전반부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닌자 연수가 축적된 덕분. 이번에도 알아달라」는 메시지가 남겨졌다.

■ 계란알미 ■

■진실미■ 아카이브는 이하의 2가지. 또한 당시의 관계자 전원이 현재 팀에 있는 것은 아니고, 닌자를 무서워하여 히말라야에 은둔 중인 사람도 있으므로, 개개인은 가만히 있어 주었으면 한다. http://t.co/sZGqqJva http://t.co/Pmdr9DDg ■본격파■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이번에 우리는 인터어-네팅 집합무의식적에 대한 액세스 시도 등을 통하여, 바라는 갱신 시간대의 리서치를 했다. 그러자, 낮에는 일하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게다가 밤에는 내일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딜레마에 의해 마더 컴퓨터는 폭발했습니다)

◆스톱! 오스모우·플라잉 ◆

◆멈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의 스트리트·팀 협력 덕분에 닌자 슬레이어는 진행되고 있다. 스트리트·프로모션은 크게 추천된다. 하지만 낯선 타인이나 유명인 계정 등에 느닷없이 소개 댓글을 보내는 것은 심오하지 않다고 번역 엘프 전사는 생각했다. ◆멈춤◆

◆멈춤◆ 그것은, 안 되기 때문에, 번역 아지트에서는 도망 무사 같은 남자가 슬퍼하고, 오스모우·플라잉을 하면 방의 모퉁이의 각도에서 사냥개0100101이라는 전설이 있었고. 서두르지 않아도 닌자 슬레이어는 크게 확대되므로, 그윽하고 매너풀 착실하고 적절한 스트리트·프로모션 괜찮지요? ◆멈춤◆

(친애하는 독자의 여러분 : 아시는 분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현재, 번역팀의 일부가 망고 따기 등의 연수 중이므로 갱신 빈도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망고 따기 등의 연수가 종료되는 대로, 이러한 불편은 해소될 것입니다. 그건 아직입니다)

(망고 따기 등의 연수에서 번역팀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닌자 슬레이어에 관한 행위이며, 갱신 빈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동안에도 닌자 슬레이어에 관한 행위이다. 이들에게 안녕한 부류의 망고 따기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안심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조금 전 왠지 게시 알리미의 오작동이 발견되었으므로, 대처했습니다. 이것은 도그 에러… 소위 자동 도그가 실수로 수동 알림 버튼을 누른 것이 그 용서하기 어려운 원인이다. 자동 도그가 누를 수 있는 위치에 버튼을 설치한 시스템 담당자는 케지메하였으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에게 확실히 말해 두겠다. 본편의 갱신이 없다고? 아직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인류가 지구에 탄생한 지 몇 년이 됐는가? 그것은 수억 년 전이라고 확인되고 있다.)

(닥터 윌킨슨 씨의 담화를 발표해 두겠습니다.「지금까지 얼마간 갱신되지 않았던 시기가 관측된 바 있지만, 곧 돌아왔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문제는 없다」 그는 객관적 인물로 우리는 뇌물을 주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 의견은 신뢰할 수 있으며 안심하십시오)

그럼 이 사고는 왜 초래되고 있는가? 당연히 그건 코코넛 수확 연수이다. 분명히 말해서 상당히 격렬하게 수확하고 있다. 이것은 닌자 아트모스피어를 위한 전력 행위이므로 뭔가 온천에서 액티비티 활동을 하거나 프리클라이밍을 하며 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정상화를 기다려주세요)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죽순 뛰어넘기 연수 등이 상당히 타이트하여, 만전의 번역 아트모스피아를 볼티지하기 위해서 오늘의 갱신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니쵸무·워……비기닝」의 갱신은 내일 행해집니다. 지금까지의 연재분을 읽는 등, 잘 부탁드립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도-모. 번역팀입니다. 감수성이 강한 사람들 중에는 눈치챈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달 말부터 7월 초순에 걸친 갱신 일정은 아마 변칙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번역팀이 지구의 자전 방향을 거스르는(즉 시간이 되감겨질 것이다) 등의 이유로 인한 것이다)

당신! 오늘은 10일. 게다가 수요일. 무인판과 킬즈, 2개의 코믹컬라이즈 갱신일이 겹쳤나요? 그건 뭔가 그랜드 크로스 현상이 일어나 버리는 것은 아닌지? 입자가 고속 충돌해 대소멸 이 은하에 붕괴와 재생……? ◇◆ 조사해 본 결과, 킬즈의 Twitter 갱신은 내일이 되어 특별히 아무 것도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

◆ 당신에게. 멍멍이 혹은 어떠한 UNIX 오류로 인해 오작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문제 없습니다. 담당자는 케지메했습니다 ◆

◇ 멍멍이가 뭔가 UNIX를 핥아서 뭔가 오동작을 한 것 같습니다만 아무렇지도 않죠 【안심】 ◇

◇병마!◇ 마가 번역 아지트를 덮친다! ◇일부의 번역 스탭을 온도 상승 등의 마가 덮치고 있기 때문에, 액션 빈도에 약간 영향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을 닌자 프로퍼시가 전하고 있지만, 전멸은 하지 않고, 따라서 갱신이 전무한 것은 아니다. 어쨌든 안심하십시오 ◇

◇마!◇ 번역 아지트를 덮쳤던 육체의 온도 등이 올라가는 마는 구축되어 안전하다는 선언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당한 이들은 수척해져 아직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매우 무섭다……. 하지만 안전 선언이므로 서서히 진행 속도는 회복되므로 안심하십시오 ◇ 오늘은 「타워·오브·시브스」완결편이 있습니다 ◇

[피스트·필드·위드·리그렛·앤·오하기]

(친애하는 닌자 슬레이어 독자 여러분) 번역자의 스시가 다 떨어졌으므로, 어젯밤의 갱신이 중단되었습니다. 갱신을 재개하겠습니다. 아아, 창문에! 창문에! ---

[킥아웃·더·닌자·마더퍼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번역에 중대한 미스테이크가 있었음을 여기에 전하며 사과드립니다. 키츠네·사인에 대해서입니다. (이어짐)

올바른 방법은 「중지와 약지, 엄지를 맞대고 검지와 소지를 세우는」 사인이지요. 게재 시에 올라온 방법 대로는 키츠네를 만들 수 없습니다. 부디 주의하여 주십시오. 올바른 일본 문화를 오해하게 할 수 있는 실수를 무겁게 본 번역팀은 책임자를 아바시리 연수에 보냈습니다. 거듭거듭 사과드립니다.

[컨스피러시·어폰·더·브로큰·블레이드]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방금, IRC 메시지로, 모제즈 측으로부터 직접적인 수정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초안 노트의 임시 텍스트를 잘못 게재한 것이라고 합니다. 번역팀의 해당자는 구속되었습니다. 수정 부분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곧 갱신이 재개됩니다.혼란을 일으킨 스탭은 내일 아침 일찍 아바시리 연수에 보내집니다)

[메리크리스마스·네오사이타마]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어제 연재분에 치명적인 오역이 있었습니다. 「네이사이타마」는 「네오사이타마」가, 「3주 후 크리스마스 이브에, 추가회의가…」는 「3주 후 크리스마스에, 추가회의가…」가 각각 맞습니다. 번역 담당자는 오늘 아침에 자진해서 케지메하였으므로 안심하십시오.)

[후지·선·라이징]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번역팀이 굴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으므로 어젯밤의 갱신은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무사히 끝났으므로 갱신을 곧 재개하겠습니다)

[원·미닛·비포·더·타누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이번 연재분에 심각한 오타가 있었습니다. 클린 야쿠자는 클론 야쿠자의 오타입니다. 긴장감 있는 장면을 망치는, 용서받지 못할 오타이자 원작에 대한 큰 모독입니다. 사태를 심각하게 본 번역 담당자는, 자주적으로 케지메를 실시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지난 연재분에 심각한 오역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왼팔에 있는 웨어러블 UNIX와 장지문 뒤에 숨겨진...』 은 『그녀의 왼팔에 있는 웨어러블 UNIX와 족자 뒤에 숨겨진...』이 맞습니다. 타이핑 속도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하여 케지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리 팔로워 수 893명 돌파 기념「닌자 슬레이어·런치·마츠리」]

◆[스고이]◆

여기에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어요. 번역 미스에 의한 케지메, 다이달로스를 방불케 하는 스팸 어카운트 다중 팔로우를 48시간에 걸쳐서 계속 스팸 신고한 조용한 방위전, 케지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따뜻한 서포트 덕분입니다.

◆[야바이]◆

◆야쿠자 기념◆ 드디어 집계 결과가 발표됩니다. 덧붙여 이번 집계 중에 UNIX가 처리 한계를 넘어 폭발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바리키 드링크와 스시를 섭취한 번역팀의 수기에 의한 로우테크 집계를 했습니다. 이 때문에, 투표 결과에 노이즈가 섞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양해해 주세요. ◆인기투표 결과◆

[데드문·온·더·레드·스카이]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야바이급 해커의 전뇌 공격에 의해, 번역팀의 IRC의 상태가 악화되어, 「스가와라노」라고 타이핑되어야 할 곳이 일부 「후지와라노」가 되었습니다. 또, 1트윗이 날아가 되감기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핑 미스가 아니기 때문에, 케지메는 회피되었습니다.)

[네크로맨틱·피드백]

덧붙여 3월 하순까지의 기간, 번역팀의 멕시코 연수 행위 시프트 때문에, 에피소드 게재 빈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오우거·더·콜드스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갱신이 없는 것을 미심쩍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번역팀의 간부가 멕시코 닌자 센터에 연수하러 파견되어서 생긴 인원 부족과 질병의 만연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현재 A레벨의 비상 상황이 걸려 복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번역팀이 에피소드 「오우거·더·콜드스틸」의 번역문 안에, 한 군데, 마노키노=상이 모터 도쿠로를 모터 야부라고 부르는 중대한 미스테이크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번역 담당자는 「마노키노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잘못 부른 것뿐」이라며 원본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번역팀은 이 담당자를 일시적으로 구속하여 진상을 규명하는 한편, 향후의 갱신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의 수정은 귀찮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번역팀은 반수가 아직 멕시코 연수로부터 귀환하지 않았고, 본대는 계속 시비어한 업로드 환경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도 스시의 부족은 심각하며, 갱신 루틴은 평상시와는 크게 다르게 비정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일자를 넘기고 계속 업로드할 때에 [NINJASLAYER] 아이캐치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하거나, 에피소드의 갱신이 교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여느 때보다도 갱신 페이스를 예측하기 어렵거나 합니다만, 너무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왓쇼이!

[네오사이타마·인·플레임]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은 클라이맥스 앞 부분을 번역하며 흥분한 담당 번역자가 계속 맥주를 마시면서 반쯤 만취한 상태로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엉뚱한 장소에 광고 복붙이 들어가고, 케지메 급의 오탈자가 계속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당 번역자는 신속하게 멕시코로 파견됩니다)

제1부 완결·Twitter 어카운트 1주년 기념 [제1부 에피소드 인기투표]

■ 중점 ■ 약간 ■

덧붙여, 일전에 번역팀의 반수가 「브랜디벅 강에서 닌자에게 습격당해 빠졌다」 등과 같은 헛소리를 하여 진찰을 받게 했는데, 40도의 수수께끼의 고열로 발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결과 발표에 약간의 시일이 걸립니다. 죄송합니다. 통상의 갱신은 행해집니다.

■ 발표 ■ 시간 ■

[리키셔·디센트·알고리즘]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번역팀에서 알려드립니다.「리키셔~」 에피소드 중에 몇 번인가, 아나카가 즈바리 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 묘사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바리키 중독 증상의 오타입니다. 담당자를 신속하게 케지메시켰으므로 안심하십시오)

[어·카인드·오브·사츠바츠·나이트] (실사 다이제스트판)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이번 편은 NJSLYR 어카운트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UNIX 폭발을 회피하기 위한 중략 조치 등, 액시던트가 있던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노이즈 탓을 하며 오타에 대한 케지메를 면하려고 한 타이핑 담당자는 포위당해 경봉으로 두드려 맞았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시·노·이블·닌자]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오늘 갱신 중에 어떠한 오타가 일시적으로 검출되었습니다. 담당 번역자는 「현장감을 낼 수 있도록 나 스스로가 바이오 오징어·육포 공장과 가까운 갱신 환경에서 임하고 있다. 덥다. 일종의 리얼리즘 추구지만 괜찮다」라고 영문 모를 소리를 하고 있어서, 조사 중입니다. 현재는 결함이 해소되었습니다.)

[크라이·하복·벤드·디·엔드]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께 : 도-모, 번역팀입니다. 정말 신세가 많습니다. 2개월 만에 공식 사이트 「네오사이타마 전뇌 IRC 공간」을 갱신했습니다. 제2부 에피소드, 인터뷰 & 특별기획, 닌자 명감 정리 등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작금의 미스 타이핑 퍼센티지 증가를 심각하게 생각한 번역팀은, 멤버의 약 절반을 시베리아 연수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 때문에, 8월 중의 갱신 빈도는 종래의 약 절반이 됩니다. 8월 하순부터는 평소와 같은 빈도로 여러분들에게 닌자 아트모스피어를 보내드릴 수 있을 예정입니다.)

(번역팀으로부터 : 어젯밤은 해명하기 어려운 시간/공간적 복합 요인에 의해, 어쩐지 아이캐치가 들어가지 않고 갱신이 정지되었던 것을 사과드립니다. 또, 최근 아이캐치 중단 후에 다른 에피소드가 뜬금없이 갱신됩니다만, 이것은 말하자면 교토적인 형이상학적 대응으로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번역 담당이 케지메를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타자를 칠 수 없게 되어 「크라이·하복·벤드·디·엔드」를 중단하고 「게이샤·카라테·신칸센·앤·헬」 #5를 재개합니다.)

[게이샤 카라테 신칸센 앤드 헬]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또 이번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몇 개의 오타 케지메가 발생했습니다. 멕시코 연수, 시베리아 연수를 거쳤는데 오히려 빈도가 증가했습니다. 이에 번역팀에서는 「우선 점검」 이라고 쓴 붓글씨를 번역 UNIX 위에 장식하는 솔루션을 검토중이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비욘드·더·후스마·오브·사일런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어제, 갱신 작업 중이던 스탭이 실신해 있는 것이 발견되었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습니다. 실신했을 뿐 잠든 것이 아니라는 본인의 주장을 근거로 실신이라고 결론짓습니다. 케지메는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나이트·에니그마틱·나이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연재분 중에 심각한 오타가 있었습니다. No53의 「쟤도우 길드」는 「섀도우 길드」의 오류입니다. 클라이맥스 신에는 있을 수 없는 부주의함입니다. 담당자는 조용히 케지메하고 이불에 들어갔습니다)

[때때로 행해지는 닌자 슬레이어 가이드]

■■ 설명서 ■■

지금까지도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본 어카운트 「닌자 슬레이어」를 모르시는 분, 최근 알게 되신 분에게 사용설명서적인 트윗 중점하겠습니다.

■■ 처음 봄 ■■

■■ 설명서 ■■

상업 작품으로서의 전개는 본 번역팀이 일본 국내에서의 닌자 슬레이어에 관한 전 권리를 소지하고 있으므로 당사로 연락하십시오. 메일 주소가 없었던 것을 발견해서, 현재 작성중입니다.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담당자는 케지메당했습니다.

■■ 처음 봄 ■■

[머신·오브·벤전스] 재방송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아까 아슨의 이름을 일시적으로 틀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되감기로 회피했습니다. 덧붙여 실수를 범한 담당자는 「이러한 인시던트도 신규 독자에게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고 있었기에, 물고문실에 보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팔로워 4643 기념 가을의 닌자 슬레이어 축제]

◆떡◆감사◆ 아이콘 공모인 ◆

1탄은 honoka=상 (id: @yokumiruyume )이 작성해주신 아이콘입니다. 번역팀은 그 야바이캇코이이함에 의한 충격으로 몇 명이 이송됐지만 병실에서 스시를 먹고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실제 좋은 모습이 장어 오르기◆

[커스·오브·에인션트·한자, 오어·더·시크릿·오브·다크닌자·소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들께 : 도-모, 번역팀입니다. 최근 2개월 정도 무사고 기록을 계속 갱신하고 있던 해당 계정입니다만, 몇 가지 간과하기 어려운 케지메·인시던트가 발생하여 보고하고 사과드립니다)

(우선 1점째입니다만, 최근의 갱신 중 에피소드 내의 일련번호가 중복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독자적으로 조사한 결과, 이것은 담당 번역자의 타이핑 속도를 Twitter의 UNIX 서버 측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확인되었으므로 향후 재발을 방지하겠습니다)

(2점째입니다만, 어젯밤 번역팀 A(甲)이 연재하던 중에, 해당 에피소드 담당이 아닌 번역팀 B(乙)가 연재분을 읽고 익사이트한 나머지 乙이 본래 사용해야 할 내부용 어카운트가 아니라 실수로 甲이 연재하고 있던 njslyr 어카운트로 발언한다고 하는 크나큰 실태다. 乙은 케지메하고 출가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아트로시티·인·네오사이타마시티]

(독자 여러분에게 : 자기폭풍에 의해 일련번호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에 잠시 갱신을 중단하고, 수정 작업을 실시합니다. 담당자는 케지메당했습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본편 최종 트윗의 「재개했다」는 「재회했다」의 오자입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이 광기적 에피소드의 번역으로 인해 머리가 이상해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간주되어 케지메는 면했습니다)

[리부트, 레이븐]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번역팀은 이집트 연수에서 귀국한 직후에 연재를 시도했기 때문에 시차 관계로 에피소드 번호가 뒤바뀌었다고 하는 문제다. 이것은 UNIX적인 사건이므로 수정하여 케지메는 회피했습니다. 안심하세요. ■당신튜브■ http://t.co/iVOr5P50 ■시차■)

◆ 갱신 ◆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이집트 연수에서 귀환한 번역팀은 현재 위치닥터에게 부두 모죠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리부트……의 갱신은 오늘 밤이 될 전망입니다.

◆ 기회 ◆

◆ 갱신 ◆

국내의 팀에서는 「그런 처치가 필요한 증상인가? 예를 들어 기내에서 잠도 안 자고 영화를 15편 정도 봤다든가 한 탓에 시차 증후군이 심한 것은 아닌가?」 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만, 부두 모죠이므로 어쨌든 안심하십시오.

◆ 기회 ◆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은 담당자가 실시간 번역 중에 흥분한 탓에 UNIX 같은 냉정을 잃어, 일련번호 15가 중복되어, 5시간이나 많다고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간과하기 어려운 실수이며, 게다가 담당 번역자는 닌자 헤즈의 지적도 개의치 않고 갱신을 계속했기 때문에, 케지메해서 이제는 없다)

[레이지·어게인스트·두부] 재방송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15시부터의 재방송은 UNIX 문제로 인해 중지다. 아시겠습니까? 덧붙여 버퍼가 복귀시에 쾅하고 어떻게 되면, 무엇인가 그 웹서비스의 사람이 내부에서 케지메라든지 하고 있다고 생각되니까, 부디 비난하지 말고 해 주었으면 한다. 이상입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이번에 재방송된 「익지스트·인·디·아이·오브·비홀더」입니다만, 1트윗 분의 고어 신이 빠져 있다고 하는 큰 사태가 밝혀졌습니다. 현재 누가 실수했는지, 왜 실수했는지, 어떤 케지메를 당해야 하는지를 검토 중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독자의 여러분에게 : 시퀀서 담당으로부터 「나라쿠·위드인 #2의 38과 39가 UNIX 오작동에 의해 2개 포스트되었으므로 38을 소거했지만 전혀 문제가 없다. 그리고 고어 묘사가 빠진 건도 UNIX 오작동 탓이므로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보고가 있었으므로 케지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안심하십시오)

[튜브드·참치·라이프사이클]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그제는 야간 연재시에 오자나 오역 등 수많은 케지메급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어제 하루 동안 반성시켰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더·맨·후·컴즈·투·슬램·더·레지그네이션]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이번에, 「사관(仕官)」의 한자를 잘못 쓴 인시던트가 있어,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뭔가 자기폭풍 아니야? 그런데 오하기 맛있다. 케지메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해당 스태프의 케지메는 하지 않기로 했다. ◆오하기◆오이시이◆)

[사츠바츠·나이트·바이·나이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갱신 시에 다수의 오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비번 번역팀이 경봉을 들고 번역 아지트에 가 보니 담당 번역자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열과 두통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케지메한 뒤 비번 번역자로 바꾸었어요. 내일 안심하십시오)

[토비게리·버서스·앰니지어]

[원 트윗 번역 누락 부분이 발견되어, 케지메시킵니다]

[에비텐 제1권 선전]

🌕「자, 웹상에는 이미, 야모토·코키, 포레스트·사와타리, 휴지 슈리켄&어스퀘이크의 서적판 일러스트레이시욘이 나와 있지? 와라이나쿠씨에게 바리키 대량 인커리지먼트 중점하고 있다. 바리키. 향후도 정보를 내 가서, 우리는 발매일을 향해서, 버즈한다.」🌕

「교토:헬·온·어스」 파 「라이징·타이드」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이미 태그 등에서도 보고된 대로, 오늘의 리얼타임 연재분에서는 아찔사고·인시던트가 몇 개인가 발견되어서, 담당 번역자를 서둘러 케지메한 관계로, 갱신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내일 이후에 안심해 주십시오.)

「교토:헬·온·어스」 급 「라스트·스캐터링·서피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번역팀 일부가 옥수수밭의 상태를 보러 갔다가 수천 마일 떨어진 알래스카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우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복구는 다음 주에나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본편 갱신 빈도는 약간 둔해진다. 미스터리 서클은 절대 관계 없으므로 안심하십시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번역팀 실종자는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 무슨 소리인지? 안심하십시오)

...◆🌕◆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리얼타임 연재에서, 140문자 내로 맞추던 중 담당 번역자가 「더·버티고」라고 써야 할 곳에서 실수로 「더·」를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는 더·버티고=상에 의해 케지메당하고, 두뇌지수도 떨어져 더 이상 경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므로 아이캐치한다)

다이하드테일즈 홍보국 @dhtls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더·」는…… 잊어서는 안돼. 어쩔 수 없는 일이로군…….

[물리서적 제1권 선전]

빨리 열01011011010100101창문에0101011010100101창문010100101001011101꼬%010(1001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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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 특별히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밥은 건강하게 여러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아주 후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이제 곧 발매되네요. 번역팀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적 제1권 발매일의 여타 이야기 중]

◆ 「밥 군. 우리는 그것들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그것은 원작자의 실수가 아니고, 번역팀의 스탭 중 한 사람이 어떠한 오인을 했다. 그는 케지메했지. 우리는 파악할 수 있다. 그것들은 바로잡힐 거네」 「다행이다」 「와인을 마시면 좋아」 선장이 와인을 넣었습니다. 「나이는 괜찮은가?」 「네」 ◆

[배틀·오브·더·네스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연재 중 「뉴비에 맞췄다」라고 새겨 놓고서도 큰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트윗 번호 28에서 무려 「데스아귀」가 「헬아귀」다. 이것은 담당 번역자에게 있어서 간과하기 어려운 오타입니다. 담당자는 신속하게 케지메했으므로 안심하십시오)

[킬링·필드·살풍경]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어제의 갱신분 중에 「사이버 테크노」라고 타이핑되어야 할 부분이 「사이퍼 테크노」가 되는 타이포 인시던트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와 사이퍼는 글자 모양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타이핑할 때 실수하기 쉽지요? 따라서 담당 번역자는 케지메하지 않고 번역 아지트를 나갈 수 있었다)

[물리서적 2권 ebten 세트 홍보]

◆고고고고고◆ 패미통.com의 2권 발매일 표기는 잘못된 표기로, 정확하게는 11월 30일이다. 오늘이 아니다. 원래는 인간의 왕이었던 말 탄 기수들이 번역 아지트에서 담당자에게로 출발했다. 곧 고쳐질 것이다 ◆고고고고고◆

◆용감한 모험에 의해, 발매일의 왜곡은 바로잡혔습니다 ◆

◆「인간의 왕의 핏줄을 이었다고 여겨지는 용감한 기수이자 지금은 방랑무사인 정의의 사나이」와, 그를 따르는 고결한 전사들이, 「한 달 후다」라고 전해서, 평화적으로 해결되었으므로, 무엇인가 무서운 암흑 인시던트는 없다. 안심하십시오. 그럼, 또 재차 소식을 전할 수 있군. ◆

[물리서적 제2권의 선전]

초점을 제대로 맞춰0101010010110101아이에011010101001011바0110101111

0100100101

01011바보 자식, 밥은 01이라구! 10101

010밥입니다. 서적판 닌자 슬레이어의 제2권 발매가 다음 주네! 서점에서 예약을 하거나, 직접 가거나, 인터넷으로 예약 http://t.co/ra5k00cU 하거나, ebten 혜택판 http://t.co/u0tIaRpJ(코케시마트 에코백, 아베 잇큐 티셔츠 포함)을 하자!010

◆번역팀으로부터 : 「밥은 읽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BOB은 지금 안전하게 쉬고 있어요. 그에게 불온한 누설행위를 사주하거나, 바보라고 말한 암흑의 존재에 대해서는 올바른 대처가 행해졌으므로 안심하십시오. 오늘 밤은 아마 본편이 갱신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레플리카·미싱·링크]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휴식 트윗을 타이핑하여 번역 아지트를 나온 담당 번역자는, 서쪽으로 향한다고 말한 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쩐지 높아지고 있는 암흑 존재의 관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내일 밤에는 그를 대체할 만한 것이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심하십시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번역팀의 고도의 조사 결과, 어제의 「레플리카·미싱·링크」#8-36에서, 중대한 과실 인시던트가 발생했으므로 케지메 보고를 알려드립니다)

(아가멤논이 「나라쿠화」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담당 번역자가 실시간 번역 연재 종료 예정시간 초과나 140문자 제한이나 음주 등의 이유로 대충 의역을 했기 때문에 발생한 미스트랜슬레이션입니다. 그는 지성 참치를 번역하는 바람에 두뇌에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우리는 간과하지 않는다.)

(원문은 「닌자슬레이어·어브노멀·리액션·어게인스트·카라테·어전시」이며 담당자는 처음 나온 것임을 잊고 의역. 이에 따라 원문이 가진 재미는 크게 상실되었고, 거기다 불필요한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담당번역자는 케지메 후 알래스카로 연수 보냈으니 안심하세요)

(덧붙여 번역팀에서는 현재 「어떠한 오타에 의해 한순간 노이즈 같은 트윗이 올라오고 사라지는 것은 자기 폭풍 내지는 그와 유사한 초자연적 현상이다」라는 생각을 팀 내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경우는 케지메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합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의 것은 확실히 케지메 안건이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설날]

□「하앗-!…하앗-!」 마침내 밥은 아지트의 건물에 도달했습니다. 밖에서 보면 단순한 통나무집입니다. 하지만 밥은 압니다. 지하다! 지하가 문제입니다. 지하에 거대한 전략실이나 서버, 와라이나쿠씨의 독방이나 엔터브레인사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 「용서할 수 없어!」 □

[배틀퀘스트·클렌치·유어·피스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육체가 상당히 폭발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번역 아지트는 걱정되었다. 그래서, 아지트의 앞에 있던 경박스러운 아저씨를 혼내 주었는데, UNIX 서버의 안전을 기하기 위해서, #9의 갱신은 오늘 밤이 아니라 나중에 실시하기로 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은 좀 쉬자◆

[길티·오브·비잉·닌자]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번역팀은 중대한 케지메·인시던트를 발견하였다. 그건 트윗 번호 37였네요. 담당 번역자는 케무리닌자라고 타이핑해야 할 곳을 케무리·닌자라고 타이핑했습니다. 이것은 간과하기 어려운 실수이므로 담당 번역자는 케지메 후 연수다)

[모터·드리븐·블루스]

(독자 여러분 : 후반의 일련번호가 1부터 시작하는 버그가 확인되었습니다. 크리티컬하지 않고 귀찮으므로 고치지 않고 진행하겠습니다. 아마 번역팀 문서 송신 시스템의 버그 때문이므로 케지메하지 않아 안심입니다. 다행입니다)

[바보와 테스트와 소환수의 콜라보 기획]

다이하드테일즈 홍보국 @dhtls

마음을 고쳐먹고, 어, 무슨 소리야? 와라이나쿠=상이 어떻게 됐나? 나한테 묻지 말라고~ 잠깐만 기다려. 분명히 찬장 아래의 이 서랍에…… 있다. 「안심하십시오. 와라이나쿠씨는 지금은 조용히 쉬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어. 어제 작성된, 어디론가 발송되기 전의 문서다. 다행이네!

[서적판 제4권 발매일 고지]

◇네 권, 햇수로는 반 년에 걸쳐 전개된 소우카이야와의 싸움의 결판이 난다! 4권 분으로 깔끔하게 결판 중점입니다. 랍스터? 몰라, 그딴 건 개밥으로나 줘라◇

[데스·프롬·어보브·세키바하라] 재방송

(추신 : 덧붙여서, 재방송용으로 투고하는 우키요에는 태그에 #재방송인 을 병기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번역팀의 UNIX가 GREP되지 않아 자동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실수로 개 사진 등을 채용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건 중요해요. 그래서 요약 정리해서 FAV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재방송에서 중대한 인시던트 문제가 있던 것을, 번역팀은 매우 중대하게 받아들여 담당자가 케지메했습니다. 이번의 불편은, 순수하게 이야기를 즐기고 있던 독자 여러분에게 매우 큰 노이즈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굴복할 생각은 없으며, 재방송에 대해서는 향후도 과감하게 자동 투고의 테스트를 계속하겠습니다. 좀더 나은 클라이언트를 시험하거나, 자동적으로 버튼 누르는 장치 만들기, 해커를 고용, 개를 사용한다, 등. 따라서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있더라도 허용범위라면 멈추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집중해 주세요.)

[물리서적판 6권 「게이샤 위기일발!」 선전]

◇충격도 120%의 대만족! 이번 여름 게이샤 위기010010010010010001010001010자리자리자리자리0100100100100100010100010가가삐-◇

01001 「……라는 선전 프로그램을 올리려고 하던 게, 이 녀석이다」 「아이에에에!」 은색 멘포와 핑크색 복장을 입은 닌자는 실금하는 연수생의 목덜미를 잡아, 번역팀원들의 앞에 던졌다. 어둠 속에서 그들은 말이 없다. 「…아? 벌써 올렸나?」 그, 더·버티고는 모니터를 돌아보았다.

「마케팅적으로, 닌자라든지 살육이라든지 그런 요소는 의도적으로 제외하는 거죠!」 손을 뒤로 묶어 결박당하면서 빈정거림 마케터인 듯한 연수생은 항변했다. 「아시겠어요? 층을, 전한다구요! 층을요? 닌자나 그런 단어는 금기라구요! 아-앗! 야메로-! 층을-!」 철문이 닫혔다.

「더·버티고=상, 고마워요. 그에게는 연수가 아직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별말씀을」 「카메라를 꺼 주지 않겠나?」 「물론이지. 해냈어!」 0100100010

◇닌자명감은 주로 모탈닌자레지스터와 신칸센과 웨이팅포마이닌자와 라이즈오브아마쿠다리 등에 의해 엄청난 양이 나온다. 양이. 다행히도, 조금 전까지 물리 미팅을 하고 있었던 와라이나쿠씨는 비교적 아무렇지도 않은 듯했다◇

[네오사이타마·시티·캅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 갱신분 중에 「터프가이」라고 타이핑해야 할 부분을 「나카지마」라고 타이핑하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글자 수는 동일하고, 또 둘 다 가타카나이기는 하지만 간과하기 어려운 오류입니다. 담당자는 케지메를 당하고 연수시설에 보내지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사운드어택·오브·닌자럭시]

◇오늘은 기념으로 「사운드어택·오브·닌자럭시」를 합니다. 어라운드 9:30pm◇ 닌자 아트모스피어를 느끼는 곡을 트윗으로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덧붙여 전회의 같은 기획 담당자는, 코멘트가 좀 너무 적당했기 때문에 경질되었습니다. 안심해 주십시오◇

우키요에 어카운트 [네오·야쿠자·포·세일]

◆주의◆ 이 에피소-드-는 시계열적으로는 [서프라이즈드·도죠]에서 이어집니다만, 다음번의 우키요에 갱신은 이 이야기는 아니다. 대비하자 ◆이어지는 원작 물리 서적 ◆

◆연수◆ 또한 이번달 호의 콤프틱에서, 교정 중에 불어온 자기폭풍에 의해 스트라이크 마크가 누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콤프에이스와 코믹스에서는 수정이 끝났으며, 담당자는 필리핀 타위타위에서 연수 중이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남쪽나라인◆

[드라마 CD 캐스트 제2탄 발표]

◇◆ 배우들은 모두 모였다! 이제는 발매를 기다릴 뿐이다! 덧붙여 녹음 전 면밀한 닌자 미팅이 행해져, 번역팀 행위는 스튜디오에 있어서도 쉴 타이밍을 몰랐다는 것을 덧붙여 두고 싶다. 사람들의 파워 x 행위 = 닌자 아트모스피어…… 우주로…◆◇

[마스터·오브·카부키·인트리그]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오늘의 갱신분 중에 심각한 미스타입에 의한 케지메 보고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조사해 보니, 어떻습니까, 그러한 사실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케지메는 없어요. 보고할 때는 부디 이중으로 체크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감시 전뇌사회가 가깝다… 용서가 없는 풍조… 비인간적 규탄… 그런 건 좋지 않다…)

[COMIC ZIN의 닌자 슬레이어 무인판 제1권 선전]

◆재입고◆ 파와리오와! 『닌자 슬레이어(1) 머신·오브·벤전스』가 재입고되었으므로 알려드립니다. 재입고분에도 특전은 확실히 붙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일시적으로 품절을 일으킨 발주 담당자는 연수를 갔습니다. 현재는 돌아와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많은◆

◆넘버◆ 또한 지난 주의 우리 회사의 판매 랭킹에서 이 『닌자 슬레이어(1) 머신·오브·벤전스』가 1위를 획득하고 있으므로 품절의 건 때문에 발주 담당을 너무 비난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그는 01하여 속죄했습니다 ◆원◆

[서적판 8권 「성스러운 눈차쿠」 선전]

◆벌써 물리서적이 8권이나! 게다가 추정 독자수는 3억 명 돌파! 그러나 띠지에는 30만부라고 쓰여져 있어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약 100배의 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독자적으로 마케팅을 하거나 해서 수많은 곤란성을 발견합니다. 조금 전의 이미지를 본 당신, 어느 것이 1권인지 즉시 알았습니까?◆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조금 전의 갱신중에 「3억과 30만 사이에는 100배의 갭」이라는 치명적인 오타가 발생하였음을 지적받았습니다. 알고리즘을 현재 조사중입니다. 즉시 마케팅반을 케지메 후 해산하여 연수시설에 보냈으니 아무 일 없이 안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