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설번역] 배틀퀘스트 클렌치 유어 피스트 7 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5.05 12:08:59
조회 552 추천 16 댓글 8
														

“뭐하러 온거야” 키나코가 중얼거렸다 “다이죠부” 하치미츠*가 위로하듯 머리를 쓰다듬고 귓불을 빨았다. “싫어” 키나코는 반사적으로 하치미츠를 뿌리쳤다. 기분 좋을 애무를 갑자기 이물을 방불케 하여 느껴서, 거북한 생각에 당황했다. “무사해서 다행이야” 어콜라이트는 말했다. 그리고 사스마타로 연행되어 갔다.
*벌꿀을 가르키는 말이기도하다


('배틀퀘스트 크랜치 유어 피스트' #7 )


“칸차이=상” “하이!” “손뼉을 치세요” “지금요?” “지금” “하이!” 새벽 배틀 도죠에 메마른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좋아요. 그럼 한 손으로 때리면 어떨까?” “하이! 못 때립니다!” “안 돼!” “끄악-!”


어콜라이트는 눈을 떴다. 그는 돌감옥 안에서 아그라하고 있다. 빙글빙글 고개를 돌리고, 어깨를 돌리고, 깊게 호흡했다. 쇠창살 사이로 쥐가 들여다보고 있었다. 쥐는 어콜라이트에게 들키자 잽싸게 달려갔다. 어콜라이트는 다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있음.


“도모. 낸시=상” “늦어서 미안해요” 쇠창살 너머로 낸시가 몸을 굽혔다 “아니, 자고 있었으니까요” 어콜라이트는 말했다. 낸시는 왔던 길을 돌아본다. “지금이라면 괜찮아” “곧바로” 어콜라이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입 안으로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구토?어콜라이트=상이?” 간다르바는 인상을 찌푸렸다. “하이” 호위전사는 무릎을 꿇고 지시를 기다린다. “꾀병인가? 투기를 연기하려고” 오버웰름이 얼굴을 찡그렸다. “이제와서 그런 시간을 끌기를 할 같지도 않지만” “만약의 일이 벌어지면 흥이 깨진다”라는 간다르바. “닥터를”


“일정은 어떻게 할까요” “흠” 간다르바는 오이란의 가슴을 주무르며 생각에 잠겼다. 이윽고 명령했다. “다행히 일정엔 여유가 있다. 오하기 옥션을 앞당기도록 해라” “앙-…… 알겠습니다” 가슴을 주물러지던 오이란은 몸을 떼고, 스케줄 변경을 준비하기 위해서 퇴출했다.


“아나스타샤년” 간다르바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아직 못 찾았나” “비서였으니까요” 오버웰름은 말했다. “이 섬은 그 여자에게도 앞마당 같은 것이죠” “모르겠군! 내가 준 대우가 뭐가 불만이야” “글쎄요” 오버웰름은 팔짱을 꼈다. “심한 체벌을 해주마”


오버웰름의 지시에 따라 지금도 궁궐 안, 심지어 주변의 폐허 빌딩 숲에 호위전사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단독으로 이 섬을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능한 한 빨리 그녀를 붙잡아야 한다. 적어도 이 암흑 컨퍼런스 회기내에는. 그녀의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그들은 결코 낙관하지 않았다.


아나스타샤가 모종의 기관 잠입 공작원일 가능성을 이들은 중시했다. 그런 종류의 간섭이 반드시 있으리라는 것은 이미 상정한 후다. 그들은 아나스타샤의 신상을 파헤친 다음 철저히 세뇌 농락해, 이중 스파이로 만들어 낼 생각이였다.


접대 아이즐은 돈과 쾌락을 무한히 만들어내는 기관. 간다르바의 사악한 의지와 오버웰름의 폭력으로 돌리는 이기적 터빈이다. 오버웰름은 냉철하게 자신을 알고 있다. 이 미친 주인을 정점으로 모시고, 스스로 힘을 행사한다. 그러면 돈, 권력은 마음대로다. 아직도 단물을 빨아먹을 수 있다.


이 컬트의 현 상황은 오버웰름의 실력이라면 본래 얻을 수 있어야 할 영화의, 아직 시작이라 할수있다. 주인의 무한한 욕망을 매니지먼트하고 적절히 이끌 필요가 있다. 아나스타샤에게는 너무 동정을 베풀었다. 필요이상의 재주는 위험하다. (((뭐, 좋아. 어차피 LAN 직결능력조차 봉해진 비닌자 쓰레기)))


오버웰름은 금도금 방수 UNIX의 모니터 감시상황을 바라본다. ((네트워크가 없으면 결국 이 땅에서 움직이지 못할것……)))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 몇 가지 우려가 퍼즐같이 합쳐진다. 어콜라이트의 자포자기. 찾을수 없는 아나스타샤. 구토. “간다르바=상. 열쇠는 있는지?”


“열쇠?” 간다르바는 눈을 가늘게 떴다. “……후-. 열쇠라고?” “구속구의 열쇠말입니다. 아나스타샤의” 오버웰름은 말했다. “생각해 보면 어콜라이트의 행동은 부자연스러웠다. 귀공에 대한 접촉도……” 간다르바는 황금의 링을 꺼냈다. 열쇠는 없다. 그는 얼굴을 찌푸렸다. “그때구나. 도둑놈!”


“본즈!” 오버웰름이 씁쓸하게 내뱉는다. “우쭐대고!” “조용히 진행할 수밖에 없겠지……” 간다르바는 황홀같이 말하며, 다음의 오이란을 끌어안는다. “지바누치=상의 세푸쿠가 걸린 신성투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걸 기다리지 않고 본즈를 해친다면, 카네모치들이 납득하지 않을것이다”


“지바누치! 녀석도입니다. 하찮은 스탠드 플레이를……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걸까요?” 오버웰름이 말했다. “더활 나이 없이 이번 컨퍼런스는 저주받았습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시련이다” 간다르바는 말했다. “성인이란 걸핏하면 시련을 거칠 운명. 신들이 질투하기 때문에”


“불쉿” 오버웰름이 거침없이 말했다. “사이키델릭 발언은 저 아이디엇들의 앞에만 하십시오” “뭐, 너는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오오! 오오! 좋다……어쨌든 그 여자를 찾아내라, 요점은 그거야” “……!” 그 점 이의는 없다. 그리고 부대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오버웰름은 가까이 있는 오이란 두 사람의 목을 거칠게 붙잡고 별실로 끌고 간다. 등뒤에서는 간다르바의 목소리. “오오…오오… 신선계에 논다……”


쿵쿵쿵쿵쿵쿵! 머리 위로 쇠구두 소리가 지나가는 것을 낸시는 좁은 도랑에 웅크리고 앉아서 숨죽이고 지나치게 했다. 일정 시간마다 잠복 장소를 옮기는 작업은 그녀에게 극도의 긴장을 주고 있다. 게다가 그녀는 이 사바이벌 상황에 처하기 직전까지 감금의 쓰라림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어금니를 깨물며 귀 뒤의 생체 LAN잭을 만졌다. 그리운 요철. 그것만으로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해졌다. 어콜라이트로부터 열쇠를 받아, LAN 구속구를 풀 때까지, 마치 살아 있는 기분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녀에게 그 쓰라린 낙원방축*의 체험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이었다.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에서의 추방을 말한다. 낸시에겐 시즈 투 더 슬리핑 뷰티 때의 일 또는 그전의 우리가 알지못하는 닌자슬레이어와 만나기전의 일이라 추정될 뿐이다


간다르바는 그 나름대로의 불가사의한 신비주의 센스 아래 이 궁전을 설계했으며, UNIX 데크 설치 장소는 한정되어 있다. 꺼림칙한 LAN 구속구 따위라고 하는 물건을 꺼내 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네트워크에 대해서, 모종의 기피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낸시는 이 궁전의 구조를 대충 파악……다만, 우물에서 정체 불명의 거대 뱀이 기어나왔을 때, 그 확신도 크게 흔들렸지만……되어 있다. UNIX룸을 목표로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그곳이 최중점 경계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는 점이다. 적도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낸시는 도랑에서 기어 나온다. 어콜라이트의 돌감옥에 접근하는 일에도 시간이 필요해, 이번에는 UNIX 룸이다. 휴식도 좀처럼 허용되지 않는다. 낸시는 자신에게 갈채를 보냈다. 지금껏 겪었던 미션 중에 이번 난이도는 얼마나 될까. 아직도 할 수 있어


다행히 지나가는 호위전사들의 대화 단편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해 보면, 아무래도 곧 진행될 것 같았던 어콜라이트와 오버웰름의 결투는 어떤 요인 때문에 다음날로 연기다. 환경 본보리에 비춰지는 정원을 차분하게 횡단해, 툇마루에서 타타미가 깔린 게이샤룸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게이샤룸에는 은빛 비욘보가 세워져 있었다. 안성맞춤으로 게이샤 키모노도 장식되어 있다. 낸시는 비욘보의 그늘에서 아이리스 무늬 게이샤 키모노로 갈아입고 무릎 부분에서 옷자락을 찢었다. 반대편 창호문을 열고 파르테논 신전과 도쿠가와성의 하이브리드를 방불케 하는 기괴한 복도를 더 나아간다.


“이걸로 16시간 연속 근무다” “휴식 시간 있었습니다” “잔업수당” 호위전사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낸시는 재빨리 옆 창호문을 열고 복도를 통해 실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몸을 굽히고 창호 안에 비치는 세 남자들의 그림자가 대화와 함께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오이란을 안지 않고는 못 돌아가” “퍽이다”


“……” 낸시는 숨을 죽인 채 그들을 지나가게 했다. 다시 움직이려 했지만 그녀는 숨을 삼키고 방안을 둘러본다. 그리고 벽장 안으로 숨었다. 2초 후 창호문이 활짝 열렸다. 들어온 것은 호위전사가 아니다.오이란 그리고 닌자다!


“요이데와 나이카*!” “오야메니낫테*”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다가오는 닌자를 오이란은 웃으며 타일렀다.마른 닌자는 오이란의 허리띠에 손을 얹더니 힘껏 잡아당겼다. "아레!" ! 오이란은 롤페이퍼를 빼앗기듯 빙글빙글 돌면서 기모노를 벗는다!
*좋지 않는가 와  그만둬 주세요 로 흔히 권력자가 여성을 억지로 전후하려고 시도할때나 아님 여성이 튕길때의 대사의 클리셰라고 할수있다.


“참을 수 없어!” “후튼을 깔지 않으면……” “상관없어! 타타미 중점!” 마른 닌자는 오이란의 기모노를 잡아챘다. 낸시는 후스마도어 사이로 지긋지긋하게 그 치태를 살피며 탈출의 틈을 엿본다. 당연히 닌자는 결코 얕잡아서는 안 된다. 이 닌자는 발로르. 잔인한 이쿠사배틀을 그녀도 보았다.


“시시시…… 나를 바보 취급하고 있는 거겠지. 너도” “그렇지 않사와요” “얼버무리는 거 아니야. 난 못생겼으니까” 발로르는 열에 들뜬 눈을 번뜩였다. “못생겼지만 너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싫어도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싫지 않사와요” “얼버무리지 마! 나는 너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발로르는 오이란을 밀쳐 넘어뜨렸다. “더 해 주세요” 오이란이 권하지만 울먹이는 소리다. “시시시시시! 어때, 너. 분하지. 나는 말이지! 사요나라퍽을 아주 좋아해. 퍽 앤드 사요나라랑 달라. 사요나라퍽이다. 이렇게 하는거야!” “아이에에에에!”


발로르는 오이란에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위험하다! 낸시는 후스마도어를 펴열고, 끔찍한 비인도 행위의 뒤를 통과하면서 활짝 열려 있는 창호문을 통해 복도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시시싯! 시시시시싯! ……뭐야!” 발로르는 손을 멈추고 돌아섰다. 오이란이 거품을 뿜으며 기절했다.


발로르는 기절한 오이란을 내버려두고 복도로 뒤쫓아 나갔다. “누구냐! 방금 것은 여자지!” 좌우를 분주하게 확인하고, 느릿느릿 걷기 시작한다. 낸시는 발자국 소리가 쫓아오는 것을 느끼며 전속으로 달렸다. 발로르 소리가 울렸다."알고있다구! 들린다구! 시시시시! 그쪽이군!”


“하악-! 하악-!” 뒤돌아보며 낸시는 달린다. 사실 이건 그녀의 최선행동이 아니다. 발로르가 저 오이란에 질려 방을 나갈 때까지 벽장 속에서 가만히 숨을 죽이고 기다린다. 그것이 정답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기다리지 않고 뛰쳐나온 것이다.


“시시시시시! 술레잡기다! 잡히면 아플거야!” 라는 소리를 뒤로 한 채 낸시는 계단을 뛰어올라간다. 목소리는 쫓아온다. “도망가세요! 총을 가지고 있지 않지! 도망가세요! 총을 가지고 있지 않지!” “하악-! 하악-!”  이 무슨 이중의 시련인가! 앞문에 UNIX룸! 뒷문에 닌자로부터 도주!


계단을 다 올라가면 낸시는 무도장과 맞닿은 아치문을 지나 더 앞으로 달려간다! “월월!” 뒤에서 발로르의 짖는소리! 무서움! 낸시는 알고 있다. 발로르는 변신이 가능하다. 하지만 변신을 하지 않고 쫓아오고 있다. 즉 이 추적 자체가 그의 오락의 일부. 굳이 놓치고 있는 것이다.


낸시는 도망치면서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위험한 다리를 건너보자는 것이다. 미야모토 마사시의 병법에도 ‘아무거나 써라’라는 격언이 있다. 엄중 경비의 UNIX 룸에 접근할 수 없는 이 폐색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이 돌발적 위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험에 위험을 부딪치면 위험이 반이 되는것이다!


"시싯! 시싯! 잡아 버릴테다! 해버릴테다!” 발로르의 목소리! 그리고 달리는 낸시! 이윽고 전방에, 나무아미타불, 경계중인 호위전사가 5명! “뭐야……” “여깄다!” “아나스타샤다!” “정지해 아나스타샤=상!” 낸시는 멈추지 않는다! 달려다가간다!


“찾았다-!” 모퉁이를 돌아 발로르가 튀어나온다! 낸시는 발로르를 돌아보며 전방의 호위전사를 가리켰다. “이녀석들이야! 죽여!” “뭐……” 호위전사들이 웅성거렸다. 그리고 공포와 함께 낸시 뒤쪽의 발로르에게 어썰트 라이플을 겨누었다. “오지 마!”


낸시는 바닥에 몸을 내던지고 엎어졌다. “GRRRRR!” 바람이 휘몰아쳐 호위전사들이 기죽었다. 여윈 닌자는 순식간에 청동 펌프업 신체를 가진 지고쿠헬을 방불케 하는 아쿠마가 되었다! 이마의 제3의 눈이 부릅뜬다! “아이에에에에!” 호위전사가 공황에 빠진다! 몇 명이 총격을 개시!


고우랑가! 계기가 있으면 좋다! BRATATATATAT! BRATATATATAT! “이얏-!” “아밧-!?” BRTATATATAT! BRATATATATATAT! “아이에에에에!” “아밧-!” TATATATATAT…… 낸시는 바닥을 기어 카오스를 빠져 나간다!


그 앞에는 백악 웨어타누키 상에 양옆이 보호되는 노렌입구! 낸시는 주저없이 굴러 들어갔다. 불스아이! UNIX룸이다! 독특한 공기 냄새와 팬 소리가 그녀를 맞았다. TATATAT…… 복도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아직도 총성과 비명소리가 들린다. 지원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서둘러야 해! 낸시는 UNIX 덱으로부터 LAN케이블을 꺼내, 주저 없이 자신의 생체 소켓에 단자를 꽂았다. 그녀의 타자 속도는 초속 이퀄 최대속! 빠름! 모니터 위를 무한한 민쵸 폰트가 눈사태처럼 한꺼번에 흘러내리는 가운데, 그녀는 외치듯 송신했다. “닌자슬레이어=상!”


0101001001……그 순간, 아이즐로부터 멀리 떨어진 네오사이타마의 일각, UNIX 데크앞에서 아그라 하고 있던 닌자 슬레이어는 번뜩하고 두눈을 부릅뜨고, 화면상의 얼럿 노티스를 응시했다. 그가 오카야마 현에서 귀환한 이후 소식을 잡지 못하고 있던, 다름 아닌 낸시 본인의 메시지를!




지난화의 어콜라이트의 이상한 도발은 그틈을 타 낸시의 자물쇠를 풀어주기위한 연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소동을 통해 도주한 낸시는 닌자슬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는데...
사요나라퍽의 발로르와
위험에 위험을 부딪치면 위험이 반이 되는것이다! 라는 무시무시한 해커의 산수!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5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인스트럭션◆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304 10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766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309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68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67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95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89 5
47941 일반 카츠완소 개거품 아닌지? [1] ㅇㅇ(118.235) 00:13 25 1
47940 일반 그마들은 라오모토=칸 상을 어케 생각하는지? [2] ㅇㅇ(118.235) 00:06 32 0
47939 일반 카라테 벨트도 닌자의 상징임? [1] ㅇㅇ(116.122) 00:02 11 0
47938 일반 킬러즈의 네더퀸이 보고파! [1] 클론야쿠자(211.36) 00:01 20 0
47937 일반 후킬드 닌슬보고 생각한점 클론야쿠자(211.36) 06.14 19 1
47936 우키요 도-모, 우키요에 배달입니다 [3]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2 2
47935 정보 후지쿠치=상의 설정화.... [5] Gab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3 2
47934 일반 붓다라는 건 [6] ㅇㅇ(222.102) 06.14 69 2
47933 일반 하이쿠를 읊겠사와요.. [4] 클론야쿠자(175.215) 06.14 53 1
47932 일반 닌자 죽인다=상과 여러번 마주치고도 살아남은 닌자는 [9]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3 0
47931 일반 에미야 시로=상?! [8] 클론야쿠자(219.251) 06.14 136 1
47930 일반 평탄=상은 남자였으면 꼴렸다 [4] ㅇㅇ(121.152) 06.14 79 0
47929 일반 근데 이건 대체 무슨 장면인지 [13]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9 0
47928 일반 도-모 닌붕=상 화이트 베어입니다. [2] 공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7 2
47927 일반 나라쿠 ai 만들고 있었는데 [3] 클론야쿠자(211.51) 06.14 121 7
47926 일반 닌자슬레이어에 좀 야한 여캐들 많던데 [5] 클론야쿠자(211.234) 06.14 138 1
47925 일반 즉 암밴드=상에 따르면 인살 IRC의 퍼리 클랜은 [1] 클론야쿠자(218.156) 06.14 73 2
47924 일반 평탄=상은 실제 카와이하지만 [8] 컬티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7 1
47923 일반 심각할정도의 인살중독..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5 8
47922 일반 평탄=상이 꼴리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3] 클론야쿠자(118.216) 06.14 126 1
47921 일반 도-모, 닌붕=상, 붓다입니다. [11] 조왕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2 3
47920 일반 불쌍한 다이달로스 [3] 클론야쿠자(175.223) 06.14 86 1
47919 일반 챠도암살권엔 힐링춉도 있었구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8 0
47918 일반 평탄 여고생 너무 좋은데 [6] ㅇㅇ(1.245) 06.14 95 0
47917 일반 퍼리 클랜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7 1
47916 일반 로리는 범죄... 퍼리는 외도?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2 0
47915 일반 퍼리 클랜에 타협안을 제시한다 [4] 클론야쿠자(222.102) 06.14 79 0
47913 일반 휘히히 모터-오이란드로이드-닌자=상 [3]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2 3
47912 일반 도-모, 왕이될=상입니다. [7] ㅇㅇ(39.7) 06.14 154 6
47911 일반 이제 소미에 대한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24]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72 15
47909 일반 퍼리떡밥에 멎게 올리는 퍼리 만화 [1] 클론야쿠자(106.101) 06.14 122 0
47908 일반 혼란스러운 인살갤에… 새로운 클랜의 엔트리다! [5] 클론야쿠자(172.226) 06.14 139 1
47907 일반 드디어 카라테 샤우트가 추가된 닌자슬레이어 게임 [5]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9 1
47906 일반 도모, 암흑메가코프 관계자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6]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0 6
47905 일반 인간과 동물이 전후한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당신?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2 0
47904 일반 퍼리에게 갤이 먹힌다고 징징대는게 맞나? [12] ㅇㅇ(211.234) 06.14 244 6
47902 일반 동탁?! 동탁 왜?! [2] ㅇㅇ(119.207) 06.14 118 0
47901 일반 보추야 말로 진정한 닌자의 자질을 갖춘 존재 아닌지? [3] 클론야쿠자(106.101) 06.14 117 2
47900 일반 도-모, 그루트입니다. [11] 클론야쿠자(106.101) 06.14 285 11
47899 일반 그렇다면 공방일체는 어떻습니까? [5] 레모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5 10
47898 일반 도-모, 우사기카페=클랜입니다. [1] 클론야쿠자(106.101) 06.14 162 2
47897 일반 마치 에이션트 망가 북두의 권 3부가 생각나는 인살갤의 말법칼립스... [3] 클론야쿠자(223.39) 06.14 107 2
47896 일반 본모는 릴리 클랜 소속으로 실제 정상인 [5] ㅇㅇ(223.38) 06.14 13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