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4부 시즌2 9화 프리징 후지산 #8

와이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5 19:59:11
조회 498 추천 14 댓글 7
														

3db4d332f0c03d997ebce9ec14d7216df1ae0a4347a1d830628840ab6c9e252e2e0deefd38d764fc1ba04bd957dd61375917d269486fff64c6d6cb


[프리징 후지산] #8



"이얏―!" 사츠바츠 나이트의 눈 앞에 서 있는 건 빨갛게 달궈진 갑옷으로 몸을 감싼 닌자 전사였다. 갑옷은 UNIX 라이트가 균열로부터 깜빡여, 그야말로 갑각생물과 용암을 방불케 하는, 유기적으로 물결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이얏! 이얏―!" 카라테 2연타! "누웃!" 사츠바츠 나이트는 곧바로 방어!



압력에 의해 타타미 2장 거리만큼 넉백된 후지키도는 이 비정상적인 밀도의 카라테를 의아하게여겼다. 평범한 상대가 아니다. "그대는......!" 갑옷 닌자의 관절부로부터 삐걱삐걱, 우지직 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UNIX 라이트가 비명처럼 깜빡인다. 어깨를 흔들고 다시 덮쳐들어왔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발 밑의 영구빙을 녹일듯한 카라테 응수가 콤마 3초동안 벌어졌다. "끄악―!" 이미 후지키도는 타격을 받고있다. 만만치 않다......! 이의 카라테만이 아닌, 초자연적으로 일그러진 갑옷 또한 힘의 원천인가!



그리고 후지키도는 뜨거운 갑옷 닌자, 자르니짜의 어깨 너머에서 신 윈터와 마스라다가 서로의 카라테 거리에 들어간 걸 확인했다. 마스라다는 승산을 보고 있는 건가? 그는 틀림없이 격앙 속에 있다. 닌자 소울의 고삐를 쥘 수 있을텐가......! "이얏―!" 후지키도는 자르니짜의 타격을 쥐어서 멈췄다!



"이얏―!" 서로의 반대쪽 손도 맞붙게되어, 두 사람은 힘싸움을 벌이게 됐다! "멸망시켜 주마" 자르니짜의 불명확한 목소리가 풀 멘포 너머로 들려왔다. 곧바로 그녀의 두 손을 통해, 사츠바츠 나이트의 팔, 어깨, 신체로 무시무시한 열이 흘러들어왔다. "누웃―!" 사츠바츠 나이트는 자신의 생명의 불길로 되돌려보냈다!



휘잉! 휘이휘잉! 나부끼는 머플러 천이 주황색 불로 터져나가고, 사츠바츠 나이트의 브레이서는 진한 붉은색으로 번쩍였다. 등에 밧줄을 방불케 하는 근육이 솟아올라 서서히 밀어낸다...... 허나 그때였다! KRAAAASH! 빗발 같이 쏟아져내린 창백한 빛의 투석! 카라테 미사일이다!



"이이이이야아아아아앗―!" 히다리다! 신 윈터의 충실한 하인 우키요는, 지금 이카루가 닌자 클랜의 닌자 소울이 강제 빙의당한 강력한 닌자 전사이며, 미기의 불합리한 죽음에 격하게 분노하고 있었다. 공중에서 호를 그리는 무수한 광탄이 감정과 함께 덮쳐온다!



KRAASH! KRAASH! 광탄은 히다리의 카라테 그 자체이며, 충돌할때마다 주먹에 얻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이 사츠바츠 나이트를...... 그리고 자르니짜를 함께 덮쳤다. 자르니짜는 웃는 것만 같았다. 두 사람은 동시에 피격 당했지만, 자르니짜의 갑옷은 부서질 때마다 지표의 용암이 녹고 굳어지듯이 재생했다!



KRAASH! KRAASH! KRAAASH! "누우웃―!" 작렬탄에 의해 한 방향으로 밀려져가는 두 사람의 너머로, 신 윈터가 닌자 슬레이어의 치명적 카라테 타격을 한 손으로 막고 있었다. 싯카 닌자와 닌자 슬레이어의 시선이 교착됐다. 얼음 그 자체인 눈빛과 감정의 폭발이!



"으음―......" 신윈터는 눈을 가늘게 떴다. 닌자 슬레이어는 전력을 다해 손을 잡아당겨 신 윈터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검붉은 피가 불타며 흩날리고, 다시 닌자 슬레이어의 팔에 빨려들어갔다. "이얏―!" 그는 반대쪽 손으로 후려쳤다. 주먹이 신 윈터의 가슴을 꿰뚫러 간다!



"으으음......!" 신 윈터의 눈은 오로라 같이 반짝이며 무한히 불타올랐다. 그건 그의 몸도 똑같았다. 후지미 스트리트에서 그의 두 팔에 휘감겨있던 가공할 오로라의 힘이 지금, 그의 온몸을 뒤덮고있다. 타격 당한 심장부로부터 전신으로 녹색이 깃든 색채가 물결치며 타격을 확산, 상쇄했다. 나무삼......!



(((싯카 닌자! 이미르의 연장선의 힘인가. 우선 시건방진 방어를 깨부숴라!))) 나라쿠가 전했다. 닌자 슬레이어의 사지로 증오와 흑염이 흐르고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사츠가이를 알고 있나......!" "물론이지" 신 윈터가 답했다. "그리고 난 당연히 널 여기서 죽인다, 닌자 슬레이어=상"



"이얏―!" 검붉은 불꽃을 늘어뜨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주먹이 신 윈터에게 때려박혔다! 왼손! 오른손! 왼손! 신 윈터는 자신의 짓수를 시험해보듯이, 불타는 주먹을 신중하게 방어했다. 오로라가 물결치며 비말을 흩뿌렸다. 검붉은 불꽃이 그 빛을 먹고 휩쓸어버린다. "이이이이야아앗―!" 하지만!



KRAASH! KRAAASH! KRAAASH! "끄악―!" 등 뒤에 쏟아진 카라테 미사일! "흐하하하하!" 신 윈터는 웃으며, 기가 꺾인 닌자 슬레이어의 옆구리에 통나무를 방불케 하는 미들킥을 때려박았다. "끄악―!" 굴러 가며 낙법을 취한 닌자 슬레이어를 새로운 카라테 미사일이 덮친다!



KRAASH! KRAAASH! 얼음 홀 안에 창백한 비말이 불규칙적으로 비상하고 닌자 슬레이어와 사츠바츠 나이트를 덮쳤다. 히다리는 흘러 넘치는 비정상적인 카라테에 의해 지금은 1피트 이상 공중에 반중력 부유 중이고, 오이란 천사의 홍채가 담긴 눈을 백열과 함께 번쩍 떴다. "죽어! 죽어! 시네! 오마에타치!"



KRAASH! KRAAASH! 비처럼 쏟아지는 카라테 미사일을 지그재그로 피하며, 닌자 슬레이어는 다시 신 윈터에게 대시했다. 허나 신 윈터는 그의 움직임을 손 쉽게 예측할 수 있었다. 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그가 짜낸 돌격 경로는 100배는 더 손 쉬웠다! "이얏―!" 요격하는 오로라 주먹!



KRAAAASH! 신 윈터는 닌자 슬레이어의 주먹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며 피보라를 올리는 모습을 예상했다. 하지만 검붉은 불꽃이 그의 오로라를 잡아 먹고 상쇄하며 멈췄다. "우눗―......" 신 윈터는 감탄했다. 과거의 그였다면 마음을 꺾어서 예리한 무기로 삼는 선택지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타타미 4장 거리 뒤로 미끄러진 닌자 슬레이어는 영구빙에 번아웃을 만들며 견뎠다. (((마스라다! 한 번 호흡할 시간을 만들어라! 카라테가 불충분하다!))) "치잇......!" 틈을 주지 않고 과감하게 공격하려던 그의 곁으로, 다시 카라테 미사일들이 덮쳐들었다......!



"이얏―!" 허나 창백한 카라테 미사일의 궤도가 꺾여나갔다. 지금까지 닌자 슬레이어와 사츠바츠 나이트를 한꺼번에 공격하던 확산탄은 지금 어느 한 점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목표를 정한 것처럼...... 아니...... 빨려가는 것만 같았다. 새로운 닌자의 곁으로.



"......?" 히다리는 의아해했다. 얼음 홀에 엔트리한 그 닌자는 두 손을 들어올려서 카라테 미사일을 받아내고 있었다. 심지어 그 닌자는 웃고 있다. 히다리는 격노하며 새로운 카라테 미사일을 뿜어냈다. "이이이이이야아아앗―!" "관둬!" 닌자가 웃었다!



이상하다, 히다리가 그렇게 생각하며 카라테 미사일 사출을 멈추고 카타나를 뽑은 순간, 이미 그 닌자는 흘러넘치는 체내 카라테를 뿜어내서 히다리에게 토비게리를 퍼붓고 있었다. "이얏―!" "끄악―!" 날아가는 히다리의 발에 쇠사슬이 휘감겼다. 닌자는 쇠사슬채로 히다리를 휘두르며 때려박았다.



KRAAASH! "끄악―!" KRAAASH! "끄악―!" 두번째 타격에서 히다리는 쇠사슬을 절단하고, 거리를 벌리며 카라테를 취했다. "벌써 시작하고 있었냐! 우선 너가 방해되는 거 같구만" 새로운 닌자는 대담하게 아이사츠했다. "도―모. 수어사이드입니다"



닌자 슬레이어는 그 한 순간의 틈을 놓치지 않았다. 짧은 호흡을 할 시간만 있으면 됐다. 나라쿠의 화염이 온몸을 누비고, 그의 오른눈은 번쩍뜨여 눈동자는 점과 같이 응축됐다. 등에선 검은 불이 휘날려 뒤에 있던 얼음에 구멍을 냈다. "이얏―!" 나선 회전하며 점프하고 착지한 후, 다시 점프!



"이얏―!" "이얏―!" KRAAASH! 검붉은 그림자가 오로라와 충돌하고, 타원형 파문이 두 닌자 사이에서 펼쳐지더니 흩어졌다. "이얏―!" "이얏―!" KRAAAASH! 닌자 슬레이어의 도려낼듯한 카라테를 신 윈터가 받아냈다. 흑염이 오로라의 방어를 깎아냈다! 신 윈터는 즉시 재충전!



"이얏―!" "끄악―!" 신 윈터는 닌자 슬레이어의 카라테를 피하며 주먹으로 반격. 닌자 슬레이어는 상반신을 거의 뒤까지 비틀더니, 이형의 쿠사비 케리를 퍼부었다. "이얏―!" "끄악―!" 헛발을 디딘 신 윈터! 닌자 슬레이어는 몸을 숙였다!



"이이이이이야아앗―!" 스프링이 튀어나가듯 상단 돌려차기! 허나 신 윈터는 야바이! 장타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쳐박혔다! 오로라가 흘러들어온다! "끄악―!" 쳐맞고 쓰러진 닌자 슬레이어! 옆으로 굴러서 요격 케리 킥을 피하고는 새로운 공격 자세로!



고양이과 동물 같이 움직임을 예상할 수 없으면서도 가공하리만치 불규칙적인 공격은 온몸을 누비는 사악한 화염에 의해 더욱 가속되었다. "이얏―!" "끄악―!" 공중 카라테가 신 윈터에게 때려박혔다! 신 윈터는 되받아쳤다! "이얏―!" "끄악―!" 다시 떨어진 거리! 신 윈터는 오로라를 충전!



"흠흠흠흠" 신 윈터는 눈가의 피를 닦았다. 곧바로 오로라의 힘이 피를 증발시키고 분해해버렸다. "너의 그 카라테의 원천은 뭐지? 알고싶군" "닌자에게......" 닌자 슬레이어는 앞으로 기운 자세를 취했다. 「忍」「殺」멘포가 삐걱이고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죽음을......!"



"이얏―!" "이얏―!" 자르니짜의 카라테를 받아내고 촙을 넘긴 뒤, 발차기를 막고서 보디 블로로 답하고, 메이아 루아 지 꼼빠수를 피한 후, 사츠바츠 나이트는 다시 주 짓수를 고쳐잡았다. 유효타가 들어가지 못했다. 한시라도 빨리 이 자를 물리치고 닌자 슬레이어를...... "......!"



닌자 아드레날린으로 이상 가속된 뉴런의 시야로, 사츠바츠 나이트는 닌자 슬레이어를 언뜻 보았다. 그는 몹시 놀랐지만, 자신의 마음 속 동요를 강한 각오로 덧칠했다. 마스라다는 이곳에 자기 자신의 이쿠사를 하러 와 있다. 후지키도는 마스라다에게 스승의 가르침을 전달했고 마스라다는 그걸 명심했다.



'그는 내가 아니다' 후지키도는 자문자답했다. '그렇기에......' 정지된 시간 속에서 드래곤 겐도소=센세이가 그의 등 뒤에 서있는듯한 착각을 느꼈다. 후지키도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나는 센세이가 아니다. 그는 지금 이때에도 그렇게 되풀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얏―!" 틈을 노려서, 그는, 던졌다!



마스라다는 자신에게 향해온 걸 반사적으로 받아냈다. 그건...... 고우랑가...... 삼신기 중 하나, 눈챠쿠 오브 디스트럭션이었다. 이 행동은 자르니짜에게 절호의 공격 기회를 주었다. "이얏―!" "끄악―!" "이얏―!" "끄악―!" 강렬한 촙과 발차기를 먹었다!



"이얏―!" 이어서 심장을 노리는 스크류 츠키(스크류 찌르기)! 사츠바츠 나이트는 직전에 찌르기를 두 손 사이에 끼워 넣어 멈췄다! 눈 구멍이 없는 이형의 풀 멘포 속에서 자르니짜의 동요가 전해져왔다. 사츠바츠 나이트의 마음 속을 젠과 각오가 가득 채웠다. 그것이 그녀를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나라쿠의 힘으로 싸울 각오를 다졌다.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그렇다면...... 닌자 슬레이어가 나라쿠에게 삼켜지고 살육의 괴물로 전락한다면, 그걸 멈추는 건 자신의 역할이다. 과거에 드래곤 겐도소=센세이가 후지키도에게 했던 것처럼. 그 역할에서 도망쳐선 안된다......!



"이얏―!" 자르니짜는 스크류 츠키를 했던 손을 당기려 한다. 허나 당겨지지 않는다! 칼날 잡기를 방불케 하듯 사츠바츠 나이트의 두 손바닥이 붙잡고 있는 것이다! 사츠바츠 나이트는 노려보았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 그리고 저 젊은이가 쥔 고삐를 버리게 두지는 않겠다!



"이얏―!" 사츠바츠 나이트는 자르니짜에게 박차기를 가했다! KRACK! 이형의 풀 멘포에 균열이 일어나고 자르니짜는 비틀거렸다. 수복이 시작됐지만 상관 없다! 사츠바츠 나이트는 한번 더 내질렀다!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자르니짜는 사츠바츠 나이트에게 밀리며 그저 두려워하고...... 끝내 공포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정이 일어났다. 「필사」라고 해야할까. 싸워라. 이 자를 쓰러뜨려라. 무엇을 위해? 이 갑옷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싸워라. 무엇을 위해? 싸워라. 무엇을 위해? "이얏―!" 되받아친다! "끄악―!"



"이얏―!" "끄악―!" 사츠바츠 나이트도 되받아친다! 결단적 카라테! "이얏―!" "이얏―!" 촙과 촙이 서로를 물어 뜯는다! 싸워라! 자르니짜는 신음했다. 무엇을 위해......! 자르니짜는 얼굴 없는 멘포 속에서 통곡했다. 싸워라! "이얏―!" "이얏―!"



그리고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눈챠쿠를 휘둘렀다! "이얏―!" 좌반신! "이얏―!" 우반신! "이얏―! 이얏―!" 좌! 우! 눈챠쿠 워크는 검은 불꽃의 궤적을 동반했다. 사악한 생명력을 쏟아부은 눈챠쿠에 「忍」「殺」의 문자가 떠올랐다!


-----------------------------------------------------------------------------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diehardtales 가이드라인 주소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수어사이드=상 간지 중점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47 13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79890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214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14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17 18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69 4
47269 일반 다크도메인은 모든 즉사기 가진 캐릭터들의 단점을 개승한것 작은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4 0
47268 일반 닌슬 제형들은 스트라이더 히류를 아는지 ? 클론야쿠자(119.195) 06.01 14 0
47267 일반 정말 도게자로 목숨을 구걸한다면 치바=상은 살려주십니까...? [1]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0 0
47266 일반 당신도 수리케니스트=상이 될 수 있다! 강화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3 1
47265 일반 이것의 폰트를 아는 독자 제형이 계신지 클론야쿠자(211.248) 06.01 49 0
47264 일반 한자이 어쩌구 연재가 늦어지는 이유가 밝혀졌다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78 2
47263 일반 인살전자오락 음성은 아직 프로토타입이라 하는 [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86 0
47262 일반 생각해보니 라오모토=상 짓수 선택이 너무 중구난방이 아닌지 [8] ㅇㅇ(211.36) 06.01 85 0
47261 일반 해커쪽 설정 관해 질문이 있사와요 클론야쿠자(211.234) 06.01 21 0
47260 일반 이것은 활동사진판의 ED인? [2] 클론야쿠자(118.235) 06.01 47 0
47259 일반 GOAT [8]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93 0
47256 일반 지금 노스코리아에서.. 타미(220.86) 06.01 38 1
47255 일반 비홀더가 죠니=상처럼 다리 병신이 된 이유가 [4] ㅇㅇ(211.234) 06.01 98 1
47254 일반 마루노우치 항쟁 상세 설정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7 2
47253 일반 굳이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가 싸울 이유는 없던것 같음 [2] 클론야쿠자(121.180) 06.01 76 2
47252 일반 소우카이야vs자이바츠의 결과는 너무 뻔한것이 아닌지? [11] 클론야쿠자(211.234) 06.01 138 1
47251 일반 여.러.분.을 지.키.는 오.무.라.의 [2] 데비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32 2
47250 일반 천재라 불리운 메스카기 닌자 [4] 데비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73 7
47249 일반 소우카이 vs 자이바츠는 if 시나리오가 있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91 0
47248 일반 닌슬이 왜 비주류인지 모르겠다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15 1
47247 일반 사실 그마들이 힘을 합쳐서 라오모토를 잡는다는 전개는 [6]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9 3
47246 일반 이게 바로 그 자캐딸 짓수인지? [9] 아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92 6
47245 일반 어짜피 자이바츠는 결속력이 소이빈-페이스트라 전력이란 게 없지 않은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33 2
47244 일반 다크도메인은 뭔가 짓수에 비해 어이없이 털린 거 같음 [2] 클론야쿠자(220.79) 06.01 103 1
47243 우키요 게임의 아손=상 [6] ㅇㅇ(211.252) 06.01 117 3
47242 일반 어째서 최근 킬피스트=상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지 [1] 비정상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13 1
47241 우키요 나나미=상의 인터뷰 장면이다 [5]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33 0
47240 정보 티셔츠 굿즈 [3] Gab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3 2
47239 일반 실제 비슷한 아트모스피어를 가진 장면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71 0
47238 일반 아이에에에에! 닌자? 닌자 왜?! [5] 클론야쿠자(223.39) 06.01 121 0
47237 일반 라오모토 VS그마 할거면 [4] i핀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12 1
47236 일반 만에 하나의 경우지만 라오모토=상이 자이바츠랑 싸우려고 [2] 클론야쿠자(121.180) 06.01 142 1
47235 일반 이그조스천이 라오모토랑 맞다이로 공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6] 클론야쿠자(1.249) 06.01 186 0
47234 일반 근래에 와서야 마스커레이드 오브 닌자를 다 읽은 [2] ㅇㅇ(211.178) 06.01 97 0
47233 일반 도-모 하이쿠의 배달입니다 [3] 클론야쿠자(112.160) 06.01 174 6
47232 일반 그마 총출동vs라오모토 라면 [6] 작은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11 1
47231 일반 도모, 주말의 하이쿠를 읊겠습니다. [4] 악커멸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4 1
47230 창작 마인드시커=상 수정한 [10] M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83 13
47229 일반 라오모토=상은 소울튜닝을 잘못한듯 [8] ㅇㅇ(210.90) 06.01 226 2
47228 일반 하이쿠를 읊겠사와요 [4]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99 1
47227 일반 확대해서 볼걸 그랬구나 [5] M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87 1
47226 일반 아이언아틀라스 프레지던트 검수해야하는데 [2]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96 2
47225 일반 하드보일드한 하남자 닌자가 되고싶다 [4] ㅇㅇ(121.167) 06.01 90 0
47224 창작 마인드시커=상의 낙서인 [5] M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52 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