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깔기가 처음 등장한 건 1부 단편 에피소드 【데스·오브·버터플라이】인◆
「모습을 보여라, 나이트셰이드=상. 그대가 아무리 잔꾀를 부린다 해도, 나의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부을 뿐이다!」 닌자 슬레이어의 목소리가, 복도에 메아리쳤다. 나이트셰이드의 큰 웃음소리만이 돌아왔다. 사신은 더 나아갔다. 복도는 막다른 곳에서 끝났다. 닌자 슬레이어는 오른손으로, 눈앞의 후스마를 열었다.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닌자 슬레이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라이온, 버터플라이, 게이샤, 오징어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이때까지는 그냥 닌자 슬레이어의 기묘한 일본풍 사이버펑크 닌자 액션 활극 아트모스피어에 어울리는 묘사일 뿐이라고 받아들여진◆
◆그렇게 방심하고 있던 헤즈들을, 축의·깔기의 악몽이 덮친다...◆
1부 【더·포춘·텔러】 연재 실황 중「어디냐...... 어디로 도망가야 놈을......!」 호로스코프는 복도를 건너고, 후스마를 열고, 닌자 슬레이어에게서 계속 도망쳤다. 하지만 사신은 멈추지 않는다. 트랩도 야쿠자도 십이성좌 동물도 돌파당하고, 호로스코프는 점점 쫓기고 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도박에 나섰다. 「그 방이 있었나......!」
그 방은 설마... wwwwwww
그 방 버터플라이라든가 여러가지의 방은 아닌지...
그 방... 약간 예상이 되기는 한데 같은 걸까
그 방도 재탕 중점?
오 설마 그 후스마 방인가?!
「모습을 보여라, 호로스코프=상. 그대가 아무리 잔꾀를 부린다 해도, 나의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부을 뿐이다!」 닌자 슬레이어의 목소리가 복도에 메아리쳤다. 호로스코프의 큰 웃음소리만이 돌아왔다. 사신은 더 나아갔다. 복도는 막다른 곳에서 끝났다. 닌자 슬레이어는 오른손으로, 눈앞의 후스마를 열었다.
나이트셰이드와 같은 장치가 된 방일까나?
지금 매우 큰 플래그가 서는 게 보인 것 같아요
그 때 그 방
벽의 숫자와 그려진 그림은 무엇인가---!?
그 방... 앗
설마 네 개의 무언가의 방은 아니겠지
사방이 벽인...
드디어 버터플라이
이 장면까지 【데스·오브·버터플라이】의 텐동이다!
(역주 : 일본 개그 용어로 똑같은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을 말하며, 왜 텐동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텐동=튀김덮밥에 올라가는 새우가 2개 1세트여서라는 해석이 일반적인)
다시 텐동이라는 건 그 방이란 역시 그 축의·깔기의...?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닌자 슬레이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스콜피온, 게, 버팔로, 산양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또 냐 고
데자뷰
수묵화 종류만 빼면 완전 복붙이잖아!
텐동이다!
닌자 저택 떴다아아아아아아아아
(역주 : 리얼 일본의 닌자들이 살았던 집을 뜻하는 말로, 여러 가지 신기한 장치가 되어 있었다고 하며 요즘에는 관광지로 쓰이고 있는. 닌포 쓴다!)
역시 그 방이다-앗!
버터플라이가 없다니
염소 전후
그림이 바뀌었어!
본 적 있다! 본 적 있다고!
역시 축의·깔기 방이다!
벽의 그림만 빼면 똑같잖아!
어라, 버터플라이...
이전 에피소드에서 봤어
이 전개, 이 방은... 호로스코프는 나이트셰이드 개량형(개악형?)인가?
이상해... 예전에 어디선가...
이 에피소드의 제목은 데스 오브 뭐야? (혼란)
응? 그림만 다르고 버터플라이 아냐? 무슨 일이야?? 그냥 텐동·짓수? 아니면?
사방의 수묵화가 바뀌었기 때문에 오리지널입니다 #죽은눈
에피소드 통째로 텐동이라니 폭력적인...
축의·깔기까지 똑같아!?
명백한 세트 재활용인 것이다!
뭐지? 축의·깔기 스타일의 방은 소우카이·닌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겁니까?
기억이 난다
어이w
며칠 전에 이런 이야기를 봤습니다!
(머리를 감싸쥔다)
게임에서도 「시리즈 전통의 특수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거 이제 안되겠어
또 수묵화냐---!!
어이!!
바보같은...... 에피소드 자체가 텐동이라니......
1부 【선셋·앤드·헤비레인】 연재 실황 중
이제, 선셋은 완전히 기세에 눌리고 있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가 달려들었다. 「이얏!」 선셋은 뒤돌기로 종이 한 장 회피! 그대로 8연속 옆돌기를 해내고, 마지막은 올림픽 자유형 수영선수의 스타트 다이빙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도약으로 트럭 컨테이너로 도망쳤다! 「안녕이다!」
으음!? 컨테이너로 도망쳤다? 뭐지?
오, 꽤나 끈질긴 선셋=상! 컨테이너 안엔 뭐가 있을까요?
설마 이대로 트럭을 타고 아지트까지 도망쳐서 트랩 방으로 맞아들여 싸울 생각은 아니겠죠
오 컨테이너로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이건...... 컨테이너 위에서 카이트로 탈출하는 패턴인가!?
그 방이 있었나!
컨테이너 안에는 타타미가 깔린 네모난 작은 방이 있어서,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방은 벽이며, 각각 스콜피온, 게, 버팔로, 염소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거나 하진 않겠지!
트럭의 화물칸에 축의·깔기 방이!?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사신은 분노에 불타는 눈빛으로 선셋을 쫓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다. 적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솜씨다. 궁지에 몰려서 머리만 구멍에 집어넣는 토끼를 방불케 하는 꼴로, 이 컨테이너로 도망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눈앞의 후스마를 연다.
앗......
엣
>후 스 마
앗
컨테이너 안에 축의·깔기의 가능성이 중점되고 있다
잠깐 기다려
기다려
후스마... 설마...
아...
앗... 이전의 그 방의 예감
후스마...
...응?
후, 후스마라고!?
후스마... 후스마? #오오설마
컨테이너에 후스마 #어떻게열어
>눈앞의 후스마를 연다.
싫은 예감밖에 들지 않아
아앗 이 묘사는!
트럭의 짐칸 안쪽 벽의 사방을 둘러보니, 타이거나 사냥개의 멋진 우키요에가... #아냐 #아니지?
불안한 후스마
후스마!? 컨테이너에 후스마 왜!?
후스마라면...... 설마...... 아니 그럴 리가......
어이 이 흐름 최근에 봤다고!
후스마... 사방... 촙... 우웃... 머리가...
이걸 예상한 헤즈가 있었다는 게 무서움!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닌자 슬레이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튤립, 해바라기, 피안화, 수선화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축의·깔기다!
끄악! 끄악!
트랩룸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헤즈들의 반응이 너무 훈련되어 있습니다.
또냐 #얼굴을감싸쥔다
기 다 렸 지
트랩 방 시퀀스다----!?
우와아아아아아!!! 이 방은!
아아아-------앗!!!
해버렸구만wwww
앗
이 패턴 전에도 봤다고!
역시라고오오오오오!!
에...
앗하이
또 이거냐
아 역시였다!
마지카요
지금까지 시리어스한 이야기였는데 시퀀스·브레이크비츠 기법으로 개판이야! 본모 적당히 해라wwwww
(역주 : 텐동을 에피소드 단위로 확장시킨 기법인)
먹었던 쇼유라멘 뿜을 정도로 웃었다
【데스·오브·버터플라이】잖아!
끄악! 축의·깔기!
앗! 아앗! 까고자빠졌넴마!
또 타 타 미 깔 기 냐
컨테이너에 축의·깔기가 되어 있습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앗앗 #뉴런이불타는소리
어이
후스마의 상처가 되살아난다
떴다wwww 이건 안 웃고는 못 배기지
이 짧은 기간에 시퀀스·브레이크비츠 3번째라든지, 진짜로 번역팀은 뭘 하고 있는 거야? 1년만이 아니잖아? 아직 모두들 안 잊었다고? 화내는 사람 나온다고? 뭐냐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발광)
또냐아아아아아아!!!
아바밧! 브레이크비츠 기법!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후스마리얼리티쇼크
후스마라는 단어가 나온 것만으르도 소란이 일어나는 소설을 읽은 건 처음이다
그만두라고 그거!!11!!11!!
Fuck
이건 너무해
뭐가 읽기 쉬운 단편이야! 브레이크비츠 기법이잖아!
트럭이라서 방심했다
닌자를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나이트셰이드 안건이었다
역시였어! 컨테이너라고! 어째서냐고!
헤즈들의 비명이 들린다. 그들은 웃고 있었다. 웃으면서 울고 있었다...
그런 건 아니잖아... 본모 적당히 해라...
시퀀스·브레이크비츠의 앰부시다! 헤즈들의 복근은 폭발사산!
어째서 트레일러 안에 축의·깔기 스타일의 방과 네 장의 후스마가 있는 거야 (곤혹)
야메로-! 야메로-!
축의·깔기... 어디선가 본 듯한...
뉴런에서 타는 냄새가 납니다! 축의·깔기 그만둬요!
닌자 슬레이어 독자들은 잔학한 살육 장면도 싱글벙글 웃으면서 읽는데, 후스마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일제히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 듯합니다.
아니 잠깐만wwwwwwww
스컴 시퀀스 까고자빠졌넴마! 축의깔기쉐낌마!
도입부는 그렇게 멋졌는데... 어째서 트럭에...
서두의 분위기가 어딘가로 날아갔다
결국 다시 이 패턴이야 wwwwww
어이이이이 아직 알코올 중독 치료 안 했냐고오
(역주 : 시퀀스·브레이크비츠 기법은 모제즈가 알코올 중독 시기에 고안했다는 설이 있다는 번역팀의 해설이 있었던)
어째서 그림을 바꾼 거냐! 말해!
그냥 컨테이너째로 부숴버려...
야외라서 괜찮을 거라고 방심했는데 축의·깔기 왔어....wwww
단편에서 어째선지 적의 닌자가 도망쳤을 때 조금 불안한 예감이 든 헤즈들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라면 이 시점에서 트럭에서 나와서 트럭을 통째로 태워버릴 것
시 퀀 스 · 브 레 이 크 비 츠 기 법 #모제즈금주해라
왜!? 세 번째 어째서!?
돌려줘! 처음의 퇴폐적인 하드보일드 사이버펑크 아트모스피어를 돌려줘!!
얏타! 진짜 트랩 방이다! 트럭의 컨테이너로 하다니 이 무슨 실험정신!
시작했을 때는 왕도 사이버펑크 아트모스피어로 상쾌했잖아-! 그건 도대체 뭐였냐고-!
시리어스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시리어스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냐고!? 후스마라는 말을 듣고 설마 하긴 했지만 트럭의 컨테이너 안이라고 여기! 모제즈 술만이 아니라 이상한 약까지 빠는 거 아니냐고!
후스마 시퀀스가 나올 거라던 헤즈의 말이 지나친 생각이라고 느꼈던 것 죄송합니다
브레이크비츠 기법 에피소드. 진짜로 1부 본편이 연재중일 때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에에 3세트째!
삼세트... 선셋...?
3부 【로마·논·푸이트·우나·디에】 연재 실황 중
「다물어라 나라쿠, 뻔한 일이다」 그는 이 불가해한 장소를 뉴런 시야로 보면서, 동시에, 거의 무한히 느려져 정지한 물리세계도 희미하게 느끼고 있다. 스파르타쿠스가 추격을 시도하고 있는 세계를. 어느 쪽이 지고쿠인가. 닌자 슬레이어는 덤불을 헤치고 나아갔다. 숲 속에서 오래된 암자가 나타났다.
수상한 암자가!
저 안에. 누군가가 있을까.
자, 뭐가 나올까...
오래된 암자...?
누군가 있을까. 센세이? 아니면 다른 누군가?
후스마를 열고 막다른 곳이 나올 것 같다
암자 안은 축의·깔기로
설마... 아니...
암자 안에는 사방에 수묵화가 그려진 벽이 #좀그만두면안될까
0과 1의 바람은 가닥가닥이 뱀부의 어슴푸레한 어둠을 뚫고, 사방팔방으로 달려가는 다른 이들의 등이 엿보이는 모습처럼 보인다. 그런 모습에 부주의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뭔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날 것만 같았다. 그는 눈앞의 암자에 집중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금이 간 돌계단을 올라가, 헐어버린 문짝에 손을 대고, 밀어젖혔다.
시작됐다-
우리는 항상 축의·깔기의 방의 앰부시를 두려워해야만 했습니다
설마 축의·깔기인?
열린 문 뒤에는 막다른 길이고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타타미 12장이 깔린 방이지...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그만둬
밀어젖힌 그 앞에는 후스마가 #없다
모두가 축의·깔기의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축의·깔기를 두려워하는 헤즈들이 드문드문 있네요...
설마 여기까지 와서 축의·깔기는 아니겠지
축의·깔기에 겁먹은 헤즈들
안에 축의·깔기가 된 타타미방이 있다든가는 좀 그만두면 안될까 (머리를 감싸쥔다)
문짝이야, 문짝이니까! 축의·깔기는 잊어버리자! #트랩방시퀀스의죄는무겁다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그만해
설마 후스마... 아밧...
헤즈들!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축의·깔기 방이 나올 리가 없잖아! 적당히 해둬!
이제 우리는 후지키도가 문을 열어젖힐 때마다 축의·깔기의 공포와 싸워야만 한다
축의·깔기라고 말한 놈들 전원 무릎꿀어라
아무래도 여기서 후스마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
모두들 축의·깔기에 너무 겁을 먹고 있어 #그런데무서움
형언할 수 없는 불안감
아뿔싸, 암자가 폐쇄공간이라서 축의·깔기·주마등·리콜·쇼크 현상에 시달리는 헤즈들이 쏟아지고 있어 #뉴런손상에서치유될틈이없어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축의·깔기라는 말은 너무 예민한 것 같아요 #헤즈들의뉴런이위험해
후스마 나오는 거 아냐?
#후유증
정신세계 속의 암자를 보고 일제히 타타미가 깔린 트랩 방을 경계하는 독자 집단이라는 건 옆에서 보면 완전히 광인들의 모임인 것이다
축의·깔기는 고도의 복선... 축의·깔기가 고도의 복선... 우후후... 경사스러워...
실황 태그가 후스마와 타타미에 대해서 전전긍긍하고 있어 w
모두들 축의·깔기의 가능성을 두려워한다 #트랩방시퀀스의죄는무겁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타타미와 후스마만 나오지 말아주세요
암자의 문을 여는 순간 축의·깔기가 눈앞을 스쳐 지나간 헤즈는 적당히 가족들과 대화◆하자◆
여기까지 와서 축의·깔기는 역시... 없을 것이다. 없겠지?
이거 만약에 문짝 대신 후스마라고 쓰여 있었다면 헤즈들 중 몇 명은 미쳐버렸겠지
축의·깔기라는 헛소리를 지껄인 헤즈는 케지메
헤즈들의 뉴런은 너덜너덜하다!
축의·깔기 때문에 뉴런이 타버린 헤즈들이 너무 많아......
정체불명의 공포감
후스마를 열 때마다 겁을 먹는다면, 맘놓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할 수 없게 되니까 빨리 치료하는 게 좋아
구구구웅....... 문이 소리를 내며, 0과 1의 먼지가 위에서 풀풀 쏟아졌다. 기과한 머리의 붓다 데몬 상이 닌자 슬레이어를 내려다보았다. 「이것은」 안은 밖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넓다. 물론 예사로운 세계는 아니다. 닌자의 기색은 없다...... ((((방심하지 마라 후지키도)))
다행이다... 축의·깔기가 아니라 붓다 데몬 상이었다...
다행이다... 막다른 길은 없었어...
붓다 데몬 상. 좋아. 이건 분명히 축의·깔기가 아니야.
아앗 아직 안심할 수 없어!
예전의 트럭도 겉보기와는 달리 안은 타타미 12장이 깔릴 만큼의 공간이 있었으므로 이 정도는
휴... 붓다 데몬 상이 있는 큰 방이었어...
(((방심하지 마라 후지키도, 어딘가에 또 축의·깔기 방이))) 「다물어라 나라쿠!」
다들 축의·깔기를 너무 경계하고 있어!
저번 회에서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다행이다... 막다른 길에 사방이 후스마인 방은 없었던 거야...
센베이를 이마에 대고, 오모찌를 입에 물어라. 그러면 축의·깔기의 악몽에서 해방될 수 있다.
실황 태그를 봤더니 축의·깔기로 넘쳐나고 있었다.
오오, 보라! 축의·깔기가 아니었다! 붓다는 일어나 계셨다!
「붓다 데몬?」 「붓다 데몬이라고!?」 「축의·깔기가 아닌 건가!?」
불안한 전개 속에서도 안도하는 헤즈들
헤즈들이 축의·깔기·리얼리티·쇼크에 습격당하고 있다
닌자 슬레이어는 붓다 데몬 상의 발밑으로 갔다. 그 자리에 쓰러진 듯 말라죽은 자의 시체가 있었다. 시체는 누런 종이 조각을 쥐고 있다. 닌자 슬레이어는 조심스레 그것을 집어들었다. 종이에는 뒤틀린 필적으로 글씨가 쓰여 있다. 「오의를 찾아, ...을 ......지만,」 종이는 0과 1의 부스러기가 되어, 흩어졌다.
◆중간◆축의·깔기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여 오의의 비밀에 대해 궁금해하는 헤즈들의 트윗◆생략◆
「......」 시체는 안쪽의 후스마를 가리키고 있었다. 후스마 옆에는 케모비루 달력이 붙어 있다. 신단에는 후쿠스케. 벽에 난 금의 틈새에서는 0과 1의 바람이 불어온다. 나무삼. 여기에 멈춰서 있는다고 해서, 현실의 죽음의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그는 곧장 후스마·도어에 다가가, 잡아당겼다. 터엉!
축의·깔기다!
아이엣!? 진짜로 후스마 떴다!?
후스마
터엉!
후스마는 그만둬!
「바보같은! 막다른(생략)
아무리 그래도 후스마는 아니지... #뉴런손상
후스마... 우웃 머리가...
아아아아아아아앗! ㄴ, 너!
후스마 #축의깔기
후스마다!!
후, 후스마... 끄악!?
아아아아아아아앗!
후스마......! 웃...... 두뇌가......!
꽤 많은 헤즈들이 「축의·깔기만은 제발 하지 말아줘」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 아닐까
꾸억! 후스마!
후, 후스마......
브레이크비츠인...?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축의·깔기오지마
터엉!
히익!?
후스마다!?
후스마 야메로
ㄸ, 또 후스마·도어다...
아이에에에후스마
여기까지 와서 후스마 #아부나이
인살에서 후스마는 나쁜 예감만 들 뿐
후스마... 아이에에에!!
야메로-! 야메로-!
설마 막다른 길은...
축의·깔기 방이 나온다! 나는 자세해!
그것이 헤즈들의 두뇌에 명확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흐름
후스마를 열기만 해도 독자들이 아비규환이 되는 소설이 있는 것 같다 #코피를흘리며
닌자 슬레이어 세계에서는 후스마가 일반적인 문으로 쓰이고 있으므로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닌자 슬레이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오이란, 가지, 토리이, 리키셔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야메로-! 야메로-!
푸웁-!?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엣
젠장wwwwwwwwwww
축의·깔기잖아!!!!!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아앗!
와버렸다아아아아아아아!
축의·깔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이
어이
왔다 왔다 왔다!!!
!?!?!?!?!?
하!?
우왓 나왔다
wwwwwwwwwwwww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밧!!!!!!!
어이이이이!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허어허어허, 진짜냐고...
진짜로 해버렸다
야메로-! 야메로-!
아아......
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앗!
축의·깔기 떴다!
진짜 했나...
아밧
엣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앗-!!!
해버렸다! 해버렸다고!
우와아아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앗!
젠장wwwwwwwwww진짜냐고wwwww
(머리를 손으로 감싸쥔다)
야메로-----!
아이에에!? 축의·깔기!? 축의·깔기 왜!?
여기서 축의·깔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
까고자빠졌넴마!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축의·깔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뉴런이구워지는소리
아밧!? (폭발사산)
사요나라! #뉴런이타버려서폭발사산
어이이이이이이이이! 본모이새끼드으으으으으을!
거짓말이야...
!?!?!!!,!!?!?!?!?!!!?!???
드디어 해버렸구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다른 길이다아아아아아아아
하? ....하?
왔다고... 또...
거짓말이지 어이!
아아아아아---앗!!!!
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 아앗-! 아아아-앗!!
여기서냐고!!!!! 여기서냐고!!!!!
플 래 그 완 전 회 수
까고자빠졌넴마! 축의깔기이쉐낌마!
(피를 토한다)
아바바바바바밧!
진짜로 축의·깔기였다아아아아아아아아!!!!?????!!!!
잠깐?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와아아아아아 (절벽에서 떨어진다)
아이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
너이런때까지축의깔기뜬금없이꺼내지말람마! 단숨에왼쪽아밧!?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앗! 아이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
설마
설마 진짜로 할 줄은
앗
아이에에에에에!?!?!?!? 축의·깔기!? 축의·깔기 어째서!?!?!?
거짓말이지 어이
뭔가 잘못됐어 #축의깔기
까고자빠졌넴마축의깔기!
야, 야메로! 야메로!! 그만둬... 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축의깔기
끄악!? 축의·깔기! 끄악!?!?
진짜 축의·깔기 하는 거냐!!
대비했는데! 대비했는데! 역시 시퀀스·브레이크비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 옥 같 은 신 뢰 감
그건 아니잖아... 본모 적당히 해라...
아밧!? #뉴런타는냄새 #아비인페르노지고쿠
아바밧
어이어이어이
아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밧!!! 축의·깔기 인시던트다!!
헤즈들의 뉴런이 송두리째 불태워졌다
본모 「대체 언제부터---- 축의·깔기가 1부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했던 거지?」
(뉴런이 불타는 소리)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축의·깔기이이이이이이이!? 코토다마 공간에서어어어어!?
그렇군, 「두 번 일어난 일은 세 번 네 번 계속된다」가 네오사이타마였지 제기랄!
이건 후지키도보다 헤즈들이 주마등·리콜을 일으킬 것 같은 장면이잖아!
또냐
#머리를 감싸쥔다
헤 즈 들 의 뉴 런 을 불 태 우 는 축 의 깔 기
아이에에에! 나왔다! 축의·깔기다! (의자에서 넘어진다)
진짜로 잠깐 기다려
아바바바바바밧!? 왜!?
어이!!!
#헤즈들의절규가들린다
임마! 어떤 놈이야 축의·깔기 방일 거라고 말한 녀석! 정말로 나와버렸잖아-!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 아아아아아아앗!
축의·깔기·리얼리티·쇼크에 의해 헤즈들이 차례차례 폭발사산해 간다! 이것이 말법칼립스인가!? Twitter 타임라인이 아비·인페르노·지고쿠다!
아니 잠깐만... 이 에피소드는 본드가 쓴 거 아닌가...!
아밧!! 축의·깔기!!
딱히 이유 있는 축의·깔기·리얼리티·쇼크가 헤즈들의 뉴런을 덮친다!?
또냐고 #또냐고
방을 묘사한 것만으로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소설 닌자 슬레이어
아니, 본모의 머리 속은 어떻게 되어먹은 거야? 축의·깔기는 좋게 말해줘도 흑역사인데, 그걸 최신 에피소드에 적용하다니... 어떤 정신력과 발상이냐고
「어이어이 인살 공식 계정 아이콘까지 써서 장난 트윗하고 있는 녀석 누구야」라고 한순간 생각했다. 이런 느낌은 스크루퓰러스에미서리 죽이기 이후 처음이야.
번역팀의 수법 진짜 더러운
이런 중요한 에피소드에서도 텐동을 하는 거?
자기폭풍이다... 자기폭풍이 틀림없어... 이런 건 아니잖아...
그게... 원작자가 약을 빨았다고밖에는...
아이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에! 창문에! 창문에! #SAN치점검
이대로는 축의·깔기 슬레이어가 되어버리는 거 아닌가? 나는 자세해.
지금까지의 축의·깔기 시리즈가 전부... 이 순간을 위한 포석이었다는 것인가...!
붓다 데몬 상을 한 번 보여줘서 헤즈들을 안심시킨 뒤 공황의 밑바닥으로 내던지는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이다!
헤즈들은 팀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추는 매직·몽키에 불과합니다.
타타미를 까는 방법의 이름 하나만으로 독자들이 아비·인페르노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하게끔 하는 소설이 있는 듯하다
3부 【닌자 슬레이어 : 네버다이즈】 8 : 「오히간·시냅시스」 연재 실황 중
「이얏!」 후방에서에서 살의에 찬 카라테 샤우트! 헤비레인의 등에 수리켄이 꽂힌다! 「끄악!」 이곳은 아직 닌자의 이쿠사가 한창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이! 「이노옴! 하다못해!」 헤비레인은 큰길 쪽으로 도약 회전 착지하여, 4연속 옆돌기로 하이데커 대형 트레일러의 짐칸으로 뛰어들었다!
트레일러... 축의·깔기...
우와앗 짐칸! 설마!
앗...? 아밧! 아바바바밧!
대형 트레일러의 짐칸...... 아니, 설마 그런......
아아아앗!!! 거기! 는!
그 방이 있었나...!
아아아앗! 이것은, 이것은...... 축의·깔기의 시간인가아아아아아!!!???!?!?!!
어이 잠깐만. 왜 짐칸에 뛰어드는 거냐고 어이 #되살아나는공포의기억
야메로-! 야메로-! #무언가를직감했다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그만, 그건 그만둬
트레일러의 짐칸!? 웃
축의·깔기 낌새 내는 거 그만둬
헤, 헤비레인 너 트레일러에 뛰어든다든가 절대로 축의·...
바보같은...... 막다른 골목이라니!
앗, 트레일러......? 앗, 아아아......! 아니 설마 그럴 리가!
잠ㄲ!? 그 트레일러! 설마 축의·깔기는 아니겠찌!?
어이 이런 타이밍에 선셋같은 행동하는 건 아니잖아
그냥 트레일러겠지, 그냥 짐칸이겠지?
이 전개는, 혹시 그 비오던 날의......
끄악-----트레일러-!
어이
나도 모르게 「하아?」라고 말해버렸다. 그곳은...... 하지만 설마...... 아니 잠깐...... 그래도, 인연의 장소이기도 하고......
짐칸에서 탄생하여 1년(현실시간)만에 짐칸으로 돌아온 닌자 #회유성
그 트레일러에 후스마 달려있나?
아밧!
헤비레인과 대형 트레일러.
아아아아아!? 트레일러!? 축의·깔기!?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
이것은 그날 밤의 선셋=상을 방불케...
대형 트레일러 짐칸... 그 날의 광경과 뭔가 비슷한 것 같은
...그 날?
#지나가는그것
트레일러... 짐칸... 웃!
설마! 여기서 하는 건가! 그걸! #축의깔기
안 좋은 예감이 드는
트레일러를 경계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린 「선셋·앤드·헤비레인」의 죄는 무겁다
너, 너 설마 거긴!?
축의·깔기에 대비하자
선셋·"오브"·헤비레인
이 흐름... 야메로-!
어째서? 왜 이 타이밍에 트레일러 어째서? #뉴런이구워지는향기로운냄새
...응? 트레일러...? 축의·깔기... 웃 머리가
부탁이니까 짐칸에 축의·깔기만 두지 마라
아니나 다를까 헤즈들이 축의·깔기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혹시... 트레일러의 짐칸 안은 사방이 후스마로 둘러싸인 특수한 타타미 까는 방식이 적용된 공간인 것은...
헤즈들의 타타미에 대한 경계도가...... 가속한다!
시퀀스·브레이크비츠 기법인가!?
축의·깔기 방 얏타-! #그는미쳐있었다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너 설마 설마
설마! 야메룽다! 트레일러의 짐 때문에 닌자가 된 헤비레인=상 그건 안 돼
대 형 트 레 일 러 의 짐 칸
헤즈들이 숨을 죽이고 축의·깔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밧! 트레일러의 짐칸 아밧!!!
#되살아나는축의깔기리얼리티쇼크
하이데커의 대형 트레일러? ...불길한 예감이. 그건 「로마~」에서 끝났을 터, 이미 끝났을 것이다.
헤즈들의 뇌리를 스치는 불안한 예감
거짓말이지!? 3부 최종장이라고!?
대형 트레일러...?
#기억에없습니다
축의·깔기의 방의 저주에서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이미 무리일 지도 모르겠다 (절망감이 풍기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다음 트윗이 무서워!
화물칸에 뛰어들기만 해도 헤즈들이 두려움에 떨기 시작해서 대단해
트럭의 짐을 묘사하는 것만으도로 팬들이 일제히 뉴런 방어 태세를 취하는 소설이 있는 듯하다
이 무슨 헤즈 일체감!
닌자 슬레이어는 독자들이 트레일러의 짐칸에 공포를 느끼는 유일한 소설입니다 #바보같은 #막다른골목이라니
3부 최종장에서 축의·깔기는 아니겠죠??? (믿고 싶지 않은)
헤즈들은 일제히 중얼거렸다. 「바보같은...!」
헤즈들의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이 흥미롭다
아직, 아직이다. 트레일러 안에 부자연스럽게 후스마가 있다고 정해진 건 아냐.
축의·깔기 트릴로지 마지막에 태어난 헤비레인이 설마, 설마
헤즈 제형이 진지한 고찰을 하는 가운데, 「트레일러의 짐칸」이라는 원 프레이즈만으로 단번에 분위기를 터뜨리는 본모의 와자마에!
대형 트레일러에서 즉시 축의·깔기로 연결하는 헤즈 집단 지성 무서움!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스파르타쿠스는 분노에 불타는 눈빛으로 헤비레인을 쫓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다. 적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솜씨다. 궁지에 몰려서 머리만 구멍에 집어넣는 토끼를 방불케 하는 꼴로, 이 컨테이너로 도망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스파르타쿠스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눈앞의 후스마를 연다.
하? 스파르타쿠스?
아이에에에에에!! 스파르타쿠스 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후스마아아아아아아아아!!!
>스파르타쿠스
이건 케지메 안건
스파르타쿠스=상?
스파르타쿠스!? 살아 있었나!?
후스마!? 바보같은! 어째서! 어째서-! 야메로-!
스파르타쿠스는 왜
스파르타쿠스=상!? 폭발사산했을 터인데!?
스파르타쿠스 부활이라는 막대한 케지메 안건
스파르토이 아닌지?
스파르... 에?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 아이에에에!??
혹시 이거 스파르토이를 잘못 쓴, 케지메 안건 아닌지?
트레일러 짐칸, 참치, 돌고래, 야구 등... 머리를 감싸쥐게 하는 안건이 많은 점에서 컨텐츠 업의 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파르타쿠스? 자기폭풍? 아니면 뜬금없는 회상?
이, 이 전개는! 그리고 오늘 최악의 오타!!! 타타미와 손가락이 날아간다!!
왓더? 스파르타쿠스 왜? 스파르토이 아냐?
기다려! 야메로-! 야메로-!
고봇!
아니, 스파르타쿠스를 되살려내다니
잠깐만 이 오타는 안돼!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게 되어버려!
#스파르토이
뜬 금 없 이 스 파 르 타 쿠 스
어이쿠, 자기폭풍이지이? 지금 후스마가 보였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자기폭풍이겠지이?
각자 방어 태세를 취하는 헤즈들
스파르타쿠스?!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 스파르타쿠스=상 왜!? 후스마 왜!?
야메로-! 야메로-! (복근 폭발사산)
후스마에 스파르타쿠스=상!? 아이에에에!?
아니 후스마는 그렇다 치고 스파르타쿠스 왜!?
음!? 예상대로와 예상외가 동시에 덮쳐왔다!
어이 잠깐만. 이건 손가락 한 개로는 안 끝나는 케지메 안건 아닌지? (미러셰이드=상도 이제 없다)
아이에에에에에 스파르타쿠스=상의 커신!? 커신이 축의·깔기에!? 왜! 왜아밧!
복붙 실수인...?
오오!! 축의·깔기에 세푸쿠급의 실수가 어우러져, 그랜드크로스를 이루어 헤즈들이 죽어간다!
예?
자동완성 기능이 나쁘다
스파르토이=상과 스파르타쿠스=상을 바꿔 쓰는 건 미러셰이드=상의 케... 케지... 미러셰이드=상!!!!! 미러셰이드=상!!!!!!!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알겠지?
그리고 이름이 잘못됐습니다. 스파르토이야! #번역팀도뉴런이불탔다
오히간에서 스파르타쿠스=상이 되살아났어!
오타에도 불구하고 후스마가 있는 건 확정되어 버렸다...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스파르토이는 분노에 불타는 눈빛으로 헤비레인을 쫓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다. 적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솜씨다. 궁지에 몰려서 머리만 구멍에 집어넣는 토끼를 방불케 하는 꼴로, 이 컨테이너로 도망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스파르토이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눈앞의 후스마를 연다.
스파르타쿠스=상이 쫓아오면 오탓샤 중점 정도가 아니지
음, 재정의의 실패로 인한 닌자 소울 역류 현상이었나
앗하이, 스파르토이=상입니다
역시 자기폭풍! 스파르토이=상이군요!
아, 역시 스파르토이인가... 그리고 후스마 왜...?
다행이다, 스파르타쿠스가 부활한 건 아니었어......
서쪽이로군 #망고라거나
스파르타쿠스가 쫓아오면, 그건 무섭지ww
역시, 축의·깔기는 위험해
아아 다행이다... 스파르타쿠스=상이 오히간에서 돌아온 줄로만
다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번역팀에게 불태워지는 뉴런
아, 스파르토이다.
우, 우리들은 환각을 봤던 거야, 그런 거야
이것은 미러셰이드=상의 망고따기 연수네요...
스파르타쿠스든 스파르토이든 간에 트레일러에 부자연스러운 후스마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ㅇ
아 트윗이 다시 올라왔지만 역시 축의·깔기
결과적으로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가 반복되어 뉴런 데미지가 중점
스파르토이잖아! 카라테가 하늘과 땅 차이잖아!
자기폭풍 때문에 후스마의 파괴력이 약해졌습니다
아니, 잠깐! 어쨌든 시퀀스·브레이크비츠 확정이잖아!!
스파르타쿠스=상 때문에 축의·깔기의 충격이 날아간
앗하이 스파르토이였... 아니 스파르토이라고 해도 축의·깔기는 용서할 수 없어!
잠깐 기다려, 적당히 해라 본모. 이 소재만큼은 봉인했을 텐데!!
(솔직히 후스마가 뉴런을 너무 자극해서 스파르타쿠스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조속히 미러셰이드=상의 후임이 필요하게 된
아... 아... (얼굴을 감싸쥔다)
여기서만 어쩐지 말투가 바뀌는 스파르토이
그만둬! 후스마를 열지 마! 트레일러째 폭파해!
어쩔 수 없다. 번역팀도 뉴런의 부하를 견디고 있는 것이다.
스파르타쿠스=상과 후스마로 100배 리얼리티 쇼크다
번역팀도 한계인가?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사모를 든 스파르토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튤립, 해바라기, 피안화, 수선화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아밧!
진짜로 했다!
우와! 축의·깔기다!
(터엉!)
떴다---------!
아밧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바바바바밧----!!! 축의·깔기 와버렸다------!!!!
아바밧!
아바바바바바바밧!?
안돼! 축의·깔기다!
어쩐지 완전 개판인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축의·깔기다아아아아아아!!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가 아니잖아wwww
안심과 신뢰의 축의·깔기
아밧! 축의·깔기! 고봇!
갸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야메로-! 야메로-!
역시 축의·깔기였잖아! 마지막 장에서까지 하는 거냐고!
터엉! (뇌내에서 재생되는 후스마 여는 소리)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악 몽 의 재 래
헤즈들의 뉴런도 노릇노릇
아아아아아아아아축의·깔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알 고 있 었 다
야메로-! 야메로-!
우와아아아아아
오곡!! 오고고고곡!!
그런 앰부시 그만둬!
아바바바바바밧!? 축의·깔기!!! 우후후후후훗!
설마 최종장에서 할 줄은 생각 못했다고
정 말 로 와 버 렸 다
축의·깔기다! #끄악
아이에에에에에!? 아이에아이에아이에에에에에!!
아아아아... 아바밧... #뉴런이타버리는소리
이건 최종장을 집필하면서 피로가 너무 많이 쌓여, 그만 알코올에 손을 대고 만 원작자가 약을 빨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이 타이밍에 축의·깔기인데 말투도 후지키도와 똑같은 거 웃김
튤립이라든가 해바라기라든가 뭔가 점점 잡다해지고 있는 거 아닌가 후스마 무늬
이건 뭐 유치원 반 이름같이 돼버렸다고
리액션까지 후지키도랑 똑같은 거냐...
바보같은... 축의·깔기라니...!?
왜 여기서 독자들에게 악몽이
막다른 골목 그 자체에 놀랄 필요는 없죠...?
로마에서!!! 스파르타쿠스=상이 죽었을 때!!! 끝나지!!! 않았냐고!!!
축의·깔기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축의·깔기였기 때문에 실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빙글빙글
「끄악!? 축의·깔기!? 끄악!?」 헤즈들 중 일부는 폭발사산!
끄악! 수묵화까지 완전히 일치!
오고고고곡!
뭐냐고 이 데자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역시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밧아바밧
#킬링필드축의깔기
저기 마지막 장인데요, 그...
후스마의 절묘한 타이밍과 의미심장한 오타 안건으로 인해 축의·깔기가 슈뢰 뭐시기의 양자론의 사고실험의 무대로 보인다
이거 설마 그 날의 트레일러를 그대로 자신의 이동수단 겸 비상시의 즉석 앰부시용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다든가...
장엄한 이쿠사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축의·깔기
앗(뇌가 폭발)
스파르타쿠스=상이라면 분노에 생각을 방해받지 않고 유유히 엔트리했을 것
축 의 깔 기
뉴런·브레이크비츠
헤비레인=상, 이런 타이밍에 이래도 되는 건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아! 결국! 아아!
항상 헤즈들의 뉴런을 지지는 번역팀
분명히 헤비레인=상의 짓수가 축의·깔기·킬링필드·짓수 아닌가 하고 예상된 적도 있었지만! 여기서... 여기서...!
스파트로이쿠스, 혹은 스파르타쿠스토이라는 모독적인 키메라 닌자를 떠올렸다
혹시 진짜로 연속 업로드에 지쳐서 존재하지도 않는 원문을 번역하고 있는 것 아닌지?
하지만 축의·깔기는 실제 패배 플래그야
해 바 라 기
스파르타쿠스=상이라면 사고 펄스를 읽을 수 있으므로 축의·깔기와 상관없이 적을 죽일 수 있어요
축의·깔기 「어디로 도망쳐도 소용없다...!」
축의·깔기 「기 다 렸 지」
인퀴지터 진실보다 헤즈의 뉴런에 더 큰 대미지를 주는 축의·깔기 적당히 해라...
마지막 장이라고!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본모!
이 한 번 때문에! 축의·깔기를 쓰기 위해! 헤비레인을! 살려뒀다는 거냐!!! 대답해!!!
한 시간 전 「우오------ 하베스터=상 존나 멋져----!!! 하지만 이것이 멸망의 미학...」
지금 「아...... 아......」
본모와 번역팀... 연일 업데이트 때문에 알코올 중독에...?
최종장이 3부 총결산임을 생각하면 역시 축의·깔기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미러셰이드가 장렬하게 폭발사산하면서 마음에 작지 않은 구멍이 뚫렸을 헤즈들을 포복절도시키는 갑작스러운 시퀀스·브레이크비츠 기법
우훗! 우후훗!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4부 【스톰·인·어·유노미】 연재 실황 중
닌자 슬레이어는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몸을 낮추고 접근한다. 트랩마스터는 입에 거품을 문 채 연속으로 뒤돌기해, 등 뒤의 벽에 부딪쳤다. 쿠웅! 충돌음과 함께 트랩마스터의 모습이...... 사라졌다.「뭣......!?」 닌자 슬레이어는 달려와서, 벽에 손을 댔다. 반사적으로 벽을 때렸다. 견고한 철벽이다.
어쩐지 그... 축... 아니...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자, 잠깐만! 그 트랩은 설마!? 그만둬!
뭔가 간이 축의·깔기 같은 느낌이 드는
트랩... 아니, 설마 아니겠지... 하하... #그럴리가없다
설마 사방이 견고한 철벽인...?
#뭔가에겁을먹었다
거긴 트레일러 안이 아니야
타타미!? 타타미!?
축의·깔기가 스쳐 지나가서 뉴런이 살짝 그을렸다
헤즈들을 괴롭히는 축의·깔기의 그림자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 「벽」 두 단어로 이미 「축의·깔기」가 뇌리를 스쳐서 끝장인 느낌
막다른 길... 축의·깔기... 아밧
누웃, 축의·깔기의 기색이 느껴진다...!
혹시 바닥이 타타미이거나 하진 않아? #불안
조금이라도 축의·깔기 티를 내면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헤즈들이 너무 웃긴다. 나도 그렇지만.
헤즈들은 막다른 길의 벽을 보면 무심코 타타미와 사방의 수묵화를 확인해 버리는 것이다
쿠궁! 왼쪽 통로의 어둠 속에서 소리가 울렸다. 닌자 슬레이어의 닌자 제6감이 위기를 알린다. 「이얏!」 재빨리 브릿지 자세를 취한 그의 바로 위로 기관포의 화선이 스쳐 지나갔다. BRATATATATATA! 「제기랄...!」 그는 배를 깔고, 빠르게 포복 전진했다.
축의·깔기가 아닌 것 같아서 우선 안심이다
다행이다... 축의·깔기가 아니었어...
다행히 축의·깔기는 아니었다
BRATATATATAKBAM! 수리켄 투척으로 마주친 기관포를 침묵시킨 후, 그는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킨다. 시선이 느껴진다. 놈이 있다. 아주 가까이에. 계속 경계하면서 복도를 따라간다. 이윽고 검은 칠을 한 후스마가 나타났다. 뇌내 지도를 볼 때 다른 방은 모두 확인했다. 주저하지 않고 잡아당긴다. 터엉!
앗
우와아아아아아!
(안돼)
아이에에에!!! 후스마!!! 아이에에에!!!
야메로-! 야메로-!
터엉! 야메로-----!!!
갸악 후스마!
앗 이거...
후스마. 터엉. 설마.
야, 야메로-! 후스마는 야메로-! 야메로-!
엣 설마 그만둬 진짜 그만둬
잠깐만
아이에에에에에!
서, 설마......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앗...
웃! #발작
엣? 엣? 잠깐 기다려!!
이건......
앗 #이패턴은
안돼
앗! 후스마! 아앗!
아이에에에에! 후스마! 터엉! 이건 안 되는 녀석이다!
야바이야바이야바이야바이
아아앗! 야메로-! 야, 아밧!
어, 어이 설마
아밧
후스마... 축의·깔기... 웃!
앗앗
아앗 후스마! 아앗! 왜!? 후스마 왜!?
엣 이건 혹시
너 그런 트랩까지 마스터할 필요는 없다고!!!???
어허어허어허
메리·축의·깔기·마스!!
(역주 : 2016년 12월 24일 연재)
어째서인지 선배 헤즈 여러분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요... #무슨일이일어나는거지
어이 진짜로 후스마 나와버렸다고... 그만해...
웃... 머리가...
이 전개는... 야메로-! 야메로-! (머리를 감싸쥔다)
위험해... 위험해...
야메로-! 야메로-! 후스마를 터엉하지 마!
터엉! #터엉 #터엉
좀 그만두면 안될까! 헤즈들에게 크리스마스=축의·깔기를 스며들게 하는 건!!
후스마!!
다음 대사는 설마!
바보같은... 4부까지라니...
선대를 몇 번이고 괴롭힌 축의·깔기를! 마스라다도 체험해 버리는 것인가!?
아... #뉴런방어자세
후스마!? 오오, 붓다...
트랩마스터=상! 당시이이이이이인! 본모도 절대로 알고 하는 거지 이거-!!!!
트랩마스터... 트랩... 방 시퀀스... 축의... 아이엣
싫어! 싫다고!
아이에에에! 후스마! 후스마가 터엉 하고 열린다! 터엉! 후스마!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
하하하, 막다른 길이라니 그런 설마
축의·깔기 방은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줘!
후스마 하나로 실황 타임라인이 아비·인페르노·지고쿠다!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고......?」 닌자 슬레이어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타타미가 깔린 사각형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코끼리, 다루마, 문어, 보물선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앗
역시나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에에에에!!
우와아아아아아아아
아아...
기 다 렸 지
아아아아아아아아----!!!
헤즈를 죽이려면 칼 따위는 필요없다
축의·깔기 하나면 족해
아이에에에에에!!
끄악 진짜!
아----------앗 축의·깔기!
아바밧! 고보봇!
아이에에에에에!? 축의·깔기 왜!?
축의·깔기 메소드 이걸로 통산 몇 번째더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예상은하고있었다 #안좋은예감이들고있었어
아앗----! 아바바바바바----밧!!!
앗, 아밧
사요나라!
이런 건 머리에 좋지 않아...
축의·깔기... 웃...
1 0 년 의 시 간 이 지 나 도 숨 이 붙 어 있 는 축 의 깔 기 밈
아... 아... (뉴런이 불타는 소리)
다 녀 왔 어
데자뷰...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축의·깔기부활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에에에! 까고자빠졌넴마신작!
네이놈 본모------!!!!!!
진짜냐고 칙쇼! 축의·깔기냐고!
#복근붕괴
드디어 왔다...
오고곡!
(두뇌에 고압전류가 흐른다)
마참내!
나무아미타불! 역시 축의·깔기!
그만둬!!!
어이!!!!!! 어이!!!!!!!!!
우와아아아아아아! 축의·깔기다아아아아아아아! 모하야코레마데!
에...? 에...? 잠깐 기다려 설마 어이
또냐!!
바보!!!!
어째서! 세계관이 갱신되고! 주인공도 교대된 세계에서! 그것만은 바뀌지 않은 거냐고! 아아앗!
헤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늘 하 던 그 것
마스라다도 닌자 슬레이어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때다
새 주인공이니까 미묘하게 다르지만 그곳 이외에는 전부 같잖아!! 칙쇼!!!
또 뭔가 빨았냐 본모-!!
아니 잠깐 기다려 줬으면 한다. 마스라다 군은 첫 경험이니까 한 번만이라면 세이프 아닌지? #그는진지한얼굴로썼다
또 냐 고
칙쇼 10년 지났으면 이제 안 써도 되잖아! 왜냐고! 왜 축의·깔기냐고!
설마 했지만 설마했던 역시 기억이 있는 복붙 묘사-!
#차세대축의깔기
정말 축의·깔기는 불멸이구나!
까고자빠졌넴마! 축의·깔기는 헤비레인에서 끝났겠짐마!
뭐지? 원작자 알코올 중독 재발이라도 한 건가!? 아아아아아아아앗!!!
어째서!? 축의·깔기는 제3부에서 끝났던 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제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4부 들어갔으니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에에에에에!!?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다고! 맨 처음 설명에 1트윗 쓰는 것도 낭비야!
크리스마스에 축의·깔기 하는 건 아니지!!!
지글지글 (조건반사로 머리의 뉴런이 타는 소리)
우훗! 우후훗! 우후후훗!
트랩마스터라는 이름이 나온 뒤에 축의·깔기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할 정도로 약속된 전개
야메로-! 야메로-! 우리의 불길한 예감을 통째로 그대로 구현하는 것은 야메로-!
축의·깔기! AoM 시대에도 건재한가
메 리 크 리 스 마 스 네 오 사 이 타 마
10년의 시간이 지나도 전해지는 불멸의 닌자 트랩
나라쿠 너 이거 보는 거 세 번째라고!!!
어떻게든 좀 해봐!!!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변해줬으면 했다...
축의·깔기는 닌자 슬레이어가 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시련이 아니다. 알겠지?
아비·인페르노·지고쿠

아... 아밧... #본모의크리스마스선물
크리스마스 업데이트이니 뭔가 특별한 수법을 쓸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축의·깔기 메리크리스마스는 아니지...
기 다 렸 지
고 향 집 에 온 듯 한 안 심 감
냉정해졌으면 한다. 후지키도가 몇 번씩 경험했을 뿐이지 축의·깔기는 어엿한 닌자 슬레이어가 되는 과정의 통과의례가 아니다. 텐동을 너무 많이 한 것은 아닐까? 가족과 이야기는 나누고 있는 것인가?
닌자 슬레이어 : 불멸의 축의·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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