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설번역] 배틀퀘스트 클렌치 유어 피스트 #2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12 01:56:27
조회 1096 추천 20 댓글 10
														

#1


viewimage.php?id=23b4de2ce4c134a777bac4&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460ba185b2b159470874f52253c01f394e987eafaa2a849b4f984549eacabc35e1c30029adf90ce866709a0


◆베일이 열리고, X자의 징이 박힌 벨트와 발라클라바(안면마스크)를 착용한 굳센 호위전사가 금목걸이를 채운 '이번의 성과'를 욕조 가장자리에 세웠다. 그녀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오버웰름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간다르바는 눈을 가늘게 떴다. "어서 오게나 키나코=상. 쾌락의 동산에"◆


'배틀퀘스트 클렌치 유어 피스트' #2


“과연 이건……” 오버웰름의 입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간다르바는 득의양양하게 끄덕였다. “알겠는가? 이것이 보석이라네. 집을 불태우고, 가족을 죽였으니, 이렇게 불러들이는데 주저할 것도 없지…… 후웃!” 간다르바는 도달했다. 다리 사이에서 물거품이 일고, 물 속에서 다른 오이란이 얼굴을 드러냈다. 잠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1


오이란은 목청을 울리며 웃으며, 간다르바에게 아양을 떨며 기대었다. 간다르바는 귀찮다는 듯이 여자를 옆으로 밀어냈다. 여자는 탕에서 일어나, 근처의 남자 오이란과 손을 잡고, 베일을 걷고 사라졌다. 간다르바는 키나코를 보았다. "즐거운 동산이다. 두려워마라! 곧 너 역시 고혹적인 미소로 대답하게 될 것이니" 2


"히......" 키나코는 숨을 삼키고, 뒤로 물러서려 했다. 친위 전사가 쇠사슬을 당겨, 막았다. 키나코는 그에 따랐다. 동공이 열리고, 윤기가 나는 입술은 살짝 벌려져 있다. 몰약이 이미 작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주, 미식으로 미체를 맑게 하고, 갈고 닦아, 악한 기운을 몰아내거라. 그리해야 신의 동산의 처녀에 어울리는 영적 각성자가 될 수 있을지니" 3


"간다르바는 손짓으로 키나코를 불렀다. 한 손을 들어, 자신의 바로 뒤에 세워진 키나코의 발끝에서 허벅지까지 사악한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오이란들이 웃었다. 모두 아름다웠다. 오이란드로이드 이상으로. 허나, 인간이다. 간다르바가 전 일본으로부터, 게다가 교토의 공항을 경유하여 모아온 노예들인 것이다. 4


초췌해지고 겁을 먹었음에도 키나코는 그녀들 못지않게 안쪽에서부터 빛나는 듯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흥미로운 일이로다! 외딴 시골에도 이런 원석이 잠들어 있는 한편, 네오 사이타마의 네온 사이에도 이러한 종류의 보석이 잠들어 있으니. 법칙을 알 수가 없군. 유전자의 수수께끼로다." "그래서, 이 년은 상품으로 내놓을 건가? 아니면, 여기서?" 5


"그건 그녀의 도달 단계 여하, 노력 여하라네" 간다르바는 한숨을 내쉬었다. 오이란 중 한명이 교성을 지르며, 다리 사이의 탕 속으로 잠수했다. "신의 동산에서 즐기며 노래부르기 위해서는...... 아-, 좋구나...... 그만큼 아름답고 고귀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네, 키나코=상. 7일 동안 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그 뒤에는 내가 직접 확실하게" "히......" 6


번쩍번쩍. 장식품 가고일의 눈이 빛났다. 오버웰름은 오이란들을 뿌리치고 일어섰다. 8피트의 거구! "첫번째 손님이 도착했군요" "정중하게 모셔라" 간다르바는 미소지었다 "만족할 만큼의 카라테력에는 도달했는고?" 오버웰름이 콧방귀를 끼었다.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수는 것만큼은" 7


-----------



8


두두두두두두...... 시끄러운 엔진 소리와 선체의 흔들림. 바람을 가르며 곧바로 나아가는 보트 위에는 수 명의 호위와 의뢰인 노인, 그리고 왠지 모르게 닌자 장속을 방불케 하는 배틀 카프탄을 입은 외팔의 본즈...... 어콜라이트. 그는 고개를 돌려 바다 위에 떠있는, 방금까지 타고 있던 크루즈선을 보았다. "접대 아이즐은 말이지" 노인이 입을 열었다. 9


"원래는, 해저의 석유 굴착 시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반쯤 인공 섬이야. 섬 째로 폐기되었지. 이유는 어찌 됐건 상관없지만, 아무튼 전자전쟁 이후, 무인도가 되었다. 2년 전까진 말이야" 전방에서, 콘크리트로 보강된 암벽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프로젝트 주택스러운 고층 폐허들이 그 위에 세워져 있었다. 10


한편 후방에서, 크루즈선은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대형 선박은 이 이상 접근하면 안된다는 룰이다. 노인은 눈을 손으로 가렸다. "짜증나는 태양이구먼" 어콜라이트는 눈을 감았다. 노인의 설명과, 해커로부터 취득한 정보의 마이코 음성의 기억이 겹쳐진다. '유기된 섬을 방문하여 거처를 마련한 자가 있음' 11


...... 토지의 주인은 어찌하여 폐허의 지권을 손에 넣은 것인가. 형무소에서 출소한 뒤(그렇다, 그는 비교적 짧은 형기이기는 하나 형무소에 있었다. 사기죄와 감금죄로), 어디서 무엇을 하였으며 누구의 협조를 얻어 그런 행동에 나서기에 이르게 된 것인가, 그것은 확실하지 않다. 어느샌가 그 폐허 속에는 이상한 궁전이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12


얼마 지나지 않아, '비즈니스'가 시작되었다. 야쿠자 머니 세탁, 중립적인 암흑 케지메 세레머니 회장의 제공. 마약 밀매. 위법 등록 오이란드로이드. 오오토로 분말. ......그리고, 인신매매! 13


바다로 둘러싸인 전자적, 물리적 쇄국의 국경선을 동쪽으로 향하고 있는 이 폐허의 수수께끼의 안식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마치 백 년 전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암흑 사회에 녹아들었으며, 어둠의 제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승인되었다. 외딴 섬의 주인의 이름은 간다르바. 그는, 닌자였다. 14


접대 아이즐의 중심부, 폐허 한가운데, 오직 그곳에만 사람이 살고 있는 간다르바의 성이 있었다. 그 이름은 '신의 정원', 통칭 말법 오이란 팔레스...... 그리스 궁전에 기와 지붕을 얹은 네오 헬레니즘 양식의 건축물을 매일 밤 휘황찬란하게 비추는 서치라이트는, 마치 하늘에 화살을 쏘는 것처럼 보였다. 15


게다가 간다르바는 단순한 뒷거래 조정자가 아니었다. 궁전은 간다르바를 교주로 하는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사이비 종교의 신전이기도 했다. 섬뜩한 문화혼합물스러운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그 교리는 해괴한 짜깁기의 산물이었으며, 성적 쾌락에 대한 간다르바의 집착심을 노골하게 반영한 것이었다. 16


게다가 놀라운 사실은, 접대 아이즐을 암거래장으로 이용하는 오야붕이나 타락 정치가, 퇴폐 사장이라는 자들 중에는, 이 사이비 종교의 신봉자가 적지 않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더티 머니를 선뜻 기부하며, 경쟁하듯이 성적 이콘을 봉납하는 것이었다! 17


"댁은 정말이지 이 장소에 더럽게도 안 어울리는구만, 청렴한 본즈님" 노인은 어콜라이트를 보았다. "아앙?"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어콜라이트는 미소지었다. "요점은, 저는 당신이 고용한 챔피언(대리전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 꼴로 잘도 지껄이는군! 뭐, 좋아" 18


노인은 진행 방향을 보았다. 접대 아이즐의 암벽이 가깝다. 작은 항구에는 이미 여러 척의 보트가 연결되어 있었다. '챔피언(대리전사)! 핫! 과연 그 교주답게 거창한 칭호를 지어주셨구만! 알겠나, 본즈님? 말하자면 투견이다. 목을 물어뜯는 이쿠사 배틀이라고!" "......" "......닌자끼리 말이야!" 19


넓게 트인 검은 오이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두 명의 굳센 친위전사를 데리고 암벽 위에 서있다. "도-모, 지바누치=상. 신의 동산은 당신들을 환영합니다" 여자는 친위전사들과 함께 암벽 계단을 내려와, 보트로 다가왔다. "흥!" 노인은 여자의 손을 잡고, 정지한 보트로부터 뛰어내렸다. 20


【NINJASLAYER】


어콜라이트, 그리고 호위들이 이어서 보트에서 내린다. 코카소이드의 미녀가 지바누치 일행을 앞장서 걷기 시작한다. "이미 와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껏 즐겨주마. 너도 상품인가?" 지바누치가 노골적으로 물었다. 여자는 미소지었다. "네. 조금 비싸지만요" "이름을 말해라" "아나스타샤랍니다" 21


일행은 먼지가 날리는 평지를, 썩은 아스팔트를 따라 나아간다. 좌우에는 골짜기를 방불케하는 우뚝 솟은 회색 폐허 맨션. 아스팔트에는, 바닷바람에 색이 바래진 개구리의 아이사츠 그림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었다. "즐거운 친구의 섬은 석유가 잔뜩 나서 행복합니다" 한때 있었던 희망의 잔재...... 22


전방에 가파로운 절벽이 나타나 앞길을 가로막는다. 이런 고저차가 섬을 복잡한 요새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폐허들에는 접근하지 마세요" 아나스타샤가 말했다. "언제 붕괴될 지 모르니까요" "알겠나? 어콜라이트=상" 지바누치가 말했다. "충고는 필요없겠지만" 일행은 벼랑을 따라 걸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23


조수석에 라이플병을 태운 차량에 일행이 올라탄다. 폐허를 둘러보며 자갈길을 지난 지 수 분. 이윽고 간다르바의 궁전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콜라이트는 눈을 가늘게 떴다. 과연, 자료 화면 그대로 기와 지붕이 얹혀진 그리스 건축물이었다. 덩굴이 엉킨 문 앞에는 카도마츠가 장식되어 있으며, 무장 문지기들이 차량을 조회한다. 24


섬의 폐허는 방치되어 있지만, 궁전 주위에는 본격적인 방위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 것이다. "이미 도착해있는 건......" 내방객 플래그의 태피스트리를 지바누치가 바라본다. "키바이=상과 존슨=상, 그리고 판지무타=상인가? 드문 일이군" "자제 분입니다" 아나스타샤가 말했다. 25


"하! 하! 그 애송이가! 우리들의 살롱에...... 기세등등하구먼" 지바누치는 어콜라이트를 보았다. "그 때 왜 내가 수상하기 짝이 없는 댁을 고용했는지 알고 있나" "......" "타이거다, 댁은. 타이거가 왔다고 한 눈에 알았다. 쓸모도 없는 시호크=상이랑 한 판 붙기 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어" 26


"타이거입니까" 어콜라이트가 난감한 미소로 답했다. 노인은 어콜라이트의 미간에 손가락을 내밀었다. "그래. 한번 우리에서 풀려나오면 적을 후려쳐서 창자를 찢어버리는 놈이야. 눈으로 알 수 있어! 외팔이건 뭐건 아무 문제 없네. 분명 하늘로부터의 계시야. 웃고 싶으면 웃게. 늙으면 미신이나 계시 따위에 기대기 마련이란 말이다" 27


"그 상태로, 어콜라이트는 충혈된 지바누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조용하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저는 그 우리를 부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28


----------



29


"하악...... 하악......" 어콜라이트의 단련된 등은 붉게 물들어 땀으로 덮여있다. 미간에 주름을 잡은 채,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반복할 때마다, 마루는 삐걱거리며, 유리창은 흐려진다. 30


"하악...... 하악!" 고통으로 일그러진 어콜라이트의 얼굴이 마룻바닥에 닿을랑 말랑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진다. 그는 거꾸로 된 자신의 신체를 한 팔만으로 수직으로 받치고, 그 밸런스를 유지한 채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고우랑가...... 이 무슨 닌자 파워가 가능케하는 위협적 트레이닝 광경인가! 31


"하앗...... 하앗!" 왼팔이 떨어져나가고, 얼굴이 찢겨나가고, 생사의 갈림길을 방황한 이래, 그는 자신에게 지금까지 이상의 트레이닝을 부과하게 되었다. 저하된 근력을 되찾고, 무너진 신체의 중심 밸런스를 파악하여 다시 잡기 위해서다. 고비를 넘긴 뒤의 상처의 치유 속도는 그 자신도 놀랄 정도였으나, 문제는 카라테다. 32


이 상처는 데스드레인의 소울의 질을, 그 틈을 헤아릴 수 없었던 자신의 아둔함, 미숙함에 지나지 않는다. 데스드레인은 고통에 절규하는 어콜라이트를 황홀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안이한 판단을, 희망을 비웃고, 저주하고, 우롱했다. 어콜라이트는 목숨을 걸고 싸워, 그를 신비한 사슬에 묶었다. 33


그에게 분노를 품었나? 공포는? 당연하다. 그는 몸부림 칠 정도의 격정을 견뎠다. 그는 젊다. 게다가 닌자이다. 닌자가 되어, 계율을 어긴 사형을 쓰러뜨린 뒤, 그는 자신의 야수성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 자신에게 부과했던 고행을, 그는 강하게 의식했다. 순간적인 격정을 뛰어넘어, 의미를 찾아내려 했다. 34


독자 제형 중에서 알고있는 분이 계실런지? 교토 성에서, 데스드레인은 그 힘의 대부분을 떼어냈었다. 어콜라이트는 그 직후에 그와 대적하여, 격파했다. 이후, 데스드레인은 신비한 사슬에 묶여, 양분인 사람의 시체를 더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다. 허나 그럼에도, 아직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35


어콜라이트는 반성하고, 자신의 분노와 싸우며, 큰 대가를 치루어 이 인시던트를 극복했다. 허나, 어째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인가? 왜 죽이지 않는 것인가? 자칫하면 템플의 제자들에게, 나아가 인근 마을에, 더 나아가 교토에까지 누를 끼칠 상황이 아니었던가? 36


말하자면 그것은 그의 제멋대로이며 독선적인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가 데스드레인을 알면 알수록, 더욱 이 악귀의 목숨을 빼앗는 행위를 주저하게 되는 것이었다. 자애는 아니다. 데스드레인이 죽여온 죄없는 이들의 원망은 처형으로 사라지는 것일까? 도리어 데스드레인을 이롭게 하는 것은 아닐까? 37


"하악! 하악!" 허나 애초에, 그 시비 자체를 어콜라이트 따위가 정할 수 있는 것인가? 오만인 것은 아닌가? (붓다인 척이라도 할 셈이냐? 본즈님?) 답은 나오지 않는다...... 답은 나오지 않는다! (너 말야, 제법 괜찮아...... 엉망이라구......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 소질 있어, 너) "닥쳐라!" 38


그것은 반성방에서의 나날이 대치했던, 귀에 독을 붓는 듯한 데스드레인의 말의 파편...... 사슬에 묶여, 힘을 잃었음에도, 데스드레인은 다른이를 좀먹고 해치는 것이 가능했다. 싸움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39


"으랏차 본쟌!" 어콜라이트는 한 팔로 물구나무 선 상태에서 팔의 힘만으로 스프링 장치를 방불케 하는 회전 점프를 한 뒤, 거울을 향해 정권을 내질렀다. "본쟌 하잇!" 주먹은 거울을 부수기 직전에 멈추었다. 그는 주먹을 내지른 상태로 정지했다. ......누군가가 도어를 노크했다. 40


"......" 다시 도어에서 노크음이 들렸다. 어콜라이트는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눈을 떴다. "도-조" 문이 열리고, 아나스타샤가 조용히 입실했다. 41


('배틀퀘스트 클렌치 유어 피스트" #2 끝. #3에서 계속) 42




◆번역 수정◆

한세이보우 마운틴 > 반성방 마운틴

셋타이 아이즐 > 접대 아이즐


이전 편도 수정하였사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사와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8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인스트럭션◆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304 10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766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309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68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67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95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89 5
47941 일반 카츠완소 개거품 아닌지? [1] ㅇㅇ(118.235) 00:13 25 1
47940 일반 그마들은 라오모토=칸 상을 어케 생각하는지? [2] ㅇㅇ(118.235) 00:06 32 0
47939 일반 카라테 벨트도 닌자의 상징임? [1] ㅇㅇ(116.122) 00:02 11 0
47938 일반 킬러즈의 네더퀸이 보고파! [1] 클론야쿠자(211.36) 00:01 20 0
47937 일반 후킬드 닌슬보고 생각한점 클론야쿠자(211.36) 06.14 19 1
47936 우키요 도-모, 우키요에 배달입니다 [3]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62 2
47935 정보 후지쿠치=상의 설정화.... [5] Gab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92 2
47934 일반 붓다라는 건 [6] ㅇㅇ(222.102) 06.14 69 2
47933 일반 하이쿠를 읊겠사와요.. [4] 클론야쿠자(175.215) 06.14 53 1
47932 일반 닌자 죽인다=상과 여러번 마주치고도 살아남은 닌자는 [9]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3 0
47931 일반 에미야 시로=상?! [8] 클론야쿠자(219.251) 06.14 136 1
47930 일반 평탄=상은 남자였으면 꼴렸다 [4] ㅇㅇ(121.152) 06.14 79 0
47929 일반 근데 이건 대체 무슨 장면인지 [13]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9 0
47928 일반 도-모 닌붕=상 화이트 베어입니다. [2] 공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7 2
47927 일반 나라쿠 ai 만들고 있었는데 [3] 클론야쿠자(211.51) 06.14 121 7
47926 일반 닌자슬레이어에 좀 야한 여캐들 많던데 [5] 클론야쿠자(211.234) 06.14 138 1
47925 일반 즉 암밴드=상에 따르면 인살 IRC의 퍼리 클랜은 [1] 클론야쿠자(218.156) 06.14 73 2
47924 일반 평탄=상은 실제 카와이하지만 [8] 컬티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7 1
47923 일반 심각할정도의 인살중독..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5 8
47922 일반 평탄=상이 꼴리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3] 클론야쿠자(118.216) 06.14 126 1
47921 일반 도-모, 닌붕=상, 붓다입니다. [11] 조왕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62 3
47920 일반 불쌍한 다이달로스 [3] 클론야쿠자(175.223) 06.14 86 1
47919 일반 챠도암살권엔 힐링춉도 있었구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8 0
47918 일반 평탄 여고생 너무 좋은데 [6] ㅇㅇ(1.245) 06.14 95 0
47917 일반 퍼리 클랜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7 1
47916 일반 로리는 범죄... 퍼리는 외도?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2 0
47915 일반 퍼리 클랜에 타협안을 제시한다 [4] 클론야쿠자(222.102) 06.14 79 0
47913 일반 휘히히 모터-오이란드로이드-닌자=상 [3]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2 3
47912 일반 도-모, 왕이될=상입니다. [7] ㅇㅇ(39.7) 06.14 154 6
47911 일반 이제 소미에 대한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24]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72 15
47909 일반 퍼리떡밥에 멎게 올리는 퍼리 만화 [1] 클론야쿠자(106.101) 06.14 122 0
47908 일반 혼란스러운 인살갤에… 새로운 클랜의 엔트리다! [5] 클론야쿠자(172.226) 06.14 139 1
47907 일반 드디어 카라테 샤우트가 추가된 닌자슬레이어 게임 [5]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9 1
47906 일반 도모, 암흑메가코프 관계자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6]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0 6
47905 일반 인간과 동물이 전후한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당신?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2 0
47904 일반 퍼리에게 갤이 먹힌다고 징징대는게 맞나? [12] ㅇㅇ(211.234) 06.14 244 6
47902 일반 동탁?! 동탁 왜?! [2] ㅇㅇ(119.207) 06.14 118 0
47901 일반 보추야 말로 진정한 닌자의 자질을 갖춘 존재 아닌지? [3] 클론야쿠자(106.101) 06.14 117 2
47900 일반 도-모, 그루트입니다. [11] 클론야쿠자(106.101) 06.14 285 11
47899 일반 그렇다면 공방일체는 어떻습니까? [5] 레모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5 10
47898 일반 도-모, 우사기카페=클랜입니다. [1] 클론야쿠자(106.101) 06.14 162 2
47897 일반 마치 에이션트 망가 북두의 권 3부가 생각나는 인살갤의 말법칼립스... [3] 클론야쿠자(223.39) 06.14 107 2
47896 일반 본모는 릴리 클랜 소속으로 실제 정상인 [5] ㅇㅇ(223.38) 06.14 13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