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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일본일주 여행기 28일차 - 히로시마, 시모노세키, 키타큐슈 (2)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01 13:12:40
조회 1172 추천 11 댓글 2
														


[시리즈] 일본일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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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뜨니까 코쿠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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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선을 타고 혼슈로 다시 돌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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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플랫폼에 있는 우동가게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습니다. 유부초밥 2조각. 단 돈 1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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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행 보통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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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혼슈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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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에 있는 시모노세키 국제항. 부관 페리가 다니다 보니, 심심치 않게 한국어(정확히는 부산 사투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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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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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쿄 유메 타워. 전망대는 크게 관심 없어서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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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있는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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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대교가 멀리 보입니다. 칸몬해협을 걸어서 통과하려는데, 생각보다 꽤 걸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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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아키타상회 건물. 꼭대기 부분은 등대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관광 안내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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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국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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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야마 하치만구 신사. 일본에서 가장 큰 석재 토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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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시 60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신사입니다. 신사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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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있는 복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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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토 시장은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정리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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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대교를 보면서 계속 바닷가를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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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신궁. 헤이안 시대 이 지역에서 있었던 단노우라 전투(1185년)에서 어린 나이로 사망한 안토쿠 덴노를 기리는 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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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대교 아래를 지나갑니다. 이 일대는 아직도 단노우라 해안이라고 불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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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노우라 전투가 전개된 미모스소가와 공원에는 전투에 참여한 두 사령관의 청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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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앞에 있는 칸몬터널 입구. 사람도 없고 스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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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불빛도 어둡고 엄청 흔들거려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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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시 미모즈소가와초에서 출발. 국도 2번도로로 지정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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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터널로 내려오니까 여행객들, 운동하는 시민 등 사람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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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바다가 모두 보이는 유리 터널은 아니지만, 벽화를 통해 바닷속이라는 느낌은 들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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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도 채 되지 않는 짧은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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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으로 나오면 키타큐슈시 모지구 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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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 엘리베이터 앞에 기념 도장이 있는데요, 두 도장을 다 찍어야 이렇게 모양이 완성되는 형태입니다. 이걸 모지항 관광안내소나 신시모노세키역에 가져가면 기념품을 준다는데, 규슈 나갈 때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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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지나면 바로 모지항인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지 시내까지도 한 2km 걸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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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시모노세키 야경이 예쁘긴 한데, 이 쪽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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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 레트로 관광선이 지나가는 철도와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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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아무것도 없어도 파칭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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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의 마스코트 지-모. 좀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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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왔었는데, 밤에 오니까 또 색다릅니다. 계절, 시간대에 따라 같은 곳에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여행의 한 매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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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역 도착. 전에 왔을 때는 한참 공사 중이었는데, 완공했네요. 오늘도 참 많이 걸었습니다. 코쿠라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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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신칸센을 타고 가고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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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도 에키벤. 에키벤도 마감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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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명물 명란젓과 토종닭 도시락입니다. 명란젓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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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도 꽤 크네요. 가고시마까지 신칸센으로도 거의 두 시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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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남단인데도 밤 공기는 꽤 차갑습니다. 얼른 가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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