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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20년 2월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다녀온거앱에서 작성

치이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20 02:21:55
조회 508 추천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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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 처음 도착해서 느낀건 감동이였다
너무나도 멋진 경치 운치있는 거리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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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있는 돈구리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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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롤케이크집이 있대서 갔는데 낱개는 다떨어져서
큰거사서 먹었다 근데 칼도 안넣어주더라 걍 손으로 들고 먹음 당고집도 분위기있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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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쭉 도시에서 자라서 이런 시골감성이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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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픽업시간까지 대충 유후인거리 구경함
벌꿀 아이스크림이라던데 내가 먹어본 아이스크림중
한손에 들정도로 맛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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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호수 저 건물은 가보진않았다 물에서 연기올라오던데
물은 뜨겁지않았다 물은 매우 깨끗해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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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후인의 사이간쿠칸이라하는 료칸을 예약했다
트리플 어플 할인받아서 24만원이였나 했슴
뷰가 매우 끝내주고 온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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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인탕도 있다 여친이랑 오면 끝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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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료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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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온천 분위기 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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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느낌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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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유후인 유후인 사진은 대충 이걸로 끝
안가봤으면 인생에서 한번정돈 매우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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