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4점)

-장점 1. 난카이 난바와 매우 가까워 라피드 타고 캐리어 끌고 가기에도 좋음. 사실상 여자들한테도 가까운 거리라 남자들 한테는 개좆밥

  2. 도톤보리랑 좆나 가까워서 새벽까지 놀기좋고. 호텔 갔다왔다 . 잠안올때 잠시 나갔다 구경하기 좋음

-단점 :  호텔 컨디션대비 높은 가격. 좀 걸어도 괜찮다 하는 사람은. 도톤보리 쪽에서 1km 이상 도보거리 되는 호텔 잡으면 꽤나 ㄱㅊ

텐노지 (4)

-장점 : 1. 하루카 정차역이라. 호텔 매우 가까움. 텐노지역 앞에 맛집도 많고 쓰텐가쿠 가면 늦게까지 하는 술집 널림.

          2. 난바에 비해 호텔값이 저렴하고 컨디션 좋은곳 많음

          3. 앞에 큰 공원도 있고. 야경충이 좋아하는 하루카스300도 위치

-단점 : 임팩트 없음 그냥 무난무난함의 끝. 

우메다 (5)

-장점 : 1.하루카 오사카역 정차로 난바 갈 이유가없어짐

          2. 직장인들 많이 일하는곳이라 술집 및 맛집 존나 발달함.

          3. 하루카스 하위호환인 공중정원도 있고 , 헵파이브도 있어서 패스 사용자들에게도 괜찮음

          4. 츠타야도 있고 큰 백화점도 많아서 쇼핑충들에게도 꽤 만족

          5.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하지만. 딱 돈값하는 호텔많음

          6. 교토 왔다리 갔다리 하기도 꽤 괜찮음

-단점 : 역이 좀 복잡함

기타하마-요도야바시 (3.5)

- 장점 : 1. 호텔 컨디션 ㅆㅆㅌㅊ 

           2.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큰 카페도 있고 , 공원도 있고 , 꽤 괜찮은 브런치 집도 많음 유유자적 여행충한테는 좋음

           3. 난바 ,  우메다 중간이라 어딜가기도 편함

           4. 난바나 우메다에서 열차 끊겨도 나름 걸어갈수 있는 거리임

- 단점 : 애매한 위치와 밤에 딱히 할게없어

신이마미야 (3)

- 장점 : 1. 돈좀 아끼고 싶은데 캡슐은 못자겠다 싶으면 여기 호텔가셈

           2. 오전 , 오후 싼가격에 점심 , 저녁 해결할수있음

           3. 한인들도 꽤 많아서 솔로여행 하면 나름 이야기도 하고 재밌음

- 단점 : 애미뒤진 틀딱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