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이역 앞 조용하다
는 개뿔
사람 졸라 내리더라ㅋㅋㅋㅋㅋ
슬램덩크 성지순례를 급하게 짬
(원래 갈 시간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될 거 같더라)
에노덴 예쁘다
가마쿠라 고교 찍고 오는데 길도 예쁨 크으
좆짱깨들 학교 쪽까지는 안온다
그냥 저기 철길밖에 모르는 새끼들
(슬램덩크 안봤을 확률 높음)
이 좆짱깨년이 전세냈나 독사진 찍으려들길래
이 때부터 사진 찍을 것도 없는데 찍는 척 하면서 옆에 서서 방해했음
비켜달라고 했는데 꺼지라고 했음
여행하면서 터득한 결과
이 새끼들한테는 사람처럼 대하면 안되겠더라
짱깨들 사진 찍는거 얼쩡거리면서 방해했음ㅋㅋ
이렇게 존나 앞에 나와서 사진 찍는거 방해함ㅋㅋㅋ
짱깨들 물 먹이니까 기분 상쾌
여기 해변은 슬램덩크 마지막 씬인데 여기조차도 찍으러 안오는 거 봐서는 안본새끼들일 확률 매우 높음
민폐덩어리 새끼들
기분 잡쳐서 골목길이나 걸어다니면서 찍었다
바로 옆에 전차가 다니니까 신기하더라
점심 카레 먹고 오늘의 메인 일정 되시겠다
공장견학 노트가 가장 잘팔린데
나 같아도 노트 살 거 같음
시승도 함 해주고(이건 리프)
리프 피규어도 받고 하앜하앜(3가지 종류의 색이 있음)
이거 동영상 봤는데 신기방기
공장 내부는 촬영 금지라 못찍음
근데 공장 내부 설명을 들으면서 견학하는데
체계적인 시스템이 쩔더라
만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팬티에 오줌 지렸다
역시 기술의 닛산 ㅇㅈ합니다!
(본격 닛산자동차 광고)
근처 사는 로린이들도 선생님들이랑 견학 오더라
지인 니가타에서 만나서 같이 야키니쿠 ㄱㄱ
니가타 역 백화점 없는 쪽에 삐끼새끼들 개많다
그 골목?블록?이 다 유흥가임
그냥 일본어 모르는 척하고 다녔다
괜히 와규와규 하는게 아니더라
거짓말 안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음
평생 먹어본 고기 중에 젤 맛있었음ㅋㅋ
너무 기분 좋아서 신음소리 내면서 먹었다 하앜하앜
니가타 가면 꼭 먹어 보도록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거의 다 큐슈산이고 일부가 니가타 소라고 하심
가격도 두명이 16000엔 정도 정말 혜자스러웠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오다이바 가는거 취소하고
여기서 저녁 더 먹으려고 저녁 오픈 시간 예약함ㅋㅋ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