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 알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사가공항이 이용객이 적다 보니
공항 도착편 이용자에 한에선 1천엔 렌트카 켐페인을 진행중이다.
(일본 도착편 사가, 한국 귀국편 후쿠오카라도 상관없음)
일단 첫 24시간만 1천엔인데 (면책 보험 넣으면 2100엔)
거기다 2명일때 1천엔, 1명일땐 2천엔.
그래도 24시간 저정도 가격이라는건 약 6천엔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게다가 젤 좋은 점은
반납을 굳이 사가 공항에 하는게 아님.
佐賀県内の営業所
- 佐賀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ニッポンレンタカー、日産レンタカー、オリックスレンタカー、バジェット・レンタカー、タイムズカー)
- 鳥栖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ニッポンレンタカー、オリックスレンタカー)
- 武雄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タイムズカー)
- 嬉野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
- 鹿島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
- 唐津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
- 伊万里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
福岡県南西部(大牟田市・柳川市・久留米市)の営業所
- 大牟田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ニッポンレンタカー、オリックスレンタカー、タイムズカー)
- 柳川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
- 久留米市内営業所(トヨタレンタカー、ニッポンレンタカー、日産レンタカー、オリックスレンタカー、タイムズカー)
여기 모두 반납이 가능하다.
그럴려면 토요타 렌터카로 해야겠지 (거기다 저기 모두에 있으니)
2인의 경우 보험 포함 2100엔 내고
차 렌트 오후 4시 반납 (미리 지정된 영업소) 오후 4시로 해서
하루동안 싼값에 주변 렌트카 여행이 가능함.
내 경우는 사가 시내에 반납하거나 ,
아니면 구루메에 반납하면, 구루메에서 후쿠오카가 가깝다 보니
후쿠오카 아웃도 가능.
물론 저거 미리 예약은 해야 하고, 무슨 정해진 폼을 적어서 내야 함
링크 찍어줄테니 그정도는 일붕이들이 알아서 잘하리라 본다 (번역기도 돌리고)
난 저거 쏠쏠하게 이용 잘해서
사가공항 참 편하게 이용했음. 그래서 닉이 사가다 ㅎㅎ
내가 인국공 아침 출발을 싫어하다 보니
오후 1시에 출발하는 티웨이 사가를 편애하는 경향도 있음
(집에서 아침 9시에만 나오면 되거든)
올해 3/31일까지로 되어있는데
어차피 저건 또 연장할꺼고,
사가라는 도시가 일본 사람들이 안오기때문에
공항 켐페인은 계속 할꺼야.
가끔 렌트카 사무소 갈때 저거 모르고 빌리는 사람은 좀 맘 아팠음.
2,3일 빌려도 일단 첫날은 할인된 요금 적용해서 더 싸.
잘 활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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