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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무도 안쓰길래 내가 쓰는 노자미코 미코링 스엠플

미코링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08 03:54:55
조회 12561 추천 61 댓글 21
														

진짜 미코링 박히는 글좀 보고싶은데 왜케 없어;;

저 엄청나게 변태인 여자인데 지금 이런거 처음써봐요 답답해서 참을수가있어야지 글로 생생하게 표현하고 상상하고 싶어!!!여러분 우리 마미코를 잊지말아여






노자키 미코링 둘만 노자키네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노자키가 갑자기 생각난듯이 방 구석에서 상자를 하나 가져오더니 


그러고보니 미코시바 나 얼마전에 이런걸 샀어


하고 상자오픈해서 보여주는데 안에 성인용품들이 한가득!!!^^노자키는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른들의 사랑은 이걸로 나눈다던데.. 그런 마인드로 나중에 차기작이라든지 만화에 참고할 때가 있지 않을까 잔뜩 구해온거야 아무리 고자키라도 야동을보긴보는데 도구사용하는 건 본적없단 설정으로 가자(그리고 왜 자꾸 노자키한테 고자라고 하지ㅠㅠㅠ이제부터 미코링이랑 신나게ㅂ ㅏㄱ을건데)

미코링은 오타쿠라서 맨날 미연시같은거나 했지 야동은 한번도본적이없다고 치자 일단 오예!!그래서 물건들 보고 그냥 이게 뭐지? 이상하게 생긴 도구다 어디 쓰는 거지? 이런 생각으로 아무 느낌도 없이 받아들여 그리고 노자키랑 같이 이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는걸까?? 둘이 막 궁리하다가 결국 검색해보도록 함

동영상이 나와서 결국 둘이 보게 되고 노자키군은 호오 미코링은 속으로는 히이이이이ㅣㅣ익!!! 하지만 겉으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그러다 노자키가 근데 저거 여자들이 정말 저렇게 좋아하나? 현실성이 없는 것 같아 하니까 미코링 존나 경험 많은 듯이 당연히 좋아하지. 척 보면 느끼고 있는 거 모르겠냐 하면서 볼 빨개지고 땀 삘삘흘리는채로 주절주절 떠들어댈듯 ㅇ

그래도 노자키가 느낌이 와닿지 않는데 하면서 직접 시험해보자고 함 미코링이 자기한테 써도 되냐는 말 듣고 진심으로 당황해서 거절하는데 노자키가 니가 안해준다니 나는 만화가로서 앞으로의 장래 주절주절 끝났다 주절주절 상상의 나래 펼치는 바람에 마음약한 미코링이 결국 내가 그만하라면 그만해야해..... 하면서 허락 오예^*^




작업실 방바닥에서 미코링이 바지만 벗을 테니까 위에는 티셔츠 그 위에 교복 와!이!셔!츠! 씐난당~~ 그 상태로 노자키랑 나란히 마주보고 무릎꿇고 앉은 미코링이 부끄러워서 노자키 눈도 못마주치고 흰양말신은 발가락만 꼼지락꼼지락거리면 빨리 덮쳐주고 싶다^^ 노자키는 엎드리는 게 미코시바가 덜 아프겠지? 하는 생각에 엎드려 미코시바 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존나 저음이라서 미코링은 그거 하나에 흠칫하면서 으응... 하고 순순히 뒤돌아서 노자키가 가져온 베개 끌어안고 바닥에 엎드릴 듯

야동도 처음봤는데 바로바로 ㅅㅅ까지 하게 된 미코링 그것도 지 절친이랑 이상한 기구들로!!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미코링은 이제 미쳐버리겠음 갑자기 몸에 한기가 돌고 동공지진 역시 그만둘까 하는 찰나에 지 ㄱㅁ에 차가운 젤이 치덕치덕 발림 흠칫 떨면서 흐윽.. 하고 우는 소리 낸 미코링 생전처음느껴보는 이상한 감촉에 베개밑에 손넣어서 움켜쥐고 있을듯 곧이어 노자키 손가락이 하나 들어오는데 키가 190이라서 손가락도 엄청나게 길 듯 미코링 배에 힘 빡 들어가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그냥 어떻게든 심호흡만 계속하고 있을듯 어느새 손가락 두개로 늘어나서 노자키가 미코시바 괜찮아? 미코링 사실은 너무너무 아프고 몸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은맘이 굴뚝같은데 이제와서 못하겠다 하는 것도 분위기어색해지고 자존심상해서 괜찮아 더해... 이럴듯

다행이다 그럼 이제 기구를 넣어 볼게 하면서 제일 얇은 무난한 ㄷㄷ를 미코링 ㄱㅁ에 돌리듯이 살살 밀어넣음 아까 노자키 손가락보다는 훨씬 얇고 짧은데 사람 살결이 아닌 플라스틱 특유의 차가움 딱딱함이 미치게 할듯;미코링은 계속 흐윽..흐윽...하면서 억지로 소리 삼키고 있고

노자키가 이건 너도 재미없지? 하면서 바로 빼버리고 이제 적당히 무난한 굵기의 ㄷㄷ를 ㄱㅁ에 조금 밀어넣자마자 미코링이 못참고 신음 흐아아아....하면서 어깨 올라갈 듯

노자키는 미코링 신음듣고 아 기분좋은가? 생각해서 그대로 계속 밀어넣음 미코링은 허리 발발떨면서 베개에 얼굴 파묻고 이빨로 베개 꽉 물고 있음 노자키가 넣은 ㄷㄷ를 살살 돌리는데 미코링 허리도 그에 맞춰서 흠칫 흠칫 떨리고 상체 잔뜩 움츠린 미코링 때문에 어느새 엉덩이는 더올라가 있겠지 노자키가 돌리면 돌릴수록 위에서 굵은 플라스틱이 파고들어오는 느낌에 더 미칠듯 한손으론 계속 돌리면서 한손으론 또 상자를 뒤적거리고 있던 노자키가 이번엔 구슬 연결한것처럼 생긴 막대기 첨에 들어가는 건 쪼끄만데 점점 커지는 그런거 있잖아 그거 발견하곤 오 신기하게 생겼군 하면서 그거 써볼듯 첨엔 조그마니까 미코링 조금 간질간질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작아서 내심 안심하고 있다가 뭔가 점점 더 커지는 듯한 느낌에 어어...? 하다가 으아...아, 아, 아..아ㅏ.... 막 이러면서 당황하다가 어느 순간에서 심하게 버거움을 꽉 느끼면 진짜 우는 소리 흐아ㅏ하앙 하면서 울것같은 눈빛으로 무조건 반사적으로 뒤돌아볼듯 열중한노자키는 눈치못채고 계속 어디까지 들어가려나 집중하면서 넣는것만계속하고 죽어나는 건 미코링 자기가 뒤돌아보고 있다는 걸 깨달은 미코링은 자존심에 재빨리 다시 베개에 고개 파묻고 계속 베개물고 참음 그리고 계속 구슬을 넣고 점점 더 깊은 곳을 찔러오는데 갑자기 미코링이 몸 전신을 팍 튕기면서 으앙!! 하고 우는 소리 내고 스스로도 당황하고이런쪽으론 지식이 없으니까 이게 뭐지?? 그러고있는데 노자키는 조금 놀랐지만 성감대라는 거 알고 미코링 기분좋으라고 계속 그방향으로 더 밀어넣기 시작함 미코링 참지도 못하고 으앙!!! 앙!!! 하면서 베개 쥐어 뜯으면서 참을 생각도 못하고 우는신음 내지르다 결국 정말 눈물까지 나옴 그 순간에 한번도 손도 안댄 미코링 ㅈ 사정하고 미코링은 노자킨 멀쩡한데 자기만 갔다고 말하는게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부들부들울면서 떨고만있을듯

그다음에도 무난한 굵기의 막대들을 넣어보는데 ㅅㄱㄷ 닿을만큼 긴것들은 없고 방금 전에 그것들보다 훨씬 두꺼운것들이 들어왔으니까 미코링은 이제 딱히 엄청 아프진 않고 아까 사정했던 여운 때문에 베개에 얼굴파묻고 할딱거리고 있음 그러다 노자키가 발견한 쪼그매서 상자 맨밑으로 밀려나 가려져서 안보였던ㅂㅇㅂㄹㅇㅌ를 찾아냄 ㄱㅁ에 넣고 진동을 켜자 이번엔 진짜 작은 게 들어왔다면서 안심하고 있던 미코링 흐앙ㅅ 하면서 자동으로 허리가 벌떡 들릴듯 서서히 진동을 올리자 다시 고양이처럼 허리 곤두세우고 몸 움츠린 미코링 배게에 얼굴 부비면서 허리 들었다내렸다 하면서 엉덩이흔들고 흐아아아..으아아, 앙...흐윽....또 눈물쏟을듯. 자기가 지금 무슨표정 짓고있는지도 모른 채 안면근육 꿈틀거리고 달달떨리는 입술에서 신음만 줄줄 나오고. 노자키는 아 이런게 진짜 효과가 있는거구나 생각하다가 이 ㅂㅇㅂ 아까 발견한 미코링 ㅅㄱㄷ까지 밀어넣으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짐 바람직한 호기심^^ 그래서 맨 처음에 그 얇은 젓가락같은ㄷㄷ 집어넣어서 쑤욱 집어넣다가 미코링 몸은 들썩들썩거리고 신음도 점점 더 거세지는데 ㅅㄱㄷ까진 안온것같아 굵기는 비슷하지만 좀 더 긴 막대로 ㅂㅇㅂ를 깊이 더 깊이 쑤셔넣음. 그러다 갑자기미코링이 흐아아아아악!!! 하면서 허리를 퍼덕이는 수준으로 몸을 비틀고 완전히 상체 전체를 베개에 파묻고 쥐어뜯는 거야. 엄청난 자극에 고개는 벌써 자동으로 들려졌고 얼굴은벌써 눈물범벅이고 입술도 달달떨리는데 딱 스쳐나간 생각이 왠지 지금 노자키를 불러야 할 것 같애 근데자기가 왜 노자키를 불러야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뭔가 노자키를 부르면 지금 이 상황이 끝날 것 같아서 걱정이되는데 자기가 왜 그걸 걱정하는 건지 모르겠고 울면서 머리가 복잡해질때 미코링 반응이 신기한 노자키가 진동을 최상으로 올릴듯 당황한 미코링은 진짜 미친듯이 신음지르고 급기야 엉엉울기 시작함 안그래도 달궈진 몸인데 격렬한 진동기가 들어와서 지 ㅅㄱㄷ를 후벼파대니까 누구라도 진짜 미쳐버릴 상황인데 게다가 미코링은 첫경험;;

진짜로 엉엉우는 미코링에 노자키가 깜짝 놀라서 앞으로 가서 미코시바 괜찮아? 하면서 얼굴을 보는데 눈물범벅인 하얀얼굴 빨간입술에 눈물그렁그렁한 적안이 풀린 눈으로 지를 엉엉 노 ㅈ ㅏ키 이... 하면서 바라보는데 개꼴릿;; 사실 노자키도 말투때문에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그럴리가 없는게 당연하잖아 안그래도 자기가 지만화히로인 모델로 설정해 놓은 마음여린 지 귀여운 친구가 ㄱㅁ에 ㄱㄱ 꽂히고 넓혀지면서 안그래도 하이톤인 목소리로 신음내지르고 허리흔들고 있는데 이젠 잘생긴 얼굴이 자극에 미쳐가고 있는 걸 발견했다!! 노자키는 심장이 철렁해서 이렇게까지 했으니 미코시바가 힘들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너도 좋아하니 다행이다 이러면서 뒤로 돌아가려고 함 미코링은 노자키가 이제 그만둘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않아서 뭔가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안심하고 있는 자신때문에 한번더 당황;; 뒤로 가던 노자키가 미코링이 사정한 거 발견하고 미코시바 벌써 간거야? 바닥이 더러워졌잖아

미코링은 너무너무 부끄럽고 친구앞에서 이런꼴하다가 혼자가버렸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운데 신음내지르느라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울면서 신음만 계속 내고 있을듯. 노자키가 지금 치우면 흐름끊기니까 나중에 치워야겠네.. 그래도 더싸면 곤란해 하면서 마침 여기 좋은게 있어 그리고 노자키는 미코링을 천장을 보게 돌려서 ㅅㅈㅂㅈㄹ을 끼운다 당황한 미코링은 ㅅ..실...ㅣㅀ... 이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몸에 힘도 없어서 노자키가 채우는 데로 반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듯. 달달거리는 팔 한번 뻗어보려는 찰나에 ㅂㅇㅂ가 빠져나가고 미코링은 여운데 허리만 달달떨고 있을듯... 눈물이 줄줄 흐르니 흐르는 대로 두고 그렇게 무념무상으로 천장만 보고 있을듯 


다시 한번 젤을 미코링 ㅎㅈ에 듬뿍 바른 노자키가 이번엔 꽤 두꺼운 남성 성기모양의 ㄷㄷ를 밀어넣음. 노자킨 또 배에 힘 빡 들어갔지만 그래도 아까 ㅅㄱㄷ를 ㅈㄷ으로 후벼파인것보단 자극이 덜해서 노오, 으흑... 자, ㅋ ㅣ이....나, 흐으으, 나아... 이러고 말은 꺼냈는데 막상 자기가 무슨 말읅 하고 싶은 건진 잘 모르겠어 이때 ㄷㄷ끝까지 다 밀어넣은 미코링 위로 올라와서 무표정으로 기분좋아보이니 다행이야, 미코시바. 말문막힌 미코링은 나아...흐으윽, 나.... 하고 풀ㅂㄱ된 노자키는 겨우겨우 신음 억누르면서 왜? 하고 물음 미코링은 바로 위에 지 친구 얼굴이 있는데 쾌락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눈물줄줄 흘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나.. 몸이, 흐아앗... 이상해..응, 아,아아, 모, 모르겠어..." 하니까 노자키는 속으론 쾌재를 불렀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래? 정말 왜그러지? 능청오지시구요. 그 타이밍에 스위치를 누르자 미코링안에 있는 모조성기 앞부분이 원을 돌리며 돌아감. 미코링은 또 곧바로 반응하고 노자키 무뚝뚝하게 미코시바는 감도가 참 좋구나. 앞에 있는 미코시바는 죽어가면서 몸비틀자 노자키가 미코링 손목 머리 위로 잡아 고정시키면서 갑자기 "이거 가만히 참을 수는 없는 건가? 한번 참아봐 미코시바" 하는데 미코링은 황당해서 어...어ㅓㅇ....하는데 하체도 노자키가 지 다리로 고정시켜서 190 농구부의 힘에 옴짝달싹 못하고 어떻게든 허리를 움직여보려는데 불가능하쟈나ㅠㅠ 이제 링 채워진 ㅅㄱ도 슬슬 아파오는데 자극잔뜩줘놓고 갑자기 참으라니 미코링은 멘붕오고 몸은 쾌락에 달뜬 지 오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게다가 자기가 미쳤는지 아까부터 안에서 원모양으로 돌아가는게 맘에 안듦. 좀 더 빨리 좀더강하게 좀더 여러곳을 찔러주고 휘저어줬으면 좋겠는데 지맘대로가 안되서 그게 또 미칠거같음. 여전히 노자키는 무표정으로 지를 위에서 노려보고 있는데 갑자기 노자키가 자기 위에 군림하고 있는 왕처럼 느껴짐. 더 이상 못 참겠어 미코링은 자존심 다 버리고 울면서 노자키에게 말해

"노자키...아아ㅏ앙, 나, 나 못참겠어....,흐ㅏㅇ아앙...."

노자키는 그렇구나 못참는 거였구나 이렇게 말하고 아무 변화 없이 그대로 쾌락에 질질울고 있는 지 친구를 내려다보고 있음.

미코링은 입술은 달달떨더니 결심한듯 말함 이거 싫어..... 니가 해줘 노자키.... 노자키는 속으론 존나 기뻐하면서 겉으로는 내가? 이렇게 답함 불안해지고 당황스러운 미코링 붙잡혀서 모아진 두 손목이랑 가슴팍 들썩거리면서 니가 해줘... 니껄로 박아줘 제발.... 부탁할게... 빌게.,..... 이러면서 그 맨날 지랄떨던 자존심 멋진척 다버리고 울면서 애원함.

그제서야 노자키가 내려와서 안에 있던 딜도 휙 잡아빼고 흐ㅏㅏ아ㅏㄱ 신음 흘리는 미코링 허리 붙잡고 190 패왕좆으로 지금까지 현자행세하면서 참았던거 쾅쾅 분출해내기 시작함. 여기서도 사스가 농구부 파워 미코링다리 노자키 허리에 감을 생각도 못한채 허공에서 달달떨리고 미코링은 그저 바닥 부득부득갉으면서 아예 엉엉울고있음 노자키의 기다랗고 커다란 성기가 무지막지한 힘으로 시작부터 성감대를 뚫어버릴 지경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이젠 자기가 어디 있는지도 분간이 안 갈 지경이야. 그러다 성기가 너무 아파져서 울면서 노자키...!!! 이거, 이거 막고있는거 빼줘....!!! 노자키는 조금만 기다려 이따 나랑 같이가 하면서 그냥박는걸론 부족했는지 미코링 허리를 완전히 반으로 접어올려서 아예 위에서 아래로 거의 수직으로 내려꽂고 있는데 미코링은 지 허리 아픈것도 생각못하고 그 억센 힘에 진짜 정신이 나가버릴듯. 두 사람다 몸이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퍽퍽 박아대면서 노자키가 미코시바 좋아? 하고 물으면 이젠 자기것이 아닌 거같은 성감대를 파이면서 자극에 뇌 과부하에 이른 미코링은 대답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울면서 이젠 잔뜩 느끼는 신음을 내지를 듯. 노자키가 커다란 두 손으로 정신 놓으려는 미코시바 얼굴 딱 붙잡고 좋으면 좋다고 말해. 라는데 정신이 없어서 '좋다고 말해'만 가까스로 머리에 집어넣은 미코링이 울면서 좋아....좋아....!! 이러면 노자키 신나서 계속 퍽퍽 박아댈 듯. 그러다 이젠 미코링 일으켜서 벽에 기대게 해서 서서 박아댐. 지 목 끌어안게 하고 다리도 지 허리에 감아주는데 미코링은 그저 노자키가 좌우로 활짝 벌려 움켜쥔 지 엉덩이 사이 구멍으로 노자키 ㅍㅇㅈ이 왔다갔다 하는 걸 느끼면서 넓은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꺽꺽 울면서 신음을 내뱉고 있어. 노자키는 지 시야에 비치는 빨간 뒤통수가 지한테 이렇게 엉겨붙어서 신음 내지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흥분되는데 손에 와닿는 이 보드라운 엉덩이의 감촉도 고등학생 남학생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고 하이톤의 사운드도 굉장히 듣기 좋은 것이라서 한껏 느끼며 이제 사정에 거의 다다랐어. 미코링이 노자키.. 진짜 여기가 너무 아파.. 빼줘...빼줘... 싸게 해줘 하면서 우는데 노자키는 계속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말만 하고 있고 이제 진짜 한계까지 가버린 미코링 사실 아까 자긴 바닥에 누워서 박힐때부터 드라이로 한번갔었는데 이젠 진짜 못견디겠어서 어디서 무슨힘이 났는지 꼭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 사람처럼 상체를 팍 들더니 노자키 얼굴 목 쇄골 어깨 그런데다 쪽쪽 키스를 해가면서 노자키 제발... 부탁해..부탁해...하면서 애원해 노자키는 정말 두명 좆 중에 하나가 터진다면 그건 미코시바가 아닌 자길 거라 생각하면서 안된단 말만 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려 쾅쾅 미코링 ㅅㄱㄷ를 뚫을 기세로 찍어대겠지. 아래 자극은 점점 더 심해지고 더 다급해진 미코링은 막 어쩔 줄몰라하며 본능적으로 미연시에서 히로인들이 부탁할때 애원하는 말들이 생각났어 그런데 뭔가 지금 자기가 노자키한테 지배당하는 듯한 상황이 거기에 잘 맞는 것같아  그대로 적용 노자키 입술 쪽쪽빨고 눈 밑이랑 코 등 목선이랑 귀까지 쪽쪽 빨면서 주인님... 싸게 해주세요... 싸게 해주세요 주인님 죽을 것 같아요 제발 풀어주세요 이런 말들을 지껄이겠지 애끓는 목소리를 지 귓가에서 바로 듣는 노자키는 얼마나 꼴릴까 미코링의 애원을 듣던 노자키가 갑자기 한손을 미코링 허리애 올려서 자기가 밑에서 박아올림과 동시에 강하게 내리눌러. 정말 성감대가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미코링은 허억 하고 순간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마지막으로 박는 순간에 ㅅㅈㅂㅈㄹ을 풀어주고 둘이 동시에 사정해. 흐ㅏㅇ아아아앙1!!!!!하고 길게 신음을 내지른 미코링은 그대로 노자키 어깨 위에 얼굴을 파묻고 쓰러져 버려. 노자키도 미코링 어깨 위로 지 뺨을 부비며 미코링의 등을 쓰다듬어줘. 아직도 눈물을 줄줄 흘리며 달뜬 신음과 함께 숨을 고 르는 ㅣ미코링은 정말정말정말 아름답고 퓨어하고 정복욕을 부글부글 끓게 하겠지... 그래도 어른인 노자키는 오늘은 여기서 멈추자라고 생각하며 지 품 안에서 아기처럼 발발 떨고 있는 미코링에게 말해.

"고마워 미코시바, 오늘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미코링은 대답도 못하고 가만 듣고 있겠지.

"역시 미코시바는 섹스할 때도 예쁘고 귀엽네. 섹시하고."

미코시는 대답도 못하지만 그래도 속으론 내심 흐뭇해하겠지. 그래도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이런 거 할 때도 노자키는 자기가 멋지다고(자동 필터링)생각하다니 뿌듯하다.

"다음에도 또 부탁해도 돼?"

묻는 노자키에 미코링은 잠시 망설여졌지만 자기 위에서 무표정으로 왕인듯 군림하던 노자키, 그리고 그가 준 난생 처음 느껴보던 쾌락들이 생각나. 미코링은 이것들이 뭔지 혼란스러웠어ㅣ. 오늘 자긴 첫 야동 첫 섹스였고, 이렇게 큰 자극을 받은 데다가 친구의 밑에서 자존심 다 버리고 앙앙대던 자기 모습에 상당히충격을 받은 상태였어. 너무 무리해서 그런가 잠이 쏟아지고 의식도 점점 흐려져 가는 것 같아.어쨌든 머릿속이 겁나 혼란스러운데

"미코시바가 아니면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이 말에 무의시적으로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고 스르르 잠에 빠지는 미코시바의 귀에 고마워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





아 새벽에 잘 싸질렀다

이런거써보는거 처음이라서 읽는데 어색하셨다면 죄송해요

근데 어떡하죠 이런거 한번쓰면 그 다음부턴 계속 쓰게 된다고들 하잖아요...나어쩌지

어쨌든 여러분 이렇게 참하고 귀엽고 예쁘고 섹시하고 청순하고 가련하고 순수하고 요망한 미코링을 잊으신 건 아니시죠ㅠㅠ....???

빨리 2기가 나와서 마유미코가 많이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미코링총수 최고1!! 나중에 형미코동생도 맛있는떡감이 되겠네여 미코링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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