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키와 외모가 플러스 알파가 되는 사이드 디쉬로서 작동하지 저 두가지가 절대로 메인이 될 수가 없음. 
예를 들어 키가 190cm에 얼굴이 고수인데 얘가 매우 내성적이거나 직업이 변변치 않거나 돈이 별로 없거나 카리스마가 없거나 하면 
절대 키와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없음.

인터넷 방송을 한다고 쳐도 말빨이 메인이 되고 외모가 받쳐주면 크게 성공하는 거지 말빨 병신인데 와꾸만 ㅅㅌㅊ면 아무것도 못함. 
만약에 원빈 정우성 차은우 이런 애들이 배우나 아이돌 등 유명인이 아니였으면 오 잘생겼네 해도 외모만으로 먹고 살 수 없음. 
유명인 못 되었으면 노가다 개잡부나 평생 했을 수도 있다는 말임. 
또한 서강준이 어디 카페에 1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어도 아무도 번호따는 사람 없음. 유명인 서강준이 아닌 일반인 서강준이 인스타에 사진을 올려도 DM 안 오는건 매한가지임. 


그러나 여자는 외모가 좋으면 매우 내성적이거나 직업이 변변치 않거나 돈이 별로 없거나 카리스마가 없거나 하는게 오히려 장점이 되고(양갓집 규수면 그냥 부모시키는대로 사니까 화류계로 안 빠짐), 온갖 사람들이 이 여자와 친해지려고 득달같이 달려들고 어디 카페 같은데 가만히 앉아있거나 인스타에 사진 몇개만 올려두면 10초에 10명씩 사람들이 줄지어 달려들고 DM을 보내고 지랄 염병들을 함. 


정리하자면 남자는 키크고 잘생긴게 자신의 사업 활동에 플러스 알파로서는 분명히 작동하지만 노가다 개잡부 인생이라면 운좋게 유명인이 되지 않는 이상 평생 노가다 개잡부로 산다는 소리임. 

남자는 키와 외모만으로 절대 살아갈 수 없고
오히려 키와 외모가 심하게 떨어져도 '오직' 돈만 많으면 쉽게 살아갈 수 있음.

그런데 개병신찐따새끼들은 맨날 키 외모 타령임

키수술하고 성형수술 할라해도 돈이 필요하다. 
개병신새끼들이 사회의 노비가되어 월500따리로 반달들 무시하고 가오잡고 다니며 여자도 만나고 한다. 느그들이 여자 만나는 이유가 느그 지갑에 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키나 외모가 좋아서 그렇다고 한다. 참 찐따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