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이 틀리지 않는다면

ICE거래소 환율은 정부의 조작된 시장이고 이걸 회피하기 위해 만든게

비트코인 거래소 시장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에 업비트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가치로 환율을 역추산 해보면

ICE 거래소 환율을 코인 역추산 환율이 선행했고, 그 과정은 한국에서 비트코인 매수 후 -> 다른 국가에서 매도 후 달러 보유 가 가장 유력하다

즉 알게 모르게 원화 유동성은 은행으로 회수가 안되고 빠져 나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원화가 생각보다 강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느그들이 토로토랑 머여 계좌 같은거 하는돈 아니겠냐 ㅠㅠ)

즉 지금 한국의 자본은 외국으로 상당수 빨려 나갔으며, 한은이 예상하는 국내 유동성이, 실제 유동성 보다 훨씬 작을 가능성이 존재 한다.

그래서 현재 원화의 가치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강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재정 정책이 본격화 되고, 채권 버블 크래쉬가 발생한다면,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정부의 규제 조차도, 코인 시장을 통해 우회가 가능하며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달러가 크게 상승한 올해 초 한은이 하나 은행을 통해 외국계 딜러에게 외환 시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하였음

비트코인 ETF가 통과되던 안되던, 아래에 쓰여진 글과 같이 달러 강세와, 외환 규제가 생길게 뻔 해서

전 세계 적으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돈은 줄어들을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코스피가 폭등하는데 누가 비트코인을 사려 하겠는가?

비트코인은 고점 부근이다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