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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라이트노벨 드라마cd 8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177) 2024.04.04 19:36:08
조회 119 추천 1 댓글 2
														

https://youtube.com/v/Sp9H-meUZnw?feature=shared

 



우리는 각자 학교, 부활동 등 여러 가지로 일이 있었지만 다들 어떻게든 잘 조정해서 매일 마법당에서 디저트 만드는 법을 공부했어.


옥상에서 먹는 도시락은 끝내주지요~


참말로~ 오늘은 또 날씨도 특별하고~


아이코~ 카라아게랑 비엔나소시지 안 바꿔 먹을래요~?


그럼! 타코야키도 하나 무라!


와 신나! 고마워~!


배부르니까 행복하다~


이걸로 오후 수업이 없다면 최고일 텐데 말이지~


헤~


어? 코타케다?


아, 진짜네? 앉아서 뭐 하는 거지?


축구부가 그라운드 정비하고 있다


아, 그런가? 주전이라도 1학년은 다 시키는구나


아니 1학년이 자진해서 하는 거라던데? 코타케가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다


뭐, 코타케가?


있잖아 도레미, 코타케 편지 받고 나서 뭐 말한 거 있나?


전혀~ 음…… 전국대회로 쿠니타치, 가 아니라 국립경기장에 데려갈 수 있을 때까지는 축구가 우선이라는 뜻인가~?


‘널 국립에 데려가겠어라’는 말 처음엔 설렜는데 그 이후로 방치만 하는 건 뭐야…… 국립은 됐으니까 일단 스테이크 하우스나 데려가라고 하고 싶어~


하하하! 도레미 결국 성욕보단 식욕이구나!


코타케 바보~!


몸 내밀면 위험하다 도레미!


오~ 이쪽 봤다!


뒤로 온나!


알아챘을까?


두리번거리고는 있는데 옥상인 건 모르는 거 같다


어디 어디~


위거든~ 위라고~


하하하! 아직도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다~


진짜로 바보구만~


……그런 바보의 답장, 계속 기다리고 있는 나도 어지간히 바보지……


도레미……


아니, 왜 다들 각자 장래의 목표가 있잖아? 아이코는 육상, 온푸는 여배우, 모모코는 뉴욕 마법당 오픈, 하즈키는 바이올린, 아 그리고 야다, 하지만 난 여전히 미정이라……


아야!


또 그러나!


등이 빠직! 했어 등이……


미안 미안! 근데 목표 같은 거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건 아닌 기라. 빨리 찾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전에 아빠가 말씀하신 적 있었지~


그럴까요……


그런 기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모두의 목표가 있잖아?


제과점 마법당 오픈!


좋았어! 파이팅!


오!


맞아, 장래의 일은 일단 놔두고 지금은 해야 할 걸 해야지!


그리고 마침내 제과점 마법당이 오픈하는 날이 왔어!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과점 마법당은 금세 지역의 인기 가게가 됐어. 잘됐지?


딸기 케이크랑 망고 푸딩 3개씩 맞으시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다 해서 1560엔입니다~


크림은 이 정도 굳기면 되겠나? 모모코.


응! 딱 좋아. 쿠키도 맛있게 구워졌어~


롤케이크 곧 떨어지겠어. 다 됐어?


최대한 빨리 완성시킬게!


부탁해요!


느하하하하! 제과점 마법당은 연일 대성황이구만!


아이들이 모모코한테서 배운 새로운 레시피를 열심히 연습한 덕분이지


이날도 저녁엔 케이크가 다 팔려서


감사합니다! 또 와 주세요!


오늘도 매진이구나~ 예예예


도레미~!


아, 온푸!


자, 홍차 한잔해~


미안 온푸~, 쿠키밖에 안 남아서……


으응, 나야말로 잘 못 도와줬잖아…… 이 쿠키, 모모코의 새로운 레시피지?


우와! 촉촉하고 레몬향도 확 느껴지고, 맛있어!


너무 기뻐~!


이 마블도 단맛이 세지 않아서 맛있어~


정말?


내가 가장 추천하는 거라면 요 무화과가 들어간 거겠지?


온푸, 뭔가 소식이 있어서 온 거 아니냐?


나 뮤지컬 오디션 서류심사 통과했어. 그래서 당분간 도와줄 수 없게 됐거든……


에~?


잘됐잖아 온푸!


마법당 일 같은 거 걱정할 거 없다!


맞아, 온푸는 오디션에 온힘을 다해!


어떤 뮤지컬이야?


자세한 건 아직 말할 수 없지만, 런던에서 크게 히트친 뮤지컬로 연출가는 영국인이야


영국인!


그럼 온푸의 차이돌 시절 같은 거 잘 모르는 거 아냐?


그래서 서류심사 통과한 게 아닐까 싶어. 지금까지는 차이돌 시절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떨어졌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나를 봐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래, 선입견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온푸의 재능을 알아줄 거야!


열심히 해 온푸!


응!


뮤지컬이라면 역시 노래하고 춤추는 거지~?


노래는 온푸가 전문이지~


댄스도 잘하잖아~


그치만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 거 꽤나 체력이 들어


그럼 쿠키 먹고 체력 보충해!


너무 먹으면 살찐다~


하하하하!


홍차 한잔 더 할래?


잘 마실게요~!


아! 내가 할게 라라


그 뒤 온푸는 뮤지컬 2차심사에 무사히 합격해서 남은 건 최종심사라는 상황에 도달했어! 과연 온푸야! 이번엔 정말 잘될 거야!


안녕~! 다들 있나?


응, 아이코, 안녕~


안녕~


무슨 일이냐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하아아암~ 희한한 일이네~


핸드폰 메시지 때문에 잠이 깼다 긴급집합이라고 해가 서둘러 왔는데 뭐고?


영업 시작 전에 다 같이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있잖아, 오늘 온푸가 최종오디션을 본대


그래서 뭔가 힘이 나는 디저트를 만들어주려고!


아~ 그거 좋네! 근데 뭐 만들지?


크로캉부슈가 괜찮지 않을까 싶어


크로캉부슈라면 그 슈크림이 탑처럼 된 거? 너무 크잖아~!


그래서 조그마한 슈를 만들어서~


작은 걸로 만들 거야~


딸기랑 초콜릿 등 여러 맛 여러 색으로 만들 거야!


맛있겠다~


왠지 듣는 것만으로도 침이 나올 거 같구나~! 추릅~


좋아! 만들자~!


슈크림 하면, 하나가 아직 아기였을 때 마조리카가 슈크림 먹으려고 하니까


맛있겠구만~ 잘 먹겠습니다~!


와이~!


하나가 슈크림 찌부러뜨려서 크림범벅이 되니까, 마조리카 버럭버럭 화냈었잖아~


맞아맞아~ 그 시절 마조리카는 상당히 어른스러움이 없었지~


흥! 시답잖은 걸 기억하는구만!


그땐 내랑 도레미랑 하즈키도 휘말려가


크림범벅이 돼 버렸지~


헤~ 나 처음 들었어~


그러네 그땐 아직 원예가게라 모모코도 전학 안 왔었구나


그렇네~


그랬었어~


하나랑 마조리카 다투는 거 보고 싶었어~


하나라…… 모든 게 다 그립구나


다 구워졌다!


잠깐 멈추라!


슈가 식을 때까지 꺼내면 안 돼~


찌그러지니까!


오~ 그랬었죠……


슈크림은 무사히 완성됐고


슈크림에 캐러멜을 바르고


차곡차곡 쌓아서


층층이 올려 주고


마무리로 마지팬으로 만든 꽃을 꽂으면


완성!


으응, 마지막 마무리가 남았어!


프리티 위치 도레밋치!


삐리카 삐리랄라 포포리나 페페르트!


온푸의 꿈을 이루어 줘!


이걸로 완성!


응!


아, 온푸가 출발할 시간이야! 서둘러야 해!


이럴 땐 빗자루가 편리하지~ 야호~!


도레미, 너무 신나서 크로캉부슈 망가뜨리면 안 된다~


걱정 마~ 걱정 마~


온푸, 아직 출발 안 했으면 좋겠는데


아, 온푸가 집에서 나왔어!


저기 서 있는 거 소속사에서 데리러 온 걸지도


서둘러!


그럼 다녀올게요~!


온푸!


도레미! 얘들아!


오늘 최종심사지?


온푸가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이거 만들어 왔어!


조그맣지만 크로캉부슈야!


와! 귀엽다~ 고마워!


온푸의 꿈이 이루어지라고 마법도 확실히 걸어 놨어!


어…… 나 못 받겠어……


에?


왜?


다들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만든 건데?


나 내 힘으로 해 보고 싶어. 마법이 걸렸다면 받을 수 없어.


오 마이 갓~


그랬제~


그걸 잊고 있었어……


미안, 온푸……


아냐, 다들 나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 주다니 너무 기뻐! 고마워! 왠지 오늘은 틀림없이 잘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그럼 다행이야……


열심히 하는 기다 온푸!


다들 응원하고 있어!


응! 고마워!


아, 이제 가야겠다, 안녕!


응!


온푸, 파이팅!


이거 어떡하지……


어카노……


먹어야 되나?


그치만 어디서?


빗자루로 날 때 근처에 공원 있었지?


크로캉부슈!


잘 먹겠습니다~!


딸기 맛있어~


초코도 맛나다~


공원에서 디저트를 먹다니 호화로운 느낌이야~


피크닉 같아~


그건 그렇고 온푸의 마법에 의지하지 않겠다는 마음, 굳세구나


응……


우리 초보마녀로 돌아간 거 잘한 걸까?


어? 저기 숲속에 신이 사는 집이 있어


신이 사는 집?


아, 신사가 있구만


아! 온푸를 위한 거, 다 같이 신한테 빌자!


에?


마법은 안 되지만 신이라면 괜찮잖아!


그렇구나!


숲속에 이런 신사가 있었구나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거 같네


왠지 기도 잘 들어줄 거 같아~


응!


온푸가 오디션에 붙을 수 있기를


잘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나무아……


모모코 그거 아냐……


뭐라카노?


뭐라카노라니 뭐라카노?


하하하하!


어? 저 애 뭐하는 걸까?


흐음~


아, 뿔사자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머슴아 말하나


얘 얘, 뭐 잃어버렸어?


같이 찾아 줄까?


으어어! 아무것도 아냐!


뭐라카노?


아~ 바로 근처에 떨어져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가 매일 가르쳐 주는데 말야


윽, 바 방금 목소리, 누구?


우리 말고……


아무도 없는데……?


서, 설마


귀…… 귀, 귀신!?


끼야아아아악!


어? 이 여학생들 우리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에? 그럼 귀신이란 건 우릴 말하는 건가요? 그건 좀 너무하네~


엣 이 목소리, 혹시 저 뿔사자?


칫, 또 뿔사자라고 하네


형님, 평범한 인간은 형님이 사자고 제가 뿔사자라는 걸 모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역시, 아재 목소리로 얘기하는 거 뿔사자다!


그러니까! 난 사자라고!


진정하세요~ 형님


어째서 뿔사자들의 목소리가 들리게 된 걸까?


역시 귀신!?


이런 대낮에?


어? 혹시 슈크림 때문?


아~ 마법을 걸어서?


그치만 도레미가 건 건 뿔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마법은 아닌데?


에 그럼 나 뭐 실수한 거야? 에~?!


마침 잘됐지 않나요 형님? 얘네들한테 부탁해 보는 게 어떨까요?


네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난 딱히 상관없다만


저, 뿔사자님 사자님 저희한테 뭔가 용건이 있으신가요?


그게 말이죠,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가위바위보!


아까 그 남자애가 제 위에 기어올라왔거든요. 그때 밟혔던 제 발에 금이 가서


깨져버렸다!


일단 저희가 에도시대부터 여기에 있었으니까요, 여기저기 깨져도 어쩔 수 없지요


아! 깨진 발 조각 발견!


그런데 그 애는 걱정이 되는 거겠죠? 그날 이후로 매일같이 여기에 오고 있는 거예요


참, 요새 애들은 당차지 못하다니까. 있는 그대로 당차게 나오면 될 텐데.


형님~! 이제 발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 애한테 말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맡겨두소!


또 씩씩하게 놀러 오라고 말 좀 해 줘!


오케이!


사자님도 다정한 면 있으시네!


이 조각, 빌려가도 돼요?


되는데 돌려줄 거죠?


꼭 그 남자애한테 전할게요


어!


부탁할게요!


아 큰일났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마조리카한테 혼날 거야!


그날 밤, 마법당 정원에 모인 우린 초보마녀로 변신했어.


이게 뿔사자님의 조각이야


그럼 내가 마법을 걸게


파이파이 폼 포이 푸와푸와 푸!


돌조각이여 뿔사자님의 발을 깨뜨린 남자애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줘!


저 아다!


침대에서 자고 있어


죄송해요…… 제가 깨뜨렸어요…… 뿔사자님 죄송해요……


그때 꿈 꾸고 있구나


괜찮아 뿔사자님은 아프지 않았대


뿔사자님 발, 책상에 두고 갈게


이거 들고가가 신관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는 기다


분명 용서받을 거야


그러고 나서 또 놀러 오라고 뿔사자님 형제가 말하셨어


에헤헤


아, 웃고 있어~


다음 날, 남자애는 신관님한테 정중하게 사과드리러 가서 용서받은 거 같아. 역시 우리들 초보마녀가 되길 잘했지?


그로부터 며칠 후


얘들아 붙었어! 오디션에 붙었어!


잘했어 온푸!


대단해!


온푸라면 붙을 거라 생각했다!


Congratulations!


드디어 해냈구나!


잘됐다!


그다음 날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그 사실을 방송했고 신문이랑 잡지도 온푸의 복귀 기사로 떠들썩했어!


역시 온푸한테 마법은 필요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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