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이보이가 세계정부에 패배하고 죽었지만, 목표는 달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그 목표와 결과는 세계의 해수면 상승.

2. 임의 목표 또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만약 조이보이와 대척점에 있는 목표라면

그건 아마 세계의 해수면을 낮추고 대지를 넓히는 것일 거다.

3. 임의 정체라고 추측되는 바스는 

하늘섬 사람들에게 대지의 신으로 섬겨진다.

4. 조이보이는 최초의 해적왕이다. 

만약 임의 목표가 먼저 달성됬다면, 임은 최초의 산적왕이라 불렸을것이다.........

어....?

그렇다.

사실 산적왕 히그마가 임이였던것이다.

지금 다시 자세히보면...., 바스와 히그마의 외모도 상당히 닮았지 않았는가....?

이게 과연 우연일까?

또한 히그마 생존설( 나무위키참조)를 진지하게 보면,

1. 히그마가 다시 출현하려면, 해왕류한테 잡아먹힌 이상 평범한 인물은 절대 아닐것이다.

2. 샹크스의 패기가 안통했던이유? 애초에 둘이 어떤 계획을 위해 짜고친거라면...?

모든게 맞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