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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4 분기별 예측 성장률-IMF가 보는 일본, 미국, 한국

비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3:05:15
조회 133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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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NGDP_RPCH@WEO/OEMDC/ADVEC/WE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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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준


IMF 기준 2024년 경제전망


미국 2.7% 성장


일본 0.9% 성장


한국 2.3% 성장





앞서 말하기에 IMF


사정기관 혹은 국제기관에 불구하지


예측기관, 판단기관이 아님


꼭 명시하시고.





연간 GDP 성장률,


실질 연간성장률을


계산하는 법은



간단하다.



각 분기별 yoy 경제성장률을


더해서 4로 나누면 된다.



(물론 올해 실질 GDP 평균치를


작년 실질 GDP 평균치로 나누는 게


진정한 정의지만



저 방식이 근사치


계산하는 데 아주 간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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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



스페인의 2023년 경제성장률을


계산하고 싶다면


2023년 Q1, Q2, Q3, Q4


YoY 경제성장률을 더해서


4로 나누면 된다.



4+2+1.9+2.1 4


나누면 2.5



즉 대략 2023년 스페인 성장률은


2.5%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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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gdp-growth-annual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gdp-growth-annual


현재 1분기까지의 성장률 데이터는


다 나왔다.


QoQ Growth랑


YoY Growth 전부 다 있다.




여기서 조건을 달자.



앞으로 2024년 Q2,Q3,Q4의


QoQ 경제성장률, Growth는


다 똑같다고 가정을 하자.



즉, Q2=Q3=Q4 (이하 Growth)



아까 말했듯이, IMF가 보는


2024년 경제성장률은


미국=2.7%


일본=0.9%


한국=2.3%다.






그리고 각 분기의 YoY Growth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아주 간단한 산수다.



이번 분기를 포함한 지난 연속 4분기의


분기대비 성장률을 다 곱해주면 된다.

(QoQ Growh)


(EX)


예를 들어,


2024년의 미국 1분기 YoY Growth


계산하고 싶다면


2024 Q1의 QoQ Growh*

2023 Q4의 QoQ Growh*

2023 Q3의 QoQ Growh*

2023 Q2의 QoQ Growh

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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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은 연율이다


헷갈리지 말자.


미국데이터는 연율이다.


연율이 뭔지 모르면 알아서 검색하시라.



즉, 저 위의 공식대로 계산하면



2024년 Q1 YoY Growth=

(1.016*1.034*1.049*1.021)^(1/4)

=1.03 즉


3%가 나온다.








자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내가 계산을 해본 결과,



2024년 일본의 Q2, Q3, Q4


의 QoQ 경제성장률은


각각 0.8%


0.8%, 0.8%, 0.8%다.


2024년 미국의 Q2, Q3, Q4



의 QoQ 경제성장률은



각각 0.5~0.6%다.(연율 아니다.)




2024년의 한국의 Q2, Q3, Q4의


QoQ 경제성장률은


각각 0.0~0.1%다.

(즉 이번 2분기, 3분기, 4분기


경제성장이 없다는 것이다


마치 작년 일본의 3분기, 4분기 경제성장처럼.)









<정리>


IMF가 예측한


연간 GDP 성장률 데이터로


유추해보면


IMF가 보는 2024년 2분기, 3분기, 4분기



분기대비 경제성장률(QoQ)은




일본 0.8%>미국 0.5~0.6%> 한국 0.0%다.





내 의견:



아마 작년 대비 기저효과로 인해



분기별 경제성장률과


2024년 연간 예측 성장률의 수치가


조금 달라보이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산수이자 통계다.





물론 앞서말했듯이


IMF는 그냥 국제기관,


실권없는 사정기관에 불과하지



무슨 월가의 예측기관


상품 가격 판단하는 연구소집단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앞으로의 경제판단을


함부로 예측은 못한다.




하다못해 환율도 맞추는 경제학과 교수도


거의 없고 주가 못 맞추는 경제학 전문가도


허다하고




뭐 물건 만들 줄도 모르고


프로그래밍은 커녕


물리학 및 기계공학 기본 개념도


모르는 경제학 전문가가


경영과 컨베이버벨트나 어디 연구소에서


야지 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며


떠들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한 게


요쪽 세계인지라


맹신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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