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의 한계, 순수출(=거의 무역수지) 하락

그냥 뉴스중계하면서 노는곳

매니저

치내-우전-김포(wkjhndgmp)

부매니저

비씨(harukaha…) 부재중입니다.(administration)

개설일

2023-03-20

[정보] 아베노믹스의 한계, 순수출(=거의 무역수지) 하락모바일에서 작성

비씨

2024.05.03 09:05:40

조회 115 추천 5 댓글 1

39afd122e08a76b660b8f68b12d21a1d6b295ee774

7fed817fda826af73b80f39737f206697b55fd3a20061df95c102fdc40706a47f2d5867d35137fc05d0839169d746bf8e4

0a84f874b5806bf63fee8fe54680726def3fe83f5029bcd190e6a732d84739f3505cd2cb56019b17b3

7fed817eb48369f43ced83e247866a2d1314e7e00dffe208191f3d43

1a8efc11d0f06b9c4291fe9632e11c0fe4fbe32a44d201ad32da7ba300db882283fbe716280cbef033

아베노믹스는

어디까지나 물가상승률을 +2%로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와 일은의 인위적 시장조작이다.

게다가 아베노믹스 전에는 아예 엔화가 78엔/달러 정도로

엔고였다.

그때와 지금과 상황이 아예 정반대다.

그때는 아베노믹스를 썼어야 하는 상황이니 가능했다.

(GDP=순수출(=약 무역수지)+소비+투자)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306&cidx=1992

오히려 아베노믹스 시절

수출로 경제 견인효과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였다.

현재 최적의 엔저는 120~130엔/달러다.

현재 엔저는 물가상승률 2%를 이미 상회한지 2년 넘었고

경제에 해로움만 작용한다.

미국한테는 현재 엔저가 오히려 좋을지모른다.

이기회에 동아시아 대중 전선기지로 써먹어야하는데

엔환율이 낮으면 자신들의 투자비용이 높아진다.

그러니 미국입장에서는

좀더 싸게 부려먹기위해선 지금 초엔저가 좋겠지만

정작 본국인 일본 경제,

일본기업 일본국민경제에는 해로움과 피해만 작용한다.

지금 엔저는 일본기업들의 수입액만 증가시킨다.

기업 활동만 저해시킨다.

해외기업의 대차대조표에선 달러가 엔화로 환산할때

높게 찍히므로 유리하게 보일뿐.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663	단발기 단발기사	1분기 합계출산율 또 사상 최저로 떨어지나 [1]	치내-우전-김포	05.27	58	2
2662	단발기 단발기사	"당신 차 블랙박스부터 없애" 박훈 '무료 변호'에 차가운 시선	치내-우전-김포	05.27	26	0
2661	정보	한국 및 OECD 국적포기율, 국적상실 포함 [1]	비씨	05.26	102	5
2660	단발기 단발기사	한국에는 보수가 없고 파시즘, 사대주의만 있다.	비씨	05.26	28	1
2659	정보	미국의 구인배율, 노동시간, 시간당 실질임금(최신), 임금상승률(YOY)	비씨	05.26	38	1
2658	정보	수소차, 수소연료전지 MEA란?	비씨	05.26	16	0
2657	글로벌 글로벌뉴스	Googleオフィスに警察、社員50人超を解雇抗議デモ対応が見せつけた	치내-우전-김포	05.24	27	0
2656	글로벌 글로벌뉴스	妊娠9カ月で堕胎の疑い留学生と交際相手を逮捕河川敷に遺体	치내-우전-김포	05.23	19	0
2655	단발기 단발기사	"열차서 통화 작게" 주의 받은 여성, 경찰 신고…"역무원이 협박"	치내-우전-김포	05.22	33	2
2654	글로벌 글로벌뉴스	BA fire 2 CAs for racist video mocking	치내-우전-김포	05.22	19	0
2653	정보	국가별 상위 1% 순자산(부)의 커트라인	비씨	05.21	128	1
2652	단발기 단발기사	"지금 '골든타임' 놓치면 한국은 영영…" 쏟아진 경고	치내-우전-김포	05.18	44	0
2651	단발기 단발기사	혐오하는 게 애국이고 사대하는 게 애국인 나라에서 [1]	비씨	05.18	85	2
2650	정보	19세기 19Century 영국 1인당 gdp 추이	비씨	05.17	28	0
2649	기록용 기록용뉴스	19세기 산업혁명 영국의 방직산업 유출	비씨	05.17	30	1
2648	단발기 단발기사	우크라 하르키우서 더 밀려…미국, 러 본토 타격 묵인 시사	치내-우전-김포	05.17	27	0
2647	정보	GDP 대비 전세계 관광산업 비중(Tourism) [22]	비씨	05.15	272	1
2646	단발기 단발기사	잇단 주한미군 관련 발언에 정부, 트럼프측에 한국 입장 전달	치내-우전-김포	05.15	30	2
2645	단발기 단발기사	여고생이 난간 서있던 40대 살렸다	치내-우전-김포	05.14	33	0
2644	단발기 단발기사	혼자 죽어가는 노인들…日고독사, 한 해 6만 8000명	치내-우전-김포	05.14	34	0
2643	단발기 단발기사	계속되는 교제폭력 막을 방안은…여가부, 여성폭력방지위 개최	치내-우전-김포	05.14	29	0
2642	글로벌 글로벌뉴스	これぞ究極の「逆男女差別」だ！「野菜が切れない管理栄養士」の量産で給食が危ない	치내-우전-김포	05.13	37	0
2641	단발기 단발기사	북한에 0-7로 졌던 U17 여자 축구, 인니에 12-0 대승	치내-우전-김포	05.11	45	0
2640	단발기 단발기사	유엔총회 "팔레스타인 정회원국 자격 충분"…참여권한 확대	치내-우전-김포	05.11	23	2
2639	단발기 단발기사	세수부족에 나라곳간 텅텅… 전국민 25만원 풀었다간 또 '빚잔치'	치내-우전-김포	05.11	35	3
2638	단발기 단발기사	대한항공, B747-8i 5대 매각…"운영 효율성 제고"	치내-우전-김포	05.11	32	0
2637	정보	일본 재무성 경상지수(경기지수) ism지수 [4]	비씨	05.10	62	1
2635	정보	2024 분기별 예측 성장률-IMF가 보는 일본, 미국, 한국 [2]	비씨	05.08	120	3
2634	단발기 단발기사	“너무 비싼 가격, 말 안 돼”…스타벅스·맥도날드 발길 ‘뚝’	치내-우전-김포	05.08	333	2
2633	단발기 단발기사	프랑스와 베트남, 70년 만의 '화해'	치내-우전-김포	05.08	33	1
2632	단발기 단발기사	송미령 장관 "양곡법 통과땐 쌀 매입·보관비만 3조원 넘어" [1]	치내-우전-김포	05.06	201	3
2631	단발기 단발기사	LA서 40세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 한인회 “납득 못해”	치내-우전-김포	05.05	51	1
2630	단발기 단발기사	30·40대 가장들 전신화상 중태…‘전주 폭발사고’ 비극 [2]	치내-우전-김포	05.05	57	2
2629	단발기 단발기사	“뚱뚱하다” 비웃고, 바가지 씌우곤 “물가 올랐다”…K관광 민낯	치내-우전-김포	05.05	34	2
2628	단발기 단발기사	이번엔 '정부24'에서 오류... 다른 사람 서류가 발급됐다	치내-우전-김포	05.05	29	0
2627	글로벌 글로벌뉴스	696年後の日本は子ども1人?… 「少子化で絶滅する最初の国になるかもしれない」	치내-우전-김포	05.04	19	0
	정보	아베노믹스의 한계, 순수출(=거의 무역수지) 하락 [1]	비씨	05.03	115	5
2625	단발기 단발기사	니켈·코발트 없이도 성능 40% 향상된 리튬이온전지 양극 개발	치내-우전-김포	05.03	23	1
2624	단발기 단발기사	러, 우크라전 노획 장비 전시…美 에이브럼스·獨 레오파르트 전차도	치내-우전-김포	05.03	32	1
2623	정보	4차 산업혁명은 실체가 없다 [1]	비씨	05.02	67	2
2622	정보	일본 인구 추이(+65세 인구 비중)	비씨	05.02	48	1
2621	단발기 단발기사	여야, '윤 거부권'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2일 처리키로(종합)	치내-우전-김포	05.01	23	0
2620	단발기 단발기사	영국, 망명 신청 탈락자 르완다로 첫 송환…"자발적 출국"	치내-우전-김포	05.01	22	1
2619	단발기 단발기사	‘주한미군’ 트럼프 리스크 불 보듯…“왜 우리가 지켜줘야 하나”	치내-우전-김포	05.01	26	0
2618	단발기 단발기사	경남서 올들어 산재 사고로 17명 숨져…작년보다 배 이상 증가	치내-우전-김포	05.01	20	0
2617	단발기 단발기사	민주당 경기도당 독도 방문, 日영유권 주장 규탄	치내-우전-김포	05.01	28	0
2616	단발기 단발기사	"김정은이 만만하냐?"…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욕설 쏟아져	치내-우전-김포	04.30	62	0
2615	정보	아베노믹스 시절 엔달러 환율. usdjpy	비씨	04.29	69	2
2614	데일리 데일리뉴스	결국 160엔/달러 돌파했다.	비씨	04.29	62	1
2613	정보	일본의 GDP Deflator(디플레이터) yoy [3]	비씨	04.28	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