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나이는 20대 초반이며,  미프를 1주일정도 했었고 접은지 한 2주정도 됬다.

1주일하고 느낀게 , 내가 대화해본 미프하는 해외여자들의 유형이 있다

아 물론 히잡쓴 무슬림들하곤 대화를 한번도 안해봤다.

1. 유럽 K팝 빠순이들

일단 처음부터 적극적이며, 나의 외모칭찬을하거나 닮은가수를 언급하며 처음의 어색함을 없앰

근데 이분들은 대화 패턴이있다

아이돌얘기 -> 프로듀스(남자편) 얘기 -> 내 남자친구가 되어줘(섹스하고싶어라고 하거나 야짤을보낸다는뜻)

알아서 거르면된다.

2. 동남아 여자

 한국에대해 매우 잘알고있으며(존나신기;;) 한국남자를 매우 좋아한다

나는 개쌍도남자라 오빠소리를 줫나싫어하는데, 이 동남아여자들은 경상도여자들보다 훨씬 더많이 오빠오빠 거림

근데 부담스러웠던게 이쁜여자든 안이쁜여자든 대다수가 과하게 집착한다. 얘들은 랜선연애가 익숙한가봄

3. 동아시아 여자 (대만,일본,)

중국은 한여자랑 대화해서 패스하고

일본은 한 4명정도했는데 너무 고분고분하고 개씹장문충에 서울말투 존나쓰고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겠고 영어도 존나못하고 오글거려서 제일 먼저 질렸음. 

물론 일본여자들은 객관적으로 좋지만, 내 취향에는 안맞았다

대만도 시발 프로듀스열풍이 불었는지 프로듀스 얘기를 존나하고, 심지어 HI 하기도전에 나보고 김재환 이랑 same하다고 피커솟하는년까지 있엇다

이년들은 영어를 어느정도해서 의사소통이 존나쉬웠는데. 난 대만이 혐한걸린줄알았는데 전혀아니더라. 대만여자들이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를 제일좋아하는듯

그리고 문화가 한국이랑 매우 비슷하고, 한국에사는 대만대학생들이 많았다

근데 만나도 한국말 안쓰니까 연애감정 1도안듬

결론 : 그냥 알바해서 여자친구 만드는게낫지 이딴건 그냥 심심풀이나 친구사귈때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