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정아, 박사랑, 하혜진, 한다혜는 고정

4명 중 2명이 문제

1. 이한비

22-23 같은 시즌의 성적을 다시 내준다면 잔말 말고 묶어야함

하지만 23-24시즌의 이한비는 묶을 필요없다고 생각함

뭐 국대 다녀와서 체력문제가 있었겠지만.... 지금 연봉에 지금 실력이라면 무조건 묶을 필요는.....

그래도 현재 페퍼에서 아힛에서는 리시브를 젤 잘함

2. 이고은

이한비와 같은 페퍼 내에서 고액 연봉자

23-24시즌 생각하면 당연히 풀어야 함

박사랑 원세터로 가면 힘들겠지만... 박수빈 키워서 써야지

그리고 보호명단에 2명 세터는 진짜 낭비인거 같음

3.채선아

시즌 마지막 리베로 가능성을 보여줌

한다혜 혼자선 체력문제로 풀 타임 뛰기는 어려움

리베로로 안뛴다고 해도 후위 보강 자원으로 쓸수 있음

그렇다고 수비랑 리시브가 엄청 좋은건 아님

4.박은서

공격력만 봤을 때는 리그 탑급선수임

부상이 자주 있지만 다행히도 근육 부상 같은 재발하는 부상은 아님

부상들이 다 점프하고 내려올 때 잘못 디뎌서 다친거라....

그리고 연봉을 생각해봤을 때 무조건 데리고 있어야지 이 연봉에 이 실력 가진 선수없음

페퍼에서 박사랑,박은서 이 두명은 포텐셜이 커서 안고 가야함

지금 시점에서 박은서를 주전 입장으로 보면 빼는게 맞지만 이 선수는 아직 어리고 백업선수로서 가치는 최고임

기름이 리빌딩하는 시점에서 풀리면 무조건 데려가는 선수라고 생각함

나는 이 넷 중에서 이한비,박은서를 묶는게 맞다고 봄

기름 입장에서 보면 저 4명 중 데려가고 싶은 순위를 매기면

1. 박은서: 리빌딩 시점에서 공격력있는 아힛, 나이도 아직 어림

2. 이고은: 기름이 세터는 많지만 트레이드 자원이 될 수 있음

3. 이한비: ㄱㅅㅎ빠진 자리 보강

4. 채선아: 나이도 있고 수비,리시브가 엄청 좋은 건 아님

내 생각 구구절절 적어봤는데 자기 입장도 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