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6 09:34:16
조회 87 추천 0 댓글 2
														

"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viewimage.php?id=2fb4d22ae0da31b57ab0c4ac&no=24b0d769e1d32ca73fea8efa11d028317044ef0bb41aaa70c68a373cd5e28bbab6b40441f0d619c2cc4b91fa91e14bb9e17a15969fcd13617449a35d1446ecccd05310477216d7


viewimage.php?id=2fb4d22ae0da31b57ab0c4ac&no=24b0d769e1d32ca73fea8efa11d028317044ef0bb41aaa70c68a373cd5e28bbab6b40441f0d619c2cc4b91fa91e14bd42f2b2972f6bcb85df0a8e9834b1aa419a5e3a130f8c271aa


viewimage.php?id=2fb4d22ae0da31b57ab0c4ac&no=24b0d769e1d32ca73fea8efa11d028317044ef0bb41aaa70c68a373cd5e28bbab6b40441f0d619c2cc4b91fa91e14bd42f2b2972f6bcb85df0a8e9834b4df01fc75a47bff03514eb




"별들의 비밀: 페르시아 왕조의 숨겨진 이야기"

"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다리우스와 에스더: 별들 아래의 역사적 순간들"

"다니엘서의 미제: 페르시아 왕가와 별의 연관성"

"비밀의 별: 에스더와 조로아스터의 숨겨진 이야기"

"다리우스의 진정한 정체: 별들 사이의 신화와 역사"

"페르시아 왕조의 별이 담긴 예언과 음모"


"비슈타스파의 개종은 마찬가지로 9~11세기 책의 주제이며, 이 전설은 오늘날 조로아스터교인들 사이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최신의"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17] [18] 이 전통에 따르면, 조로아스터가 비슈타스파의 궁정에 도착했을 때, 선지자는 " 카약 과 카라 브( 카비 와 카라판 ) 의 적대감을 만났고 , 그는 큰 집회에서 그들과 논쟁을 벌였다. 이는 현실에 기초한 전통일 수 있는데, [비슈타스파]에는 자신의 사제와 선견자가 있었음이 틀림없으며, 그들은 신성한 권위를 주장하는 새로운 예언자를 거의 환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9 ]전승에 따르면 조로아스터는 3일간의 논쟁 끝에 승리를 거두었으나 그의 적들에 의해 비슈타스파에게 비방을 받았고 비슈타스파는 선지자를 투옥시켰다. 그러나 감옥에서 조로아스터는 비슈타스파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갑자기 마비됨)를 치료했고, 그 후 선지자는 비슈타스파의 지지와 존경을 얻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독자가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Zadspram의 선집 (24. 6) 에 비스듬히 언급되어 있으며 [20] Denkard (7. 4. 64–86) 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 "대중적인 상상의 작업"으로 [19] – 후기 조로아스터서 (942-1094)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n 4]신화에서 조로아스터는 네 가지 양보를 대가로 말의 네 다리를 각각 치료합니다. 첫째, 비슈타스파 자신이 조로아스터의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둘째, Vishtaspa의 아들 Spentodata(MP: Esfandiar)도 같은 일을 합니다. 셋째, Vishtaspa의 아내 Hutaosa(MP: Hutos)도 개종했습니다. [n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로아스터를 비방한 사람들은 처형되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면 말은 활력을 되찾아 일어선다. 조로아스터의 신앙을 받아들인 비슈타스파는 그 대가로 네 가지 호의를 구한다 .첫째, 비슈타스파(Vishtaspa)는 다음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 그는 불사신이 되어야 했다. 셋째, 그는 미래를 알아야 한다. 넷째, 부활할 때까지 그의 몸이 그의 영혼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로아스터는 이것들이 한 사람에게 모두 주어지기에는 너무 크므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Vishtaspa는 동의하고 첫 번째를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조로아스터는 그에게 신성한 포도주를 마시게 했고, 이로 인해 비슈타스파는 깨달음을 얻은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을 봅니다. [n 6] 비슈타스파의 개종은 전통적으로 조로아스터 재위 42년에 일어났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 수치는 의심할 바 없이 나중의 계산에 의해 도달된 수치이다. [8]"_영어 위키 조로아스터


//

기원전 6세기 이란엔 비슈타스파란 왕이 있었다. 이 왕은 다리우스의 아버지 히스타스페스와 동일시된다.

비슈타스파에게 예언자 조로아스터가 찾아왔다. 비슈타스파의 신하들은 조로아스터를 싫어하며 엉터리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

조로아스터는 3일간 논쟁하여 이겼다.

그러나 결국 간신들의 모함으로 인해 조로아스터는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조로아스터는 신비한 기적을 일으켜

비슈타스파가 선지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었고

조로아스터를 비방한 사람들은 처형되었다.

비슈타스파의 아내 '후타오사'(에스더서의 '하닷사'???) 도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받아들였다.

비슈타스파는 조로아스터가 준 포도주로 인해 그 하나님을 보는 환상을 보게된다.



조로아스터 영어 위키를 보면 조로아스터란 이름은 '희석되지않은(조로스) 별(아스터)'란 뜻이라고 나온다.

즉 순수한 별이다. 다니엘서 12장은 지혜로운 자들은 하늘의 별들이 된다고 예언되어있다.

다니엘은 바빌로니아에선 벨트사살이란 이름을 썼다. 벨트사살은 '벨의 왕자', 또는 '벨이 총애하는 자'란 뜻이다.

근데 페르시아식 이름은 안 적혀있다.


성경 다니엘서 9장을 보면 다니엘은 메디아인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를 주군으로 섬겼고

다리우스는 바빌로니아를 장악 후 전국에 120명의 총독들을 두었다고한다.


기원전 522년 다리우스는 반란을 일으켜 페르시아 왕좌를 먹고, 기원전 520년 새해가 밝기 직전에 전국에서 자기에게 개기는 라이벌들을

모조리 토벌했다. 그후 전국에 120명의 총독들을 배치했다. 이 사실이 베히스툰 비문과 여러 역사 기록에 적혀있다.

근데 다리우스의 아버지는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가 아니다. 다리우스의 아버지는 페르시아인 '히스타스페스(비슈타스파)'다.

근데 아하수에로란 이름은 '힘센 사람'이란 뜻이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해도 메디아인이란 부분이 걸린다.

뭔가 다니엘서는 숨겨진 비밀의 역사를 적고있는 것인가.


에스더서를 보면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가 기존 왕비를 폐하고 유대인 후궁 '하닷사(에스더)'를 총애한다.

근데 에스더는 이름이 페르시아 말로 '별'이란 뜻이다.


[ 성경/사전/주석 - 두란노닷컴

"에스더의 이름은 '별'이라는 바사의 말에서 왔다. 그녀는 현대적인 의미의 '스타'였고, '외모'가 사랑스러웠던 여인이었다(에 2:7). " ]


앞서 조로아스터의 아스터가 별이라 했잖은가. 또 별이 나온다. 페르시아 말로 별이 에스더래.

아스터 에스더 비슷하네


에스더서의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이상하다. 홧김에 왕비를 폐한다. 그리고 많고 많은 후궁 후보 중에 유대인을 택한다.

그리고 이미 후기 청동기 시대나 철기 시대에 멸망하고 사라진 아각 왕의 후손이라는 '하만'이란 자가 준 뇌물을 먹고

유대인을 학살하게 하려다가 에스더의 외모가 너무 이뻐서 그냥 홧김에 하만 죽여버리고 유대인한테 깝치는 종족들을 역으로 대학살하게한다.

게다가 에스더서를 보면, 아하수에로는 자기가 부르지도않았는데도 자기를 보러 들어온 자는 죽이게하는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구약성경 에스라서를 보면 기원전 539년에 바빌론 함락하고 예루살렘으로 유대인들 돌려보낸 그 유명한 키루스 2세에서 기원전 520년에 예루살렘 성전 재건 최종 승인령을 내린 다리우스 1세 (히스타스페스의 아들) 이 키루스와 다리우스 사이에 아하수에로, 아르타크세르크세스라는 정체불명의 2명의 왕을 넣고 있다.

실제 페르시아 왕계로 보면 아하수에로는 캄비세스여야 되고 아르타크세르크세스는 스메르디스여야한다.

근데 왜 둘 다 잘못 적은건지 모르겠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다리우스가 직접 적은 베히스툰 비문을 보면 답이 나온다.

캄비세스는 이집트로 갔다가 기원전 522년에 암살당해 죽었고, 같은 해에 페르시아에서 캄비세스 대신 페르시아를 임시 통치하던 캄비세스의 동생 스메르디스(헤로도토스 역사에 '스메르디스'로 나오고 베히스툰 비문엔 '바르디야'로 나옴.)도 암살당해 죽었다.

그리고 메디아 마법사 가우마타가 자기 동생으로 하여금 스메르디스인 것처럼 연기하게해서 왕좌를 차지하게하고 페르시아 제국을 먹었는데.

다리우스가 그 음모를 알아채고 궁궐로 쳐들어가서 격투극을 벌여 가우마타랑 가짜 스메르디스를 제압하고 페르시아 왕이 되었는데.

전국의 지방 수령들이 다리우스의 즉위를 찬탈로 봤는지 막 반발을 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자 다리우스가 이랴 이랴하고 겨우 겨우 2년간의 진압 작전 끝에 겨우 다 진압한다.

이 때 바빌론도 통째로 독립 선언했다가 진압 당했다. 그리고 바빌론 독립을 꾀했던 반란군 주역들은 십자가형을 당했다.


근데 다리우스가 정말 페르시아 사람이긴할까 사실 그는 메디아 사람이 아니었을까

가우마타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기는 했을까

사실 다리우스의 아버지 히스타스페스가 메디아 마법사가 아니었을까

다리우스가 스메르디스를 암살하고 스메르디스인 것처럼 연기하다가 사기극이 탄로나니까 가면 벗어던지고 힘으로 다 두드려팬게 아닐까


다리우스가 바로 다니엘서의 '메디아인 다리우스'이고

'메디아인 다리우스'의 아버지 '메디아인 아하수에로'는 다리우스의 아버지 비슈타슈파(히스타스페스)가 아닐까

비슈타슈파의 아내 하투사는 하닷사(에스더)가 아닐까


왕비 폐위 사건은 왕비가 비슈타슈파가 스메르디스임을 연기하는 가짜 스메르디스임을 알아채자 폐위시킨게 아닐까


다니엘서에서 다니엘은 다리우스 왕실의 최고 총리로 나온다. 그러나 당시 페르시아 역사에 다니엘이나 벨트사살이란 이름의 총리는 없다

그리고 다니엘은 다니엘서 자체에서도 마법사 마술사 현자들의 우두머리이자 예언자로 나올 뿐

정치적 관료는 아니다. 다니엘은 오히려 비선실세로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종교계 최고 우두머리였을수 있다.

다니엘=조로아스터가 아닐까.



viewimage.php?id=2fb4d22ae0da31b57ab0c4ac&no=24b0d769e1d32ca73fea8efa11d028317044ef0bb41aaa70c68a373cd5e28bbab6b40441f0d619c2cc4b91fa91e14bb9e17a15969fcd13617449a30b1914b19f9234dd045a31d3


viewimage.php?id=2fb4d22ae0da31b57ab0c4ac&no=24b0d769e1d32ca73fea8efa11d028317044ef0bb41aaa70c68a373cd5e28bbab6b40441f0d619c2cc4b91fa91e14bb9e17a15969fcd13617449a30e4f46e19bdac82470ab7f46


https://www.youtube.com/live/7gmW2BzhM5U?si=gluOWgIzUXcEdJ08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6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709 공지 주한 이란 대사관의 이란 역사 개관 [2] 샤한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13 890 10
1 공지 이갤러리는 뭐하는데나? [3] 안토니아꼬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6 1169 12
155 공지 나는 관대하다! 페르시아 갤러리입니다. [1] 키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1.08 938 8
1350 공지 새 왕중왕 취임사겸 갤러리 운영 기조 [9] 예루살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8 787 12
5078 정보 이란게이들 이란어방 들어와라 ㅇㅇ(118.221) 04.30 6 0
5077 정보 UCLA 푸르다부드 재단 사이트에 강의 많음 [1] 레드앤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4 0
5076 일반 이갤에 여성분들도 계실텐데 일베용어는 지향하면 안될까? [1] 페갤러(223.38) 02.03 95 0
5074 호메이니 마이너 갤러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 淸太宗皇太極.. ■x■x(121.167) 01.01 56 2
5072 워워 진정해라 튀르크 게이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0 2
5069 일반 프란츠 요제프 1세와 만난 무자파르 앗 딘 샤 ㅇㅇ(118.41) 23.10.17 47 0
5068 일반 햄이다 햄 개추박아라 ㅇㅇ(118.41) 23.10.13 51 1
5067 일반 헐 이갤 아직도 있었네 [1] 레드앤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98 0
일반 "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2]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87 0
5063 벌써 멸망시키었던 페르시아 갤러리입니다 [1]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3.08.07 101 2
5062 일반 이란 여자 ㅗㅜㅑ [1] ㅇㅇ(39.7) 23.07.17 202 5
5061 일반 설레 노 모버락 [2] ㅇㅇ(38.240) 23.03.21 138 1
5060 일반 오스트리아갤에서 왔는데 여기 왜 정전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1 108 0
5059 일반 형들 이런거 뭐냐 [1] ㅇㅇ(121.150) 23.01.31 137 1
5058 일반 예전 이란 페르시아 시어파 꿈을 꿨던 썰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3.01.01 150 0
5057 일반 asddds ㅇㅇ(115.86) 22.12.31 66 0
5056 일반 asd ㅇㅇ(115.86) 22.12.31 71 0
5055 일반 페르시아가 웨일스 이겼다 ㅇㅇ(125.248) 22.11.25 90 0
5053 일반 ashem vohu ㅇㅇ(221.167) 22.10.05 101 0
5052 일반 요즘은 이란 페르시아 시어파뿐만 아닌 배화교가 꿀리더만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2.08.07 168 2
5051 일반 주딱마저 운지해버렸노 [1] Ø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3 205 1
5050 일반 사산 조 시대 베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3 314 0
5049 일반 바하이교와 동학 o o(210.105) 22.04.20 163 0
5048 일반 아니 씨발 게임을 어케 만들었길래 효과 처리를 ㅈ같이 하냐 [1] ㅇㅇ(121.137) 22.03.09 260 0
5047 일반 여긴 조로아스터교 신자 없음? [1] ㅇㅇ(221.167) 22.03.01 271 0
5046 일반 이란친구들한테 택배 보내본분 있나요? 질문좀요 ㅇㅇ(112.170) 22.02.18 205 0
5045 일반 2011년 이란 뉴스 오프닝곡 ㅇㅇ(125.241) 22.02.15 159 0
5044 일반 팔레비 황실 찬가 : 샤한샤하 (by Homeyra) ㅇㅇ(125.241) 22.02.14 206 0
5042 예전에 시카고 가서 본것들 [2] 레드앤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7 247 3
5041 일반 사산왕조는 죽었다 [2] 무아위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365 7
5037 정보 폭풍과 천둥, 불꽃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4 182 1
5036 정보 이란어군 언어들의 '눈(雪)' [1]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330 3
5035 정보 조로아스터교의 대(大) 기도문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3 207 0
5034 일반 지금의 이란 어케 생각함 [3] ㅇㅇ(211.201) 21.12.22 384 0
5033 일반 아프가니스탄 출토 서신 중 하나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3 216 0
5032 일반 고대 페르시아 웰케 잔인하냐 [3] ㅇㅇ(1.240) 21.11.21 469 0
5031 일반 고대에 코카서스 백인종이 페르시아랑 인도로 나뉜거임? [3] ㅇㅇ(1.177) 21.11.20 349 0
5030 싱글벙글 페르시안 고양이...jpg Hunyadi_Jan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8 290 10
5029 일반 이 영상 나오는 곡 이름들 좀 알랴줄수잇슴? 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4 173 0
5028 일반 이번달 말에 고대 페르시아어 수업 들음 [2] 레드앤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9 464 1
5024 일반 윾갤ㅡ패독갤 역대 주딱 목록 좀 알려줘 [1] ㅇㅇ(223.62) 21.09.02 249 0
5023 일반 사산조 기병 ㅇㅇ(118.235) 21.08.21 248 3
5022 일반 생각보다 쿠샨이 토하라랑 연관이 있네 [2]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0 298 0
5021 일반 어떻게 사람이름이 [1]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1 305 3
5020 정보 아람어의 페르시아어 차용어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0 238 0
5019 정보 중세 이란어의 아람주의.txt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9 253 4
5018 2021년 동경올림픽 한국 MBC방송서도 인증한 이란 짤.JPG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8.07 412 7
5017 일반 사람을 필멸자로 부르는 언어 aftergd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3 248 2
5016 일반 페르시아어 인터넷 정보량 무려 5위 ㄷㄷㄷ [1] ㅇㅇ(211.194) 21.08.01 362 2
5015 일반 여기 왜 이란 금메달 얘기 없냐 ㅇㅇ(211.194) 21.07.30 16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