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상처받는건 아무렇지 않음 - 회피성 인격장애 마이너 갤러리

회피성 인격장애는 친밀한 대인 관계를 원하면서도 상대에게 거부당하는 것이 두려워 사람들을 피하는 인격장애이다.

매니저

잃지마(hammer5402)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03-04

이젠 상처받는건 아무렇지 않음앱에서 작성

ㅇㅇ(121.150) 2020.07.22 23:37:14

조회 118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장문) 회피성 인격장애의 극복과 치유 [7]	회갤러(211.119)	24.05.21	369	20
6707	회피성 인격장애 가진 사람들은 모쏠임?? [1]	ㅇㅇ	02:46	18	0
6706	회피성 인격장애의 특징이 뭐냐 [6]	ㅇㅇ	01:15	39	1
6705	외로운 사람 [1]	회갤러(14.52)	05.28	58	3
6704	사회불안이랑 회피성 성격장애 특징이 비슷하지않음? [1]	ㅇㅇ(211.36)	05.28	53	0
6703	나도 사랑받고싶은데	ㅇㅇ(118.235)	05.28	41	2
6702	애들아 첫인상 때 사람 좋아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2]	회갤러(124.53)	05.28	70	2
6701	여긴 뭐냐 너네 [6]	ㅇㅇ	05.28	89	0
6700	쓸데 없이 긴장하고 쓸데 없이 무섭고 [1]	ㅇㅇ(175.223)	05.28	72	5
6699	회피성 인격장애 다 똑같지 않고 나뉜다함	ㅇㅇ(110.70)	05.28	62	1
6698	살찐애들은 살부터 빼봐	회갤러(222.97)	05.28	40	0
6696	일상생활자체가 안되는게 너무 힘든듯 [1]	ㅇㅇ	05.28	123	11
6695	어색함을 뚫고 한달넘게 피티해서 몸은 가꿨는데 [2]	회갤러(211.47)	05.28	106	0
6694	진짜 개좆같은거	회갤러(106.102)	05.28	64	4
6693	와 드디어 내 정확한 병명을 알아버린것같다	회갤러(106.102)	05.28	52	3
6692	상담하려면 결국 내 얘기를 해야하는거지? [1]	회갤러(211.47)	05.28	65	2
6691	매일매일이 준비 하나도 안된 상태로	ㅇㅇ(106.101)	05.28	49	3
6690	소개팅 몇번 해봤는데 애프터가 더 힘든거같다 [5]	ㅇㅇ(220.86)	05.28	89	1
6686	난 가족들이랑도 안친하고 거리두고	회갤러(202.150)	05.27	67	3
6685	회피인들이 구분 잘 못하는거 [8]	ㅇㅇ(39.7)	05.27	171	1
6684	재취업이 안되니까 죽겠다 [3]	ㅇㅇ(49.170)	05.27	92	0
6683	나는 속마음이 중1때 생김	ㅇㅇ(175.223)	05.27	71	3
6682	지금까지 몇년간 나 스스로 날 속이면서 살아온듯 [1]	ㅇㅇ(118.235)	05.27	76	6
6681	혼자가되면 불안한 상당부분 남에게 의존해있다는 뜻인듯	ㅇㅇ(119.194)	05.27	59	2
6680	부모가 원망스럽다 [2]	회갤러(175.192)	05.27	111	9
6679	심리상담 받으면서 좋은 점 [3]	회갤러(58.237)	05.27	117	4
6678	약먹으면 나아지려나 [1]	ㅇㅇ(118.235)	05.27	56	2
6677	현실이 고통스러워서 맨날 망상 회피만하다	ㅇㅇ(118.235)	05.27	56	5
6674	분명 잘 극복한 거 같은데 [8]	회갤러(203.229)	05.27	235	14
6673	전남친 다시 만나서 얘기했는데 친구로 지내고싶다 [5]	ㅇㅇ(223.62)	05.27	101	1
6672	이거 회피성이라 그런거냐 나이들어서 그런거냐 내가 [3]	ㅇㅇ(223.62)	05.27	104	2
6671	남한테 잘못하고 말 실수하는거 이제 별로 안곱씹는게 [2]	ㅇㅇ(223.62)	05.26	94	1
6670	난 내가 왜 회피성인지 앎 [1]	ㅇㅇ(223.62)	05.26	96	3
6669	옛날 친구들한테 톡 보내봤는데 [1]	회갤러(223.38)	05.26	70	1
6668	대화를 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자 [1]	ㅇㅇ(119.194)	05.26	76	1
6667	니들은 책임감이랑 성실함 있음? [1]	ㅇㅇ(194.5)	05.26	81	2
6666	저주받은 성격 [1]	ㅇㅇ	05.26	64	1
6664	사람이 말걸어주길 바란다 이게 목표가 되니까 망하는거임	ㅇㅇ(121.169)	05.26	97	3
6662	남들이 자기 낯가린다 소심하다 하는거보면 [1]	ㅇㅇ(211.234)	05.26	156	9
6661	미용실가서 울뻔했는데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ㅇㅇ	05.26	91	1
6660	언젠가는 날 수 있을까	회갤러(122.46)	05.26	55	2
6659	사람 만나는게 싫다 [4]	회갤러(175.215)	05.26	165	8
6658	내 집단생활 패턴 [1]	ㅇㅇ(106.101)	05.26	98	4
6657	그냥 진짜 성격때문에 인생 좆된듯 [4]	ㅇㅇ(118.235)	05.26	142	6
6656	사람들이 나한테 말걸어주길 바라면서도 [1]	ㅇㅇ(118.235)	05.26	83	5
6655	내 인생이 실화인지 믿기지가 않음 [4]	미도리군	05.26	112	4
6654	직장생활하니까 더 심해진다 [3]	회갤러(121.183)	05.25	155	7
6653	아따맘마의 아리엄마 승민엄마 [2]	ㅇㅇ(149.102)	05.25	141	6
6651	대화 잡담 스몰톡 일상대화 연습 및 고민상담 [1]	ㅇㅇ(14.52)	05.25	101	0
6650	대화가 어려운 회붕이들끼리 만나서 대화하는 연습 하면 좋을것 같아	ㅇㅇ(37.19)	05.25	78	1
6649	대화 주제는 별거 없음	ㅇㅇ(37.19)	05.25	8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