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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비판적 사고)앱에서 작성

참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20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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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비판적 사고의 유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결정적으로 비판적 사고관을 가진 국민성에 의해 좌우된다.

물론 개인 혼자서 주장하면 비판해도 직접적인 사건으로 연결이 되기는 힘들고 단순한 의견 개진 정도로 끝나는 상황이 대다수다.

비판을 해도 여론으로 민중을 주목시킬 수 없으면 무의미하다는 특성을 인간들이 알기에 무력감을 느끼고 쉽게 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건 익명의 인터넷 비판이 가진 기능을 몰라서 발생하는 오류며 이 부분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익명의 인터넷 비판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조센징들


중동에서는 정권 비판을 하는 블로그를 잡아 처형을 시킨다.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대응할까?

정권 입장에서 인터넷상의 비판글이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판단한 대처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센징들은 인터넷 인프라와 커뮤니티 문화가 발달하여 비판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임에도 안 한다.

조센징들도 과거 군사 독재 시대에는 정권 비판하면 체포해서 중정(박정희가 집권하고 창시한 기관)이나 안기부(전두환이가 집권하고 창시한 기관)에 끌고가 고문하고 언론 탄압과 각종 여론 통제가 지금보다 심했지만 지금은 익명으로 안전하게 비판할 환경이 조성되었음에도 비판을 하지 않는 조센징들이 많다.

조센 커뮤니티를 보면 비판적인 게시물들이 갈수록 더 실종되고 있다.

그나마 과거에 2000년대나 201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나 비판적인 게시물들이 좀 있었는데 점점 실종되면서 종적을 감추더니 2020년대에는 성별 갈등이나 불필요한 갈라 치기, 온갖 혐오 조장 게시물들만 판을 친다.

원인을 따지자면 조센징들의 의식 수준이 낮으니까 세뇌를 잘 당하는 탓도 있고 커뮤니티 분열을 획책해 본질 파악을 못 하게 만들기 위해 정부에서 고용한 프락치, 공작원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하며 또 다른 여론 통제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된다.

줏대 없으니 무의식적으로 진영 논리나 군중 심리에만 동조하게 되고 정작 중요한 정부 비판이나 기득권 비판을 하지 않으며 정치적 비판을 하는 애들도 거의 좌우 한쪽 파벌에 편향되어 1찍이니 2찍이니 보수니 진보니 그딴 식의 무의미한 행위만 반복하지 중도를 못 봤다.

조센징 사회는 정부와 정치인 부패도와 상관없이 어떤 정부든 그저 자국민 착취하려고만 하고 국민성 역시 썩었으니 국민 수준조차 낮다.

정부가 부패해도 국민성이 괜찮으면 나라 꼴이 이만큼이나 개판이지는 않았을 텐데 국민성이 전 세계에서 제일 후지다.



기득권들에게 타격을 줘서 기득권 독식 체제를 전복시킬 수 있을 만한 비판 소재


ㅁ 사회 직위 세습에 대한 비판 :

조센징 사회는 기득권들에게만 매우 좋게 설계됐고 기득권들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다 한다.

겉으로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포장하지만 사실 부도 세습되고 실력과 경쟁이 아니라 누군가의 자녀라는 이유로 여러 기업과 사회에서 우대와 차별 대우가 발생하고 있다.

인간 세상 특히 조센징 사회에서 사회 직위 자체의 세습과 자기의 잘못이 없음에도 다 같이 연대 책임을 지는 연좌제는 21세기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인터넷은 이런 비판을 계속 확산시켜 다수 공감대와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현대는 여론이 다수 조성이 되면 언론과 정치인은 그 여론에 맞게 입장을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사회 제도다.

왜냐면 애초에 정치인이라는 직업이 선동가이고 여론을 수용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인데 중요한 건 민중이 개돼지라는 사실이다.


ㅁ 부려 먹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를 쓸모없다고 매도하는 현상 비판 :

쓸모없는 건 주장하는 인간들 입장이고 이기적인 논리다.

예를 들어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루저, 앰생, 도태, 패배자, 부적응자, 오타쿠 등의 낙인을 찍으며 인간들을 사회 소모품 취급하는 인식을 심는 사이비 논리는 기득권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궤변이자 철저하게 개개인을 사회에서 노역하도록 강요하는 집단 이기주의 산물이다.

사회에 순응이 될대로 된 서민들은 본질 파악이 안 돼서 사회 소모품 역할하는 자기들의 역할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기는커녕 도구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시작하고 기득권들을 대변하며 세뇌 당하지 않는 인간들과 싸운다.

기성세대들과 젊은 꼰대들 아니 조센징 다수는 부모 탓, 사회 비판을 금기시하고 일을 안 하는 인간을 백수라고 무시하며 생산적이지 않는 일에 몰입하면 무가치하다고 보도록 부정적인 인식을 심는 방식으로 여유 없이 살게 만들려고 애쓴다.

그런 노예화 앞잡이들의 말을 듣고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사회에서 원하는 대로 산다면 타율적으로 살게 되니까 자유롭지 않다.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부모와 사회에서 원하는 대로 살도록 영향을 받으면 타율적인 노예이다.

정부와 기득권들이 자국민들을 착취하고 동족끼리 서로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통제하려고 안달인 곳이 조센징 사회이니까 여건상 이민 못 간다면 그냥 탕핑족, 니트족처럼 살면서 조센징들 최대한 피하고 단체 생활에 엮일 수 있는 환경을 피해야 정서적 고통이라도 덜 느끼는데 오지랖에 꼰대 짓에 사회 공헌을 강요하는 미개한 조센징들이 히키코모리, 백수 프레임을 죄악시하며 이들이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없음에도 일을 하지 않고 사회에 쓸모없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으로 여기게 세뇌하고 선동한다.

사회적 세뇌와 선동에 당하지 않으면 조센징들의 인식에는 어떤 가치도 없다고 여겨야 한다.

줏대없는 노예들이나 부모와 사회에서 제시하는 방향이 정답인 줄만 알고 자기만의 줏대나 기준을 못 세운다.

도태됐니 사회 부적응자니 등으로 사회에 순응을 의도하는 단어들 따위는 그저 기득권을 이롭게 만들기 위한 사이비 논리이고 아등바등 부대끼며 사회에 섞일려고 노력한 조센징들은 노후 대비를 위해 그저 무의미하게 노동에 세급 납부하는 인생살이로 실컷 이용이나 당하다 결국엔 나이 들어서 경제 파탄으로 서민들이 죽어 나가면 무엇 하나 이룬 것 없이 암담하게 살다가 죽는 결말일 것이다.


ㅁ 사회적 기준에 따라야 한다는 인식에 대한 비판

애초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타의에 의해 타율적으로 살면 안 되고 무조건 하기 싫은 일들 다 거부해야 한다.

편하게 살려면 의무 교육부터 거부해야 하고 부모한테 기생해서 최소한의 의식주로만 만족해야 하고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결혼처럼 책임이 따르는 행위나 세금 납부도 다 거부하면서 자기 줏대대로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이 드는 건 조센징들 중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결혼도 해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야 한다는 조센징들 많던데 이딴 마인드가 조센인들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거다.

이 정도 학벌은 가져야 된다, 이 정도 직장은 가져야 된다, 이 정도 아파트에는 살아야 된다, 이 정도 돈은 가져야 된다 다 불필요한 비교질로 보여주기식 인생 살면서 상대적 박탈감만 느낄 뿐이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남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출세를 해야 된다면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남들 시선에 어떻게든 기를 쓰고 속이 썩어 문드러진 주제에 겉만 그럴 듯하게 보이려고 탐욕적으로 발악을 하니까 사는 게 불행하고 조센징 자살율도 매우 높다.

사회의 기준에 맞춰서 사는 조센징들 인생이란 그저 타의에 의해 타율적으로 서로 눈치나 보면서 사는 가짜 인생일 뿐이고 사회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비교도 하지 않으면 거기서 부터 진짜 인생의 시작이다.

사회 통념, 상식, 기준 따위들 다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겨야 자유인이 된다.


ㅁ 유명인과 권위자의 말 외에 개소리로 치부하도록 하고 유명인과 권위자는 개소리만 해도 후빨하는 문화 비판 :

당연하지만 기득권자들 입장에서는 결코 자기들이 손해 보는 짓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정치인들부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정책으로 질질 끌면서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교육 개선, 문화 생활 여건 개선 등등에 돈을 쓰는 건 최대한 미루거나 피한다.

또한 조력 자살(안락사)에 관련된 법안을 국회에 통과시킬 생각이 절대로 없으니 전면 합법화는 고사하고 논의조차 되지 않으며 자살 방법을 공유하면 자살 방조로 처벌한다.

조센징의 유교식 사고방식은 기득권, 유명인, 권위자의 말에 따르도록 노예 세뇌 주입된 상태라서 조센징 민도는 세계 꼴지이다.

그리고 기득권들이 그 교육을 이해하고 이용해서 악용하며 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문화와 취미 생활도 보여주기식이고 대중문화(특히 연예인 찬양)도 우민화의 일종이고 언론과 미디어도 기득권 입맛에 맛게 만들어서 시청하게 한다.

여기에서 예시를 든 것들 외에도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한다.



기득권 독식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


기득권들이 공고한 이유는 소시민들이 비판이나 시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시민들이 자기 뜻을 기득권에게 관철시켜 요구하려는 대규모 시위라도 했었다면 진작에 뭐라도 바뀌었겠지만 국민성이 순응적이고 노예적이면 민중 봉기를 일으키지 않으니 불합리해도 참고 살 수밖에 없다.

인터넷이 있음에도 넷 비판마저 안 한다.

본질적으로 인터넷의 익명성이 비판에 있어 최고의 장점을 가지지만 대다수 조센징들 수준으로는 인터넷상의 비판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게다가 친서민 기득권들이 전세계적으로 봐도 소수이고 조센징 사회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우파는 당연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시작했다는 이재명이나 나머지 좌파 정치인들도 모두 다 똑같이 사리사욕만 탐내는 놈들이다.

좌파와 우파는 서로 협력 관계이고 정치 파벌 나누어 싸우는 건 단지 선거철 표팔이와 집권하기 위한 쇼에 불과할 뿐 원래 사실 한통속이라 좌파도 우파도 없는데 국민들만 정치색 프레임에 세뇌 당해서 싸우는 중이고 모든 기득권이 멍청하고 미개한 국민들 노예로 이용하며 착취할 생각밖에 없다.

차라리 허경영처럼 거대 양당과 주류 파벌에 속하지 않고 당선되는 공약으로 국회 의원 줄이기, 전 국민에게 1억씩 나눠 주기 약속한 후보가 파격적이니 낫지.

뭐 사실 이것도 지켜질지 모르니 정치인이 하는 얘기를 들어서는 안 된다.

만일 로마 그라쿠스 형제와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친서민적으로 행동하는 양심적 기득권이 간혹 있으면 기득권 카르텔 사이에서 마음에 안 드는 인물일 테니 배척시키거나 몰래 제거하려고 한다.

실제로 그 둘 다 귀족과 상류층에게 각각 칼에 찔려서 죽고 권총으로 암살당했다.

기득권 사회에서는 서로 연합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고 인맥으로 연결된 연대 카르텔이 존재하기 때문에 학계의 권위자들이나 상류층 지식인들도 누구도 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결국 조센징 사회는 안타깝게도 절대다수 국민들이 비판적 사고 없이 우둔하게 살고 있으니 후진국 국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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