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 직무에 어마어마한 역량을 요구하고 월 200 주면서 각종 자격증, 어학 능력자를 원함

한국내 모든 시험은 쓸데없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음. 외국은 그 사람이 업무를 수행할 역량이 되는지만 보기 때문에 대부분 절대평가고 

그래서 원리나 개념을 이해하는지만 테스트 함. 하지만 조선식 시험은 애초에 떨어트리는게 목적인 상대평가 이기 때문에 분명히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도 

옆사람보다 떨어지면 탈락임. 문제도 배배 꼬기만 한 괴기한 유형들이 난무함. 그런거 잘푼다고 스티브잡스가 나오고 노벨상 타냐? 절대 아님

경쟁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 조선인들은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이 세상 어느 나라가 9급 공무원 시험이나

기초 자격증 시험이 그렇게 어렵게 나오냐? 그래서 그거 통과하면 대접이라도 좋냐하면 전혀 아니고 노예들끼리 싸움 붙여서 고용주들만 가성비 좋게 써먹는거 뿐임

최저시급으로 부려먹을거면 취업 난이도라도 쉬워야 하는게 정상인데 이 미친나라는 그게 아님. 인재 수준은 높길 바라면서 그에 비례한 대접은 안해주는 것임

안그래도 인구 머리수로 인한 경쟁률이 심한데 여기에 위에 언급한 요소까지 더해지니까 

진짜 별 좆도 아닌일 하고 싶어도 온갖 화려한 경력과 자격증이 필요한 미친 나라가 되버렸음

심지어 요즘은 편의점 알바도 아무나 안뽑고 관련 경력과 자기소개서 제출하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