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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저장] 부정적 공리주의와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재업)

허공인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8 1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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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부정적) 공리주의와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


https://en.wikipedia.org/wiki/Negative_utilitarianism


The benevolent world-exploder


The benevolent world-exploderIn the 1958 article where R. N. Smart introduced the term "negative utilitarianism", he argued against it, stating that negative utilitarianism would entail that a ruler who is able to instantly and painlessly destroy the human race, "a benevolent world-exploder", would have a duty to do so.[28] This is the most famous argument against negative utilitarianism,[7] and it is directed against sufficiently strong versions of negative utilitarianism.[29] Many authors have endorsed this argument,[30] and some have presented counterarguments against it. Below are replies to this argument that have been presented and discussed.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


RN 스마트는 '부정적 공리주의'라는 용어를 소개한 자신의 1958 년의 기사에서, 부정적 공리주의자들은 인류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그들을 즉시 죽일 수 있는 행위를 탐구하는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와 같은 존재를 언제든지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자비로운 세계 통치자'가 존재할 수 있다면, 그들은 인류를 고통없는 방법으로 파괴 할 수 있는 의무를 반드시 수반할 것이라 주장하면서, 그는 이 철학을 거부한다. [28] 이것은 부정적 공리주의에 대한 가장 유명한 논증이며, [7] 동시에 상당히 강력한 반론이다. [29] 많은 학자들이 이 해석을 지지하고 있으며 [30] 어떤 이들은 이 해석에 반대한다. 다음은 논의되고 있는 이 주장에 대한 답변의 제시들이다.


Cooperation between different value systems


One possible reply to this argument is that only a naive interpretation of negative utilitarianism would endorse world destruction. The conclusion can be mitigated by pointing out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between different value systems.[31] There are good consequentialist reasons why one should be cooperative towards other value systems and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avoid doing something harmful to other value systems.[32] The destruction of the world would strongly violate many other value systems and endorsing it would therefore be uncooperative. Since there are many ways to reduce suffering which do not infringe on other value systems, it makes sense for negative utilitarians to focus on these options. In an extended interpretation of negative utilitarianism, cooperation with other value systems is considered and the conclusion is that it is better to reduce suffering without violating other value systems.[33]


다양한 가치관 간의 협업


이 논의에 대한 하나의 가능한 대답은 부정적 공리주의에 대한 순진한 해석만이 세계 파괴라는 위험을 지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가치 체계 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결론을 완화할 수 있다. [31] 다른 가치관과 협력을 시도해야 할 일관성 있는 이유가 있으며, 다른 가치관에 해로운 짓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32] 세계 파괴는 많은 다양한 가치 체계를 강하게 위반하고 그것이 서로를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압하는 것이다. 다른 가치 체계를 방해하지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공리주의자들은 이러한 선택에 집중하는 감각을 가져야 한다. 부정적인 공리주의에 대해 광의의 해석을 적용한다면 다른 가치관과의 협력은 고려가 가능하며, 그 결론은 다른 가치관을 위반하지 않고 고통을 경감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33]


Eliminating vs. reducing disutility

Another reply to the benevolent world-exploder argument is that it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eliminating and reducing negative well-being, and that negative utilitarianism should plausibly be formulated in terms of reducing and not eliminating.[34] A counterargument to that reply is that elimination is a form of reduction, similar to how zero is a number.[35]


불균형 제거 vs 소멸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의 논증에 대한 또다른 해명은 부정적 상태를 없애는 것과 감소시키는 것을 구별하지 않으며, 감소와 제거가 아닌 감소와 관련되는 부분에 대한 부정적 복지의 결과를 공식화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반응에 대한 반론은 부정적 상태의 제거는 0과 비슷한 수치가 감소의 가능한 형태라는 것이다. [35]


Attempting world destruction would be counterproductive


Several philosophers have argued that to try to destroy the world (or to kill many people) would be counterproductive from a negative utilitarian perspective. One such argument is provided by David Pearce, who says that "planning and implementing the extinction of all sentient life couldn't be undertaken painlessly. Even contemplating such an enterprise would provoke distress. Thus a negative utilitarian is not compelled to argue for the apocalyptic solution."[36] Instead, Pearce advocates the use of biotechnology to phase out the biology of suffering throughout the living world, and he says that "life-long happiness can be genetically pre-programmed."[37] A similar reply to the similar claim that negative utilitarianism would imply that we should kill off the miserable and needy is that we rarely face policy choices and that "anyway there are excellent utilitarian reasons for avoiding such a policy, since people would find out about it and become even more miserable and fearful."[38] The Negative Utilitarianism FAQ's answer to question "3.2 Should NUs try to increase extinction risk?" begins with "No, that would be very bad even by NU standards."[6]


세계 파괴를 시도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것이다


몇몇 철학자들은 세상을 파괴하거나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부정적 공리주의 관점에서도 비생산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한 주장자중에 한 사람인 데이비드 피어스는 "모든 감응력 있는 삶의 멸종을 계획하고 이행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하지 않고선 실현될 수 없다. 그런 사업을 고민하는 것조차도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부정적인 공리주의자들이 종말론을 주장할 필요는 없다. 대신 피어스는 생명 공학을 이용하여 지금 전 세계에 있는 생물학적 고통들에 대해서 단계적인 폐지가 가능하며 "오랜 생존 동안의 행복은 유전적으로 사전 프로그램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37] 부정적인 공리주의가 비참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죽여야 한다는 결론을 암시한다거나 이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그는 우리들이 그런 정책에 대한 선택에 거의 직면할 일이 없으며 "어쨌든 (현대) 사람들은 정책의 결정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비참하고 두려운 정책을 피해야 하는 것은 공리주의적으로도 탁월한 이유가 있다. "[38] 부정적 공리주의 대한 질문FAQ에서 그는 "3.2 NU는 멸종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키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다, 그것은 NU의 표준적 견해와 비교해서도 매우 나쁜 것이다."라고 답변을 시작한다. [6]


Life could evolve again in a worse way

Some replies to the benevolent world-exploder argument take the form that even if the world were destroyed, that would or might be bad from a negative utilitarian perspective. One such reply provided by John W. N. Watkins is that even if life were destroyed, life could evolve again, perhaps in a worse way. So the world-exploder would need to destroy the possibility of life, but that is in principle beyond human power.[39] To this, J. J. C. Smart replies,


생명은 언제든지 더 나쁜 방식으로 다시 진화 할 수 있다


자비로운 세계 탐험가의 논증에 대한 일부 대답은 세상이 멸망 하더라도 부정적인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조차도 여전히 더 나빠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견해를 보여준다. John W. N. Watkins가 제공한 그런 종류의 답변 중 하나는 모든 생명이 파괴 된다고 해도, 생명 자체는 다시 악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 탐험가는 생명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파괴 해야하지만, 그것은 원칙적으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 된다. [39] 이에 대해서 J. J. C. Smart는 이렇게 답변한다.


--

I am also a little puzzled by Watkin's remark that the pain minimizer would have to destroy the very possibility of life. If the sentient forms of life were totally destroyed, it might be that the sentient forms would be most unlikely to evolve. This is on the supposition, held by some experts, that the evolution of higher forms of life on earth depended on a lot of lucky accidents. If this is not the case, then the benevolent world destroyer should ensure that all forms of life are destroyed, even bacteria and plants and insects, but should this be impossible the world destroyer might have at least ensured a pain free globe fo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to come. In any case my brother's example was of a world exploder, and I think this would ensure the destruction of all life on earth. Of course there might be sentient life on planets of distant stars. No doubt the world exploder can do nothing about this, even with the resources of a future physics, but his or her negative utilitarian duty would not be to do the impossible, but would be to minimize suffering as much as lies within his or her power.[40]


---


내가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생명체의 가능성을 모두 파괴해야한다는 Watkin의 인식에 나는 약간 충격을 받았다. 지각적인 생명체가 완전하게 파괴된다면, 이제 더는 생명체들은 지각적인 형태로 진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지구상에 있는 생물들에게, 고등 단계로의 진화라는 형태를 달성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것은 순전이 운이 얼마나 달려 있는지의 여부일 뿐이었다고 말한다. 이런 일을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모든 형태의 생명체, 즉 박테리아, 식물 및 곤충까지도 모조리 다 없애버려야 한다. 그것은 불가능한 경우에 속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비로운 세계 통치자는 적어도 수억 명의 수치에 해당하는 의식적 생명체가 고통을 받지 않는 행성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몇 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형제가 제시하는 모범은 세계의 파괴에관한 것이며, 이것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파괴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멀리있는 별들에는 무의미한 생명이 있을 수도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 탐험가는 미래 물리학적인 자원으로도 이에 대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공리주자의 의무는 불가능한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 닿는 범위에 있는 고통만큼은 최소화하는 것이 어야 한다. [40]


But in their article The expected value of extinction risk reduction is positive, Brauner and Grosse-Holz quote David Pearce:

For example, one might naively suppose that a negative utilitarian would welcome human extinction. But only (trans)humans – or our potential superintelligent successors – are technically capable of phasing out the cruelties of the rest of the living world on Earth. And only (trans)humans – or rather our potential superintelligent successors – are technically capable of assuming stewardship of our entire Hubble volume.[41]


그러나 브라우너와 그로스 홀츠 같은 이들은 멸종 위험 감소에 대한 (부정적 공리주의자들의 이상에 대한) 기대 가치는 오히려 긍정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그들의 기사에서 David Pearce의 견해를 재인용한다.


예를 들어 부정적인 공리주의자가 인간의 멸종을 환영한다고 순진하게 가정 할 수는 있다. 그러나 (트랜스) 인간- 혹은 우리의 잠재적인 초지능적 후손들은 가장 완전한 기술을 이용해서 (인류를 제외한)나머지 지구 세계의 살아있는 잔인함을 제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트랜스) 인간 또는 우리의 잠재적 초지능적 후계자들은 오히려 우리들보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허블 천체 망원경의 기술에 대한 수호자란 직분에 더 어울릴지도 모르는 것이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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