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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죠 카렌 극심한 변비.txt

Laplac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25 11:01:24
조회 988 추천 6 댓글 1

카렌은 요즘 극심한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이 변을 못본지 10일째..

변비를 탈출해보려 운동을 나가려는데 신호가 왔다!

그녀는 일단 최대한 빨리 좌변기에 앉아 미니스커트와 팬티를 내리고는 힘을 주기 시작했다.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하...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하....

하지만 그녀가 양손에 휴지를 잡고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아무리 힘을 주어도 딱딱한 변은 나올듯 말듯 중간에 걸려서 도무지 나올생각이 없었다.


카렌의 엉덩이골은 지금 똥때문에 완전히 쫙 펴졌고

항문도 아래로 길게 늘어나고 커다랗게 벌어지고 

뗀석기처럼 모가 나고 기다란 똥은 항문에 정확히 절반 걸쳐서 콱 박혀있다.

그녀는 심호흡을 몇번 하고 다시 필사적으로 힘을 주기 시작했다.

"끄으으으으으응!!!!!.........."

다시 힘을 주자 카렌의 항문에 딜도처럼 박혀있는 거대한 똥은 부들부들 떨린다

"..꺄악!!!!!" 

"허어~ 허어~ 허어~" 

가장 두꺼운 부분이 걸친 순간 카렌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짧게 비명을 질렀다.

카렌은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심호흡을 계속 했다.

카렌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으으으으으응!!!!.......으으으읏.....끄으으으으으으으응!!!!!!!!!"

카렌의 똥은 여전히 천천히 나오고 똥에 찐득하고 빨간 피가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젠 항문에 힘을줄때마다 미치도록 쓰라려웠다.



온몸이 금새 땀범벅이 된 카렌은

이제 진짜 미친듯이 힘을주기 시작했다.


"끄으으으으으응!!!!! 끄으으으으으응!!!! 끄으으으으으응!!!!!!!


으으으읏......ㅇ...ㅇ...으히이이.....ㅇ.....이이이이이잉!!!!


쁘으으으으으으응!!!!!!!!"


화장실에서 카렌의 몹시 괴로워하면서 살짝 비명섞인 목소리로 힘주는 소리가 울리고 

카렌의 똥은 여전히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나왔다.

카렌은 항문이 미친듯이 따가웠지만

정말 쉴 새 없이 어떻게 해서든 똥을 몸밖으로 밀어내려고 필사적으로 항문에 힘을 줬다.

"끄으으으으으으응!!!! 하아~ 으으으으으으으응!!!!.......... 하아!!!

아으읏!!!!......ㅇ......으.....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똥이 점점 가늘어지더니 점점 빠르게 나온다


"끄으으으으으으으으응!!!!!!!!........ 어어..ㅇ어어... 으어어어어어어!!!!!"



툭~~!! 



마지막으로 벽을 짚고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똥꼬에 힘을 쎄게 주더니

피 묻은 거대한 똥덩어리가 매우 둔탁한 소리를 내며 변기에 떨어졌다.

똥이 미끄러져 나오는 순간 카렌은 자기도모르게 비명소리에 가까운 교성을 냈다.


그녀가 숨도 안쉬고 마지막 남은 안간힘을 쓰자 

그녀의 몸속에 쌓여있던 변이 마침내 몸밖으로 나왔다.

장장 1시간만에 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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