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금 판슥이가 쌍방으로 폭행한 사건이 붉어지는 것에서

구제역이 시비 거는 것도

아무리 그래도 여자한테 왜 그러노? 인데

지금 부배달은 판슥이를 편든다면서

오히려 그 구제역 입장에 있는 핵심적 태도를

본인도 계속 부각 시키고 있음.

심리학적이고 논리학적으로 보면

생각이 아예 없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잇음.

그리고 저게 흔히 말하는 남페미 문제임.

댓글에서도 누가 남페미라고 하던데

정확히 말하면 사회를 병들게 하는 ' 언더도그마' 문제임.

지금 훈련병 사망 여군중대장 문제도 마찬가지의 문제고

여성 n번방 문제도 그렇고

날마다 일어나지만 법적 처벌도 제대로 안 받는 수많은 무고 문제도 그렇고

쿠팡 등 대형회사들에서 여자는 가만히 서서 바코드만 찍더라도 상하차 남자랑 동일임금 준다고 하고 있는 것도 다 마찬가지의 문제임.

( 덕분에 쿠팡 여성지원율만 높아지고 남성은 낮아짐/ 이런 결과적 평등의 문제는 불공정은 물론이고 (수년간 수많은 일관된 데이터를 보이는 )남녀결혼 문제로도 이어짐)

여경 문제도 그렇고 인수위 문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이런 성격의 문제는 셀 수도 없음.

온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게

이 언더도그마라는 것임. (이건 약자를 보호하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

이건 유명한 논리적 오류

즉 무논리임.

이게 심해서 한국사회가 유난히 감성팔이에 휘둘린다고 하는 거임.

부배달은 이 무논리 오류를 뼛속 깊이 갖고 있는 사람임

근데도 지가 그걸 당하면 바로 모순적 행보 보이고

지 주군이라는 판슥이에 대해서도

계속 앞뒤 안맞는 얘기를 떠드는 중임.

한마디로 최소한의 논리적이고 이성적 사고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니라 볼 수 있음

오늘도 방송에서, 남들한테 누구는 감정이 있니 없니,

가슴이 시키는 대로니 어쩌고 하고 있음

모두가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면

그 가슴이 이기심에 물들어있기에 (현대 철학의 기본 골조)

결국 힘게임과 갈등과 분열과 싸움만 나는 거임.

감정만 앞세워서 될 게 아니란 것임.

근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본다면

부배달은

정확히 사회 부조리 기저에 있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