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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재무관리 오래 공부한 입장에서 쓰는 재무관리 실수유형

ㅇㅇ(61.76) 2021.06.29 16:11:04
조회 12295 추천 17 댓글 4
														

1. 단순계산실수


예시


3/1.5= 1.5


제일 병신같으면서 제일 흔함



극복 연습방향 : 이걸 완전히 극복하는건 불가능함 발생 빈도를 줄여야함 


그리고 이런실수는 실력 자체가 올라가면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2차문제 자료많은게 자신에게  긴장감 조성한다거나 하는건 친숙해 져야하고. 계산 실수를 원천적으로 즉 직접적으로 실수를 줄이는것보다


간접적으로 긴장감이나 조바심을 극복해서 편안하고 정확한 마음가짐을 문제 물음 끝까지 유지하는게 중요함


실수 누구나 다함



주주 투하자본 구할때 투하자본에서 부채 조달액 차감하는거  부채비율 곱한다거나


할인률 쓰는거 습관적으로 문제에서 준 할인률 말고 10% 쓴다거나.


이런건 관성 때문이니 다른강사 책도 보고 하면됩니다.


그리고 와꾸 설계도 잘해놓으세요


예를들어 V= B+S 일때


S 부터 구하지 마시고 B부터 구하시고 답안 정리해 가시면


나중에 하마다나 MM 2명제 대입할때 S랑 B 반대로 집어넣는 실수는 사라집니다.



물음 하나 빼먹는다거나 하는건 물음마다 자세히 보고 


예를들어 


주가기준으로 합병하는경우


합병전 주가 EPS PER 그리고 합병후 주가 , EPS ,PER , 피합병 법인이 교부받는 주식수를 구하라 하면


총 묻는 숫자는 7개니 답안지에 7써놓고 하거나 하면 빼먹지는 않음 모르면 몰랐지.


 

2. 문제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실수


문제지의 자료를 분기 반기 세율 등 정보를 정리해서

답안지에 정리하는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먼저

물음 1
물음 2
물음 3 등을 한번 보는것임 이거 볼때  물음마다 방금 언급한 대로 묻는거 갯수 써두면 좋음

예를들어


물음 1이 EBITDA를 구하는것

물음 2가 투하자본 최대 지급가능 금액을 구하는것

물음 3이 투하자본 금액을 가정해주고 NPV 구하는것




이렇게 있는경우로 하면.

보통 우리가 편하게 연습서 풀던 버릇이 남으면

관성적으로 우리는 물음 안보고 자료정리부터 함.

예로 투하자본이 문제 공통자료에 없다고 하면

이때 투하자본 관련 자료 찾는다고 문제를 2번 읽는다거나

문제 자료 정리하다가 진이 빠짐


이 문제의경우

대충 물음들을 먼저 봤으면

아 투하자본이 미지수라 상각비를 알 수 없어서

전통적인 OCF 가 아니라

상각비 차감전 세전 영업이익을 구하라고 했구나.

덤으로 관성적으로 하는 공헌이익에(1-t)하는 미친짓을 할 가능성이 낮아짐




이건 걍 연습서 후기임


재무관리 연습서 3개 비교



이영우 고급 재무관리

핵심정리 라는 내용정리와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한 가짓수의 문제와 양이며 페이지수는 1800 페이지 입니다.

많은 해설이 구어적인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이해하기는 쉽지만 학습자가 논리적으로 따라가기 힘들면 너무 터무니 없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계산의 경우 많은 생략이 있습니다.
내용이나 개념 아이디어의 생략은없지만

계산 자체가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

계산과정이 노가다라는 이유로 생략된다면 학습자가 어디서 오류가 나서 고쳐야하는지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이런부분은 ㅡ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난이도는 어렵다기 보다 미지의느낌이 더 강해요.

강사분의 가장 큰특징은 문제의 풀이 방법중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본인은 일관성있는 논리로 풀이한다고 하지만. 사실 매우 많은 방식을 보여주고 유일하게 강사들 중에서

ZETA CPAM을 베타 구해서 풀이하는것을 정석으로 취급합니다. 사실 이 접근법은 19년도 제로베타 포트폴리오 공분산 구하는게 번잡하지지만.

여태 나온 ZETA 문제들을 식몃개 안쓰고 너무나도 간단하게 풀이할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동차 재무관리 책의경우 양적인 측면에서는 880페이지라는 획기적인 단축을 이루었지만

해설자체의 구어적인 느낌
수학적으로 연산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오류를 잡아야 하는 분들에게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강사분 자체의 고집이 있는데 책마다 적어 놓을게요.


우선 영우는 채권의 볼록성을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식주면 역산하라고 합니다.

2번 미분해서 정리하는건 미친짓이라고 하시며

볼록성은 채권가격 바뀐 이자율로 구해서 듀레이션 효과 차감하고 역산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수험생입장에서는 개꿀입니다만...솔직히 올해 채권문제 영우말대로 걍 역산하고 싶었는데 




김종길 연습서


1668 페이지로 이루어진 책이며 무려 칼라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수험서 답지 않은 깊이있는 내용설명과

엄청난 예제의 퀄리티 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대학교 교수님들이 다른수험서와 차별화된 책의 구성때문에

 문제출제시 참고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실제 강사 본인 말로는 교수님들이 강의를 이걸로 많이 한다고도 하고요.

그러니 김종길 책의 예제는 엄청 중요합니다.


아쉬운점은 기출의 해답과 해설이 예제와 비교하면 너무 허전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예제를 사실상 재무관리 대부분의 주제로 다 만들어놔서

보통 기출문제 하기전에 예제만 먼저 하고 가볍게 달리기 해볼까?

이런 방식을 취하는 학습자들은 예제 풀다가 놀라실겁니다. 

기출 분기 볼록성 구하기 3기간

예제 분기 볼록성 구하기 4기간 

전 한과목 남았어서 시간도 많지만

마지막 기간에 종길이 예제로 정리하자 하고 예제만 봤는데 4일 걸렸어요.


장점이 단점이듯 .

단점은 예제가 포괄하는 범위가 너무 넓다는 점입니다.


예제와 기출 병행할 시간이 부족할 겁니다.

T빌 티본드 헷지가 예제로 5개나 있으며.

유예생 주제들도 다수 있습니다.


옵션문제 예제의 경우 

가정을 달리한 유형 예제 문제마다 헷지비율이 나오며 모두.
(배당 분리 배당 이항에 반영, 연속배당모형의 분리,연속배당모형의 전통적 풀이, 배당이 있는경우 숄즈식의 적용)

2기간 이항과정 동적헷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설명한다면

헷지하려면 콜 몃개 팔아야 하니? 

이 새끼문제 한개가.

1년후 상승시 콜옵션 가격, 1년후 하락시 콜옵션 가격, 그리고 현재시점 의 옵션 가격


헷지비율 현재, 그리고 1기간후 2개

포트폴리오 구성 3 개

총 소물음 한개 분량의 답을 9개 구하라는 뜻입니다.



김종길 선생님 책은 기출문제 부분의 해설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예제로 보충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4기간 분기 이표채 볼록성 예제 한번 보시면
기출문제의 볼록성은 귀여워 보이실 겁니다.

자신이 기출과 예제 조율을 효율적으로 잘할수 있다면
최고의 연습서라 생각합니다.

김종길 강사 특징

차익거래에 양식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익거래로 파악합시면 됩니다 꼭 이렇게 하는게 안전하고 시간도 빨리 걸려요 .. 라는 고집이 있으십니다.


옵션모형에서 채권자 요구수익률을 기대수익률로 풀이 하십니다. 이부분은 강사들마다 견해가 달라요.


연기옵션은 뭐 ..... 걍 모든 강사가 의견이 다르고 소설쓰는 파트니 그러려니 하세요 ,

참고로,종길이는 옵션모형에서 현금흐름 뒤틀리면 영업위험 이자율로 기간 이동합니다.






김민환


일단 가장 큰특징은 해설자체의 분권입니다.

정말 책 큰거 2개놓고 오락가락

 불편한감이 있지만 해설의 양과 질 계산과정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불편함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재무관리 책들이 해답과 해설을 분리시킵니다.

이점의 의도는 좋습니다. 답안작성의 틀을 깔끔하게 보여주는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면 학습자의 부담은

해답과 해설의 매칭이라는 과정이 생기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종길이 책을 소개하였지만 종길강사책은 해답만 있는 기출문제 풀이가 엄청 많습니다. 해설이 없어요.

예시로  연기옵션으로 상황을 확인한경우 해당 투자안이 벌어들이는 영구현금흐름은 이제


Ke로할인할까요 아니면RF로 할인할까요?

해답을가니 rf 로 할인하군요.

해설을 가니 해당 물음의 해설은 없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다음 문제를 풀어보니 이건또
Ke로 할인하네요?

이런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문제에 쓰여진 아주 작은 단서 하나때문에 차이가 발생한거라는 언급은 책에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김민환선생님의 (책은 셀프 스터디도 가지고 계신 분이 있겠지만) 이런부분을 너무 확실하게 캐치해 줍니다.

예를들어 .위험회피자의 특징을(단.위험회피도는 고려하지 않는다).서술하라

이게 어떤의미인지. 문제 단서상 언급된 말의 의미를


가장 꼼꼼하게 매칭시켜서 알려주는 연습서라 생각합니다.

viewimage.php?id=3dafdf20e0c12baf61b1d7b9&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f3c2e8467abae019090bb02dbf0693b71d542eb50023951ab63a929022cf355680cdbb4c5cba8e9c81411a1d3


내용정리와 예제또한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내용정리는 솔직히 크게 감흥은 없었어요.

예제는 다루는 종길이에 비하여 범위가 좁고

유예주제는 뒷쪽 연습문제에서 하나씩 튀어나옵니다.

종길이 연습서처럼 예제만 풀다가 유예주제까지 깊숙히 발 담그는 위험이 적은것? 은 책의 설계상 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강약 조절은 재무관리를 배워나가는 사람이 무리없이 일정한 실력에 오르는데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적은거 같아도 있을거 다 있습니다.


또한 책이 너무 편해요

숄즈문제 나오면 델타 로그값 d1 값을 더미변수와 같이 문제가 줍니다.
Var 문제 나오면 구간값을 줘요

(종길 영우는 숄즈 문제 나오면 책 뒷장참조
이럽니다. )

저도 부끄럽지만 1과목 남은놈이 다른 연습서 볼때는

뒷장 가기싫어서 귀찮다고 안보다가.

이 책잡고 처음으로 숄즈모형 대입연습 여러번 해본듯 합니다.

만큼 시험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배려가 좋았습니다.

세부적인 계획없이 책 자체를 따라가고 정독 회독수를 높히는것이 목표라면 김민환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도 처음에는 이견이 많은 강사분책이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문제 자체가 애매한게 정말 많아요.

해설 읽어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걍 강사들 답 다른것에서 답을 정하는것은 포기했어요

대표적으로 답다른건.

13년 합병 재무비율을 뜬금없이 성장률 추가로 고려해서 값 구하는것

17년 스왑 마지막 물음 -뜨 는것 등입니다.



정리

1.해설 김민환

2.풀이 와꾸 이영우

3.예제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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