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합격수기] 세무사 이터널보이 합격수기 (스압주의)앱에서 작성

이터널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4 17:09:49
조회 24960 추천 130 댓글 76
														

공부하고 담배피면서 눈팅했던 전갤에서 합격수기 쓰게된게 영광이야.
내 합격수기 누군가한테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우선 합격인증부터 할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fe4cdfaf7b85b2f2b8a6b0d23bb09c4d7f82c6fc517ff8abf90d2188b376c1702

수험기간은 2020년 7~8월쯤 시작해서 2022년 8월27일로 2년정도로 유예합이야.

본격적으로 써볼게 동차할때의 기억이 흐릿하기 때문에 유예기준으로 얘기할꺼야. 많이 길어서 공부방법 과목별로 적어놨어. 참고할게 있으면 참고해줘.

1. 생활루틴 (의지에 의지하지말고 환경을 만들어라)
난 고시반이나 스터디같은건 일체 해본적이 없어, 수험생활하는동안 관심이 없기도 했고, 그냥 집에서 자고 독서실다니면서 인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했어. 지금생각하면 세법학 스터디는 만약에 했다면 도움이 좀 됐을꺼같기는 하다.

기상시간은 오전7시 50분이었어.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알람을 두개 맞춰놨었어. 하나는 핸드폰이고 다른 하나는 알람시계를 마루에다가 뒀어. 마루에다가 다른 하나를 둔 이유는 7시50분이면 엄마아빠 출근할려고 밥먹고 있거나 티비보고 있는 시간대라서 아무리 졸려도 일단 마루에 나가서 알람을 끌수밖에 없는 환경을 맞추기 위함이었어, 물론 엄마아빠한테는 마루에 있는 알람 끄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 너무 졸려도 마루에 나가서 알람끄면 엄마아빠를 보게되니까 눈치를 봐서라도 바로 씻고 나가게 되더라고.

씻은다음에 독서실까지 가서 착석하고 공부시작하는 시간이 보통 오전 8시50분이고 밤 9~11시까지 유동적으로 했었어.

아침밥은 엄마가 차려놓으면 먹고, 아니면 안먹었어. (개인적으로 아침안먹는편이 오전공부 효율이 좋더라)
점심도 안먹었어 점심먹으면 너무 졸리고 서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
대신에 하루에 캔커피 두개 아침에 공부하러가기전에 하나, 오전 공부끝내고 하나 먹으면서 배고픔을 달랬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커피를 마시는게 공부효율에 극적인 도움을 주더라고. (안먹은날은 확실히 효율이 떨어짐) 대신 저녁은 먹었어.

공부할때는 2시간 전략을 취했어.
두시간 공부하고 실외로 나가서 10분정도 담배하나피면서 스트레칭하는 걸 수험생활내내 거의 지켜왔어.
2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난 담배를 펴서 그런지 주기가 2시간보다 짧아지면 뭔가 하루 공부 성취가 좀 적더라고.

과목별 시간배분은 재무 원가 세무회계 세법학별로 2 1.5 3 3.5(그날하루 끝날때까지) 정도였어. 이유는 과목별로 100점이니까 동등하게 시간투자를 하기 위해서야.

오전에 재무2시간하고 쉰다음에 다시 원가 1.5시간 세무회계 0.5시간하고 쉬고 이런식으로. (전품타 적극활용했음)

순공시간 관심 많을꺼같은데 보통 하루에 10시간정도 한거같아, 주 6일. (토요일은 유튜브보고 넷플보고 아예 쉬었음.)
대강 주에 240시간정도 한거지? 많이 한날도 있었고 적게한 날도 있었는데 평균은 그래. 근데 순공시간 너무 집착하지마. 매일매일 꾸준히가 더 중요한듯.

공부하는동안에 폰에 있는 연락처 정말 친한사람말고는 전부 삭제하고, 카톡도 전부 차단했어. (시험끝나고 다시 연락함). 유튜브도 공부관련 컨텐츠 아니면 구독안하고, 안보고, 관심없음 표시하고. 게임도 안함.
환경을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어. 대신 정말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금요일마다 공부끝나고 맨날 술마시러 다님. 술은 토할때까지 마셨어. ㅋㅋ





2.공부방법

00. 모든 과목 공통 적용 (망각을 두려워하지 말것, 오답의 원인 찾아서 메모하기)

ㄱ. 다회독

결국 회독하는게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강의진도를 최대한 빨리 다 빼고 혼자 회독 올릴수 있을만큼 기본 실력을 만드는게 중요해.
진도뺄때는 당일 강의 들은거 당일복습하는걸 철칙으로 지켰고 하루에 6강들었어(한과목당3강씩 두과목)
진도뺄때 중간정도만 와도 앞에 있는거 다 까먹어있는 나를 발견할껀데 나도 처음 공부할때 이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누적복습법이니 뭐니 하면서 별에별 방법을 다써봤는데, "결론은 그냥 까먹더라도 회독수 올리는게 답이더라."
[회독수 3회이상 올라가면 슬슬 회독속도가 망각속도를 따라잡더라. 이거 진짜임]

나같은 경우는 첫3회독까지는 모든 문제 전수로 풀고 그 다음 회독부터는 중요한문제+각 챕터별 핵심사항을 모두 담는 문제를 별표쳐서 별표친 문제만 풀면서 회독했어. 이걸 별표회독이라고 할께.
별표회독을 할 때 중간중간 전수회독을 섞었어 주기는 별표회독3회당 전수회독1회 이렇게 회독을 적어도 총20번이상 한것같다.

ㄴ. 포인트 공부법

포인트 공부법은 회독의 효율을 높이는 공부법이야. 아무리 다회독을 해도 계속해서 틀리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그 문제를 풀기 위한 나만의 사용설명서를 적어놓는거야
이 방법은 머리속에 떠다니는 생각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인데 난 이 방법이 합격에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포인트를 적어놓고 회독하면 이 아이디어들이 머리에 박혀서 까먹지를 않고 계속 틀렸던 문제도 안틀리게되더라.


예시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73cac419735d31b1bbd4a090b94c919607e0800754e0d9d803280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18c8fe054324387ba68d28581ca16b095167f8de869519d613d904d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fc63df19d7177d463ca5c4d542a6240da013241d023d724fb33c6f4

.

7fed8274b4836af251ef8fe1428375739ed9f4b7b5651f86e019fcc542064507

7fed8274b4836af251ef8fe142827473be6a0131c9a6fc27ebaf081903ee8682


11. 재무회계 (무한돌돌이 + 다른강사 문제, 김영덕이 최고다 )

난 동차때 김현식 선생님 들었고, 유예때 김영덕선생님, 유예3기만 김기동선생님 들었어.
동차때는 김현식선생님이 빡세보여서 잘가르치실꺼 같다고 생각되서 선택했어, (실제로 난 크게 만족했음)

유예때 김영덕선생님으로 옮긴건 강사마다 문제내는 스타일이 있고, 거기에 익숙해지다보면 다른 강사문제 봤을때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였어.

그렇게 유예 1,2기를 김영덕선생님 연습서로 한 20회독?? 하다보니까 그때부터 또 공회전하는게 느껴져서 유예3기(모의고사랑 강평만 있는 과정)때에는 김기동선생님으로 갈아타서 새로운 스타일의 문제에 적응했어.

재무회계 팁을 주자면 일단 베이스로 잡을 재무회계 연습서 하나 정하고, 그 연습서를 무한돌돌이 해야된다는거야. 공회전된다 싶을면 베이스 연습서 회독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나같은 경우는 재무회계 2시간하니까 1시간만 하고)
다른 강사의 문제집, 예를들어 김재호 선생님의 재무회계 파이널을 푸는식으로 진행하는게 좋아.
다른 문제집 푼다고 베이스 연습서 회독하는거 멈추면 안돼. 나는 시험보기 전날까지 회독하다갔어. 

22. 원가회계 (공장장의 마음가짐, 스토리를 파악해라. )

원가회계는 동차때부터 유예 2기까지 임세진선생님으로 했고 유예3기는 최경민? 이승우?로 했어 이름이 잘 기억 안난다.
원가회계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문제의 스토리를 파악하는것이라고 생각해, 이번 59회 시험은 작은문제로 여러개가 나왔지만, 보통 페이지 한바닥짜리 큰 문제 2개내는 경우가 많거든.

스토리를 파악하라는게 한마디로 문제를 자세히 읽어보면서 공장장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하라는거야.
난 문제를 풀때보다 문제 읽을때 더 집중했어. 원가회계가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되면 문제를 못풀어서 틀리는게 아니라 문제를 잘못 이해해서 틀리는경우가 정말 많더라.

별개로 원가회계는 임세진선생님 연습서만 봤는데 보다보니까 문제를 외워버려서 시험 한 3달남기고 저거 풀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3683231cf53e6461a727b98f5acd4b3b4de26d3eddfd7e7ac2ff9e782

짧아서 부담없고 시야를 넓혀주더라 추천




33. 세무회계 (투자한만큼 성적나오는 정직한애, 앞글자따기)

세무회계 어렵지 이건 뭐 왕도가 없는것 같아.
대신 세무회계는 투자한 시간 대비 성적이 나오는 효자야.

다른 과목들은 상대적으로 시험에 매우 좁은 범위가 나오거나, 아니면 존나 어렵게 나와서 복불복이 있는 반면 세무회계는 최소한의 점수를 받을수있는 중요한 전략과목인거 같아.
실제로 난 수험생활중 세무회계에 가장 비중을 많이 뒀어.

사실  이건 뭐 그냥 공부많이 하라는거니까 그나마 있는 팁을 주자면 앞글자따기야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6062e81b4442a86bb68806e8aa3146a084814b80f919d09b4039dcf

난 법인세, 부가세는 상대적으로 괜찮았는데 소득세가 가장 싫었어 알다시피 소득세는 말도 안되는 산식들이 좀 많잖아

앞글자 따는법은 예를들어
연금사삼십이사천십오= 연금계좌 4백한도, 퇴직금계좌3백한도 × 12% (종소4천이하시 15%)
이런거야 앞글자른 뭘로 할지는 본인이 제일 입에 붙는걸로 하면돼 찰지게
장기시팔( 장기채권 18년도부터 조건부과세)이런식으로, 이런거 적으면서 혼자 웃고 그랬다ㅋㅋ

저렇게 포스트잇에다가 앞글자 딴거 적어두고 책상위에 테이프로 붙여서 계속봤어. 그럼 진짜 신기하게 안까먹는다 속는셈치고 꼭 해봐라 강추다 이건

세무회계뿐만 아니라 암기가 중요한 개별소비세에도 써먹어
ex) 보귀시융가구모= 기준가격초과과세물품 보석, 귀금속, 고급 시계 융단 가방 가구 모피.
이건 입에 안붙어서 보기싫음관두고로 외웠어 
경경투골카 천사만이오 = 경륜장 경마장 투기장 골프장 카지노 1000 4000 10000 12000 50000원 이라는 뜻

덫붙여서 쓰자면 세무회계 버리는 단원 없도록 하는걸 추천해






44. 세법학

이번 유예기간동안 가장 극복하고싶었던 세법학이야 나 동차때 세법학 처음 보고 멘탈터져서 2차 한달남기고 아예 쉬었거든 그래서 유예시작할때 세법학이 너무 두려웠어 도대체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외우라는건지를 모르겠더라고.

ㄱ. 초벌하기(형광팬친거 빼고 버리기)
그래서 그냥 다 외우기로했어. 내가 정한 암기방법은 형광팬쳐진것만 읽고 외우기야.
안쳐진부분은 아예 책에서 배제하는거지.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7db9e82007bcddff8cc51c2f8a776e5e3a4b1091a9ea2ccc529762725

위에 신의성실원칙보면 형광팬 쳐진부분 있지 딱 저것만보고 안쳐진거는 보지도 않았어.
처음에 버릴부분 정할려면 1회정독은 필수고 형광팬으로 밑줄치는 와중에 다 복습되더라.

ㄴ. 입력출력(깜지보다는 낫잖아)
저렇게 밑줄친부분을 갤탭에다가 타이핑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a0f58abca52ed4a4b86e21b6647cec2f274c60d55bff23e7293b4d402

독서실에서 하다보니까 내 자리에서는 못하고 노트북존에서 타이핑했어.
한 번 타이핑할때 그냥 최대한 외울려고하면서 오픈북으로 타이핑하고, 두번째 타이핑할때는 위에 소제목만보고 타이핑하는식으로

참고로 키보드는 쿠팡에서 1~2만원이면 사는데 독서실에서 쓸 수 있는 저소음블루투스키보드야.

ㄷ. 정리
전체과정을 보자면 처음 진도뺄때는 초벌과정까지만하고(형광펜 밑줄) 1회독 끝난후로는
입력출력만(타이핑) 무한 반복했어.

ㄹ. 판례공부
위에는 법령외울때 공부한 방법이고 세법학은 또 판례가 중요하잖아(올해는 하나도 안나왔지만)

판례공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사실관계와 판결요지의 암기]야
결어에 대한 논리성을 제대로 알기에는 내가 너무 무지하더라,
판례의입장이 납득이 안될때도 너무 이해할려고 하지말고 외워봐. 그럼 대법의 스탠스가 이해가기 시작돼

판례는 유은종 핵심쟁점별 판례모음집 추천해
임팩트로 하기에는 사실관계 생략된게 너무 많아서 시험에 공부한 판례가 사례문제로 나오더라도 특정하기가 힘들더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343d3c1b511f20be12c27ee1e85ed7e7306758ddc6aa041e8d2e3c720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5d90be9b32b2901b689d1230e835b607c72c6fd5f5521fbd1f3f81f7a

법령암기와 마찬가지로 초벌과정(형광펜 밑줄치고 나머지 버리기)을해.
이때는 암기가 목적이 아니기때문에 다음과 같이 밑줄의 기준을 잡았어
1. 사실관계의 경우 : 시험에 사례문제로 나오더라도 내가 바로 알아볼수있을정도로 특이한 단어 등등
2. 판결요지의 경우 : 논리의 흐름순서를 잡기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다.) + 키워드

답안에 안쓰면 감점받을꺼같은 키워드는 위처럼 파란색 싸인팬으로 동그라미 쳤어
위의 과정이 끝나서 책이 완성되면 그냥 눈으로 슥슥 훝으면서 최대한 많이 회독했어

3. 글을 마치며

전갤 처음 들어오게된건 유예처음 시작할때였는데 혼자서 공부했던 내가 처음으로 같은 전문직 공부하는 친구들을 접하면서 병신같지만 소속감이 들면서 외로움이 덜어지더라.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정말 뼈저리게알아서 너희들을 진심으로 리스펙한다.
나도 공부하는동안에 친구랑 술마시면서 취해서 얼마나 운지를 몰라.
그냥 스스로 당당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던거 같다.
지금하라고 하면 못할꺼같아 ㅋㅋㅋㅋ

어제 0900에 합격이란 글자 보자마자 "됐다!!! 시발"하고 그자리에 엎어져서 우는데 그동안 맨날 츄리닝입고 다니고, 편의점에서 라면에 삼각김밥 먹으면서 금요일이면 2만원들고 치킨사냥에서 치킨한마리 포장해서 친구랑 둘이서 소주까면서 앞으로 존나 성공할꺼라고 울면서 선언 했던 힘들었던 감정들이 합격이란 두글자에 치유되더라,

부모님한테 합격했다고 통화하는데 아빠우는걸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본거같에.

지금 이 글 보고있는 전붕이들은 하고있는 공부 열심히 하면서 힘들때 그때그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너희들도 이 합격의 감정을 꼭 느껴봤으면 좋겠어.

혹여나 시험준비하다가 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도 괜찮아, 왜냐면 미래를 보고 현재의 행복을 잠시 접어두는건 아무나 못하는 결정이고, 그 과정에서 인간자체가 강해진다고 생각하거든.
사람이 고독해봐야지만 깨달을수 있는게 분명히 있다고 봐.

내년 혹은 내년이 아니더라도 꼭 합격하자 꿈은 꾸는자가 이루는게 아니라 믿는자가 이루는것 같다.




7ceb8476e6d63bf76fed86e446d07d6e48d9e230b7cad56adbc414c1353342ed

다음은 너다 .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30

고정닉 14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6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2886 AD 메가로이어스 인터넷종합반 EVENT 운영자 25/04/14 - -
3003 AD [6가지 혜택 제공] 자격증+공기업 합격전략 공개! 운영자 25/04/17 - -
638218 공지 2025 전문직 시험일정 (밑에카페광고거르고 이거보셈) [6] ㅇㅇ(118.235) 24.11.22 1919 13
629976 공지 [공지]파딱 후보자 추천 요청의 件 [29] 관세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2 1159 7
223503 공지 [상시공고]전갤 파딱 채용의 건 [31] 임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2 12835 47
356456 공지 전품타 처형규칙 개정 [37] 임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5 10503 11
239441 공지 전갤 차단사유 개정판 [8] 임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4 11461 26
658388 일반 현직인데 남자들은 노무사하지마라 [2] ㅇㅇ(211.36) 14:08 30 0
658387 일반 노무사 ㅈ된점 [1] ㅇㅇ(42.22) 13:50 48 1
658386 일반 보통 기출풀면 몇개정도 틀려야함? [2] ㅇㅇ(183.102) 13:46 29 0
658385 일반 현직이 말하는 감평사 [2] ㅇㅇ(223.39) 13:43 55 1
658384 세무사 최창규 회계원리 질문 좀… [1] ㅇㅇ(140.248) 13:41 14 0
658382 일반 속보 세무사갤러리 주딱 탄핵 ㅋㅋㅋ [1] ㅇㅇ(118.235) 12:59 63 1
658381 일반 바른생활 << 뉘앙스만나와도 걍 갱차 ㄱㄱ ㅇㅇ(222.118) 12:50 31 0
658380 일반 세무사갤 폐쇄신청중이라는데? [5] ㅇㅇ(222.118) 12:20 147 1
658379 법무사 홍진주 법무사 중앙대 정외 1학기 다니다 중퇴 후 서울교육청 [4] 벼리(211.234) 12:19 69 1
658378 일반 상남자는두문자를쓰지안ㅇ는다 [6] 누시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8 2
658377 일반 직물의 과거분사형이 WOVEN이었냐 [3] 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7 0
658376 세무사 생각해보니 단순경비율10만원 받는게 사라진게 타격이 큰거같다 ㅇㅇ(106.101) 11:37 37 0
658375 일반 국기법 신의칙 앞글자 땄다 [5] 볼때마다케겔운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6 1
658374 일반 전방에힘찬함성10초간발싸 [4] 누시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6 1
658373 일반 바생 광고담당자 보세요 [1] 주30시간복습철저2년감사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6 79 1
658372 일반 노무사는 인사컨설팅 분야는 변호사랑 안겹치는데 [3] ㅇㅇ(118.235) 10:54 105 4
658371 일반 아이유 송혜교 닮은꼴인가 [1] ㅇㅇ(49.164) 10:48 34 0
658370 일반 미용사 머리 3번 커트 수수료 > 한달 기장 수수료 [3] ㅇㅇ(106.101) 10:24 69 2
658368 일반 금융권 직장인으로서 이재명 [1] ㅇㅇ(124.80) 10:08 71 0
658366 일반 미용사 <<< 돈 존나잘벌거같지않냐 [5] ㅇㅇ(61.42) 10:02 89 0
658364 회계사 CPA는 대가리 안좋아도 붙는다는 세간의 인식에 대해 [2] ㅇㅇ(14.42) 09:53 97 0
658363 일반 근3년치 수능문제 훑고왔는데 [6] ㅇㅇ(211.234) 09:53 72 0
658361 일반 노무사고뭐고 ㅇㅇ(1.243) 09:43 43 0
658360 일반 김현식도 강의할 때 정치드립침? ㅇㅇ(211.234) 09:39 15 0
658359 일반 최근 세무사vs노무사는 적성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영역인듯 [4] ㅇㅇ(118.235) 09:27 160 2
658358 일반 본인만의 공부법 있음? [3] ㅇㅇ(223.39) 09:22 59 0
658357 일반 본인 취향 왤케 독특하지? 아르핏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6 0
658356 일반 아빠 친구가 전주에서 개업 성공하신 세무사인데 [6] ㅇㅇ(211.234) 09:15 94 0
658355 일반 세무서장 출신들은 보통 조사대리 vs 불복 중 어느쪽이 많을까 ㅇㅇ(118.235) 09:08 20 0
658354 일반 전갤도 이재명 반대 여론이 대세임? [1] ㅇㅇ(223.38) 09:04 62 1
658353 일반 업소가냐 딸치냐 [1] ㅇㅇ(106.101) 08:32 50 0
658352 일반 최상목도 사퇴했네? 이거 왜그런거임? [2] ㅇㅇ(118.235) 08:10 98 0
658351 일반 대선후보 공약에 노동법원 설치 찍혀있네 ㅇㅇ(125.142) 08:05 53 2
658350 법무사 7급 헌법교재로 [1] 망생(112.162) 07:42 45 0
658349 일반 노무가 노동법을 변호사보다 [6] ㅇㅇ(106.102) 06:55 128 1
658348 일반 전붕이 스카 출석도장 쾅! [2] 곰물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4 0
658347 일반 노동경제학 어려워서 포기한다 ㅠ [2] ㅇㅇ(110.92) 05:00 72 1
658346 일반 리더는 혼돈사회일수록 젊은이, 안정사회일수록 늙은이가 되는듯 ㅇㅇ(211.104) 02:38 47 2
658345 일반 전문직은 자기업무 전문성만 갖추면 매출 한장 끊는건 어렵지않게 가능할듯 ㅇㅇ(211.104) 02:33 62 0
658344 일반 놈샤 전략 과목으로 경제는 아직 유효한 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7 47 0
658343 일반 서울대의 시대 ㅇㅇ(223.38) 00:27 103 1
658342 일반 한덕수옹 같은 어른이 찢 왜 막으려고 하는지 알긴 함? [3] ㅇㅇ(223.38) 00:27 175 10
658341 일반 오늘 뉴스 쭉 봤는데 뭐가 이렇게 혼란스럽냐 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96 0
658340 일반 제가 할로이 팬클럽 회장입니다 [2] 옥견찾아삼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2 0
658339 일반 은퇴 앞둔 관세사들 멋있더라 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22 0
658338 일반 노무사 0기는 대충 어느 시기부터 시작함? [2] ㅇㅇ(218.158) 05.01 75 0
658337 노무사 노무사 모든 과목에 베이스 있으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01 0
658336 노무사 노무사 경영학 = 허수 [1] ㅇㅇ(211.35) 05.01 128 0
658334 일반 변리사시험 1차 뭐가 가장 어렵나요? [1] ㅇㅇ(106.101) 05.01 39 0
658333 일반 ((담배)) [2] ㅇㅇ(211.234) 05.01 41 0
뉴스 [TVis] 구본승, 김숙에 무늬 오징어 선물... “보조개가 매력” (홈즈)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