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은 문민 정부 이후 민간 정부 들어서면서 군인들의 권리와 인격은 땅바닥에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병, 부사관, 장교 모두 이것은 일맥상통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불철주야 한국을 위해 싸우고 보위하고 있는 동안 저 민간인들은 우리 군인을 향해 뭐라고 합니까?

군바리? 짬내나는 족속들? 심지어 사람 죽이는 법이나 배우는 놈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차라리 이 나라가 병영국가(군사국가)나 경찰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군사정권 때 비록 자유는 적었을지 모르겠지만 군인들의 인권과 지위는 높았습니다 나라다운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병은 그저 노예 취급, 부사관과 장교 역시 전망 없는 직업이라 평가받고 다른 공무원직들보다 적은 월급을

받고 군인들의 노고가 너무 당연한 거라 치부되지 않습니까?

더욱이 아직까지 엄연히 휴전 중 즉,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모병제니 군복무단축이니 종전선언이니

이 따위 망발이나 늘어놓는 정부는 또한 어떻습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빨갱이들이 밖에서, 안에서, 사방도처에서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데 등 따숩게 저런 소리나 하고 있는 족속들이

국가의 고위직에 앉아 있다니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지지하고 가야할 길은 병력 증강, 대체복무 폐지 반대, 모병제 반대, 군복무기간 연장. 효율성 있고 꼭 필요한 강도 높은 훈련,

경찰들 무장 강화, 그리고 병영 복지 개선과 올바른 군기 상향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 민간정부가 할 수 없습니다 군사국가, 경찰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

충성!

"이제는 총을 들고 북괴 땅으로 진군하자

전우여 총을 들어라 승리는 우리의 것

개성에서 온성까지 전진 전진

힘차게 북진하는 우리는

자유를 목표로 승리의 태극기에

명령을 받잡아 따른다

자유를 목표로 승리의 태극기에

명령을 받잡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