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그 기자가 직접 한 말들 때문에 자기 스스로 부메랑을 맞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됨

1. 유저들을 분탕으로 몰아감
탈주 초창기 오히려 축하해주던 기존 블.아 유저들도 분탕 비스무리하게 취급하면서
우리가 언급하고 얘기하는건 찌라시 수준이 아니라 구라고, 근거 없는 선동이라면서
본인은 이 사태에 대해 넥겜과 디나미스 양 측의 의견 정보 다 들으면서 얘기하는거니 사실이라면서
한다는 소리가 "플머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있긴 하다 고로 플머가 없다는건 구라다"

? 우리 중에 분탕 거르고 저딴 말 한 사람이 없는데 저런 주장을 하고 있음ㅋㅋㅋ
지난 떡밥 캠프파이어때만 봐도 플머가 구성이 제대로 안되어있다 라는걸 뉴스 인터뷰 통해서
추측한거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이들을 기대하고 응원했던 유저들이 분탕이 되어있고, 근거없는 구라 찌라시발이 되어버림

즉 자기 입으로 다른 기자 기사가 근거 없다고 한거나 다름없긴 함 <- 물론 그걸로 타 기자분들이 저격하거나 그러겠냐만은


2. 정정 라이브 켜면서 하는 소리가 해명, 핑계
그래놓고 지가 말이 심했다면서 라이브 켜놓고 한다는 소리가 사과나 오해 정정이 아니라 그냥 해명 핑계임
똑같은 말 반복 "자기는 다 오피셜로 정보 받고 하는 얘긴데 구라가 너무 많더라~~" 와 같은 소리만 반복했음

자기는 다 알고 있는데~ 여러 상황과 조건 때문에 모든걸 얘기 해 줄 수는 없다 하며 마무리 됐음
결과적으로 자신이 직접 깔 수 있는 오피셜 정보는 없는데 일단 세간에 떠도는 찌라시는 구라라며 그냥 불에 기름 붓고 부랴부랴 끝남


이렇게 자부하던 게임업계 십몇년? 넘게 하신다던 기자님이??

플머 제대로 구성 안되어서 뽑고 있고(현재진행형)
오피셜로 게임 자체가 강도질 당한건데 옹호하는 기사와 라이브를 하면서 디나미스가 그렇게까지 문제 있었던건 아니라고
얘기해놓고 이제와서 보니 분탕/도적/서브컬쳐 이미지 붕괴 이 트리오를 디나미스가 모두 해낸거임

최소한 넥겜 인터뷰에서 "쟤네가 가져간거 다 우리 게임 아이디어고, 훔쳐간거다" 이런 소리를 들었다면
이따구로 옹호하고 기사로 쉴드를 치는 행동 자체가 잘못된거일 뿐더러 기자면 일단 중립을 지켜야하는게 맞는건데
이 기자님은 아무것도 지키지 못해서 그렇게 이쪽 이미지에 못박히고 말았다~ 이말이야

요약
1. 초창기 응원하던 블.아유저 => 분탕으로 몰아감
2. 라이브 켜서 한다는게 자기자랑 [ 자기는 오피셜로 다 알고 있다, 나는 오피셜로 정보 받는걸 토대로 쓴다 ]
3. 그렇게 쉴드치는 라이브, 기사를 썼는데 현실은 도적질한 게임 + 서브컬쳐 이미지 망침 + 조직내에서 분탕한 탈주닌자들 엔딩

그냥 어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