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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소설) 선생은 쿠로코를 탐닉한다

갈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0 22:25:54
조회 3607 추천 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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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토스, 선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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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어떻게 이런 일이....아니, 이미 그때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 걸까...)


"아...아앙....아아아앙....앗....흣...!"


지금 선생은 뒤에서 침대에 앉아있는 쿠로코를 와락하고 끌어안고는 단숨에 그녀의 큼직한 젖퉁이를 잡고 마음껏 쥐어짜며 주므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 당하는 성적인 스킨쉽. 그러나 그녀는 마치 여러번 남자에게 봉사한 경험많은 창녀처럼 가슴을 만져지며 공략당하자 저절로 반응해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자궁을 예열시키고 있었다. 


"(몸이 저절로 반응해...몸에 힘이 빠져서...아무 저항도 할 수 없어....설마...이것도 색채 때문인가...? 색채에 타락해서...이런 음란한 몸뚱아리가...?)"


"아...아윽...! 아파아앗....거기는...히으으으윽...! 응긋!!"


쿠로코가 내는 몸에 완전히 배어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에 더 흥분해버렸는지, 선생은 이미 저항의 의지를 상실해 무기력해진 쿠로코의 드레스 상의를 내리 벗겨서 젖무덤을 생으로 주물러댔다. 단순히 주무르기만 하던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끝부분까지 쥐고 비틀면서 더 세게 괴롭혀댔다.

그럼에도 여전히 쿠로코는 몸을 뒤로 기대어 선생에게 맡긴채 순순히 농락당하고 있다. 기껏해야 손가락을 집게처럼 사용해서 끝부분을 꼬집을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는 거 정도가 전부였다.


"아앗...거기는...핥으면...앙대는...흐으...흐으...흐으으읏...."


선생의 애무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유방을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희롱하던 선생은 그녀의 팔을 자기 어깨에 걸치고 자연스레 노출된 그녀의 겨드랑이를 혀로 핥는다. 

겨드랑이를 혀로 핥고 만질때마다 농익은 그녀의 몸이 흔들리며 가슴이 출렁인다.

말로는 하지 말아달라고 거부하지만, 몸으로는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아앗....! 이제는 거기까지잇....윽흥...읏....으으으읏....! 끄으으으으으! 이제는....아하아아아앙...!"


겨드랑이를 핥던 선생은 자신의 두 다리로 쿠로코의 두 다리를 안쪽에서 얽어맨후에 다리를 벌려서 그녀의 가랑이를 강제로 벌리게 만들었다. 이미 잔뜩 흥분해서 흥건하게 적신 아랫도리. 선생은 아무런 주저없이 사타구니를 손으로 공략한다.

가슴, 겨드랑이, 가랑이 모두 성감대인지,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온 몸을 뒤틀며 반응이 급격하게 올라가버린다.  

갑작스럽게 강도가 올라간 행위에 쿠로코는 예상못했기에 처음에는 수치심에 화들짝 놀라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몸을 비틀며 고개를 흔들었지만 이내 얌전해져서 묵묵히 감내하고 있었다. 정말로 선생이 하려는대로 다 대주고 있다.


"아읏...응....응....응아.....앙...."


왜 선생은 하고 많은 학생중에서 쿠로코를 택한것일까?

쿠로코만큼이나 몸매가 뛰어난 학생은 얼마든지 많을터인데?


"거기..거기잇....민감해앳....약한 부위만 계소옥....느껴버려엇....목소리가...나와버려....."


확실히 키보토스에는 학생이라는것이 의심이 갈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여체를 가진 학생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다들 나이에 비해서 몸매가 좋은것뿐이지, 어른의 여체가 가진 매력을 품고 있는 여성은 없었다.

단 하나, 신체가 색채에 의해 정말로 성장한 시로코 테러만이 예외.

이것이 쿠로코가 선생에게 선택받은 이유였다.

수도 없는 싸움과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지쳐있던 그에게는 의지하고 응석부릴 성인 여성이 필요했고,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게 쿠로코였던 것이다.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읏....크읏....."


선생은 그녀의 반응과 침대시트까지 적셔버린 애액을 보며 침을 꿀꺽삼키면서 손과 혀를 바쁘게 움직이는데 몰두한다. 

선생이 공격하는 쪽이기는 하지만, 선생도 잔뜩 긴장한것인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침만 꼴깍 삼키면서 그녀의 농익은 여체를 탐닉하고 있었다.


"앗...앗....잠깐...선생...그렇게....하면....빨라앗...격렬...아아아아아앙...!"


갑자기 피치를 올려서 라스트 스퍼트를 가하는 선생. 

몇번이고 겨드랑이를 핥아지고, 유방을 주물러지고, 사타구니까지 쑤셔진 그녀는 이미 한계였고 갑자기 올라가는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몸부림쳤다. 고개를 치켜올린채 수줍음에 헐떡이던 그녀는 그대로 선생에게 안겨진채로 절정해버렸다.


"허억..헉...헉....헉....허어어어억....."


한번 가버린것뿐인데 몸에서 힘이 주욱하고 빠져버렸다.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떨고 있는 쿠로코의 이성은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려서 벌써 한계를 맞이했지만, 선생의 행위는 지금부터가 본방이었다.


--


"흐앙....흐아아아앗...."


침대 시트가 축축해진 와중에 선생은 그녀를 눕혀서 체위를 바꾸었다. 

그녀의 하반신을 상빈신의 겹치는 형태로 반으로 접어서 굴곡위 자세로 만들고는 스커트를 들춰서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 다음 단계의 애무를 계속한다.


"으...으으응....히으윽...그만...부끄러워...냄새는...으으으윽...."


굴욕적이고 불편한 자세로 희롱당하며 이제는 질펀하고 끈적한 냄새를 맡아지는 치욕을 격는 쿠로코.

하지만 흥건하게 적셔진 아랫도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녀는 내심 다음 행위를, 선생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는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아무 말도 안하고 있지만, 아래쪽의 입이 군침을 잔뜩 흘리는것을 보고 선생은 그녀가 충분히 준비되었다고 여겨서 비장의 비나를 꺼내든다.


"(아아...내...내가 남자하고 이런 추잡한 짓을....범해지는구나...)"


그녀을 모욕적인 자세로 놔두고 범하려고 자신의 비나를 갈고 닦는 선생.

여기서 선을 넘기면 더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조차도 그녀는 감히 선생에게 저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은채 두 다리를 팔로 잡아 폴더폰처럼 접혀진 상태에서 선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어...그야...나도 선생을...)"


색채에 의해 타락하기 전부터 선생에게 연심이 있었고, 선생이 프레나파테스가 되어서 사망한 후에도 계속 선생을 그리워해왔다. 

그 정도로 선생을 잊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선생이 적극적인 구애를 가하니 거부할 도리가 없다.


"으....끄으으으으으으으윽아아아아악....!"


드디어 시작된 본방. 결합의 순간, 거대한 불망망이로 산채로 지져진듯한 충격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튕겨오르면서 아치를 그린다. 젖혀진 목에서 더는 참지 못한 비명에 가까운 한껏 억누른 교성이 터져나오면서 그걸 신호로 삼아 선생은 짐승처럼 허리를 놀려서 후려친다.


"음...흑...흐윽....응....핫....앙...아...윽....끄윽..."


비음을 흘리며 완전히 굴종한채 침대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가 박혀지는 쿠로코.

선생은 눈을 감은채 저항하지 않고 몸을 내주는 쿠로코를 매혹적으로 바라보면서 두 다리를 잡고 한층 거세게 그녀의 순결의 피가 새어나오는 꿀단지를 비나로 쑤신다.


"자...잠깐...이러다가는 미쳐버려엇...좀 더 느긋이...제발....그...그러어어어언....!"


의식이 파괴될것같은 너무나도 격렬한 쾌락을 유발하는 행위에 제발 천천히 해달라고 애원하는 쿠로코.

반면 선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피스톤 운동만을 반복할 뿐이었다.

이미 머리속에 마치 원시시대 인류마냥 교미행위하는것밖에 들어차지 않을 정도로 돌아버렸다.

쿠로코가 암컷으로서는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빠지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어떤 수컷이라도 쿠로코라는 최상급의 암캐를 보면 자신의 성욕으로 그녀를 범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게 된다.

대놓고 큼직한 가슴이 훤히 드러난데다가 허벅지도 훤히 보이는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데 그야말로 이건 수컷들에게 나를 따먹어달라고 애원하는것과 다를바 없이 보였을것이다.


"(나 때문이야...내 잘못이야...내가 아무런 자각이 없이 멍청했어...선생도 수컷인데...이렇게 야시시하게 차려입은 나를 보고 욕정하지 않을리가 없잖아...내 탓이야...)"


"응하앗....다앗...다아버려어어엇...자궁까지...찔려져엇...."


선생도 어른이기 이전에 남자였기에 그동안 쿠로코의 힘겨운 생활을 도와주면서 빈번하게 접촉하면서 그녀의 암퇘지의 천성을 지닌 익을대로 익은 여체의 유혹에 매번 시달리며 떨쳐내야 했고....

여태껏 그렇게 쿠로코의 신체를 보면서 점점 정욕을 억눌러왔던 선생이 그걸 못 참고 기어이 한번에 터트렸으니.... 


"으흐응...아아아아앙...!! 흐아아아아앙...! 응하응그아아아아앙...!"


선생이 생식활동에 몰두하는 짐승의 본능에 따라 교배 프레스를 할때마다 비나에 끝까지 깊숙히 찔려지는 그녀는 뇌가 쾌락으로 뒤덮여서 북극의 얼음처럼 녹아내리는것만 같았다.

색채의 노리개가 되어 인류를 학살하면서까지 수 많은 굴곡진 인생을 살아왔지만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 주도권을 빼앗긴채 그저 성욕 해소 도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뿐이었다.

이제는 사고하는것 자체를 포기했다. 그저 머리를 비우고 선생에게 몸을 대주는데에만 충실하면서 선생이 자신을 어떻게 가지고 놀든 그저 성적으로 당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로 한 쿠로코였다.


"아...아하아앙...! 흐앙! 흐으읏! 끄으아앙! 앙아앙! 하앙앗!"


"아....가...가버려어...가버려어어....흐아아아아앙....!"


자신이 깔아뭉갠 쿠로코의 몸뚱아리 위에서 마구 허리를 흔들던 선생. 점점 허리 움직임의 주기가 빨라지고, 그에 따라 쑤셔지는 쿠로코의 신음소리도 거칠고 격해진다.

마지막에 더는 참지 못하게 된 열락의 순간, 선생은 그대로 허리를 질내에서 빼서 그녀의 눈 앞에 사정직전인 비나를 들이댄다. 아칠루트의 빛을 분출한 비나는 그녀의 얼굴에 세례을 한가득 뿌리고, 그대로 가버린 그녀의 얼굴 전체에 골고루 색칠을 한다.


"흐아...흐아아아....흐아아아아앙....응기이이이이이잇!!!! 자...잠깐...또옷....? 아앙! 또라니!? 으으으윽!"


한번 격렬하게 땀을 흘리며 교미를 했지만, 쉴틈따위는 없다. 선생은 아직도 절정에 여운에 빠져서 정신이 몽롱해진 쿠로코를 뒤에서 끌어안고 안장서 정면좌위로 체위를 바꿔서 올려치며 발정난 개처럼 쿠로코를 정신없이 맛보았다.


---


"흐아앙..허리가..허리가 멈추지아나앗....이런 부끄러운 자세...아아아아앙...!....꼭지는 약한데에에엣....! 가, 가버려어어엇!!!"


그 이후로 쿠로코는 하루 종일 범해졌다. 1분이 멀다하고 비나가 박혀지고 박탁액을 뿌려지고, 가슴을 쥐어짜내졌다. 

백탁액으로 더러워지지 않는 순간이 없었고, 가랑이 사이에 비나가 박힌채로 있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워 질 정도로까지 능욕당했다.

이미 온 몸에 백탁액으로 덧칠해서 지독할 정도의 백탁액 냄새를 풍기며 끈적하게 더럽혀진 쿠로코였지만, 선생은 멈출줄을 몰랐다.


"응하아앙...뒤에서...뒤에서...하는건...시릉대엣....쉬게해주엇....방금 가버려서...민감...으으으으흐으윽...!"


그렇게 선생은 정상위, 기승위, 후배위, 에키벤, 벽치기, 배면좌위등등 온갖 방법으로 날이 샐때까지 그녀를 안았다.


"(대체...선생의 비나를...얼마만큼....세는것도 잊었어...대체 어떻게...터무니없어...)"


도대체 선생의 비나가 얼마나 아칠루트의 빛을 뿌려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전신이 백탁액으로 더럽혀진 쿠로코는 선생의 끝없는 정력에 혀를 내두르면서 그렇게 끝도 없이 겁탈당하고 욕보여졌다.


---


아침에 쓴 소설에서 리퀘스트 받아서 급하게 당일치기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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