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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스포,마토메)눈물바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2 21:35:14
조회 20123 추천 73 댓글 13
														
89: 2023/03/11(土) 14:09:01.11 ID:3mX70S9B0
씨발 눈물 땜에 얼굴이 축축해
블루아카 해서 다행이야 진짜…


191: 2023/03/11(土) 14:11:41.39 ID:fDu3rwpF0
예상했어도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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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23/03/11(土) 14:12:18.93 ID:JPD07vVFd
>>191
프선생 너무 멋져
너는 진짜…


280: 2023/03/11(土) 14:14:21.11 ID:YxgcpMWV0
>>191
학생「들」이 포인트야


291: 2023/03/11(土) 14:14:39.82 ID:7zg5zcW70
>>191
너야말로 남자다・・・


393: 2023/03/11(土) 14:17:35.02 ID:nQv33zlR0
>>191
여기 진짜로 뭔가 끓어오르는 게 있어


207: 2023/03/11(土) 14:12:00.20 ID:be8DDIjZ0
아니 ㄹㅇ 깔끔하게 마쳤네
거기에 앞으로의 복선도 제대로 쌓았고

226: 2023/03/11(土) 14:12:41.38 ID:95yecZBe0
〇〇〇은 나쁘지 않아
가 시로코였다니
대단한 서술트릭이었어

236: 2023/03/11(土) 14:13:00.02 ID:ObFUZ25l0
>>226
총학생회장의 이름인 줄 알았잖어

246: 2023/03/11(土) 14:13:14.77 ID:JPD07vVFd
>>226
아로나 얘기인 줄
그랬구나 하고 감탄함

267: 2023/03/11(土) 14:13:43.11 ID:GXLnSw1ld
>>226
여기서 제일 소름돋고 오열함

271: 2023/03/11(土) 14:13:53.04 ID:KaHJ7qas0
>>226
완전히 아로나인 줄 알았어

522: 2023/03/11(土) 14:20:58.47 ID:mUXaCtkRd
>>226
신과 같은 서술트릭

245: 2023/03/11(土) 14:13:13.81 ID:KaHJ7qas0
unwelcome school의 어레인지는 치사해

250: 2023/03/11(土) 14:13:21.81 ID:1eX9rKVs0
한 마디로 말해서 200점짜리 시나리오였어
프레나파테스의 잔해 옆에 종이학 떨어져 있는 거 눈물 어케 참냐고

253: 2023/03/11(土) 14:13:24.91 ID:zxVQ3hxX0
애니화도 메인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하면 인기가 생기는 간단한 일이 되었구나?

313: 2023/03/11(土) 14:15:1 ID:be8DDIjZ0
전라선생이 학생들에게 달려가는 짤이 엄청 나올 듯

333: 2023/03/11(土) 14:15:58.55 ID:Wv4xQhsN0
>>313
이번엔 네타가 너무 많아서 위험해

322: 2023/03/11(土) 14:15:39.63 ID:OFe8/Tya0
프선생의 "잘 부탁드립니다"는 진짜 심쿵임
이벤트 전투에서 쿠로코를 감싸듯이 서 있고 진짜…😭

602: 2023/03/11(土) 14:23:0ID:20FcgRYg0
>>322
그 전까지의 전투에선 뒤에 있었는데 앞으로 나오는 거 쩔지

387: 2023/03/11(土) 14:17:24.60 ID:bqwhZUv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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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는 진실을 보도했는데!


460: 2023/03/11(土) 14:19:16.55 ID:5uXUVOO6d
도전과제 해제로 타이틀 화면 변화는 옛날 에로게 유저한테 꽂힌다

488: 2023/03/11(土) 14:19:50.06 ID:Pr0HWiNe0
>>460
ㅇㄱㄹㅇ

516: 2023/03/11(土) 14:20:45.73 ID:FIn3AR/r0
아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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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3/03/11(土) 14:21: ID:pqZv2KDQ0
>>516
아아^~

569: 2023/03/11(土) 14:22:14.75 ID:rCwbOPHSr
>>516
어머^~

647: 2023/03/11(土) 14:24:16.35 ID:pc4AQHen0
>>516
인게이지!!

537: 2023/03/11(土) 14:21:24.26 ID:2Ay0KtzPa
아직
・쿠즈노하와 만나지 못함
・인법연구부는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유메 선배와 호시노의 과거
・나구사
・케이의 행방
・쿠로코의 향후
・카야의 처우, 카이저 PMC의 향후

이것저것 있네

553: 2023/03/11(土) 14:21:50.09 ID:RHREg3ss0
>>537
응, 비밀금고

587: 2023/03/11(土) 14:22:39.00 ID:YCb3kuUM0
>>537
아오이 얘기도 해라
리오 얘기도

597: 2023/03/11(土) 14:22:54.85 ID:L+SYHTOr0
>>537
결국 총학생회장은 어디에?

658: 2023/03/11(土) 14:24:48.48 ID:pc4AQHen0
>>537
인연은 니야가 언급했어

710: 2023/03/11(土) 14:26:08.78 ID:zxVQ3hxX0
>>537
쿠즈노하가 색채에 대해 얘기했으니까
쿠로코는 앞으로도 나온다는 걸까?
이 말의 대상이 지금까진 쿠로코와 프라나밖에 없는 것 같은데?

577: 2023/03/11(土) 14:22:30.04 ID:LmRU+nJ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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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웃었어


746: 2023/03/11(土) 14:26:58.31 ID:EzwAMVxl0
>>577
이거 좋았지

630: 2023/03/11(土) 14:23:39.41 ID:fDu3rwpF0
감동적인 장면이지만 츳코미 포인트가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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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023/03/11(土) 14:25:18.72 ID:9pzBFiDir
>>630
Unwelcome school의 느린 어레인지와 복면 탓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게 됐어

760: 2023/03/11(土) 14:27:18.33 ID:Ybq/NXbL0
>>630
책임전가

844: 2023/03/11(土) 14:29:4ID:LnRNDNDa0
>>760
이 설 좋아

868: 2023/03/11(土) 14:30:20.84 ID:jWjGgxm+0
>>760
ㅋㅋㅋ

785: 2023/03/11(土) 14:28:00.17 ID:DCmAVJFK0
>>630
울면서 웃었다

872: 2023/03/11(土) 14:30:28.79 ID:2jln7CAWa
프선생 카드가 진짜 최고의 보물이야

890: 2023/03/11(土) 14:30:58.19 ID:qgFgNefA0
프선생 시점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부분 좋았어

908: 2023/03/11(土) 14:31:25.54 ID:JPD07vVFd
>>890
거기서부터 순식간에 몰입함


    • 1.
    • 코유키「아, 선생님. 돌이 생겼다면서요? 가챠 돌리려 가죠.」
  • 2.
  • 프선생의 「학생들을 잘 부탁드립니다」가 어디까지나 학생을 위하는 대사라 울었어(같은 선생으로서 확신을 갖고 맡겨 줘서 뜨거워짐)
    거기에 응해 쿠로코를 전송한 순간, 나는 틀림없이 선생으로서 선택할 수 있었기에 좋았어…

    그리고 프선생이 최후까지 소중한 것으로서 갖고 있던 게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말과 함께 학생들이 선물해 준 종이학이었다는 게 슬픔
    선생으로서 기쁘고 정말로 소중히 여겼다는 게 전해졌어
    이번 최종편으로 프선생도 포함해서 선생 자체에 호감이 생겼어…
  • 3.
  • 이걸 보고 나서 프선생 카드를 부숴버린 놈은 없겠지!?
  • 7
  • 어레인지 곡명이 Welcome School은 너무 투명해서 울었어. 그래서 당분간 가혹한 짓은 못 한다고 맹세했지만…프라나의 비키니 짤은 못 참지…
  • 8.
  • 어쩐지 전라로 달리고 싶어지는 스토리
  • 11.
  • 그 복면은 개그용일 텐데, 수노미 때도 그랬지만 인처 같은 몸매가 쓰면 놀랄 만큼 꼴려
  • 13.
  • 슬쩍 백귀야행 축제 플래그가 섰구만
    니야 실장인가
  • 14.
  • 이걸로 쿠로코는 일단 해결했지만, 다음엔 분명 다른 차원의 아리스*테러(케이 쨩), 마녀 미카가 쳐들어오겠지…
  • 15.
  • 투명한 세계와 스토리였지만 마지막에 와서 선생의 옷까지 투명해질 줄은 몰랐다고
  • 16.
  • 인연스토리에서 기행을 벌이는 선생과 동일인물이라곤 생각되지 않는 인간의 귀감
  • 17
  • 중요한 부분은 싯딤의 상자로 가렸으니 괜찮아
  • 19.
  • >>5
    배드엔딩을 맞이한 세계에서 왔다는 걸 알았을 때, 「여기의 모두라면 극복해 줄 거야」인지, 「여기의 모두가 행복한 건 용서할 수 없어」인지 엄청 불안했지만 전자였던데다 쿠로코도 구하려 했다는 걸 알고 눈물샘이 붕괴했어
  • 20.
  • >>17
    그치만 화면이 자기 쪽이라 아로나와 프라나가 선생의 교편이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꼴을 보는 거지
  • 21.
  • 프선생은 학생의 발을 핥거나 두피 냄새를 맡지 않을 것 같아
    • 23.
    • 연합작전 종료까지 며칠 남았으니까 다시 부활해서 때리게 해 달라고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 24.
  • 아로나가 프라나에게 "선생님이 믿은 당신을 믿습니다"
    라고 한 말이 마음에 남았어
  • 25.
  • 학생으로 가혹하는 것도 프선생을 생각하면 미안해지네…


    그건 그거고 오늘은 프라나쨩이랑 쿠로코로 뽑는다
  • 26.
  • >>22
    뭔가 프선생의 소원을 무시하지 않는 색채도 악역 같지는 않아
  • 27
  • >>22
    색채(사신 아바타)는 아직 수수께끼가 많아서 완전히 악역인 느낌은 아닌 것 같음
  • 29.
  • >>8
    뭐 진짜로 달렸으니깐…
  • 31.
  • 차라리 레어 연출로 프레나파테스 선생도 임무선택화면에 나와도 좋다고?
    터치하면 사라지는 환영이지만
  • 33.
  • >>7
    「문제아들」같은 의미였는데 어레인지로 「키보토스에 어서 와」가 되는 게 진짜
  • 38.
  • 앞으로 가챠 확정연출로 프라나쨩이 나오게 되려나. 나오게 해 줘
  • 40.
  • 왕도적 스토리의 펀치를 확정크리로 퍽퍽 날려대는 느낌
    좋아
  • 41.
  • 쿠로코한테도 슬슬 부르기 쉬운 이름을 붙여 줘 시로코
  • 43.
  • 이렇게 멋진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블루아카를 성적으로만 소비하는 겜안분에게 혐오감을 품는 섬세한 오타쿠가 되어버려......
  • 45.
  • 트위터로 알았는데, 프선생이 지형을 바꿀 때 조작하는 화면이 임무 에리어 선택화면인 걸 보고, 정말로 선생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
  • 50.
  • 그 대사 한 마디로 프선생도 같은 선생이란 걸 이해하니까, 말의 무게가 느껴져. 괴롭다
  • 51.
  • 저쪽 세계에서의 아비도스의 최후, 특히 아야네가 매웠어…「아야네 "가" 생명유지장치를 뗐다」잖아…
    기둥인 호시노가 죽고, 서로 의지하던 동급생인 세리카가 행방불명되고, 자신은 기계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아무 것도 못 하고 그저 부담이 될 뿐…아야네가 그런 선택에 이를 때까지의 심경을 생각하면 울 것 같아
  • 52.
  • 진짜로 노노미가 어떻게 됐는지만 알 수가 없네
    헤일로가 부서졌다거나 색채에 삼켜진 걸 「그렇게 됐다」고 말한 것뿐일까
    아니면 정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던 걸까
  • 54. 
  • >>26
    일련의 사건은 쿠로코와 프레나파테스=무명사제의 속셈이지 색채의 의사는 관계없어 보이니깐
    색채는 쿠로코를 미끼로 쓴 사제들에게 끌려온 것 같고 단순히 재밌어 보여서 끼어든 걸지도 몰라
  • 57
  • >>52
    잘 사는 집안 아가씨 같으니, 총을 버리고 시로코와는 다른 싸움을 했던 게 아닐까 하고 고찰
  • 59.
  • >>46
    프선생의 종이학이 3rdPV의 그거라면 저쪽 샬레도 1주년은 평화롭게 보냈다는 거니까
    아직 분기를 회피한 건 아닐 듯
  • 60.
  • 트위터와 유튜브에서 블루아카의 감상을 찾아다니는 괴물이 태어나고 말았다・・・
  • 61.
  • >>46
    저쪽 세계에선 쿠로코의 습격이 일어나지 않았다(원래 쿠로코가 있으니까)고 가정하면, 우투나피쉬팀의 소재가 샬레에 알려지지 않았을 테니, 카이저 그룹이 장악에 성공→습격이 벌어진 게 아닐까 하고 예상함
  • 64.
  • >>60
    ㅇㄱㄹㅇ……베테랑 선생들의 거대한 감정과 열광으로 마음이 젖어드는 게 느껴져
  • 65.
  • 프레나파테스가 색채와 접촉하기 전부터 아로나가 ARONA였던 건 뭔가 복선 같네
    지금 시간축의 아로나는 총학생회장이 간섭한 걸까
  • 66.
  • 이벤트 전투도 쩔어
    10코짜리 주포에다 한 명씩 퇴각시키고 마지막 하나는……그 부분도 선생(플레이어)의 손으로 하는 게 진짜 감성
  • 77
  • 엔딩을 본 뒤에 3rd PV를 보니까, 1년간 씹은 껌에서 갑자기 맹렬한 맛이 나는데 버그 아니냐
  • 79.
  • >>14
    각 세계선에서 실패한 선생이 있는 거구나.
    SRT는 카레를 엎질렀을 뿐이지만.
  • 91.
  • 먹튀할 생각으로 시바세키에 들른 쿠로코가 오열해서 점장이 당황할 것 같다
  • 93.
  • 제일 울었던 장면이 쿠로코가 복면을 받는 씬이었다곤 입이 찢어져도 말 못 해…
  • 95
  • >>91
    쿠로코가 가게에 들어선 순간, 마스터가 「어서 와라, 시로코 쨩」하고 말을 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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