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카드)은 팀A (사쿠라,미사키,시오리) B (나나미,레이나,히요) C (아야,유키,야마다)별로 묶어서 속성이 나뉜다. 속성 3종, 무기 3종으로 9 캐릭이 모든 경우의수를 다 커버하지만 팀=속성은 철칙인데 무기는 가끔 한팀에서 망치를 두개 들고나오거나 9명 전원중 1~2명만 건 장비등 예외가있다.

Doll Point (DP)는 인겜 적립포인트(...)같은 개념으로 불필요한 카드를 '변환'으로 팔아버리면 얻는다. 캐릭터별 따로 관리되며 변환시 얻는 DP는

R-1

SR-5 

SSR-200 *이벤트보상 SSR은 20

UR-1000

DP로는 통상 SSR들을 교환입수할수있으며 비용은 500DP다. SR이하는 500~100:1 이라는 무식한 교환비용이라 실질적 불필요한 SSR 2.5:1 교환용.

*타 유저가 내 렌탈캐릭터를 이용할경우 1인당 10DP 하루에 총 50DP까지 입수가능. 5명의 고유 유저가 빌려써야하기에 부계정으로 작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있다. 그냥 가끔 누가 써주면 땡큐인걸로 알고만 있자.

기본적으로 왠만한 이벤트는 메인스킬/테아토르로 기믹대응을 하기에 카드/속성만 맞다면 누구나 쓸모있지만, 가끔 서브스킬이 핵심이거나 고난이도에서 클래스스킬/무기등 온갖시너지를 고려해서 나온 OP조합이 있기에 의상에서 원탑으로 쳐줄만한 대표를 스샷과 함께 부가설명한다.

목록에 의상이 없다고 무조건 갈갈대상이 아니며 대표가 있다고 그 의상의 다른캐릭터들을 다 갈아버릴 필요는 없다. 어떤의상이던 팀별로 한장씩은 가지고있는게 좋으니까 갈갈하기전에 갤에 물어보자.

표기

(LV) - 테아토르 스킬의 경우 한계돌파 레벨에 따라서 성능이 비례한다. 이경우 (LV)로 표기. 4돌(LV5)기준으로 만렙

선충전 - SP 사용제 스킬의 경우 SP가 미리 차지되어 바로 사용가능한 스킬이 있다. 선충전/선장전/즉발가능등 여러호칭이 있으나 똑같은 의미.

스톡 - 임의로 x회 사용가능한 스킬. 자신의 턴에 아무때나 원하는때 사용가능하나 횟수를 초과할경우 스테이지 종료까지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SSR의 경우 3회 주어지며 3돌이상에서 사용횟수가 증가한다.

전캐릭터 공용의상

바니걸. 대표 야마다&히요

테아토르 - 적에게 무속성 공격을 입을경우 아군에게 공격력+방어력(LV) 상승

메인스킬 - 적에게 속성대미지 20타 + 속성약점을 부여. 선충전

메인스킬이 적에게 속성약점을 부여해서 무속성몹을 편하게 잡거나 역상성에게 맞다이 걸때 사용한다. 메인스킬 SP가 선충전되서 1턴 즉발이 가능하다. 테아토르(패시브)까지 감안하면 무속성 편하게 잡으라고 만든카드.

야마다는 서브스킬이 배리어로 고난이도에서 쿨딜러/서폿으로 기용된다. 드물게 보이는 '배리어 관통' 기믹을 제외한 모든 대미지를 막아주기때문에 귀중한 한턴을 벌어주며 턴제 RPG에서 한턴벌기의 소중함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본다.

히요가 피규어 스케이팅(쿨)이나 쿵후 시네마(하트)에도 서브스킬로 브레이크 트루댐이 있지만, 어짜피 스턴이 주목적이라 바니걸로 해결될때가 많다. 마젠타45lv의 클래스스킬(히요가 몹에게 브레이크걸시 본인의 SP회복) 시너지가 크다

클래식 메이드. 대표 또 야마다. 이유는 또 배리어라서. 야마다는 이겜 유일한 서브스킬 & SP충전식의 배리어 소유자로 장시간 전투시 사용횟수가 무제한이다보니 고난이도에서 각광받는 캐릭터다.

테아토르 - 턴종료시 적이 공격력 업 상태의경우 아군의 방어력(LV)업

메인스킬 - 적에게 속성대미지 30타 + 방어력 업 봉인

방어력 업 봉인은 매턴/피격시 방업을 걸어서 방업해제만으로는 불편한 적을 상대할때 좋다. 이미 걸린 방업도 지워주는덕분에 일반몹에게는 방업해제로서도 기능함.

테아토르는 이겜 공업/방깎이 모두 합연산이라서 몹이 공업 80%를 걸경우 나도 방업 80%가 걸리면 결국 +80%-80% = 0 무보정 기본 대미지 (100%)가 들어온다. 비율이 비슷할경우 테아토르 믿고 적 공업을 방치하는거나 그냥 공업해제를 거는거나 큰 차이없음.

야마다는 SP 회복률이 높은 건 딜러와 조합해서 스위치&베스트 가드를 잘 사용하면 2턴 연속 베리어 전개가 가능하다. 한턴을 몸으로 버티고 베리어가 막아주는 2턴동안 회복스킬SP를 채우는식으로 운용.

SexyBeast. 대표 나나미&아야. UR급인 Dolls와 Queendoll을 한돌로 여러장 보유하고있지 않은이상 일단 누구라도 가지고있으면 팔지말고 모셔두자.

테아토르 - 체력 100%상태에서 웨이브 개시시 SP회복량 (LV)(70-90%)업

메인스킬 - 아군의 체력 15% 회복 + 적의 공격력업을 봉인 + 적 방어력 70% 다운

뉴비용은 아니지만 메타상 유용한 카드. 자세한건 클래스 스킬 가이드 를 참조하자. 일단 아야와 나나미의 옐로우 45, 히요의 마젠타 45, 사쿠라의 시안40, 유키의 옐로우 40등 각종 클래스스킬과 일부 무기, 속죄인형등에 붙은 "조건부 달성시 SP 고정량 회복"효과를 70~90% 더 뻥튀기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설계를 맞추면 스킬로 몹을 죽였는데 각종 패시브 발동으로 해당스킬이 다시 재사용가능해져서 계속 스킬버튼 하나만 누르다보면 스테이지가 끝나는 '시스템'이나 '엔진'이 굴러간다.

나나미와 아야가 대표인 이유는 이 둘의 클래스스킬만이 '전투 개시시 서포트의 SP120 회복 / 전투 개시시 프론트의 SP100 회복'으로 유사 선충전효과를 볼수있기 때문에 편성상 아야/나나미 + Sexybeast가 필요한거지 반드시 'Sexybeast인 아야/나나미'를 사용할 필요까진 없다.

쿠노이치. 대표 나나미. SSR중 첫 스톡제 스킬(SP대신 사용횟수제한이 있으면서 즉발/연사가능 - 사용횟수는 전투중 충전불가능)

테아토르 - 적이 브레이크상태일때 스킬소지자의 크리티컬율이 (LV)증가한다.

메인스킬 - 속성대미지 + 브레이크대미지 (120) + 공격력을 40% 다운. 적이 크리티컬율업 상태일때 강화. 스톡 3

강화시 브레이크대미지가 700 고정치로 증가.

속성댐+브레이크댐+공깎. 몹이 크리버프를 두르고 개돌하는던전은 이제 안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효과3개를 압축한 성능 + 스톡제의 장점이 날아올라 매우 강력한 카드로 평가받는다. 테아토르도 브레이크업 무기 (임펙트 라이플, 빅두리안, 데메테르)와 시너지 발군이라 버릴게없음. 4돌시 테아토르가 100%를 찍어서 확정 치명타가 되니 대미지 증가가 확 눈에띄게된다.

나나미는 서브가 흡혈공격에 회복배율이 24%로 높다. 위의 클래식메이드와 함께 나나미-야마다 배터리(퓨어)를 담당.

메이드 스튜어드. 대표 나나미.

테아토르 - 적이 방어력 봉인상태일때 스킬 소지자가 입히는 대미지가 (LV)증가한다

메인스킬 - 속성30%우세필드 전개, 적에게 속성 대미지 40타 + 타속성우세를 해제

방업봉인상태의 적에게 스킬소유자가 입히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방업봉인은 클래식 메이드의 메인스킬효과. 참고로 "스킬 소지자~~"의 테아토르 스킬을 SUP칸에 배치할경우 테아토르효과는 1st 2nd 모두에게 적용된다.

자속성 우세(속성공뻥)을 부여하며 40타의 다단히트 대미지와 타속성들의 우세를 해제하는 무난한 딜러카드. 가끔 몹이 속성우세를 크게달고와서 역으로 역상성 맞다이를 당할수있는데 다시 지우고 일방적으로 패줄수있다.

메이드&메이드 나나미-야마다 배터리(하트). 투수&포수의 콤비를 뜻하는 봇듀오배터리의 정석격으로 클래식메이드 야마다가 방업봉인을 걸어주면 메이드스튜어드 나나미는 테아토르로 딜뻥효과를 받는다. 나나미의 메인스킬도 하트 우세로 계속 딜뻥버프를 중첩시키고, 체력이 낮으면 야마다의 배리어가 치명타를 막아주는사이 나나미가 서브스킬로 회복&디버프를 건다. 몹에게 회복봉인시 대미지를 큰폭으로 올려주는 총인 스트러글 체인까지 모든게 세트로 굴려지며 두 캐릭터의 스킬 6개가 전부 시너지를 이루는 미친 조합.

매직쇼. 전원 강력 추천, 특히 시오리,히요,나나미,유키

테아토르 - 스킬봉인상태의 웨이브 개시시 HP를(LV)회복, 스킬봉인 면역부여

메인스킬 - 자속성 이외의 속성에게 30%속성취약을 부여, 적에게 속성대미지 30타, 방어력 60% 다운

몹 패턴에 '스킬봉인'이 적혀있으면 일단 편성하고봐도 되는 카드. 스킬봉인이라는 디버프 자체가 "스킬봉인 해제"스킬도 봉인해버려서 (서폿카드는 디버프 무효라 해제카드는 서폿칸에 강제) 매우 귀찮은데, 이 카드는 일단 봉인상태에서 몹을 잡고 다음 웨이브까지 진행하기만 하면 되고 기믹을 풀면 체력회복+장시간동안 스킬봉인에 면역이 된다.

야마다 카드들의 일부 서브스킬의 디메리트인 "자신/프론트에게 스킬봉인 부여"와 연계해서 일부러 스킬봉인하고 강화된 평타로 몹을 잡아 힐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그렇게 한번 발동시키면 이후 스킬봉인에 면역되서 디메리트를 무시하고 야마다의 높은 공뻥을 문제없이 쓸수있다.

추가로 테아토르만으로도 미션에 따라 필수카드인데 메인스킬이 SSR중 최상위의 딜을 뽑는다. 기본적인 방깎도 있지만 자속성 이외의 모든속성에게 걸리는 속성취약은 방깎과 중첩되는 또하나의 딜뻥용 디버프. SFWM 백업받으면 이게 각성인형보다 쌔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실제로 섬멸기병보다 쌔진다.

단점은 속성취약이 필드에 부여되는 디버프라 만약 혼합속성 덱을 가져갈경우 스위칭하면 파트너도 아프게 맞는다..만

*현재 속성취약이 버그로인해 적에게만 모든취약속성이 합연산으로 다 적용되는 바람에 적에게 일방적 속성취약 90% + 방어력 60% 다운이라는 말도 안되는 위력을 자랑한다. SSR은 커녕 왠만한 UR의 '초' 대미지보다 더 강력한 핵사기카드. 

영화제. 대표 아야...긴한데 영화제 자체가 캐릭을 안따지고 그냥 파워카드.

테아토르 - 최대AP업 상태일때 스킬 소지자의 크리티컬율이 100%, 입히는대미지가(LV)증가한다.

메인스킬 - 적에게 주독 + 속성대미지 30타, 브레이크 방어력을 60% 다운. 스톡 3

쿠노이치 이후로 나온 멀티효과 스톡제 메인스킬 구성. 주독(저주독이라고 쓰지만 저주나 독과 무관한 제3의 디버프)은 내 최대체력만큼 적에게 매턴 고정대미지를 입힌다. 고정뎀이라 방어력이 높거나 무기타입에 저항있는 몹들 (체리엇이라던가 실드등)을 말려죽일때 상당히 유용하다.

스톡제+다단히트라 요일 필던전같은데서도 활약하고 풀오토로 저난이도 던전 밀어버릴때도 자주 기용되며 주독효과의 고정댐을 보고 버티기에 쓰기도 좋다. 테아토르는 아주 오랜만에 dolls UR을 창고에서 꺼내서 먼지털어 쓰게할정도.

아야가 건 장비면서 서브로 흡혈을 가지고있다. 그러니까 쿨속성판 나나미 야마다 배터리에서 나나미 대신 딜러를 담당. 고난이도 공략을 노린다면 나나미의 DP는 언제나 모자르기때문에 성능충적으로는 남아도는 아야DP를 여기에 몰빵하자.

동경하는 왕자님. 대표 딱히없으나 아야 추천.

테아토르 - 공력력 업/다운 무효화 필드전개시 스킬 소지자의 대미지가 (LV)증가.

메인스킬 - 적에게 배리어 관통 속성대미지 40타 + 배리어 파괴 + 방어력 30% 다운. 선충전

메인스킬도 베리어 관통딜+베리어 파괴+방깎이라는 나름 파격적인 구성이나 그 이상으로 테아토르를 보고 기용할때가 많다. 나락에서 보이는 공뻥/깎 무효 필드를 거는 몹은 공깎이 안통해 아프게 맞을수밖에 없으며 공뻥을 못하니 순삭하기도 힘들다. 이럴때 그냥 패시브로 100~150% 딜뻥을 받을수있으니..

추가로 UR GloriousTunes의 등장으로 유저가 의도적으로 공력력 업/다운 무효화 필드를 전개가능하게 되서 테아토르의 사용처가 늘어났다. 다만 GloriousTunes의 테아토르가 '적이 방어력 다운이 아닐시 스킬 소지자의 대미지 증가'라 왕자님의 메인스킬과 궁합이 최악.

아야 추천인 이유는 테아토르 효과와 상반되서 둘중 하나는 버려야 하더라도 서브스킬이 아주 드물게 보이는 즉발가능 저주해제카드기 때문.... 이었으나 더 간단하게 저주를 해제할수있는 나이트 크루즈가 나왔다. 편성에 맞게 선택하자.

슬리피 비스트. 사쿠라 추천.

테아토르 - 턴 개시시 애시드 해제. 방어력 (LV) 다운

메인스킬 - 적에게 속성대미지 20타 + 방어력 60% 다운. 방어력 업/다운 반전상태시 효과변화. 스톡 3

방어력 업/다운 반전상태시 적에게 속성대미지 20타 + 방어력 80% 업

주로 테아토르의 애시드 해제효과를 보고쓴다. 스토리/이벤트등에서 판데모니움 (관짝에 누워있는몹)이 선제공격으로 애시드 디버프를 맨날 거는데, 일일히 대응하기 귀찮으니 그냥 이거 편성해서 잊어버리면 됨. 한돌이 낮을경우 애시드가 해제되는대신 방어력이 깎인다.

메인스킬도 기본으로 방깎에 가끔 방업/다운 효과 역전몹이 나올경우 역으로 방업을 걸어줘서(실질적 방깎) 딜러로서 유용하다.

스톡제 SSR의 경우 3돌에서 사용횟수가 +1회 늘어나기에 딱히 쓸곳없는 사쿠라 DP를 여기에 몰빵하면 무려 딜스킬 5개를 선충전하고 나온다. SF도 필요없는 올라운드 딜러.

나이트크루즈. 추천 캐릭터 히요

테아토르 - 최대HP 다운상태때 웨이브 개시시 체력을 (LV) 회복 + 최대HP다운 해제

메인스킬 - 체력을 20%회복 + 공격력 80% 업 + 저주 해제. 스톡 3

최대HP다운 기믹은 2019년 여름쯤 등장한 이후로 등장한적이 없다. 너무 불공평하다 생각했는지 나락에서도 운영이 꺼낼생각을 안함.

그거와 별개로 이 카드를 매우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SSR 유일한 스톡제 힐러/버퍼겸 저주 즉발해제 카드이기때문. 메인스킬을 나눠서 사용할경우 웨이브마다 공버프를 걸수도있고, 몰아서 사용하면 한번에 60~80%의 체력을 회복할수 있으며 저주해제 하나 필요할때도 그 이상의 역할이 가능하다.

히요의 경우 여기에 스킬봉인까지 해제하며 방깎까지 기여한다. 이쯤되면 거의 퀸돌급의 종합선물세트 서포터.

백설공주. 

테아토르 - 체력이 0이 되었을때 한번만 (LV)체력으로 부활한다

메인스킬 - 적에게 주독 + 속성대미지 25타

주독+다단히트라는 영화제스러운(이쪽이 먼저 나왔다) 스킬로 버티면서 녹이는데 효과적이며, 버티기 좋으라고 테아토르는 일회성 부활을 들고나왔다. X턴후 도저히 못버틸 즉사급 한방딜이 날라오는 패턴의 몹을 정공법으로 공략 못할경우, 맞고 부활&주독의 누적딜로 약해진 몹을 마무리하는 식으로 클리어를 노릴수있다.

부활의 매커니즘이 '치명타를 입는순간 회복'이다보니 회복봉인에 취약하다 반드시 풀어주자. 추가로 리퍼의 난무같은 다단히트의 경우에도 부활하고도 이어지는 공격에 계속 피해를 입기에 두번 죽어버릴수있다.

나나미가 총들고 투수하겠다는데 야마다한테 포수맡겨야죠. 하트/퓨어의 배터리와는 다르게 나나미가 회복이 없기에 3번째 맴버로 전담 힐러메르시오리가 자주 기용되거나 서브스킬로 흡혈을 가진 영화제 아야로 대체되기도 한다.

타이니 애쉬. 

테아토르 - SP회복다운 상태에서 웨이브 개시시, SP회복률을 (LV)업 + SP회복다운에 면역부여.

메인스킬 - 백에게 크리티컬 부여 + 적의 크리티컬업 해제 + 필드에 전의고양부여. 선충전

SP회복률 감소라는 배터리조합등 스킬회전률로 버티는 파티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기믹을 해제하기위해 기용된다. SP회복다운/봉인 계열은 해제가 매우 까다로우며 원하는때 발동가능한 해제카드는 한정UR인 쥰브라이드에서도 9캐릭중 2캐릭만 가지고있을정도의 고급상태이상.

추가로 샤이니페더등의 고정SP회복도 감소받아서 딜러스킬이 장전이 안되는등 무시못하는 효과다보니 나락에서 등장하는 스테이지면 타이니 애쉬가 거의 강제된다.

대표캐릭은 없지만 교환대상으로 나나미 DP는 언제나 모자르기에 히요보다 DP쓸곳이 없는 레이나를 추천.

전뇌공간. 대표캐릭 야마다.

테아토르 - 아군이 애시드 상태일때 스킬 소지자가 적을 처치시 체력 (LV)회복 + 애시드 해제

메인스킬 - 적에게 속성대미지 35타 + 방어력 60% 다운

테아토르가 과거에는 몆안되는 애시드 해제방법으로서 유용했지만 슬리피비스트가 나온지금 회복을 동반한다해도 애시드 해제를 위해서 기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야마다가 고난이도에서 나나미의 배리어셔틀 취급받는게 싫어 직접 전선에 뛰쳐나옴. 건의장점인 SP회복량과 저렴한 서브스킬이 맞물려 거의 매 턴마다 브레이크댐과 무속성딜을 쑤셔박다보면 히요가 망치들고 패는게 안부러울정도로 스턴을 자주볼수있다. 메인스킬의 적절한 대미지+방깎은 덤. 건+투 딜스킬+브레이크댐보유의 공격성향몰빵 교집합은 이카드가 유일하다. 배리어를 포기하기에 파티원으로 브레이크딜을 지원할 방법과 여분의 회복을 지참하자.

아야/유키도 서브스킬이 딜&부가효과이기에 야마다가 가끔 가지고있는 '아군에게 애시드 부여' 디메리트를 동반한 고배율 공뻥과 함께 채용해서 힐&딜 둘다 챙길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