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1CM-c_8RvDOV9mcWGBlKgT7QDy7mjksWN/view?usp=sharing

Suez Canal Rebuilding.park

Suez Canal Rebuilding.park

drive.google.com

-설명-

이집트 정부는 관광 수익 증대를 위해 수에즈 운하 주변에 테마 파크를 건설해 관광 명소로 만들려고 합니다.

운하를 막아버리겠다고 협박해 선진국으로부터 몇 가지 최신 놀이기구를 사왔으나, 그 대가로 많은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목표-

4년 10월까지 손님 2,500명, 공원 등급 600 이상

초기 자본: $10,000
초기 대출: $100,000

대출 한도: $110,000

이자: 연 20%

수입원: 놀이기구 탑승료만

손님 평균 자금: $60

손님 평균 행복도: 50%

손님 평균 목마름, 배고픔: 21%

초기 손님 수: 약 260명

지도 크기: 120x120

날씨: 덥고 건조함

특이사항: 공원 등급 난이도 상승, 운하 지역 건설권 구매 가능($40), 운하 건너편 땅 구매 가능($30)

겉보기엔 정상적인 공원 같아보이지만 몇 가지 페널티가 있음.

1. 빚더미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에게 최신 놀이기구들을 구매해서 10만 달러를 빚지고 시작함.

한달에 이자로 대략 2500달러 정도씩 빠져나가는데 기존 놀이기구들 굴리면 적자는 안 날거임.

2. 초기 연구목록이 열악함

선진국들한테 뜯어낸 버티컬 드롭 코스터, 트위스터 코스터, 모션 시뮬레이터, 엔터프라이즈, 비행 접시를 제외하면 다 구식 기구들 뿐임.

아예 연구가 안되는건 거의 없지만 기술력이 많이 필요한 기구일수록 연구가 뒤로 미뤄져있고, 연구 순서도 의도적으로 배치돼있음.

ex) 콕스크류 롤코(전이 트랙, 발진 모드)+서스펜디드(매달린 롤코)가 개발되어야 인버티드(매달리고 전이 트랙 및 발진 모드 가능)가 개발되는 식

3. 공원 등급이 잘 안 오름

이집트가 개발도상국에 이슬람 국가다보니 외국인들의 선입견을 피해갈 수 없음.

그런데 원래 크게 체감되는 페널티는 아니니까 설정만 참고하면 될듯.

조기 클리어 예시.

앞으로는 놀이기구 미리 지을때 너무 좋은걸로 안 줘야겠음.

버티컬이랑 트위스터 들고 시작하니까 1년만에 빚 다 청산해버려서 컨셉이 의미없어짐.

시나리오 만들땐 별 3개 의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쉬웠다.

난이도: ★★

※ 난이도 설명

★(1점)과 ☆(0.5점)으로 표현

☆: 튜토리얼 수준

★: 롤린이들도 쉽게 클리어 가능

★★: 기본 시나리오 기준으로 평균 정도

★★★: 기본 시나리오보다 조금 어려움

★★★★: 기본 시나리오 중 보스급에 해당

★★★★★: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참고: https://gall.dcinside.com/m/rct/29140

자작 시나리오 난이도 비교를 위한 난이도 표 - 롤러코스터 타이쿤 마이너 갤러리

요즘 시나리오 직접 만들고 깨는거에 재미 붙였는데, 난이도 비교를 위해서 기본 시나리오 난이도 책정해봄.시나리오 공략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봐도 될듯.개인적인 주관이 어느정도 반영될 수 있고 자작 시나리오와의 비교

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