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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 방갑다(3)

두타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14 19:20:08
조회 2005 추천 54 댓글 53
														


4번째 글.

난 스스로 내가 아는 모든 걸 밝혔고 이걸로 끝나겠다고 생각했는데 끝나지 않았다.

내 말 자체를 못 믿는 거 같아서..

무슨 작전 세력에 음모론이 나오는데 몇 개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내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설명함.


일단 내가 대리를 안 했다고 한 적은 없는데 오해할만한 발언을 한 거 같아 미안함.

통대리가 나라고 하길래 난 실제로 통대리도 한 적이 없어서 통대리 아니라고 한 건데 그게 내가 대리 자체를 안 한걸로 되어 내가 거짓말한 게 되어버림.

사실 그 자리에서 몇 판 안했다. 라고 말할 수 없어서 아니라고 하고 나중에 글로 쓰기로 한 건데 그냥 내가 아무런 대답도 안 하는 게 올바른 판단이었다는 생각이 듬.


밑에는 작전 세력 뭐 이런 소리 나오길래 내가 자백 글을 쓰기 전에 긴바지님과 대화 했던 내용임.

날짜를 보면 4월에 계정 관련 얘기를 한 거고 그 후로 8월 11일까지 서로 연락은 없었음.

스샷은 예전에 찍어둔 건데 올릴까말까 하다가 이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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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긴바지님이 내가 자백 글 쓸 거라는 걸 알고 하지 말라고 카톡이 왔었음.

그 후로 대화 내용은 저게 다임.

이 일은 긴바지님이 해명 방송에서도 언급 했었던 내용.


긴바지님이 통대리라는 단어를 쓴 건 서로의 대화에서 나온 오해 때문임.

"내가 시즌3에서 원더를 달아줬다."

라고 했던 말을 시즌3를 통대리로 해줬다. 라고 긴바지님이 알아 듣고 그걸 갤에 올린 게 시작인거지.

내가 의도했던 말은 마지막 점수 구간에서 원더를 내가 찍어줬다. 라는 것인데 이제 보니 오해할만하게 말하긴 한 거 같은데 그 당시 내가 어떻게 전달했는지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러니깐 긴바지님이 통대리로 생각했던 건 내가 맞고 실제 통대리는 있는지 없는지 나도 모르지만 긴바지님이 언급했던 통대리를 없는 거임.

왜냐면 내가 안 했으니깐.

그리고 저 문맥 대로만 보면 긴바지님이 침묵하고 지키려 했던 건 내가 맞는 거 같다.

그러니깐 자백하지 말라고 말렸겠지?



내가 그전까지 천마님 후원에 대해 옹호하다가 태세 변환을 하게 된 이유는 카톡에 적힌 대로임.

옹호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천마님한테 연락이 왔었음.

애초에 연락 안 왔으면 내가 갤에 안 온지 몇 달이 되었는데 저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을 거임.

시카의 녹취록에서 볼 수 있듯이 나한테도 사건을 축소 시키기 위한 전화가 왔었고 사실 여부를 떠나 후원 관련된 내역은 잘못된 것이 맞고 나 밖에 말할 사람이 없으니 내가 나서서 해명해주기로 함.

그리고 사건이 일단락 될 거라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큰 게 터져있던 거임.


산공이랑 시카를 꼬리자르기 한 모습을 보고 내가 정말 이게 사람이냐 싶을 정도로 크게 실망함.

산공이나 시카는 한 때 천마님 옆에서 연습도 도와주고 덱 상담도 해주고 엄청 많이 도와줬던 사람들임.

심지어 대리까지 시켰다는데 난 산공 관련해서는 전혀 몰랐고 시카는 짐작만 하고 있었고 치킨 집 사건 때 확신하게 됨.

그런 사람들을 저런 식으로 팽했다는 얘기는 나 역시 같은 상황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소름이 돋았음.

내가 1차 해명 글을 올리기 전에 연락와서 자살 생각 난다는 등 나한테 온갖 불쌍한 척을 다 했었는데 난 그래도 옛 정이 있어서 지켜주기로 한 건데 그런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사람들 팽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서..


날 믿고 저렇게 꼬리 자르기를 행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끝까지 자기 생각 밖에 안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정말 너무 화가 났음.

저렇게 행동하면 전날 자살 마렵다고 불쌍한 척 해서 편 들어준 나는 뭐가 되는지 끝까지 민폐라는 생각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남.

산공이 같은 경우 알아보니 팽하고 나서 오히려 천마님이 역정을 낸 거 같은데 난 진짜 공감할 수가 없었음.

자기가 잘못하고 왜 엄한 사람한테 화를 내는 건지 이해가 안됐음.


그게 내가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인데 이걸 가지고 작전 세력에 음모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된 거임.

내가 지금 누구랑 연락하고 있나 생각하나 모르겠는데 걍 와우 레이드 끝나고 혼자 이러고 있음.




천마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냥 한마디 하자면

왜 사람들이 그렇게 천마님을 따랐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고 싶음.

2가지 정도 예를 들면 될 거 같은데


천마님은 예전에 나한테 자기가 산공이가 우승한 날 기분이 좋아서 시카랑 같이 있는 술집에서 골든벨을 울렸다고 한 적이 있음.

나중에 알아보니 뻥이라고 함.

예전에 나락전 시즌1 끝나고 스트리머끼리 회식한 적이 있는데 이때 천마님은 자기가 배그 스트리머들한테 몇 백만원씩 후원하고 놀았다고 함.

이것 역시 수소문해서 알아보니 뻥이라고 함.


이런 식으로 나는 이렇게 돈이 많은 사람이다, 내 옆에 있으면 좋을 거다 라는 방식으로 사탕 발림을 하고 이용해 먹는 게 천마님의 사람을 이용하는 방식임.

처음에는 다 그럴 듯 하게 들리지만 같이 오래 지낸 나는 아주 예전부터 그냥 반은 걸러 들었음.

내 방송을 본 사람들은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고 눈치가 빠른 사람이란 걸 다 알 것임.

애초에 머리가 나쁘고 눈치가 빠르면 랑그도 당연히 못했지 않겠음?

거짓말 하는 게 너무 티 나서 그냥 네네 하면서 알았다는 시늉만 해온 시간이 꽤 됨.


암튼 사람들이 점점 손절했던 이유도 이거 때문임.

처음엔 혹해서 친해졌다가도 말 뿐이고 실제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눈치 까고 그냥 다 손절 때리는 게 대부분이라는 거지.


예전에 방송에서 내가 토너 4강 가면 아레스 6성을 만들어 준다 이런 식으로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시청자들의 반응이 엄청 뜨거웠는데 내가 시쿤둥하게 반응 했던 이유도 다 이거임.

안 해줄 거라는 거 진작에 알고 있었고 그렇게 몇 개월 째 같이 했는데 애초에 믿음이 가야 믿지 진작에 신뢰를 잃은 지 오래 되었음.

당장 배그에 몇 백씩 후원 한다는 사람이 우리한테는 아무 것도 해준 게 없는데 대체 뭘 기대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대리를 시키는 방식도 뭐 예를 들면 이런 식임.

대놓고 게임을 대신 해달라는 게 아니라 뭐 나 같은 경우는 나한테 게임 시킬 거 같은 느낌이면 그냥 지금 다른 거 하는 중이라 바쁘다고 거절했었는데

시즌3 때 원더 달아줬을 때도 내가 낌새 이상하면 바쁘다고 도망가니깐 나한테 덱 상담 해달라고 하고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덱 상담 해준 다음에 전화 와서 시켰던 걸로 기억 남.

아니면 감정에 호소해서 접고 싶다, 너무 챙피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방식으로 시켰음.

아마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시켰을 거다.



내가 그냥 옆에 있던 이유는 딱 하나였음.

나를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라 느껴졌고 주위에서 천마님에 대해 눈치 챈 지인들이 나한테 천마랑 거리를 두라고 끈임없이 경고 했지만 같이 하는 랑그 대회도 있고 해서 내가 다 참고 견디기로 함.

나한테는 이 사실을 폭로할 용기가 없었고 다시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도 폭로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음.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천마님과의 관계에 만족해서 폭로를 안 한 건 아니었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고 솔직히 존나 억울했음.

나에게도 인내의 시간이었다니 만족했다니 시발..

그냥 할 수 없었다 정도로 넘어 가고 싶음.


예전 글에도 계속 말했던 거 같은데 내가 접은 나락전 사건에서 천마님의 행동에서 느낀

내가 유일하게 천마님 옆에 계속 있어왔던 이유인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라는 게 깨진 시점에서 그냥 손절하고 나도 랑그 뜬 거임.



곧 다시 레이드 하러 가야 되는데 40분 정도까지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내가 아는 건 다 답하겠음.

날 못 믿겠으면 애초에 물어보지마.

거짓말 할거면 난 여기 올 필요도 없었음.

걍 내가 원하는 건 진실이 밝혀지는 거임.

나는 용기 내서 진실을 밝히려고 쓴 글인데 유동 때문에 그런 건지 헛다리만 잡고 있는 거 같아서 다시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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