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파쿠리해서 입맛에 맞게 어레인지 했는데 대충 무난무난한것들 위주로 착용했음

세팅시 중점요소 : 가능한 별다른 요구사항없이 평상시의 포텐을 올려주는 방향 + 현실적으로 똥손기준

극딜메타로 한번에 몰아서 쓰거나 억지로 강박적으로 딜넣다가 하다 죽는경우가 많아서 그 강박관념을 덜고싶었음.

플라즈마 커터는 실제상황에서 상시 최고점을 뽑기는 좀 힘들고 고점 저점차가 크긴한데 (발열유지 + 약점풀히트) 

내가 생각하는 장점은 바로 히트스캔 방식에 탄창이 넉넉하다는 점임. 거기서 템포조절이 자유롭다는 생각.

패턴보면서 적절히 깔짝대다가 딜타임에 어느정도 자유롭게 고점으로 빠르게 전환이 가능하다는 관점임.

일단 장비는

뮤테이터 - 가속도 : dps깡으로 그냥 올려주는 무난함 다단히트때문에 스택 순식간에 쌓여서 

발열이나 탄환등 특수한 상황보다 압도적으로 좋음 저점 갱신의 일등공신

무난무난반지들 : 자니아랑 공양석 역시 다단히트로 상시 풀스택 

목걸이는 사실 아직 고민이 좀 되는데 후보군이 여럿 있음.

보름달 : 상시효과라서 무난한데 최대체력뎀증이라 애매(피흡 생각보다 딸리는것도 있고)

생득권 : 아카리랑 세트로 현실적인 회피용이지만 결국 특정상황 뎀증이라 무난하지 않음(발동힘든 경우도 있음)

나이트위버 + 속죄의 무리 : 무난하게 상시치명+신속인데 플라즈마는 신속이 필요가 없고 

치명은 이미 너무 많이챙김(아카리 빼고 껴도 거의 100퍼 근접됨)

힘의앙크 : 사실상 제일 무난한 아이템 현실적으로 유물도 한번씩 빨아주니까, 걍 딜용으로 빨아도 별로 

손해없다고 생각함 아키타입 유물특전 효과도 보려면 한번씩 유물 빨아주니깐.(이게 내픽)

그래서 유물은 거대해진심장씀 걍 빨라서 씀

특성은 역시 무난한 사냥꾼 메인에 + 도전자로 세팅함

스킬은 사냥꾼의 표식 + 광란

사냥꾼 프라임특전으로 사냥꾼의 표식은 약점있는애들이면 거의 상시유지라고 보면되고

광란은 이게 지속시간이 스택형이라 생각보다 진짜 오래감. 

두개를 합쳐서 쓰면 전투템포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무난하게 쓰기 적절한거같음

아래는 대충 사격장 딸딸인데 딜 고저차가 이런느낌이구나 싶으면 됨

스스로 템포 조절하면서 운용하면 고점이든 저점이든 특정 시점에 힘을 줄수있음.

보면알겠지만 평범하게 딜해도 무난하다고 생각.

아래는 호구보스로 실전 참고로 베테랑난이도라 그냥 이런느낌이다라고만 보셈  

재장전은 세팅이 거의 안되있어서 많이 느리니 재장전만 신경쓰면서 하니 본인은 만족스럽게 스트레스 덜받으면서

즐기고있음.

약점없거나 애매한 애들은 그냥 천천히 운용해도 충분히 쓸만한거 같음.

-끗-